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 백입니다 'ㅅ'
굉장히 쓸데없는 걸로 신알신 울리게 해서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허허
다름이 아니라 ! 푸른 밤을 걷다(이하 푸른밤)과 수채화의 암호닉 신청방을 따로 만들어야겠더라구요.
귀찮으시겠지만, 푸른밤과 수채화에 암호닉 신청을 해주셨어도 다시 달아주시면 .. 감사하겠 .. 습니당 ..
이 글에 신청한 암호닉을 기반으로 메일링이 이루어집니다. 꼭 유의해주세요.
불시에 암호닉 정리도 합니다..! 기준은 제 맴
18.02.15 까지 받을게욥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