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독자님들♥♥♥♥♥♥♥
왔어요 왔어요 현기증이 왔어요
묵혀뒀던 그림 가지고 현기증이 왔어요~
그럼 오늘도 저랑 같이 규를 핥으러 갑시다. ㄱㄱ
오늘도 더보기를 못하는 저....
그래도 오늘도 시도는 합니다..^^...작년에 그린 그림들 가져오느라 매일매일 그대들 얼굴 보고 좋네요 하하하하하!
죄송해요 새로운 그림들도 가져오고 할게요...
이건 여러분을 위한 선물!!!
ㅎㅅㅎㅅ |
현성이들 빽허그♥
그리는 중이긴 하지만 최대한 빨리 완성되기를 여러분도 바라고 저도 바라고... 똥손이 쓸떼 없이 삐끄덕삐끄덕 거리면서 말을 안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인체 그리기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벗 전 꼭 그리다보면 인체 그리고있지 ^^...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채색까지 해서 가져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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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이렇게 선물 하는 이유는 모냐구여..??
이거요...ㅇ..이...이거요ㅠㅠ... 저따위 똥손한테 과분한 초록글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독자님들 ㅠ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진짜 그렇게 뛰어난 실력도 아닌데 여러분이 너무 너무 사랑해주시니까 전 정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그냥 진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나의 귀요미드류ㅠㅠㅠㅠㅠ
초록글에 올려준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그리고!!!! 노동하는!!! 노동자!!!!!!! 현기증이!!!!!!!!! 되겠습니다!!!!!!!!!!!!!!!!!!
현기증 나서 쥬금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