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사랑스러운(?) 분이 재밌었다고 하셔서
팔랑귀인 저는 홀랑 넘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더! 합니다
원래 끝낼려고 했던 톡인데...
재미없어도 이해하세요 제가 좀...그렇잖아요 ㅎㅎㅎㅎ
디테일하게 말씀드림
여섯시 십오분에서 여섯시 사십분 사이에 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선착순 몇분할까요?
요새 고민됨...
선착에 들었는데 삭제하시는 분도 있고 양보하시는 분도 있으셔서
어떨 땐 인원을 못 채우더라구요... 그냥 셋정도로 확 줄여버리는게 나을까요...
저녁 대기타는중입니다 배고프네여 독자님들 배 안고프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