음..굉장히 빨리온기분임 근데나도오랜만이니깤ㅋㅋㅋㅋㅋㅋ질투썰가자귀여운질투?그런거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욜일인가일요일인그 여튼 주말임 ㅋㅋ내가치매가잇어서 기억을잘못해 이해바람ㅋㅋㅋㅋㅋㅋ여튼주말인데 내가아팟다 좀 많이내가습관성 장염이잇어 몰라 습관성장염이래 무서워 못난아 니서방습관성장염이래....알고잇다고?그래..여튼그날도장염이 도져서 몸을 못가눌정도로 아팟음위에서는토아래에선 설 사위아래로 쭉쭉 뽑아져나오니까 미치겟더라 근데내가말햇지 나혼자산다고아플때 혼자면 그거존나서럽드라ㅡㅡㅋㅋㅋㅋㅋㅋㅋ겪어보고 깨달음아플때 혼자면 써럽다!ㅋㅋㅋㅋ아침에 일어나서 존나 평소같이 주말을 만끽하면서 못난이랑 카톡을하다가 배가고픈거그래서밥을먹을라햇는데 밥이엄ㅅ엌ㅋㅋㅋㅋㅋㅋ걍라면먹음ㅋㅋㅋㅋㅋㅋ설거지귀찬애가꼬 냅두고 티비보면서카톡하면서 이러는데갑자기 속이좀 울렁거리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걍 울렁거리는정도여서 별시경안썻는디점점 시간이지날수록 식은땀도나고 배가 바늘로 존나콕콕 쭈시는것처럼 플러스로 망치로두들기는느낌 존나아픈거야그때알앗지장염님이 나에게 또방문햇넼?ㅋ?안와도되는뎈?ㅋ?식은땀삐질삐질나고 도저히 티비는 눈에인들어와서 티비끄고 거실쇼파에 엎드려서 누운다음에 못난이한텐아무렇지않은척 카톡하는데 갑자기 존나구역질도나고 미치겟는거그래서호장실가서 존나토하고 미친듯이토함 라면개나옴ㅋ안녕내라면.......쎄굳빠........병원가야되는디 너무아픈께 병원도가기싫고 일단 쇼파에 드러누움못넌이보고 나아픈께 집에오라고하고싶엇는디 그여린게 또걱정할까봐 그거 보기싫어서 그냥 말안하고혼자존나앓앗다진짜그러다가 미친너무안되겟어서 예~~~~~전에 소개받고 지금까지 쭉 친하게 지내는 가끔밥도먹는 그런 누나가하나잇는데그 누나가 편해서 일단그누나한테카톡을하고 집으로좀오라고함근데존나 개년누나가 시발 한 항시간후에오므ㅡㅡ 그리먼것도아닌디ㅡㅡ여튼 누나가 사온 약이랑 죽먹고 근데아직도기억나는디 죽잌ㅋㅋㅋㅋㅋ존나 불낙죽?여튼그런거여서 먹는디 더아픈느낌 .ㅡㅡ괜히불럿나?근데그누나한테 연락하고 기다리다가 배가너무아파서 잠든것도아니고 거의정신을 놓고잇어가꼬 못넌이한테 연락을못함전화도왓는디 너무아프니까 근데아픈티 내면안되니까 받자마자 응못난아 쫌만잇어바라 나좀지금바쁘다이라고끊엇단말야 여튼약먹고 좀 갠찬아졋다싶어서 누나한테고맙다하곸ㅋㅋㅋㅋ베란다에서 담배필려고 창문열고 담배피고잇다가존나무의식즁에 아래를봣다?근데 존나못난이대갈통이보이는거...?쟤못난인가?걔가올리가없지지금?아 카톡 연락해야겟다이생각으로핸폰 봣는데 .......????....카톡124..??...?????????????????무ㅓ지당황스롭다...다못난이한테온거...ㄱㄴ데봣는디 거의다 야 야 야 야 야 야 이런거여서 아장난쳣나보닼ㅋㅋㅋㅋ이러고 넘기고 못난아 나인제안바쁘닼ㅋㅋ기다렷나이랫는데진심구라안까고 바로 1이없어지더니 문열어씨발새끼야....???????????????????아니문을여는건좋다만 못난이가왜화가낫지...???;;;;;;;;;;열으라니까열엇음못난이가바로문앞에서잇엇음어어왓나 연락하고오지 놀랫다 마이랫는대 나쳐다도언봐 존나걍밀치고 신발벗을라다안벗고 존나걍 가만히잇드라왜안벗노-....집에누구잇나어잇다 소정이누나(ㅋㅋㅋㅋㅋ실명임ㅋㅋㅋㅋㅋㅋㅋ)-왜잇노아...그런게잇다 내가불럿다-니네 둘이..집에잇엇다이거가?어..?어맞긴한데 ..-ㅋㅋ?ㅋㅋㅋㅋ?갑자기존나 개쪼개는거 그래서좀무서웟는데갑자기 못난이가누나!!!!!!!!!!!!소정이누나!!!!!!!!!!이러더니 화장고치고잇은 누나를막 부르대난걍보고잇엇는데갑자기 못난이가누나왜왓어요?-어????????아 쟤가오래서ㅎㅎㅎㅎㅎㅎ쟤갘니보고 오래요?ㅋㅋ?-어?어ㅡㅡ야근데니?갑자기왜니야 니긴 내가니가ㅡㅡ누나제ㅋ그게중요하냐?나가ㅡㅡ막이러면서존나싸우대 막못난이존나성질나보이고난쫄고 누나도존나빡쳐보이고그래서일단 내가말려야겟다싶어섴ㅋㅋ나아님누가말리겟노여튼 말림 둘다존나말렷눈대 누나가 못난이 존나야리더니 아씨발좋은일해도 지랄이네ㅡㅡ 이러면서 못난이보거 내가여기 오면안되는이유가잇냐고 존나여튼계속말하니까못난이가ㅆㅂ니만오면안되는게아니라 여기엔 여자도 물론 남자는더안된다는식으로말함뉴나는존너 얼빵해지면서 분노하다가 존나욕하고 일단간다고 하고 차키들고 나감..........누나나가고 존나냉랭해짐 집이존나 남극인줄알앗다그때못난이가뮬한잔마시더니 왜저년이여깃냐고존나뭐라하길래아그냥말해야겟다싶어서내가아파서....누나보고좀약좀사오러캣다...이랫음난못난이가 인제좀화가풀렷겟지?이렇게존나 멍청한생각을햇음화가풀림???ㅋ???더불타오룸목난이가 물한잔 더따라서오더니 나한테뿌림ㅋㅋㅋㅋㅋㅋㅋㅆㅂㅋㅋㅋㅋ드라마여주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물쳐맞음ㅋㅋㅋㅋㅋㅋ나도인제좀슬슬호ㅓ가나서 뭐하는짓이냐고존나 화냇더니못난이가한단말이씨발아플때가장먼저생각나는사람이저년이드나 이렇게말함 토씨하나 안틀리고정호ㅓㄱ히기억난다아....저말을듣고 난존마미안해짐.....ㅆㅂ...안그래도 못난이가 나랑다른여자 물론남자도 같이 잇는거보면 존나상대방 때릴라고달려드는데자기한테연락도안하고 다른여자랑집안에 단둘이서 잇는 날보고 당연 빡쳣겟다는 생각이 듬그래서미안하다함.........그래나이런남자다 ㅡㅡ....ㅋㅋㅋㅋㅋㅋ첨엔못난이가 막 됏다고 저누나랑그냥앙케살림을차리든가 애를하나 낳아서 지눈에데려오던가 맘대로하러고 승질내면서 집나갈라캣는디 내가 꾸역꾸역 븉잦아가꼬 하나하나설명함니한테말하고싶고 니보고지에오라카고싶엇는데 니걱정할까봐 진심이다고 니걱정할까말못햇다고미안하다고 니기분이해한다고 미안하다고말함그랫더니못난이가뭐가미안하냐씨발 니가아픈게오ㅑ미안할짓이냐 존나말이나못하면 ㅡㅡ이러면서누나가사온약 갖다버리고 자기가다시약사옴 이거먹으라고....그래서그거먹음ㅋ..................차마 죽도누나가사줘서 먹엇아고 말못햇음.... 내배를 가를까봐...존나무섭다못난이..아군대가만생각해보니까 못난이가 나집문열어주기전부터화나잇엇는데 왜호ㅓ나잇엇냐물어보니까그누나차를봣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차되잇는걸본듯ㅋㅋㅋㅋ내가담배피면서 본 못생긴대갈통이 우리못난이 대가리가맞앗음여튼 못난이달래주고 누나한텐 미안하다함그랫더니누나가 아깐존나화낫지만 ㅋㅋ 둘이잘사귀라함.......?나사귄다안힛는디 존나놀래서전화하니까 걍장난인디 왜그렇기놀래냐면서 헛소리작렬하길래걍끊움ㅋ....ㅋㅋㅋㅋㅋ여툰질투썰은이렇다 질투한거더많은데 손가락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하고싶는데ㅋ그 여린게 또걱정할거같응께 못말하겟는거야니네도연애해봐라 이오빠처럼 저런맘을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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