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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이루나님이 두번째 갑을병정 표지를 선물해 주셨어요ㅠㅠ

제가 저 사진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ㅠㅠ 수트이그조ㅠㅠ

갑을병정 예쁘게 써진거 하며 배경 예쁜거 하며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으앙 진짜이뻐 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ㅠㅠ 큰절 ㅠㅠㅠㅠㅠ(큰절)


 


 


 


 


 

甲乙丙丁

 

 

 

 

 

"우리가 집중해야 할 사실은 갑의 날뜀에 피해받는 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을의 횡포에 죽어가는 병과 정이 있다는 것이다."

 


 


 


 

 

 

 

 

 

 

 

 

 

 

 



 



 



 

 


 



 


 

 

 

 

 

 

 



 

 

BGM :: 송광식 - 회상 I (Reflection I)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니가 상관할 바 아니야."

새로 나타난 남자는 그렇게 나를 붙잡고 또 다른,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동했다.

처음 이곳은 짙은 암흑속에 위치한 작은 공간이었다.

깊은 한숨을 내쉰 그가 몇번 손짓하자 아까 있었던 곳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공간으로 변한다.

그간 잡고있던 팔목부근이 살살 아려옴에도 나는 이 분위기에 묻혀 아무 말도 꺼낼 수 없었다.

공간은 여전히 어두웠기에 나는 가까이에 서있는 그의 얼굴조차 분별해낼 수 없었다.







불을 켜고 싶다.

그리고 바로, 공간은 환해졌다.





남자는 크게 몸을 움찔거리며 내쪽을 쳐다봤고, 나조차도 놀라 숨을 훅 들이마셨다.

변백현이란 남자의 이야기를 해석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는 이 세계에 대해 무지한 나의 시선에 맞춰 아이에게 설명하듯 이야기했고, 그를 통해 나는 내가 '능력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나 빨리 내가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거, 차고있어."

익숙한 생김새의 물건이었다. 내가 평생동안 만져왔던 조그만한 팔찌. 

찰그락 소리를 내며 내 손목에 자리한 이것이 마치 족쇄라도 된 것 마냥 불편하다.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네게는 독이 되는 능력이니까."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분하고 화를 내야 하는 것은 내가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나는 그를 붙잡고 지난 시간에 대한 서러움을 토해낼 수 없었다.

이미 그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보였기에, 나는 그저 입술을 꼭 깨물 뿐이었다.




"김종인은 무사해. 김종대도."

"그 이름을 어떻게..!"

"세상에는 듣고싶지 않은 것도, 보고싶지 않은 것도 많은데."

그리고 그는 잠시 운을 띄웠다.



"그럼에도 나는 다 수용할 수 밖에 없거든."










-







그 후로는 정적의 연속이었다.

푹신한 의자에 앉은 나는 애꿎은 팔찌만 만지작거리며 생각에 잠겨있었다.

탈출 직전, 종인이와 종대가 내게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을 때에 나는 사실 믿지 않았었다.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는 그 능력은 마치 우리에게는 '지배자의 특권'처럼 보였기 때문에,

평생을 하위계층에 머물며 감시자들에게 모욕감을 받고 살던 내가 아니, 우리가 능력자라는 사실은 믿기 힘들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나머지 나는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하고 길을 나서야 했고 결국 나는 지금 이렇게 홀로 떨어져있다.






"한명의 능력자가 사라질 때면."

정적을 뚫고 시린 목소리가 내 귓가에 닿았다.

"그의 죽음을 예상하기라도 한 것 처럼 능력자가 태어나."

"무슨 소리예요?"

"같은 코드를 가진 능력자가 태어난다는 말은 곧 죽는다는 거야. 그 사람이"






그래서 우리가 코드를 '물려 받았나' 보다. 

이제야 그동안 의심스러웠으나 그냥 넘겨버렸던 사소한 틈들이 메꿔지는 기분이다.

지금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질척한 일상에 잠겨있는 구역 사람들을 끌어오고싶다.

아무리 서로에게 경계심을 품고 웃음을 잃은 사람들이었다고 해도 그들은 나의 이웃이었다.

그들을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져온다. 나는 지금 그들에게 죄를 짓고 있는걸까.

붉어진 코끝은 돌아올 생각을 않고, 벅차오르는 숨은 내려갈 생각을 않는다.

이런 나를 조용히 내려보던 그는 내게서 눈을 떼고 정면을 응시한다.






"그리고 어제, 또 다른 Creator가 태어났다."

무릎을 끌어안고 생각에 잠겨있던 내게 그는 힘들게 한 자, 한 자를 내뱉었다.

꽉 쥔 주먹이 부들부들 떨린다. 그 떨림은 의자를 타고 내 몸까지 전달이 되어온다.

나의 사고회로는 느리다. 그 곳에서 나는 굳이 복잡한 생각을 해야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기에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도 굼뜨고, 나는 그 말을 듣고서 숨은 의미를 판단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남자는 곧 죽는다. 최종 결론에 도달한 나는 그 사실보다 그의 담담함에 놀라야했다.

웅크리고 앉아있던 내가 고개를 살짝 들어올리자, 그는 큰 손으로 내 머리를 다시 무릎쪽으로 눌렀다.

그리고 눈을 깜빡하자, 나는 이불 속에 누워있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이제 내가 너에게 세상을 보여줄테니."



"너는 이 세상을 지켜줘."










아무런 신체적 접촉 없이, 그는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듯 했다.

생소한 어휘들의 의미가 머리에 자리하는데도 전혀 아프다던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 눈앞에 펼쳐진 것은 너무도 생생한. 그리고 새로운 세계였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내게 그의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나는 푸른 잎사귀가 만연한 숲속에 우뚝 서있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이 잎들을 건드리면, 부끄러운 듯 사각사각 소리를 낸다.

다채로운 색을 머금고 피어있는 꽃들이 작은 나비를 반기고, 나비는 그들의 곁을 맴돌며 반갑게 인사한다.

큰 나무의 잎들이 막아서고 있던 햇빛은 굳은 의지로 틈새를 파고든다.

눈이 부셔 살짝 손을 들어 막으려 하다가 온몸을 바쳐 크나큰 여정을 하고있는 애벌레 한마리를 발견한다.

그의 몸은 작디 작지만, 그는 지금 일생에서 가장 위대한 도전을 이행하는 중이었다.

지금 앉아있는 잎에서 약간 떨어진, 그러나 그에게는 어떠한 절벽보다 두려울.

눈부심도 잊고 집중해서 쳐다보았다. 그리고 한마리의 애벌레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푸르던 잎은 붉게 물들고 있었고, 땅에 피어있던 꽃들은 파삭파삭 시들어갔다.

방금까지 있던 애벌레는 온데간데 없고 털뭉치같은 작은 동물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다람쥐.

처음 보는 동물임에 틀림없었으나 이미 나는 그를 알고 있었다.

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다람쥐의 뒤를 따라 시선을 옮기다 다른 동물들도 발견했다.

나의 존재가 자신들에게는 위협이 되는지 잔뜩 겁을 먹은 채로 멈춰 서 있다.

괜찮다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나는 그들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알지 못한다.

가까이 존재하고 싶음에 한걸음을 채 옮기기도 전에, 또 그들은 사라져버린다.

아쉬운 마음이 차올라 빈 자리를 한번 손으로 쓰다듬다가 볼에 닿는 차가운 느낌에 손을 볼에 대 보았다.

물. 풀이 가득한 이 곳에 어떻게 물이 있을까 싶어 뒤를 돌아보았다가 내 눈을 의심한다.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폭포의 여로를 방해하는 이는 아무도 없는 듯 했다.

아니, 그를 감히 방해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고매한 정신처럼 쉴 사이 없이 떨어진다.   (김수영 시인 - 폭포)




차가운 물이 닿아옴에도 나는 그 자리에 꼼짝없이 멈춰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억눌러왔던 모든 것들이 마음속에서 피어나고 있는 것 같았다.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물은 점점 멀어지고, 단풍은 서서히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이제 파리한 잎사귀 몇개만 남은 앙상한 가지가 춥다는 듯 부들부들 떨어온다.

살랑살랑 불어오던 바람은 세차게 변해 피부 표면을 잘라낼 듯 불어오고 발이 닿은 땅은 딱딱하게 굳어 시리도록 차갑다.

떨어지는 잎을 간신히 잡아 손바닥 위에 올려두었다. 살짝만 힘을 주어도 바스락, 하고 부서져버린다.

그렇게 푸르던 존재는 이토록 약해져버렸다.

또 다른 차가운 것이 그 위에 덮힌다.

마치 부서진 잎을 위로라도 하듯 손 위로 눈송이가 몽글몽글 쌓인다.

닿자마자 끝자락부터 녹아내리는 눈은 물방울이 되어 부서진 잎사귀를 적신다.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눈길은 순식간에 거세져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눈송이가 커졌다.

머리칼이 흩날림에 겨우 원위치를 시켜보아도 그는 별로 오래가지 못한다.

이들은 시리도록 차갑고, 차가운만큼 아름답다.

하얀 세상은 그 온도와는 달리 모든것을 품어줄 듯 따듯하게 보인다.






그리고 다시 끌려가듯 향한 곳은 한 초등학교였다. 

아주 어려보이는 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느정도 성장한 모습의 아이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 그들의 일상을 즐겁게 얘기하고 뛰어놀았다.

틀에박힌 옷이 아닌 다양한 무늬와 색상의 옷들을 입었고,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다.

그들을 지켜보며 제일 먼저 떠오른 말은. '예쁘다.' 는 말이었다.







개중에도 단연 눈에 띌만큼 밝은 아이 하나가 있었다.

검은 머리칼 위에 자리한 분홍빛 머리핀이 햇빛을 받아 찬란히 빛난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던 여자아이는 종소리가 울리자 후다닥 자리로 달려간다.

또박또박 공책에 글씨를 적으며 입을 오므렸다 폈다. 바빠보였지만, 그 장면도 너무도 예뻤다.

자신이 아는 문제가 나왔는지 짧은 팔을 애써 하늘높이 치켜든다.

선생님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다른 아이를 지목하자 하늘이 무너지기라도 한 듯 축 처진다.

더 보고싶은 마음이 컸는데 나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공부에 열중하던 학생들은 쉬는시간이 되자 꺄르르 웃음을 터트리며 담소를 나누었고 바깥공기를 마쉬며 나름의 휴식시간을 갖는 듯 했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는 곧 하교할 아이들을 대비해 빨간 떡볶이를 만들어낸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그 맛있는 냄새가 그 앞을 지나던 행인이 입맛을 다시게 만든다.

아이를 업은 어머니가 결국 그 냄새에 이기지 못해 종이컵에 떡볶이를 받아든다.

피아노 교재를 가방에 가득 넣은 작은 아이는 공중에 피아노를 띄워놓은 듯 손가락을 놀린다.

반갑게 맞이할 아이들의 얼굴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던 아버지는 그 걸음을 빨리 옮긴다.



이게. 그가 모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지키고 싶어 했던 세상이다.











긴 시간이 흐르고 힘겹게 눈을 뜨자, 옆에 있던 남자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알 수 없는 기분에 어두운 천장만 한참을 쳐다보았다. 내가 알던 세상과는 너무도 다른 세상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 공간에 있었기에 유지될 수 있었던 세상이다.

나는 이제 무얼 향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어. 그런데?"

방 문 밖으로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마치 내 귓가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 처럼 생생하다.

이상하리만큼 크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팔목을 들어보니 제어장치라던 팔찌가 부서지고 난 후였다.

방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크리스와 마주한다.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던 그는 나를 마주하자 서랍을 뒤져 다른 팔찌를 찾아낸다.







- 루한이 데려갔어.

나는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 구역에 있던 애들 다 나왔나봐. 김준면만 남기고. 

"Damn it."

- 근데 하나는 도망쳤다는 것 같은데 혼자 그런 것 같지도 않고.

- 야 너 듣고있기는 해?

"어. 말해."

- 근데 오세훈이랑 레이 없어졌어. 팔찌도 안차고 갔고.

"......."

-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너?

- 교전. 이제 시작이라고.











교전

[명사]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함.











 










 












 


 


 











모든 환희에는, 모든 쾌락에서와 같이 잔인성이 깃들어있을 것이다.

Oscar Wilde. 소설가.

 


 


 


 


 


 


 


 


 


 


 


 


 


 

 


 


 


 


 

 

 

 


 

 

 

 

 갑 甲 - KRIS(CREATOR) 백현 LAY 세훈 민석

 을 乙 - TAO(시간조절) 준면(물) LUHAN(염동력) 찬열(불), 경수(힘)

 병 丙 - J(종인), K(종대)

 정 丁 - 'P = 나'  

 

 

 


 

갑을병정 세계관 설명

현재 위치 - 대한민국.

CREATOR - 갑자기 생겨난 '능력자들'을 통제하고 처음으로 통제구역을 만들어낸 장본인 = KRIS.

갑 - 코드 보유자 중 크리스의 기준으로 선정한 5인. 무능력자와 다를 바 X.

24시간 한계의 억제장치 착용 (전달자=LUHAN을 통해 전달받음)

을 - 통제구역에서 병, 정을 관리하는 감시자. 제한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음.

병, 정 - 능력자.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EXO/징어] 갑을병정(甲乙丙丁) * [七] | 인스티즈

♡제이♡님이 주신 선물

 


 

 

 

 

 

 

 

 

 

 

 

 

 

 

 

 

 

 

 

 

 

 

 

 

-▩-

김수영 시인의 '폭포'라는 시를 인용했어요.

제가 모의고사를 풀 당시에는 그저 하나의 현대시가이겠거니 하고 넘겼던 시인데

본격적으로 시읽기에 돌입한 이후에 다시 읽어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시 이더라구요.

혹 수험생이신 분들이 계시면 지문에 나오는 시를 한번 깊이 음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 P는 크리스가 지켜내고자 했던 세상을 처음으로 바라보며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이제 딱 절반 왔네요. 갑을병정! 앞으로 남은 절반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사랑들!♡








오늘 새벽 아름다운 꽃 한송이의 마지막 개화를 지켜볼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암호닉은 '갑을병정'과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두 글에서 다 쓰이는 암호닉이세요!

그리고 암호닉은 최대한 '가장 최신편'에서만 신청해주시길 바랄게요! 제가 쪽지 확인을 다할 수가 없기 때문에ㅠㅠㅠㅠㅠ

생존신고라고 말을 해주세여!! 여기 없다고 해주세여!! ㅠㅠㅠㅠ새 암호닉 신청은 @@ 골뱅이 안에 넣어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이루나♡님,♡자녈♡님,♡크림치즈♡님,♡판다♡님,♡비타민♡님, ♡검은콩♡님,♡니니야♡님,♡루루♡님, ♡조디악♡님,♡씽씽카♡님, ♡미니언♡님,♡테라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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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구마구마
10년 전
독자36
어제 친구 생일이라 놀러나갈때 잠깐 인티하는데 쪽지가 와서봤더니 으잉? 이번 갑을병정? 하면서 친구들 앞에서 의심미지었어욬ㅋㅋ 그래서 제가 일등이 되었죠(으쓱) 크리스 뭐야.. 왜이렇게 아련해.. ㅠㅠ 헣 ㅠㅠ 아련아련...역시 P는 평범한 인물이 아니였어.. 능력을 벌써부터 쓰다니.. 그러고 보니 종대랑 종인이...☆ 살아있는거져..? ㅠㅠ 살아있어줘 애들아..ㅠㅠ 흡... 세훈이랑 레이는 왜그랬대 ㅜㅜ 교전이라니 이 찌끼들아 ㅠㅠ 서로서로 돕고살아야지 ㅠㅠ 교전이라니 ㅜㅜ 앙대여~♡ 으음~♡ 앙대여~♡ 싸우지말아여 ㅠㅜ 흡 ㅜㅜ 하디뫄앙~♡ 하디마시옵소서~♡ P도 화이팅 ㅠㅜ 작가님도 화이팅!!♡♡
10년 전
콩알탄
아 ㅋㅋㅋㅋ 의심미 짓는 구마구마님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살짝 저도 의심미를 지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등하신거 축하드려요!♡3♡ 흐흐 크리스가 사실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지는 점이 꽤 있었는데 크리스가 지키고자 했던 세상을 알게된 이후에도 그럴까 싶어요! 종대랑 종인이 크리스가 살아있다고 했으니 그럴거에요!! 앞으로 갈 길이 먼 갑을병정,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구마구마님 쌀~♡싸랑~♡싸랑해요~♡
10년 전
독자2
빵떡이에여! 와 저 오늘 정말 빨리 온거같아여 신난당 룰루랄라 병과 정은 능력자였어여 으아ㅏ아아ㅏ!!!!!!!!!!
그리고 교전이라니ㅣ! 교전이라니ㅣㅣㅣ!!!!!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날거 같습니다 으헣ㅎ허 저는 또 다음편을 기다려ㅑ여!
갑을병정은 항상 다음화가 보고싶어ㅕㅇ....오라이랑 갑을병정 둘다 사랑해ㅕㅇ...물론 작가님더....으헿ㅎ헤 잘보고가여ㅓ!

10년 전
콩알탄
저도 빵떡님 많이 사랑해요..♡ ㅎㅎ 앞으로 갈 길이 먼 갑을병정, 남은 이야기도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흐흐
교전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이야기가 남아있거든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3
슘슘
10년 전
독자6
우와 진짜 모처럼 상위권이네요!! 아 진짜 뭔가 이 아.. 뭔가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왜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마음이 짠해요ㅠㅠ 크리스가 지키고자 했던 세상들.. 근데 결국은 이렇게 깨질 위기에 처해졌네요 오세훈 이씽이... 아 진짜 막 완전 멘붕이에여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크리스가 지키고자 했던 세상을 P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던 이번 화가 제 생각에는 갑을병정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앞으로 남은 절반의 시간동안 펼쳐질 이야기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4
교전이라니!!!!!!저세계에엄청난반란이일어나겠군요!
10년 전
콩알탄
교전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5
쪼꼬예요! 아니, 헐... 크리스ㅠㅠ 악역이어서 건방지게 막.. 그럴 줄 알았더니 그것도 반전이고 뭐라구요ㅠ? 교전이라구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 대체 왜 그래ㅠㅠ...? 왜 뭐 하나 안심 못하게 해ㅠㅠ?? 종대랑 종인이가 살았다잖아!! 기쁨을 느낄 시간 좀!?ㅠㅠㅠㅠㅠㅠ들었다놨다 해요ㅠㅠ... 고요하고 잔잔하게 쓰인 게 시랑도 어울리는 거 같고, 아프지 않게 머리에 고요하게 저 장면들이 스쳐가는 게 잘 표현된 거 같네요ㅠㅠbb ㅠㅠㅠㅠㅠ아 근데 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크리스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등장하긴 했지만 사실 이렇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ㅠㅠ 절반의 이야기 동안 P의 코드명과 같은 앞으로를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7
이루나
10년 전
독자8
둉글둉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전쟁이라니ㅠㅠㅠㅠㅜㅜ
그리고 이제 ㅡ리스 죽는거에요???희수야ㅠㅠㅠㅠㅠㅠㅠ우리희수죽이면 작가님 때치팔꾸야

10년 전
콩알탄
네..? 네ㅠㅠ? 저 때..때리실 거예요..? 저 때찌..? 하실거예요ㅠㅠ? (찡찡)
10년 전
독자44
네(단호)
10년 전
콩알탄
.......(급히 스토리를 수정한다) (희수를 죽인다)
10년 전
독자45
헐...이러케 이쁜 희수를 쥬길꺼에여?
10년 전
콩알탄
45에게
세상에...(짤줍) 재검토 하도록 하겠습니다..ㅎ

10년 전
독자46
콩알탄에게
알앗쪄요~♡

10년 전
독자9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전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와 종대는 어떤상황에 있는 것인지ㅠㅠㅠㅠ 왜 갑들은 전쟁을 하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세젤빛님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교전에 걸맞는 스토리들이.. 대기(?)하고 있..어요!! 흐흐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0
알탄이에요!!!!! 와...크리스가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 지키려했던이유를 알겠네요...근데 그런세상을 지키자고 능력자들이 고생(?)을 해가지고ㅠㅠㅠㅠ전쟁이라니!!! 이럴수가....종인이랑 종대는 어딨는거야ㅠㅠㅠ아잠시만 새로은 크리에이터가 탄생했다면 크리스는.....헐 크리스!!!ㅠㅠㅠㅠㅠㅠㅠ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잘봤습니당..
10년 전
콩알탄
종이랑 종대는 희수 말에 의하면 아직 살아있어요!! 죽지 않았씀니다!! 멀쩡히!! 사라이써여!!! 앞으로의 이야기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11
우와......좋은시네요...잘읽고갑니다!!
10년 전
콩알탄
앞으로도 제 능력이 닿는 한 좋은 시들 많이 소개해드리고싶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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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어..음... 각석한다는 것 자체가 병과 정에게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예요!
병,정 계급은 자신이 능력자라는 사실도 모른 채로 지난 시간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능력자들은 억제장치를 착용해야하고, '을'계급은 한정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거예요! 이해가..되시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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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자신이 능력자라는 사실을 병과 정은 평생 모르고 살아가는거예요! 갑,을은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능력을 남용하면 평화로운 생활이 유지되지 않을 것을 알기에 억제장치를 하며 살아가는거구요! 을은 병,정을 관리하기 위해서 제한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크리스한테 허락을 받아둔거예요!
10년 전
독자13
비타밈니에여..........크리스는 그세계릉 지ㅣ고자.......ㅠㅠㅠㅠㅠ라지만 아무것도모르고 갇혀지내던 병과정은 어쪚ㅕ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정님시 다 읽으니까 막 머리가 멍해져요... 크리스가 죽는다니!!!교전이라니!!!전쟁인가!!!우르릉콰오콰왘왘쾅쾅!!!
10년 전
콩알탄
앞으로 '교전'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15
@겨자@암호닉 신청이요!!!!!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교전 시작되면 더 재밌을가ㅇ같아요ㅠㅠㅠㅜㅜㅜ완전 기대되요!!!
10년 전
콩알탄
♡겨자♡로 암호닉 신청 받았어요! 남은 이야기 잘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16
맨투맨이에요ㅠㅠㅠㅠㅠ전쟁이라뇨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막 애들 살아있는거알고 기뻐할틈도없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리스가지키려고했던세상을보여주고 또 전쟁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 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좀 이따가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머리터지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글...그러게요 여주 머리 터지면 어떡하지..? 사실 조금 급하게 전개되는 면이 없잖아 있다만..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머니까요!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17
준짱맨이쟈나! 어휴 그럼 병정이가 능력자였단말이져? 이사실을알면 다들 하던 일 때려치고 패기돋게 나올기세ㅇㅇ
10년 전
콩알탄
그..그렇겠죠? 그렇기에 더 탈출을 기를 쓰고 막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글 읽어줘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18
라마에요! 헐..크리스 죽는거에요? 아니죠?ㅠㅠㅠㅠ 그리고 교전이라니!! 전쟁은안돼ㅠㅠㅠㅠ 왜 전쟁을 하려고하는거야ㅠㅠㅠ종대랑 종인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콩알탄
새로운 creator의 탄생이 크리스의 죽음을 의미하긴 하다만 앞으로의 이야기를..네... 허허... 앞으로의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독자19
요징입니다....헐.... 그럼 크리쭈가 악역이 아니었네요ㅠㅠㅠㅠ전 그거도 모루고 쿠리쭈 왜 저러냐고 그랬는댘ㅋ큐ㅠㅠㅠㅠ미ㅁ안하넹....ㅎ........ㅎ.............. 종대랑 종인이도 파이팅해서 빨리 나오길ㅋㅋ큐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크리스가 악역이 되어야 할 수 밖에 없던 안타까운 상황이죠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0
버건디에요!!!오늘 폭포라는 시가 너무 와닿고 좋은말인것같네요ㅠㅠ감동받았습니다.그리고 병,정이 능력자였군요!!그리고 교전이라니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 벌어질까요ㅠㅠㅜㅜㅠ오늘도 콩알탄님 멋진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구가요ㅎㅎ♥
10년 전
콩알탄
멋지..멋진 글이라뇨..! 하나도 안 멋짐니당.. ㅠㅠ 버건디님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1
P는무슨능력을가지고있는거야....... 아궁금하가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는어떻게되는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기대할게여ㅠㅠ
10년 전
콩알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기대에 부합하는 콩알탄이 되겠습니다!♡
10년 전
독자22
루루예요!!헐갑을병정겁나오랜만이다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여주가능력을쓰다니!!싱기방기..거기다교전이라니!!!다음화가기대되네여^0^
10년 전
콩알탄
다음화,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3
따뜻! 여주가능력을사용할수있네요. 그것도 엄청빨리ㅡ 크리스가지켜내고싶던 세상은어느곳보다 포근해보이네요ㅠ 교전이시작된다는데 대체왜ㅠ 크리스를대신해서여주가세상을잘지켜내주어야할텐데.. 근데왜능력을쓰는게여주에게 독이되는걸까요? 종인이랑종대랑살아있어서좋은데교전..이라니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크리스가 지난 시간동안 능력을 사용하면서 좋은 경험을 겪지 못했기에 한 말입니다! 신체적인 독이라는..그런 이야기는 아니예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24
쥬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내사랑이 더 대박입니다!흐흐 쥬니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5
두부에요! 으아 전쟁이 일어나는건가요...!?!? 종인이랑 종대가 무사하다니 다행이에요...ㅠ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판다입니다...어려워지기시작했ㄱ습니다....어...ㅎ....제가졸린걸까요....지금헷갈기시작....뭔가인물들의이름이제대로나왔으면좋겠습니다ㅠㅠㅠ좀더알아보기쉽게요!
10년 전
콩알탄
아직 크리스는, 백현이는, 이라고 부를만큼 친해지지 않아서ㅠㅠ 앞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면 제대로 이름 언급이 나올 예정이예요ㅠㅠ! 죄송해요ㅠㅠ♡
10년 전
독자27
바수니)벌써 반이나왔다니!제가 p였다해도 많이 혼란스러웠을것같아요ㅠㅠ와 능력도 생기고 갑자기 전쟁이라니 정ㅁ말혼란스럽지않을수가없겠아요..오늘도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콩알탄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바수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8
고기만두입니다!!크리스...뚜이짱...나쁜사람인줄 알았는데 저번편에서도 그렇고 불쌍하고 참..아 뭐라해야할지 좋은사람...♥
종대랑 종인이가 살아있다는것에 기쁘지만 교전 이라니..크리스가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세상은 결국 깨지는건가요....
통화하는 이와 준면만이 크리스쪽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모두를 지키기 위해 악역을 자처해야 했던 크리수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끄흡ㅠㅠㅠ
교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분리되어야 할텐데.. 그는 앞으로 서서히 공개되겠죠? 허허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9
딸둥이에여 와 이제 진자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풀어져 나가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ㅠㅠㅠㅠㅠㅠ 늘 제가 많이 사랑해요!!♡ 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릴테니 얼른얼른 와주세요♡~
10년 전
콩알탄
딸둥이님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30
히뽀에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31
크림치즈에요!!진짜 갑을병정은 가면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ㅜㅜㅠ나머지이야기들이너무궁금하네요ㅠㅠ짱재미잇어요!!
10년 전
독자32
고양이 왔어요ㅠㅠㅠ잉 민망한 생존신고...도대체 며칠이나 안온거죠? 진짜진짜 맞아야돼ㅠㅠ흡 때리기 전에 제 변명 들어주세요 엉엉 막내가 독감에 걸리더니 갑자기 둘째가 독감에 걸리고 그래서 저도...^^!! 세륜독감ㅠㅠ잠만 잤어요★ 무려 독감+연습이라니 죽어요 저..공연 빠질 수가 없어서 집에 있어야 하는데 연습은 나갔..(조용히 눈물을 훔치며 불쌍한 척 한다) 독감도 다 낫고 오늘 공연 다 끝내고 이렇게 막 민망하고 죄송하고ㅠㅠ생존신고 하러 왔어여ㅠㅠ미안해요 한강물에 뛰어들고 싶다 증말 작가님 생일이셨다면서요 그런 날에 왜 축하도 당일날 못해주고!!ㅠㅠㅠ울거야 진짜 미안해요 늦었지만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작가님이 태어나서 제가 막 힐링하고 그러잖아요 빅스가 부릅니 다 태어나줘서 고마워♥♥ 짝짝 그리고 초록글 올라간 것도 진짜 말로 못하게 축하해요 좋아하는 모습보니 귀여워ㅠㅠㅠ우럭우럭 아무튼 크리스가 지키려고 항 세상을 보니 마냥 미워할 수도 없을 것 같은 여주가 복잡할 것 같아요ㅠㅠ게다가 갑자기 po전쟁wer 벌써부터 기대(듀근) 이제 얼마 안남은 것같아서 또 아쉽지만 오라이도 있으니 괜찮아요 오늘도 기 쪽쪽 빨리면서도 글 써주셔서 고맙고 오늘도 잘읽고가요!! 미안해요ㅠㅠ♥♥
10년 전
콩알탄
맞다니요ㅠㅠㅠ 내사랑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내가 사랑둥이를 때리겠어요ㅠㅠㅠ 독감 요새 유행이라던데 나쁜 독감 ㅠㅠㅠ 저도 최근에 독감 앓았었는데 진짜 많이 아팠거든요ㅠㅠ 그 고통을 내사랑이 겪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진짜ㅠㅠ 연습 하느라 진짜 힘들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쉬는 중.. 맞겠죠? 아니려나ㅠㅠ? 제대로 쉬어야 또 안아프죠ㅠㅠ 꼭 잘 쉬어요! 알았죠? 생일 늦어도 괜찮아요 언제든 내사랑이 축하해주면 저는 언제든지!! 좋은걸요!! 흐흐 앞으로의 이야기도, 오라이도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나한테 미안하지 마요ㅠㅠ♡♡
10년 전
독자32
산딸기예요! 와 갑을병정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ㅠㅠㅠ종대랑 종인이가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근데 나니..? 교전이라니..? 전쟁..? 아 그리고 갑자기 궁금한데 왜 여주가 능력을 쓰면 여주한테 독이 되는거죠? 막 능력 쓰는 만큼 자기 생명 깎아먹고 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아뇨아뇨ㅠㅠ 독이 된다는 것은.. 크리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나온 이야기 입니다!
본인이 능력을 사용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부모님을 포함한) 세상이 불안해졌기에,
그를 지키고자 능력을 억제시키느...ㄴ...(설명고자)글..그렇답니다..

10년 전
독자33
전 creator가 나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평화로운 세상을 지키려고 서열을 나눠놓은 것이었군요..! 이제 반이라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내용이 있길래!ㅋㅋㅋㅋ기대되네요!!
10년 전
콩알탄
세상을 지키기 위해 악역을 자처했던..끄흡..것 입니다ㅠㅠ 앞으로의 내용 기대해주세요!♡
10년 전
독자34
제이예요!!!!
아 정말 갑을병정은 읽으면 읽을수록 대박인것같아요ㅠㅠ진짜 작가님의 필력에 또한번 감탄ㅇ0ㅇ!!!
새로운 CREATOR이 생겨났다는 문장을 보는 순간...헐!!이랬어요ㅠㅠㅠㅠ크리스는 그럼...ㅠㅠ
크리스가 지키고자 했던 세상을 이제 P가 지켜나가게 되는건가요!ㅠㅠ뭔가 막 브금도 그렇고 크리스의 말까지 더해지니
아련아련 막 먹먹하고...거기에 작가님의 필력과 사진들이 더해지니 진짜......말을 할수 없을 정도예요!!!!진짜 뭐라고 해야해요?
말로 이 느낌을 다 담을수 없어요ㅠㅠ이제 P를 포함한 능력자들이 능력을 사용하는건가요!!(뚜둥)교전이라뇨ㅠㅠㅠㅠ전쟁 원하는건 아니지만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작가님이 또 어떻게 그려나갈지 저는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폭포 시를 보니까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추억돋아요 그때 봤을때랑 이 글을 통해서 봤을때랑 느낌이 확 다르게 느껴져요
정말 글이나 시는 자기가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걸 느낄수 있는!!!!!!!!!
벌써 갑을병정도 반이나 달려왔네요!!!제가 첫번째 두번째 편을 보면서 그림그리고 싶게 만든 아이디어가 떠오른지 얼마 되지않은것 같은데!!!
항상 두작품 병행하시느라 고생많으신 작가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10년 전
콩알탄
피..필력이라뇨ㅠㅠ 저는 모자란 글솜씨를 가지고 있는 닝겐입니다..(먼산)
사실 P는 '세상을 지킨다'기 보다는 자신이 처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어요!
피폐한 생활을 했기에 자신 뿐만 아니라 그 구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하고픈 마음이 컸..겠죠?
근데 사실은 이랬고, 악역인 줄 알았던 사람은 사실 모두를 지키고자 했떤 사람이었다.
누구보다도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 흐흐
항상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35
끼ㅣ리예요!!진짜집중해서봤쓰요!!다음화가너므기대되요!
10년 전
콩알탄
다음화 기대에 부합하는 콩알탄이 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37
그린티라떼예요! 뭐지.. 이제 정말 어떻게 되가는 걸까..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랑 종대가 무사한 건 정말 다행이지만.. 왠지 알아선 안될 것들을 한꺼번에 알아버린 느낌이요.. 혼란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할 P가 걱정돼요ㅠㅠㅠㅠㅠ 사실 더 혼란스러운 제가 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콩알탄
마냥 밉기만 했던 지배자들의 사정을 알게된 P는 지금 누구보다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38
백호예요!! 크리스아련하다ㅠㅠㅠ 애들은 살아이/ㅅ어서 다행이네여ㅛㅠㅠㅠㅠ 교전이라니...! 무섭다...
10년 전
콩알탄
교전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예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39
프라다예요!! 종대랑 종인이는 잘 있는거 겠죠? 세훈이랑 레이가 교전..전쟁을 일으키는 건가요.. 많은 것들이 파괘될텐데. 크리스가 P에게 보여준 것들은 참 평화로운 세상의 모습인데,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일들을 해왔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들이 있는 세상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군요. P의 머리가 많이 복잡할 것 같네요. 그리고 또다른 creator가 태어났으니 머지않아 크리스의 죽음이 다가오는 것이면.. 제일 윗사람이 바뀐다는 것은 세상에 많은 혼돈이 오는것일텐데 이래저래 많은 것들이 걱정되네요ㅠ 작가님 오늘도 제 사랑 하나 저금하셔야겠어요 ♥
10년 전
콩알탄
프라다님 사랑 저금 완료했습니다!! 종대랑 종인이는 크리스 말대로 아직은 잘 있어요!! '아직은'요! ㅎ허..허허. P가 가장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크리스인데 이렇게 그가 지키고자 했던 세상을 접하게 된 P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ㅠㅠ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0
미미에요!!!갑을병정은 항상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요 ㅋㅋㅋ우왕,,,능력대박,,,,,크리스,,,흡,,,아련해,,왤케 아련하지,,?헝헝헝,,,,교전이라니,,,교전이라니!! 싸,,싸우지마 애드라,,,,,
10년 전
콩알탄
앞으로의 절반동안 펼쳐질 이야기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미미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1
4334에요! 갑을병정 중에 레전드 화를 감히 제가 꼽아보자면 이번 화가 아닐까 싶네요.. 진짜ㅠ퓨ㅠ 크리스가 자기가 지키고 싶었던 세상을 보여주는 부분 정말 사진도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ㅜㅠㅜ 정말로ㅠㅠㅠ 내용도 너무 아련하고 하.. 그리고 결정적으로 분홍색 문장을 보고 오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여왕님ㅠㅠㅠㅠㅠ 7분 드라마 조만간에 다시 읽으려구요ㅠㅠ 꺼이꺼이 그런데 벌써 반이나 갑을병정이 왔다니 엉어유ㅠ 마지막화까지 열심히 같이 달려여( ͡° ͜ʖ ͡°)
10년 전
콩알탄
저도 사실 7화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헣..본의 아니게 크리스는 병,정 계급에게 상처 아닌 상처를 주어야 했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주는 면이 없잖아 잇었는데 이러면서까지 크리스가 지키고싶어했던 세상을 P에게 보여주는 이번 화가 저도 참..넹.. ㅠㅠㅠㅠ 아직 갈 길이 먼 갑을병정.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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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콩알탄
2박 3일 캠프 다친 곳 하나 없이 잘 다녀오신 거 맞죠? ㅎㅎ 터진호빵님 보고싶었어요..♡
10년 전
독자43
디밍입니다! 여주능력우왕굳짱짱이네여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은데 왜 쓰면 쓸수록 여주한테 독이될련지ㅠㅠㅠ 흡... 교전!!!!!11 싸우는 건가여ㅠㅠㅠㅠ 아..앙댓..! 하지만 어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한켠있답니당 헿 종대 무사하다니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 종인이랑도 언넝 만났으면 좋겠고ㅜㅜㅜㅜ 콩알탄님이 쓰시는 문장 하나하나가 참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사담에 아름다운 꽃한송이의 마지막 개화라는 말이 정말 딱 어울린달까 감동받았어여. 연느님ㅠㅠㅠㅠㅠ 쨋든 잘보구갑니당!
10년 전
콩알탄
예쁜 어구를 사용하는 편이 아닌데 디밍님이 이렇게 칭찬해주시니까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부끄러워한다) 교전이라 함은, 앞으로 P의 코드명처럼 대혼란이 벌어지..겠죠? 종인이, 종대랑도 만나야 하고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피겨의 신은 일본에 천재를 내려주셨고, 한국에는 직접 내려오셨다. 는 말 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영원한 영웅입니다.ㅠㅠㅠ 마지막 개화이지만 그녀가 피워낸 꽃은 영원히 지지 않을거예요유ㅠㅠ끄흐ㅠㅠㅠ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7
이루나에요. 아 브금... 이거 제가 네 시간 동안 반복재생으로 하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팬픽을 쭉 정주행했었거든요. 그걸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서 벌써 슬퍼... 사실 티저에 나왔던 곡이라 찾아본 것이었는데... 사실 굴레 A-01에서 여주가 들으면서 음계를 새기는 장면 있잖아요. 기억하시려나? 하여튼 거기에서 제가 쓴 음계가 이 노래였어요. (앗 다시 다녀오니 안 써 놨네요. 분명히 시놉지스엔 쓰여 있었는데...) 괜히 아련해지고.... 그럼 시작할게요. 음... 오늘 편은 참 많은 걸 담고 있는 것 같아요. P의 능력. 족쇄, 억제장치를 차고 방 안에 들어앉아 종대와 종인이가 살아있단 소식만을 간신히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타고 다니며 이상적인 세상을 보게 되는데. P도 크리스의 생각에 동의해서 같이 저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될까요? 사계와 자연, 그리고 순수함이 때 묻지 않고 남아있는 세상은 상상한 적도 없을텐데, 그 모습이 P에게 와 닿을 수 있을 지 궁금해요. 음... 교전이라니. 평화는 언제쯤 찾아오며, 강한 자들의 싸움이 하위 계층의 사람들에겐 처절한 고통으로 닿을텐데 그것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궁금해져요. 오늘도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D
10년 전
콩알탄
저도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에 픽읽으면서 보면 딱이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제 글에 쓰네요.. 저는 폰으로 픽을 감상하는 사람인지라 픽 작가님이 첨부해주신 브금에 의존하는 편이거든요.. 허허. 근데 굴레 쓰실 적에 이 노래 생각하셨다니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는.. 없다고 합니다. 사실 크리스가 의도치 않게 악역을 ..아니 의도했다고 봐야할까요. 원치않게, 이 편이 더 좋겠네요! 원치않게 악역을 자처해야했잖아요. 그래서 모든 사실을 지켜보고 계신 독자님들만은 크리스를 악역으로 보지 않으시길 바랬어요 ㅠ^ㅠ P도 가장 미웠던 사람이 크리스였을텐데 이제 P가 어떻게 행동할지가 관건이겠죠?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8
콩콩콩입니다! 갑을병정에서 표현하는 이 세계들을 볼때면 아직 아름다운 곳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다른 Creator라는 것은 크리스 역시도 죽게 된다 라는 것 같은데. 크리스는 보고싶지 않은 것, 듣고싶지 않은 것이 있음에도 수용할 수 밖에 없다고 했고, 크리스가 지키려고 했던 세상. 그리고 교전.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크리스는 P에게 세상을 보여줄테니 이 세상을 지켜달라고 말하는데 그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내려고 할지. 그것이 궁금해지네요. 역시 갑을병정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정말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사랑 진짜 내 취향저격 해주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49
ㅎㄹㅋㅋㅋㅋㅋ혹시 생각만하면 이뤄지는 그런거예요 .?허류ㅠㅠㅠ종인이랑 종대 보고싶어요 ㅠㅠㅠㅠ뭔가 설국열차 생각난ㄷ당 .. 인원을 유지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것처럼 ㅇ음 같은 코드를 가진 능력자가 태어나면 그사람이 죽는 ㅎ..저능 앞으로의 갈피를 못잡겠 .. 콩알탄ㄴ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쬬 이야호 !
10년 전
독자52
자몽이에요! 너무 늦게 찾아봤네요! 빨리 보러올껄 .. 어후, 종대랑 종인이 살아있다니 ..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런데 교전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 브금틀면서 보는데 막 잘어울리고, 마음을 울리면서 보게되는 글이랄까 괜한 아부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요! 작가님 글 정말 잘쓰시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10년 전
독자53
흐........아약시내마리ㅠㅠㅠ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해가안되그럴순없어
10년 전
독자54
초코우유에요!!!!
일단 브금은 ㅇ오늘ㄷㅎ 역시나 좋아요!!ㅎㅎ항상작가님이 쓰시는 배경음악들은 다좋아요! ㅎㅎ
음...그럼 이제부터...전쟁비스무리하게 싸움하는ㅅ건가요ㅠㅠㅠㅜㅠㅠ크리스 죽어요??ㅠㅠ ㅠㅜㅠㅠㅠ우우ㅜㅠㅠㅠ크리스오ㅑㄹ케 아련하게나와으요ㅜㅠㅠㅠㅜㅜㅈ근데 여주 손목에 팔찌가풀렸다는것은 여주가 능력을 썼다는건가요....근데 ㅠㅠㅠㅜ아 안싸웠으먼좋겠으더ㅜㅠㅠㅠㅠㅠ으허우ㅠㅠㅠ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5
교전이라니..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얌전히 살지ㅠㅠㅜㅜ 너무 심심해서 그랬니..?ㅠㅠㅠ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56
이건그냥 보면서나오는말이 헐바께없는듯...
10년 전
독자57
헐 작가님 필체 진짜 장난없네요ㅠㅠ취향저격ㅠㅠ
10년 전
독자59
헐 교전이라니 진짜 어떻게 되는거죠 ㅠㅠ 앞으로의 내용이 겁나 궁금해요 빨랑 보러가야겟어여 ㅎㄷㄷ
9년 전
독자60
와 진짜 시도그렇고 정말 이글하나하나는 주옥같아요ㅜㅜㅜㅜㅠㅜㅢ정말잘쓰세요ㅠㅠ잘쓴단 말밖에는 해드릴말이ㅜㅜㅡㅠ
9년 전
독자61
대박.....진짜와...
9년 전
독자62
교전이라니..진짜 너무 흥미진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이제전쟁시작인가여ㅜㅜㅜ 흥미진진해여
9년 전
독자64
그가 지키고 싶어 했던 세상의 모습이 단지 권력과 그로 인해 누릴 수 있는 달콤함이 아니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하고 뭔가 애잔하기도 하고ㅠㅠㅠㅠ교전이라니 .. P가 세상을 알게 됐기 때문에 P가 오는 건가..ㅇㅅㅇ
9년 전
독자65
으어.... 저는 왜 이런명작을 이제서야본거죠... 교전이라니.. 진짜 흥미진진해요... 교전 이라는거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중요한거겠죠? 그세계를 지켜달라고 하는데 진ㅁ짜 그부분 너무 아련해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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