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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is Spatium 사정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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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
김청하, 2/6 ~ 2/8 특강 때문에 자주 못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얼굴 비추려고 노력할 테니까 청하 보고 싶어도 울지 말기요. ㅋㅋ
6년 전
독자2
권현빈, 기간은 잘 모르겠고 눈이 아파서 당분간 뜸하게 들어올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은 있을 것 같다만 그래도 혹시 몰라 남깁니다. 마니또는 요령껏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마세요. 재밌게 놀고들 계시길.
6년 전
독자3
설 연휴 바쁨. 지주 못 들어올 예정. 마니또는 틈틈이 챙길 것. 김지원.
6년 전
비회원 댓글
김지원, 일주일 쓰차. 단톡 나가야 할 것 같어. 그동안 고마웠다, 엉.
6년 전
독자8
김지원 친구입니다. 비회원이 꽤 오래 안 풀려서 대신 답글 드려요. 일주일 쓰차, 쓰차도 그렇고 현생도 바빠져서 이 이상 머무는 건 자리 차지라 생각돼서 나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전해달라네요.
6년 전
Amoris Spatium
예, 대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이한테 그 동안 수고 많았고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잘 지내라고. 친구분도 잘 지내세요.
6년 전
독자9
수고하십쇼.
6년 전
독자4
지민이한테도 말했지만 여기에도 적겠습니다. 오늘부터 딱 3일만 쉬겠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도 많아서 신경도 잘 못 쓸 거 같아서. 오면 3배로 시간 더 채울게요, 네. 다들 미리 잘 자고 예쁜 새벽. 나중에 봅시다.
6년 전
Amoris Spatium
이름.
6년 전
독자7
왜 밑에 조졌지. ㅋㅋ 무튼 유기현.
6년 전
독자5
박지민입니다. 이번 주 내내 잘 못 볼 것 같아요. 화요일이랑 수요일, 목요일에는 거의 못 올 수도 있고, 금요일과 주말에는 저녁에는 아마 올 수 있을 예정입니다.
6년 전
비회원173.92
지은, 저 나연인데 저 갑자기 정지 먹었어요... 이유를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권현빈: 21 ~ 23 일, 가족 행사로 친척 집에 가서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12
이지은. 오늘 내일 단톡에는 잘 안 들어올 예정. 좀 쉬다 오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67.182
지은아... 나 쓰차다... 미안하다... 일주일 쓰차다...
6년 전
비회원67.182
김예림이다... 미안하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13
권현빈 대신 전해드립니다, 요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단톡에 오래 붙어있기가 어렵답니다.
6년 전
독자14
박지민. 화요일까지 거의 못 올 예정. 수요일부터는 단톡 지박령 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5
바쁠 때가 아니라 지금은 여유가 조금 있어서 씁니다. 유기현입니다. 지민이한테 먼저 말하고 여기에 댓을 조질까 했는데 그래도 모두가 빨리 볼 수 있는 곳에 적는 게 나을 거 같아 적어봅니다. 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라면 제가 말 안 해도 다들 알 거라고 믿습니다. 많이 생각도 하고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맞는 거 같아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동안 함께했던 단톡을 나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많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바빠질 거 같아 지금보다 확실히 못 들어오는 것도 맞고 들어와도 정말 늦은 시간에 들어올 거 같아 화력에도 영향을 주고 자리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말을 짓기 전에 이곳에서 누군가 서로 마음이 맞아 행복한 그 순간까지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많은 에너지와 위로들도 받았고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덤으로 소중한 추억까지 선물해줘서 고맙습니다. 많은 추억들이 있는 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안 클 수 없죠. 그래도 제 선택이고 미련도 있을 거고 지나면 후회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미 일은 저질렀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 해서 아쉽습니다. 어쨌든 단톡 번창하시고 너무 받기만 하고 가는 거 같아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항마력 떨어지는 말들이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사람, 예쁜 너희들을 뒤로한 채 가려고 하니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동안 함께해서 즐거웠고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
기현아, 기현아. 나 배주현이다. 매번 바쁘게, 힘들게 일을 하고 그렇게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면서도 꾸준하게 우리 보러 와줘서 고마웠어. 너랑 보낸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 것 같지만 엄청 짧게 느껴지네. ㅋㅋ 항상 믿음직스럽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의지할 수 있게 단톡에 남아줬어서 너무 고마웠다. 항상 회사 일에 지쳐있던 너라 쉽게 나가지 말라고 붙잡을 자신도 없고, 또 네가 내린 결정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필요하니까 이만큼만 같이 가는 거라고 생각해. 꼭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 기현이 네가 우리 옆에 없다고 해도 우리는 항상 기억할 거야! 울 기현이 지금까지 너무 고마웠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 주현.

6년 전
독자17
엉, 배주. 아 내가 너를 제대로 부른 적 있었나. 있어도 정말 가끔이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주현아. 너랑 보낸 시간들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고 그게 또 뭐가 중요한가 싶지만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예쁜 추억들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너의 신박한 애스크 질문들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게. ㅋㅋ , 이건 잊을 수도 없지. 아무튼, 너도 쉽게 좀 아프고 그러는 거 같은데 아프지 말고 건강 챙겨라. 발목은 또 괜찮냐.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내 선택에 존중해줘서 고맙고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쁘더라도 밥은 꼭 챙기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고. 든든하게 나도 그렇고 애들도 챙겨줘서 고맙다. 잘 지내고, 엉.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 고맙다.
6년 전
독자18
청하 금요일 아마 아침에 잠깐 오든지, 아니면 아예 못 올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19
며칠만 휴식. - 배주현.
6년 전
독자21
권현빈, 길면 일주일 정도 단톡 쉬겠습니다. 이유는 본인 심신 안정을 위하여.
6년 전
독자24
김예림. 몸이 조금 안 좋아 오늘 쉬겠습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림림... 얼른 나아. 아프지 말고 푹 쉬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아,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6년 전
독자26
황현진. 며칠 동안 병원에 있어서 들어오기 힘듭니다. 최대한 빨리 오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7
얼른 회복하고 보십시다. 아프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현진으악, 밥 잘 챙겨 드세요.
6년 전
독자29
황현진입니다. 괜찮다 싶음 아니고 고게 자꾸 반복적이라 더 쉬어야 할 거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들어오고 싶은데 그럴 여건이 우선 안 되니까. 들어올 수 있음 오는데 그럴 확률이 적을 겁니다. 길게는 일주일 정도 더 쉬겠습니다. 그때는 꼭 제발 퇴원.
6년 전
삭제된 댓글
청하 며칠 쉽니다, 빠르면 내일도 봐요. 다들 잘 지내시고.
6년 전
비회원3.107
청하입니다. 하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재검토 요청을 넣었으니...
6년 전
비회원 댓글
이것 청하가 쓴 댓글이 아닌데... 너무 당황스럽고, 막 그렇네요. 조금만 기다려 달란 댓글이었습니다. 하하...
6년 전
비회원 댓글
아까 엄청 이상한 댓글로 떴었는데 지금은 또 괜찮네요.
6년 전
Amoris Spatium
청하인가요.
6년 전
독자31
배주현. 원래 화력 내는 멤버는 아니지만 걱정할까 봐... 금, 토, 월 바쁩니다...!
6년 전
독자32
오세훈. 평소랑 비슷할 것 같긴 한데 토~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6년 전
독자33
권현빈, 16 ~ 18 일 가족 여행으로 평소보다 적게 있을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34
전정국. 몸 상태가 별로라 오늘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30일까지 바쁠 예정.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
6년 전
독자35
김지호, 20일 화요일 하루는 애인과 보내겠습니다. 고 다음 날에 평소 오던 것의 배로 오며 빈 시간 채우겠습니다.
6년 전
독자36
김예림.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괜히 단톡 분위기 루즈하게 만들 것 같아서 오늘은 전정국이랑 단둘이 짧게 힐링하고 자러 갈게요. 아, 모두들 나이스 굿밤.
6년 전
독자38
황현진. 25일에 단톡 잘 못 옵니다. 단톡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짝이랑 하루 날 잡고 로망 이루기로 해서, 그래도 틈틈이 들리기는 할게요.
6년 전
독자39
김예림. 사정판 너무 자주 들러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요일에는 오래 붙어있을게요. 친구 생일 파티고 술을 마실 예정이라 인티 접속 자제하려고 합니다. 예, 주말에는 꼭.
6년 전
독자40
권현빈. 조금만 쉬겠습니다.
6년 전
독자41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이유를 적지 못하였는데 현실 문제로 멘탈이 갈려서 최소 일주일은 걸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빈아 보고 싶어...!
6년 전
독자46
흑흐귿 빈아, 널 안 보니 누나 입에 가시가 돋아!!!!!!!!
6년 전
독자42
박지민. 저번에도 말했던 것처럼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풀약속. 화력 얘기 나오자마자 이래서 미안해 ! 그래도 최대한 자주 들어올게.
6년 전
독자43
월요일은 제사, 화요일이랑 목요일은 약속 있습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44
청하 오늘 약속이 있어서 자주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밤에 되면 꼭 올게요.
6년 전
독자45
전정국. 요즘 패턴 갈아엎느라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며칠만 쉬겠습니다.
6년 전
독자47
진짜 사정판 너무 자주 들려서 미안한데, 과제하다가 손바닥이 베인 건 방법을 찾아서 타자를 쳤는데 과제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겨서 그러니까 내가 실수로 다친 건 아니고 다 이렇게 여하튼 손이 좀 문제가 있는데 또 과제를 해야 하니까 낫질 않아. 여하튼 일주일 안으로 올게.
6년 전
독자48
아프지 마 지민아 흐으윽 그 손으로 알바 어떻게 하냐 흐읍 끅 치료 잘 해...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뒀다간 끊임없이 덧나... 소독 자주 하자.
6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호야 사정판에는 무슨 일로 들어왔다가 울고 가는데. 주방 일만 맡아서 해서 괜찮아 !
6년 전
독자50
내일 혼자 일해서 조금 일찍 자려 합니다. -ㅅㅎ
6년 전
Amoris Spatium
ㅇㅅㅎ 한 동안 바쁩니다.
6년 전
독자51
옹성우. 공강인데 좀 집중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단톡 월차 씁니다. 내일(5일) 오후부터는 다시 활발히 열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6일(금) 저녁부터 7일(토) 오전까지 무박음주 관계로 자주 못 올 예정입니다.

6년 전
비회원129.111
오세훈... 일주일... 문의는 넣고 있습니다. 세 시간 걸리길래 놔뒀더니 이후로 크리티컬 맞았네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사담톡에 비회원 댓 못 달은다고요...
6년 전
Amoris Spatium
오세훈이다. 어흐흐흑.
6년 전
Amoris Spatiu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바보 은아, 나 지금 너랑 동접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알람 울리자마자 지운 표시한 건데.
6년 전
독자52
김지호,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얼마나 쉬는지 모르지만, 쉬고 와서 보자. 어흐흑.
6년 전
독자53
김예림. 너무 몸이 아파서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얼른 나아서 보자.
6년 전
독자54
전정국. 이번 주는 유난히 피곤했던지라 오늘 좀 푹 쉬고 싶습니다. 이따 새벽이나 내일 낮에 올게요.
6년 전
Amoris Spatium
쉽니다. 얼마나 쉴지는 모르고 괜찮아진다면 오겠습니다. 이지은.
6년 전
독자55
나를 위해서 조금 쉬고 오겠습니다. 5일 안으로 올게요. 박지민.
6년 전
독자56
임나연이 어제 보이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해 드리자면, 동아리 모임 때문에 저녁까지 있었고... 또 그 이후로 약속까지 잡혀가지고, 네... 죄송합니다... ioi
6년 전
Amoris Spatium
나연아, 지은이야. 보면 답 좀 해줄 수 있을까.
6년 전
독자63
지은.
6년 전
Amoris Spatium
나연! 요즘 많이 바빠...?
6년 전
독자64
바쁜 것도 조금 있긴 하지만, 음... 제가 멀티를 잘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이러다 보니까 뭐든 다 낯설게 느껴지고...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얼굴 잘 못 비추고 그래서 미안해요.
6년 전
Amoris Spatium
64에게
아냐아냐. 혹시 많이 바쁜가해서 나연 보고 싶은데. 8ㅁ8 다들 많이 보고 싶어하니까...!

6년 전
독자65
Amoris Spatium에게
아이구야, 제가 전혀 아닙니다... 다들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임나연이 잘 몰랐네... 어디에다 무릎 꿇고 손을 들면 되는 걸까...? 하하.

6년 전
Amoris Spatium
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 시험이라며... 시험 끝나면...!

6년 전
독자66
Amoris Spatium에게
그으건 맞죠, 다음 주에 시험이긴 한데... 끝나면 일 있을지라도 머리 풀고 뛰어올게...

6년 전
Amoris Spatium
66에게
약속. 8ㅁ8 우리 나연 하띵이다.

6년 전
독자67
GIF
Amoris Spatium에게
약속. 🤙🤙

6년 전
Amoris Spatium
67에게
🤙🤙🤙🤙🤙

6년 전
독자68
Amoris Spatium에게
💘❤💓💕💖💗💙💚💛🧡💜🖤💝💞💟❣💌

6년 전
독자57
황현진. 최근에 바빠지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매달려 있다가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생각한 거보다 더 많이 받고 있어 잠시만 쉬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올게요.
6년 전
독자58
인생이 무기력합니다. 봄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회의감을 느낄 시기가 온 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일에도 기쁘게 받아들이던 긍정적인 마인드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힐링이 아닌 의무로 다가와서 힘듭니다. 쉬면서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습니다. 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훈
6년 전
독자59
시험 기간. 생각보다 너무 바빠서 깜짝쓰... ^^* 토요일은 11시 꼭 시간 내보도록 할텐까 이번주부터 다음주는 뜸해도 그러려니 해주십시오. - 배
6년 전
독자60
김청하, 오늘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시험 때문에 매우 바쁠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61
전정국. 쉴 필요를 느껴서 쉽니다. 간간이 들러서 인사는 남길 예정.
6년 전
독자62
림이가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단톡에서 나가게 됐어. 나도 집안사정 제대로는 모르고. 여튼 인사도 못 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네. 
6년 전
독자69
권현빈 조금만 쉴게요, 그냥 오늘 하루 틈틈이 온다는 건데 워낙에 평소에 죽치고 있어서 사정판에 씁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어흐흑. 누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잘 쉬다 와.
6년 전
독자70
오세훈, http://instiz.net/writing/5038861 글은 사흘 뒤에 없어집니다.
6년 전
독자71
30, 1 바쁩니다 ! - 배
6년 전
독자72
현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며칠 동안 쉬고 온대.
6년 전
독자73
청하입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오늘 가끔씩만 올게요.
6년 전
독자74
또 청하입니다. 5 월 5 일, 6 일 여행으로 자주 못 옵니다.
6년 전
독자75
http://instiz.net/writing/3059312
글 누르면 알겠지만, 현진이야.

5년 전
독자76
박지민, 오늘 일이 좀 생겨서 쉬었습니다. 내일 올게요.
5년 전
독자77
전정국. 단기 알바 비슷하게 맡은 일이 있어서 이번 주는 계속 뜸할 것 같습니다.
5년 전
독자78
옹성우. 아픈 건 아닌데 뭐만 하려고 하면 조는 이상한 상태에 빠져서 9일 하루만 쉰다.
5년 전
독자79
이지은. 쉽니다.
5년 전
독자80
이유는.
5년 전
독자82
기간은.
5년 전
독자81
손이 아주 조금 다쳤는데 과제할 때 손을 쓰다가 보니까 과제에 적응 좀 시켜야 할 것 같아서 주말동안 좀 뜸할 것 같습니다. 박지민.
5년 전
독자83
옹성우. 과제 몰아서 조지느라 하루종일 하는 중이다. 끝나면 등장하겠다.
5년 전
독자84
옹성옹성 파이팅 !
5년 전
독자85
전정국. 다다음 주까지 일하게 돼서 평일에는 1 시간 못 채우는 날이 많을 것 같습니다.
5년 전
독자86
생각할 게 있어서 목요일(내일, 24일) 하루만 쉬겠습니다, 박지민.
5년 전
독자87
권현빈, 컨디션이 안 좋아서 24 (목, 오늘) 일 좀 뜸하게 올 것 같습니다.
5년 전
독자88
옹성우. 25일 금요일 축제 막날이라 밤과 새벽에 못 올 예정.
5년 전
독자89
얘들아 안녕 ! 나 지민이. 일단 내가 이렇게 길게 사정판을 쓰는 이유는 내가 쉬고 며칠 후에 돌아오려는 게 아니라 단톡에서 나가려고 해서.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정말 가족처럼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위해주는 단톡 만나는 것도 어려워서 나가고 분명히 후회할 것 같지만 지금은 이게 맞는 것 같아서. 요새 현생도 현생이고 여기도 그렇고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그래도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이렇게 혼자 결정을 하기 전에 너희에게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구했더라면 더 괜찮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내가 고민을 나누면 너네는 진지하게 들어주고 같이 고민을 해줄텐데 너희가 해주는 말들을 내가 귀담아서 들을 수 있을 상태가 아닌 것 같아서. 내가 부장인데도 이렇게 나간다고 통보를 해서 모두에게 짐을 쥐어주고 나가서 너무 미안해. 다들 그동안 너무 좋았고, 즐거웠고 항상 고마웠어.
5년 전
독자90
고마웠어, 부장.
5년 전
독자91
거짓말 . . . 아당 . . .
5년 전
독자92
김지호, 6 월 4 일 저녁에 오겠습니다.
5년 전
독자93
피곤해서 좀 쉴게요... ㅋㅋ 이따 밤에 오든지 하겠습니다. ㅡㅈㅈㄱ
5년 전
비회원157.17
차은우, 10 일까지 쓰차입니다. 빨리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5년 전
Amoris Spatium
당신 누구실까... 남멤이면 답글.
5년 전
비회원 댓글
차은우입니다.
5년 전
Amoris Spatium
여멤이면 여기 답글.
5년 전
독자94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5836939#cmttop

여기 들어가서 상근이 네가 출석한 거에 네 이름 댓삭 해라.

5년 전
비회원 댓글
삭제했습니다.
5년 전
독자95
옹성우. 어제 좀 과하게 달렸더니 뇌가 부팅했다 실패하고 그러길 반복해서 이제서야 올바른 정신으로 들른다. 이따 오후 11시 언저리에는 회복해서 온다.
5년 전
독자96
권현빈, 6. 12 컨디션이 별로라 쉬다 왔습니다. 사정판에 두 번 댓글 적으러 왔는데 댓글 적을 때마다 인티 서버 터져서 분조장으로 걍 인티 접속을 하지 않아 늦게 적었습니다.
5년 전
독자97
권현빈, 6/14 깼는데 몸이 영 안 좋아서 차도 보고 오겠습니다.
5년 전
독자98
김청하, 내일 있을 수능 준비로 오늘(6/17) 자주 못 옵니다.
5년 전
독자99
김지호, 컨디션 난조로 휴식 (6/19)
5년 전
Amoris Spatium
죠, 어디 아파?
5년 전
독자100
김태형, 7/4 부터 학업 문제로 평일은 "지금보다" 뜸할 예정입니다.
5년 전
독자101
박지민, 오늘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못 들어올 것 같 아 요.
5년 전
독자102
이지은. 매우 피곤합니다. 오늘 내일 잘 못 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금요일에는 자주 있을게요.
5년 전
독자103
ㅈㅈㄱ 오늘 좀 쉴게요.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5년 전
독자104
과음으로 못 올 것 같음. 배ㅜ쟣ㄴ.
5년 전
독자105
지호 몸이 안 좋아서 주말까지는 아마 못 올 것 같대요.
5년 전
독자106
김청하, 종강총회입니다. ㅡ 6.22
5년 전
독자107
6/23 권현빈 두통으로 휴식 취할 예정.
5년 전
독자108
김태형, 상태 보고 옹락관 참여하든지 할게. 안 오면 그냥 진행하시길.
5년 전
독자109
청하입니다, 어제(6.24) 종일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못 왔어요. 늦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5년 전
독자110
배주현. 멘탈 털려서 좀 쉬다 오겠다.
5년 전
독자111
김청하,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오늘 내일 쉴게요. 크씬 전까지 오겠습니다.
5년 전
독자112
전정국. 8/9~ 평일엔 피곤해서 1 시간 못 채우는 날이 더러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
5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평일에 피곤해서 1시간 못 채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년 전
독자113
권현빈, 8월 10일 더위와의 싸움에서 졌다. 쉽니다.
5년 전
독자114
김청하, 일이 생겼는데 언제까지 못 올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우선 오늘(8/10)은 자주 못 올 것 같고, 내일까지 이어지면 다시 말하러 오겠습니다.
5년 전
독자115
박지민, 8월 12일 컨디션이 별로라서 쉽니다.
5년 전
Amoris Spatium
당근당근 아프지 마셔라.
5년 전
독자116
8/12 옹성우 하루만 쉰다. 몸 상태가 오락가락이라 이제야 남긴다.
5년 전
독자117
8/12 배탈 . . . 12 시 전까지 주번 일은 다 하겠습니다 요 ! - 배주현
5년 전
Amoris Spatium
네.
5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배탈... . 하루 종일 매운 거 먹었더니 죽다 살아났어요.
5년 전
독자118
전정국. 컨디션도 별로고 일상이 권태로워서 좀 쉬겠습니다. 기간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한 1~2 주 쉴게요.
5년 전
Amoris Spatium
쿠캬... 보고 싶어.
5년 전
독자119
이지은. 일이 있어서 쉽니다. 다음 주에 보자.
5년 전
독자120
김청하. 죄송합니다, 몸이 너무 안 좋습니다. 내일(9.1) 올 수 있으면 올게요.
5년 전
Amoris Spatium
청하 아프지 말자.
5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몸이 많이 안 좋습니다. 되도록 참여하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5년 전
독자121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 혹은 이주일 쉴게요. 미안합니다. - 배주현
5년 전
독자122
김청하, 오늘 (9.7) 약속이 있습니다. 내일 죠디 라디오는 꼭 참석합니다.
5년 전
독자123
박지민, 학원에 다니게 됐는데 금요일마다 학원 시간이랑 겹쳐서 금요일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5년 전
독자124
정국입니다. 몇 주 푹 쉬면 다시 의욕이 생겨서 열심히 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예 사담에 발길을 끊게 돼 버렸네요. 어디가 아프거나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무료해요. 무기력하고. 살다 보면 그럴 때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좀 늦게 돌아왔습니다. 아마 예상하셨겠지만 여기서 졸업하자는 방향으로 결론 내렸어요. 다들 서운하고 속상할 거 아는데 이렇게 기약도 없이 제 마음대로 쉬고, 제 마음대로 얼굴 비추는 건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단톡 나가면 영원히 못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어찌 됐든 남아 있는 사람들이랑 마지막 장까지 넘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 아쉽네요. 오랜 시간 이 단톡 안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고, 많은 밤을 지새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너무 길게는 안 남길게요, 어차피 다시 볼 거니까.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5년 전
Amoris Spatium
쿠키야...쿠키야.
5년 전
독자125
예... 예.
5년 전
Amoris Spatium
그리고 이건 내가 주제 넘지만, 주현이한테는 꼭 따로 인사 남겨줘. 부탁할게.
5년 전
독자130
그러려고요.
5년 전
Amoris Spatium
130에게
응응. 쿠키야 잘 지내자.

5년 전
Amoris Spatium
쿠키야...
5년 전
독자126
누나...
5년 전
Amoris Spatium
보고 싶었어... 진짜로 많이.
5년 전
Amoris Spatium
어디 아픈 거 아니라고 하니까 그래도 조금 마음이 놓인다.
5년 전
독자127
떠나는 마음이 그렇게 슬프고 무거운 건 아닌데 누나한텐 많이 미안해요. 안 그래도 심란할 텐데 저까지 짐 보태는 것 같아서.
5년 전
Amoris Spatium
127에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응. 요즘 많이 무기력하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걱정이 더 앞서네. 쿠키 말대로 이대로 못 보는 건 아니니까. 길게 말은 안 할게. 아프지 말고 잘 쉬고 잘 먹고 푹 자고. 건강하자. 혹시라도 너무 심심하고 보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와서 누나. 이렇게 불러도 쿠키 보러 달려올게. 알지? 내 새끼. 그 동안 쿠키랑 같이 보낸 시간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우리 쿠키. 누나가 많이 애정해.

5년 전
Amoris Spatium
127에게
나중에 쿠키 많이 보고 싶어서 부르면 보러 와주기. 약속. 다음에 꼭꼭 보자. 쿠키야.

5년 전
독자129
Amoris Spatium에게
예, 당연히. 다음에 꼭 봅시다. 오래 붙어 지낸 만큼 탈도 많았지만 누나 진심으로 아끼고 생각했던 거 아시죠.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128
형 보고 싶을 거예요. 몸 건강히 잘 지내자. 다시 봐요, 우리.
5년 전
독자131
너도 요즘 이래저래 바쁘고 힘들어 보이던데 잘 추스르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고. 지훈아. 이렇게 불러 본 적이 얼마 없는 것 같네. 이름이나 말투가 어떻게 바뀌었든 나한테 넌 마냥 좋은 단톡 식구고 친구였다는 말은 꼭 하고 싶었어. 현생, 연애, 취미 다 잡을 수 있기를 응원할게. 다음에 보자.
5년 전
독자133
정국아, 자식아. 고생 많았다. 다시 보는 그 날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라. 힘들 때 늘 나침반 같은 사람이 되어주어 고마움을 더 표현하고 싶은데 그건 나중에 다시 만나는 날의 몫으로 조금 덜어둘게. 보고 싶을 것이야. 잘 지내야 해. 이미 하고 싶은 말 " 오 조 오 억 " 인데 그래도 그냥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건강만 해.
5년 전
독자134
그래, 고맙다 지호야. 네 말대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먹을 복만 터지면 인생 살맛 날 텐데 녹록지 않네. 그래도 나름 잡음 없이 안온한 일상 보내는 중이고,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네가 아끼는 사람들이랑, 너를 아끼는 사람들이랑, 예쁜 고양이들 끼고 즐겁게 지내. 어디 다치지 말고.
5년 전
독자132
김청하, 10 월 초까지는 계속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주 오려고, 잠깐이라도 얼굴 비추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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