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독자님들! 썰이 아니라 많이 실망하셨나요?
(쨍무룩)
첫 편부터 7편까지 댓글이 많이 달리고 또 아직까지도 꾸준히 달리는거 보면서 행복을 느껴요. 늦게라도 답글을 달면서 조금이나마 보답을 해봅니다. 물론 그게 다가 아니겠지요?
오늘 소재가 가득해서 대충 노트에 휘갈겨놨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소근 성형이요.. 소근)으로 잠시 외갓집에 내려와 있어요. 아마 내일은 집으로 올라가서 많이 글 많이 쓸 수 있을거 같아요! 하루종일 집에 있을 예정이니까요! ㅋㅋㅋ
모티로 글을 쓰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암호닉 신청만 받을게요! 그리고 저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별빛이 팬사인회, 별빛이네 가족모임에 들어갈만한 질문 같은것들 그런거 올려주셔두 감사하구요. 아니면 그냥 암호닉만 신청해주셔도 저는 그저 행복 @.@ 그럼 내 독자님들 내일 뵈여! 요니하트우니하트
Ps. 이 시리즈가 끝나면 또 다른 썰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설형식의 시리즈가 좋을까요. 그리고 하나 더! 이 시리즈가 끝나면 소설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님들께 쏴드릴까 생각중인데 어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