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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전체글ll조회 8434l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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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암호닉이나 오타 있으면 저를 매우 치시고 댓글로 남겨주세요ㅠㅠ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신청하신 것만 받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앞으로 말머리 안 달으면 암호닉 신청 안 받아요ㅠㅠ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6 | 인스티즈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w. 영애

 

 

 

 

 

 

 

 

 

 

 

 

 

 

 

 

 

 

 

 

Ep. 06

< 그의 세상으로 >

 

 

 

 

 

 

 

 

 

 

 

 

 

 

 

 


#1

 


".....장난치지마."

"아, 세훈이가 말 안 해줬나요? 아...말했을리가 없구나."

".....당신 누구야?"

"글쎄. 누구라고 해야하나. 난 이름이 없거든요."

 

 

 

 

 

 

 

 12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세훈이 사라져버렸다.

세훈의 목소리로, 세훈의 표정으로, 세훈의 겉모습으로 말하고 행동했지만 ○○은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세훈이 아니었다.

세훈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부드러움과 격식을 갖춘 사람이었다.

눈에서는 다정함이 묻어 나왔고, 잔뜩 경계하고 있는 ○○을 향해서도 계속 미소를 띈 채로 말을 했다.

 

 

 

 

 

 


"아직 세훈이가 말 안 했는데 내가 먼저 해도 되나? 뭐 공주니까 괜찮겠죠?"

"......."

"많이 혼란스러운 거 알아요. 많이 놀랐죠? 어디 앉아서 얘기했...방이 왜 이래요?"

 

 

 

 

 

 

 

 

 어디 앉아서 얘기하자며 원래 테이블이 있었던 자리로 ○○을 안내하려던 그는 쑥대밭이 되버린 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세훈 대체 뭔 짓을 한 거야..."

"....당신 정체가 뭐에요? 대체 이게 무슨..."

"힘들어보여서 앉히려고 했는데, 급한대로 그냥 서서 들을래요? 괜찮겠어요?"

"....네."

 

 

 

 

 

 


 그는 한없이 다정했다. 그 외양이 세훈이었던지라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걸 제외하면.

 

 

 

 

 

 

 


"우리 집안 저주에요. 왕위를 이을 왕자가 받는 저주."

"저..주요?"

"그 구체적인 이야기는 설명이 너무 길어지니까 결론만 말하면, 제 5국의 왕자는 태어난 순서와 관계없이 이 저주를 받은 사람이 왕위에 올라요.

한 몸에 두 개의 자아가 공존해야 하는 저주."

"....말도 안 돼."

"맞아요 믿기 힘들죠. 그래서 왕족들만 쉬쉬하는 비밀이에요.

12시를 알리고 아침 해가 뜰 때까지는 내가 그의 몸을 지배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공주가 알고 있는 세훈이가 자아를 지배해요."

"......."

"보다시피 우리 성격이 워낙 달라서 감추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지만, 나름 살만 하답니다."

 

 

 

 

 

 


 그가 예쁘게 웃어보였다. 이제서야 ○○이 품고 있던 의문의 실타래가 하나씩 풀렸다.

어울리지 않게 일찍 잠을 청하는 세훈의 모습,

완벽한 폭군인 그가 다스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고 강성하는 제 5국의 모습까지.

 

 

 

 

 

 

 

 

 

"정무는 당신께서 보셨겠군요."

"빠르시네요. 예. 정무는 제가 새벽에 봤습니다."

 

 

 

 

 

 


 그는 부끄러운듯이 살짝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순수한 사내라고 ○○은 생각했다. 가여운 사내이기도 했다.

가 행한 일들에 그의 이름을 남길 수 없고, 그의 존재를 그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 되는 그가 가여웠다.

 

 

 

 

 

 


"....도망가십시오 공주."

"...예?"

"세훈이는 공주를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같은 몸을 쓰는 내가 장담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공주를 향한 그 사랑의 집착이 공주를 전부 갉아 먹을거에요. 공주가 원래 어떤 사람인지를 잊어버릴만큼."

"......"

"그의 입김이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나요. 그곳이 어디든, 어떤 어려움을 만나던 간에."

"......"

"새벽에 공주의 방에 찾아가 공주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날이 야위어가고, 처음 봤을 때의 그 예쁜 미소도 점점 사라져가더군요."

 

 

 

 

 

 

 

 

 맞는 말이었다.

작은 일에도 꺄르르르 소녀처럼 웃던 ○○은 경수와 헤어져 이곳에 온 뒤로 웃음을 잃어갔다.

세훈이 끔찍한 상처를 새겨놓은 그날 밤 이후에는 아예 웃는 법을 잊은 사람처럼,

혼이 나간 인형처럼 말없이 앉아만 있기도 일수였다.

 

 

 

 

 

 

 

"난 그대가 망가지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

"도망가요. 제발."

 

 

 

 

 

 

 

 

 

 

 

 

 

#2

 

 

 ○○은 숨을 헐떡거리며 어마어마한 속도로 말을 몰아 제 2국으로 향했다.

가엾은 사내의 말을 듣고 방으로 돌아왔을 때, ○○은 깜짝 놀랐다.

거울 속의 그녀는 그녀가 아니었다. 예전의 밝고 당당하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녀는 병약해 보였고, 삶의 의지도 없어 보였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그녀 스스로를 잃어버릴 것 같았다. 어디로든 도망가야했다.

그의 말처럼 세훈의 입김이 최대한 닿지 않는 곳으로.

한참을 고민했다. 어디로 가야할지.

현실적으로 그녀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었고, 다른 4개의 왕국 중 어딘가로 몸을 숨겨야했다.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았지만 지난 날,  병사들에게 쫓기는 ○○을 구해준 종인이 생각났다.

금 ○○에게는 그가 최선이었다.

 

 

 

 

 

 

 

 

"....누가 어딜 왔다고?"

"그 사람을 살린다는 공주께서 국경지대에 홀로 말을 끌고 오셔서는 폐하를 뵙게 해달라고 하신답니다."

 

 

 

 

 

 


 평소처럼 평화롭게 아침식사를 하던 종인은 전령이 들고온 꽤나 흥미로운 소식에 보고 있던 스쿠프의 화면을 껐다.

게임이 돌아가는 상황을 주시하며 작전을 세우고 있던 그였는데, 그에게 보물이 제 발로 걸어들어왔다.

 

 

 

 

 

 


"당장 이리로 데려와. 예쁜 것이 상하지 않게."

 

 

 

 

 

 

 

 

 

 

 

 

 

 


#3

 

 

"숲에서 본 이후 처음이지 우리?"

"예, 폐하."

"여전히 예쁘네, 공주는."

 

 

 

 

 


 우여곡절 끝에 ○○은 제 2국의 성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아름다움에 미쳐있는 종인의 취향을 반영하듯 그의 성은 ○○이 보아왔던 그 어떠한 건축물보다 아름다웠다.

 

 

 

 

 


"제가 이곳에 온 건..."

"쉿. 말 안해도 알아. 오세훈 성격이 워낙 거지같아야지. 내가 여자여도 못 버텼을걸?"

"......"

"그로부터 숨겨주면 되나? 그게 목적일 것 같은데."

"....예."

 

 

 

 

 

 


 종인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듯이 부드럽게 웃으며 ○○의 잔에 차를 따라주었다.

종인이 뿜어내는 나른한 분위기와 새벽을 달려온 피곤함 때문에 긴장이 풀린 ○○은 순순히 그가 따라주는 차를 받아 마셨다.

 

 

 

 

 

 


"근데 있잖아, 공주."

"예?"

"..오세훈 못지않게 나도 성격이 거지 같아서 말이야."

"......"

"예쁜 걸 보면 가둬놓고 혼자 보고 싶어."

 

 

 

 

 

 


 종인의 말에 ○○이 놀라 들고 있던 컵이 떨려올 때, 차에 들어있던 수면제가 그녀를 깊은 잠의 구렁으로 끌고 갔다.

 

 

 

 

 

 


"..이곳에서는 아무도 믿으면 안 돼. 절대. 그 누구도."

 

 

 

 

 

 

 

 

 

 

 

 


#4

 

 ○○은 어지러움을 느끼며 눈을 떴다. 갑자기 찾아오는 두통에 머리를 잡으려 손을 움직이려 하는데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손이 수갑으로 채워져 쇠사슬에 묶여 있었다.

 

 

 

 

 

 

 

 

"이게 무슨..."

 

 

 

 

 

 

 

 정신을 차리고 기억을 되짚어보니 그녀가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다.

'가둬놓고 혼자 보고 싶어' 라고 말하던 종인의 그 나른한 눈이.

주위를 둘러보니 그녀는 어두운 골방에 갇힌 듯 했다.

빛이라고는 아주 높이 달려 있는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한 줄기가 전부였다.

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 절망하고 있을 때, 종인이 들어왔다.

 

 

 

 

 

 

 


"안녕 공주님?"

"이게 대체 무슨 짓입니까!"

"공주를 계속 예쁘게 지켜줄 수 있는 짓이랄까?"

"그게 무슨!!!"

"안 돼. 그렇게 움직이지 마. 그럼 그 수갑 때문에 손에 상처나잖아. 난 예쁜 거에 상처나는 게 제일 싫어. 세상에서 제일."

"분명 숨겨주시겠다 하셨잖습니까!"

"응. 근데 내 방식대로, 내 마음에 들게 숨길거야."

"......"

"근데 있지. 내가 살짝 탐미주의적인 성향이 있어서 말이야. 상처난 물건은 아무리 가치가 있어도 취급을 안 해.

그러니까 지금 이 상태 그대로 유지해줘. 뭐 더 예뻐지면 바랄 게 없고."

 

 

 

 

 

 

 


 차오르는 배신감과 종인의 미에 대한 패티쉬에 질린 ○○은 보란듯이 수갑을 거칠게 흔들어 손목에 상처를 냈다.

종인의 표정이 한없이 일그러졌다. 그가 ○○에게 가까이 다가와 그녀의 턱을 거칠게 잡으며 말했다.

 

 

 

 

 

 

 


"내가 말이야. 저주에 걸려서 70년동안 잠을 잤거든? 눈 떠 보니까 세상이 바뀌어있더라고.

근데 안타깝게도 내가 미칠듯이 사랑하던 여자도 변해버린거야.

쭈글거리는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로. 그래서 죽였어. 아름답지 않았거든. 내가 늘 그려오던 그 아름다운 모습이 완전히 일그러져 있었거든."

"......."

"70년을 기다린 여인도 죽인 나야. 도발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종인은 잡고 있던 그녀의 턱을 거칠게 내치고 뒤를 돌아 문으로 걸어갔다.

○○의 부아가 치밀었다.

가엾은 그 사내의 말만 믿고 도망치겠다며 무모하게 성을 나온 그녀 스스로가 한심했고,

사냥터에서 한 번 구해줬다는 이유로 종인을 믿고 제 발로 함정에 빠진 스스로가 원망스러웠다.

또 그녀를 부드럽게 대하며 속인 종인이 가증스러웠고, 그를 위해 70년을 기다렸다는 그 여인이 가여워 화가 났다.

 

 

 

 

 

 

 

 

"그건 사랑이 아니야."

"....뭐?"

 

 

 

 

 

 

 

 

 섞여버린 그 분노를 종인에게 쏟아내듯 ○○은 거칠게 울부 짖었다.

 

 

 

 

 

 


"여기 왕들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그딴 식으로 너희 스스로를 합리화하지마.

진짜 사랑이었으면 그렇게 못해. 진짜 사랑이었으면 70년을 기다려준 그 여인이 가엾고 고마워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봤을거라고.

근데 넌 죽였잖아. 그건 사랑 아니라고. 그냥 너 미쳤다고, 몹쓸 놈이라고 인증한거야 너 스스로."

 

 

 

 

 

 

 

 

 

 

 

 

 

 

 


#5

 

 

"괜찮으십니까?"

"....응."

"....그 분께까지 속여야 합니까?"

"....그 여자니까 속여야지. 알아서 좋을 게 없잖아 피차."

"허나 아까처럼 그런 말도 안 되는 언사..!"

"쉿. 괜찮아. 그러니까 주변 경계나 강화해. 그리고 티내지 말랬잖아. 이왕 시작한 연극이면 피날레까지 멋지게 마무리해야지 않겠어?"

"....예, 폐하."

 

 

 

 

 

 

 

 

 종인은 탁자 위에 놓여 있는 작은 액자를 어루만졌다. 그가 죽인 그녀의 자화상이었다. 참 예쁘게 웃던 여인이었다.

 

 

 

 

 


"....대체 왜....대체 왜 그렇게 떠났어 대체 왜......"

 

 

 

 

 

 


 종인은 액자를 품에 넣고 오열했다.

 

 

 

 

 

 

 

 

 

 

 

 

 

 

 

 

#6

 

 ○○은 울다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가엾은 사내는 세훈 때문에 그녀가 망가지는 거라고 했다.

○○도 그렇게 믿었다.

런데 그녀를 망치고 있는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 세계 자체가 그녀에게는 이었다.

절망과 무기력감에 손가락 마디 하나 움직일 수 없어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 발소리가 났다.

누가 들어오던 대꾸도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은 눈을 감았다.

울다 지쳐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보이도록.

 

 

 

 

 

 

 

 

"...자나?"

"......"

"자나 보네."

 

 

 

 

 

 


 종인은 열쇠로 수갑을 풀고 챙겨 온 담요를 ○○에게 덮어주었다.

자는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니 얼굴이 많이 야위어 있었다.

처음 봤을 때, 안 그래도 마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이 얼마나 빠진건지 손목이 당장이라도 부러질 것 같았다.

담요를 목 끝까지 끌어올리는데 ○○이 눈을 감은 모습이 종인이 사랑하던 그녀와 닮아 있었다.

얼굴이 닮은 건 아니었지만 풍겨나오는 분위기가 참 닮아 있었다.

 

 

 

 

 

 


"대체 얼마나 고생을 한 거야. 왜 이렇게 야위었어."

"....."

 

 

 

 

 

 

 

 ○○은 너무 당황스러웠다. 눈을 감고 있는데도 그의 표정이 어떨지 느껴질만큼 종인의 목소리와 손길이 다정했다.

미친듯이 미를 추구하는 싸이코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도 세훈처럼 이중인격이라도 있는걸까. ○○의 머릿속이 혼란으로 뒤덮였다.

 

 

 

 

 


"아까 거칠게 대해서 미안해. 난...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거든 지금."

"......"

"그러니까 너무 상처 받지도, 스스로를 옭아매지도 마."

"......"

"자고 있을 때 말해서 아무것도 안 들리겠지만."

 

 

 

 

 

 


 ○○의 기분이 이상했다. 심장에서부터 뭔가 울컥하는 감정이 계속 올라왔다.

 

 

 

 

 

 


"몇 주만 이곳에서 참아줘. 버텨줘. 다시 그대의 왕국으로 돌아가게 해줄게."

"......"

 

 

 

 

 


 종인이 ○○의 얼굴로 내려온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었다.

○○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오랫동안 위로받지 못한 그 야속함이 풀어져서 흐르는 눈물인지,

다시는 받지 못할 줄 알았던 진심어린 따뜻한 손길 때문에 흐르는 눈물인지 알 수 없었지만,

눈물과 함께 ○○의 가슴에 맺혀있던 응어리가 녹아내렸다.

 

 

 

 

 

 

 

 

"..대체 얼마나 힘들길래 자면서도 울어."

"......."

".....나도 그대를 많이 힘들게 할거야. 날 많이 원망할지도 몰라."

"......."

"그럴 땐 참지 말고 울어. 다 울고 나한테 복수하겠다는 생각으로, 악으로 깡으로 살아 남아. 꼭.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포기 하지마 제발."

 

 

 

 

 


 종인은 쉴새없이 흐르는 ○○의 눈물을 그의 손으로 훔쳐낸 뒤, 뒤따라 들어온 시녀에게 명령했다.

 

 

 

 

 


"지켜보다가 깨어나면 새벽이라도 방으로 옮겨. 그때까지 이 방도 따뜻하게 유지하고."

"예."

"...손에 난 상처도 치료해주고."

 

 

 

 

 


 종인은 그녀를 덮고 있는 담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에게 말했다.

 

 

 

 

 


"미안해."

 

 

 

 

 

 


 그 한 마디에 ○○을 둘러싸고 있던 모든 긴장과 고통의 감정이 한 순간에 끊어졌다.

본 대륙으로 넘어와 왕좌의 게임의 중심에 놓이게 된 이후 내내 듣고 싶었던, 그러나 그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그 한 마디에.

 

 

 

 

 

 

 

 

 

 

 

 

여러분이 생각한 왕자님은 누구였나요?

영애에요! 시간이 되서 오늘도 왔어요~잘했죠?ㅎㅎㅎㅎ

여러분은 왕자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셨나요~?

세훈일 것 같이 몰아놓고 반전 때리는 나라는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의 이중인격의 이해를 돕자면

2편에서 여러분을 부들부들하게 만들었던 그 날 밤의 세훈이는 우리가 익히 아는 세훈이에요!

새로 만난 사내는 착한 놈이랍니다 하하

 

내일 시간 되면 또 들고 오고,

안 되면 다음주에 만나요ㅠㅠㅠㅠㅠㅠ

 

늘 댓글 고맙고 사랑해요♥

댓글 안 쓸거면 추천이라도 눌러줘요ㅠㅠ

요즘 고삼징 우울합니다...힘 좀 줘요 내 사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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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피터걸
10년 전
독자38
입니다!! 우와아아아앙아아가가가가가아아아아 우와아니ㅏㅓㅁㅇ아아아악!!!! 무려 1등이에요!!!! 1드으으으으응!!!!!!!!!!!!!!!!!!!!!!!!!!!!! 아 진짜 행복하다!!! 글이 올라온 것도 그렇고 1등인 것도 그렇고!!!! 글도 재밌고 왕자님도 너무 멋있고!!! 으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나 지금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대박이다............................ 진짜 왕자님 등장 대박이다.................... 니니야 내가 널 몰라봐서 미안해................ 처음에 말이 없어서 관심없는건가 하고 착각하지않나............. 그... 사냥하다가 구해준 것도 몰라보고................. 내가 미안해 니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왜케 멋있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지키기위해 악역까지 자처하더니 자는 여주에게 그런 말을 풀어놓는거 너 뭐야 ㅠㅠㅠㅠㅠㅠ 왜케 설레ㅠㅠㅠㅠ 아 미친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니니야 이젠 너가 모진 말을 해도 난 가슴을 부여잡고 아련아련하게 눈물을 쏟아붓것지 ㅠㅠㅠ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너에게 다 퍼부어줄게 ㅠㅠㅠㅠㅠ 작가님 종인이 너무 멋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가지는 것도 아니고 여주를 자기나라로 보내주겠데 ㅠㅠㅠㅠㅠ 말하는게 왜이렇게 이쁠까 ㅠㅠㅠ 너 진짜 취저쩐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세후니 ㅠㅠㅠㅠㅠㅠ 이중인격이지만 둘다 여주를 좋아하는군요 ㅠㅠㅠ 다른 자신을 알기에 여주보고 도망가라고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 세후니 해떠서 돌아오면 난리나겠어요............ 막 미쳐서 날뛸 것 같은데......... 종인이가 어떻게 여주를 지켜줄지 궁금해집니다 ㅠㅠㅠㅠ 흐잉 ㅠㅠㅠㅠㅠㅠㅠ 12시의 세후니 착해서 울고 니니의 마음씀씀이에 울고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제 5국의 서열은 저번 싸움의 순위지요??? 그럼 종인이가 준면이에게는 진건가요?? 그럼 최종보스는 준면인가...??? 그럼 종인이는 준면에게서 지키기위해 연기한건가요?? 아니면 세훈에게서 지키기위해?????? 뭐 다음화 또 다음화를 보면 알게 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글 보면서 진짜 준면이가 젤 무섭고 소름돋기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제1왕국이 아닌가봐요ㅋㅋㅋ 세후니가 여주를 잃었다는 소문이 퍼지면 5명의 왕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집니다~ 아직 그다지 분량 없었던 찬열이도 보고싶어졌어요!! 백현이도 이제 슬슬 움직일까요?? 세후니는 여주가 종인이에게 갔다는 걸 알면 어떻게 나올까요??? 아 진짜 보면 궁금한게 더 많아지니 다음화를 제가 기다려요 안기다려요.... ㅋㅋㅋㅋㅋ 종인이의 70년 전 사랑하는 여인의 이야기도 궁금해요~ 진짜 종인이가 죽인걸까요??? 사진을 안고 오열한 것을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된 일이까요??? 니니야 울지마 ㅠㅠㅠㅠ 내가 대신 울어줄게 흐어어어어어엉우ㅜ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
ㅎㅎ
10년 전
독자5
조회수1등오랜만에해보네요ㅋㅋ조회수1★한동안쓰차걸려서댓도못달고울적했는데ㅠㅠ
10년 전
영애
우와 조회수 1이라니!!!축하드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
3등!!!!!요번에도 3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화에서도 3등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짜식ㅠㅠㅠㅠㅠㅠㅠ연기한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이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왕자님이 니니였군요!!!!!완전 반전....세훈이 이중인격인건 뭔가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것도 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6
서율
10년 전
독자8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나쁜 놈이 아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망극
10년 전
독자12
헐..종인이는 원래 착한건데 연기를하는 그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말하는게 뭔가 울컥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공주는 듣고있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아직도 울컥울컥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도 공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방법이 잘못된건가ㅠㅠㅠㅠㅠㅠ 종인이 진짜 멋있는데 안타깝고 막 그렇다..ㅠㅠㅠㅠㅠㅠㅠ 매회매회 이렇게 절 울컥하게하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진짜 글 잘쓰셔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
종인아.. 너 진짜 대박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파스타
10년 전
독자14
정말이글은볼때마다재밋어요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저런캐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반전의반전이라도저런캐릭이라며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고3인데이거언제나오나싶어서매일인티들어와요ㅠㅠㅠㅠㅠ진짜짱이에요! 앞으로도좋은글연재많이부탁드릴게여♥♥♥
10년 전
독자11
헐김종인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쩔러요진시뮤 ㅠ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제발 저게 연기만 아니면 되요 아 쩔아
10년 전
독자13
딸기타르트에요! 보면서 살짝 울었어요ㅠㅠ 종인이가 조금 안쓰러운 느낌이여서.. 왕자님이 종인이였군요!ㅠㅠㅠ종인이도 여주도 안쓰러워요ㅠㅠㅠ잘 읽었습니다! 고삼 힘내세요!♡ 다음글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15
우와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왕자님이였군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허류ㅠㅠㅠㅠㅠ연기만아니면되ㅠㅠㅠㅠㅠ종인아내가많이사랑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모카입니다.
으아ㅠㅠㅠㅠ이런..ㅠㅠㅠ 종인이ㅠㅜㅠ연극을 하고있던건가요ㅠㅠㅠ그러면..ㅠㅠㅠ 사실은 ㅇㅇ이를 매우좋아하는??? 그런데.. 것참ㅋㅋㅋ 뭐라해야할지 세훈잌ㅋㅋ뭔가 이중인격이라하니깤ㅋㅋ매우ㅜ웃기네욬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알쏭입니다ㅠㅠㅠㅠㅠ종인이뭘까요ㅠㅠㅠㅠ연기라니오늘은더특히빨간글자를유심히봤는데 연기라니 연극이라니ㅠㅠㅠㅠ오열이라니!!!!!! 다음편이얼른더보고싶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하류ㅠㅠㅠㅠ종인이였구나ㅠㅠ좋다좋아금데왜연기하는걸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반전ㅠㅠㅠㅠ작가님 반전에 또한번 눈물흘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더 좋지만ㅠㅠㅠㅠ김종인!!!!!대박ㅠㅠㅠㅠ스토리분위기 진행 모두다 좋은ㅠㅠㅠ내일 꼭 담화들고오셨으면....소망하며 고삼이신 ㅠㅠㅠ흑흑 작가님 대단해!!ㅠㅠㅠㅠㅠ감서해요ㅠㅠㅠㅠ바쁘실텐데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20
고기만두입니다...종인이..ㅠㅠㅠㅠㅠ와 글 보면서 울컥.....근데 왜 연기를 하는거지....세훈이도 좋지만.....김종인ㅠㅠㅠ!!!!
10년 전
독자21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종인이는 왜 연기를 하는걸까요ㅠㅠ잘해주면 안되는건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연기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헐김종인대박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자가나타났따!!이제둘이행쇼하기만하몀된다!!!둘이행쇼!!
10년 전
독자2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연기하는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민트 ...헐..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쒼데뤨라/ 아..세훈이의 자아는 2명이였러.....핳...그너저나 종인이는 뮤슨일이 있길래 ㅠㅠㅠㅠㅠㅠ으엉어어
10년 전
독자29
꿀꿀꿀꿀꿀
10년 전
독자41
아짠내나종인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슬퍼진짜ㅠㅠ우리니니왜연기하고그래이할미가슴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종이니ㅠㅠㅠ니니야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냐냐에여!!!!!!! 헐..........아니이건또무슨 반전인가요.......?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 우리종인이 오늘 아프다그래서 가슴이 아팟는데 저런 종인이의 모습을 보니까 또 마음이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사정이있는건ㄱ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휴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 반전......오늘의 키워드는 반전이군요........ 자까님 고삼징이셨군요.......힘내쎄여!!!!!늘응원해여!!!!! 오늘도 잘읽고가여!!!!!!!!
10년 전
독자32
보노보노/세상에 자아가 2개라니 ㄷㄷ 착한 세훈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의외로 착한 왕이 있긴있네여 하긴 그냥 미친사람이면 나라가 망하겠지만..
10년 전
독자33
ㅠㅠㅠ니니야ㅜㅠㅜ
10년 전
독자34
헐ㅠㅠㅠㅠ왕쟈님조닌이였어요??ㅜㅜㅜㅜㅜㅜㅜ종이나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괘머시수ㅜㅜㅜ
10년 전
독자34
코카첸이에요ㅠㅠㅠ여주의 왕자님은 종이니였군요ㅠㅠㅠ둘이 행쇼했음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35
와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왕들하고 다 똑같을줄만알았는데 그게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연기를해야할수밖에없는이유가 대체뭔지 궁금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작가님글을 보면 궁금증이풀리다가도 다시궁금증이생기는거같아여!!!다음편도 궁금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36
와대박...세훈이가그랬었구나....어쩐지나라가잘돌아간다했어....그리고종인이한테로갔구나...종인이가연기를해야한다는것을알았으니이제어떻게될까요?..왕자님은종인이인거죠???
10년 전
독자37
허류ㅠㅠ내용은진짜..작가님..ㅎ... 영화..를 만들어보심이..
10년 전
독자39
아잉ㅠ 세후니가 더죠은데 반전때리는 작가님ㅠ
10년 전
독자40
이건 진짜 볼 때마다 스케일이랑 반전이 ㅎㄷㄷㄷㄷㄷㄷ 작가님 다이아손이신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반전대박이에요 ㅠㅠ
10년 전
독자43
물만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왕자는 종인이였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하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럴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멋진남자였구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헐!!!!!!!!!!!!!!!종하ㅛㅠ갑자기두둥!!ㅠㅠㅠㅠ종인아ㅠㅠ종인이인건가요ㅜ종하요좋습니다ㅠㅠㅠ자꾸오타가나네...ㅠㅠㅠ진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ㅜ다음편도기대해요♥
10년 전
독자46
헐...종인이가.왕자님인가요? 종인이는 왜 연기를 하는건지.종인이는 원래성격이 순한가봐용.담편 기다릴께용
10년 전
독자47
이야 종인이는 착한왕자님이엿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우와아아아아룰루랄라에요ㅠㅠㅠ종인이가진짜겁나멋있는놈이었군요ㅠㅠㅠㅠㅠ사랑한다진짜ㅠㅠㅠㅠㅠㅠ겁나착해요ㅠㅠㅠㅠㅠㅠ연기를왜해야하는상황인건지ㅠㅠㅠㅠ그나저나진짜왕자님은세훈이가아니라종인이네요ㅠㅠㅠ진짜세훈이이중인격자인애겁나착한거같애요ㅠㅠㅠㅠ아이거다음편짱궁금하다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기린뿡뿡이에요! 두개의 자아를 가진사람이 왕위에 오른다니.. 그런데 연기라뇨ㅠㅠㅠㅠㅠ 진실은 뭐길래..ㅠㅠㅠㅠ 종인이는 착한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하ㅠㅠㅠ김종인왜이리멋있어요..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1
옼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예상했던거와는 전혀 달랔ㅋㅋㅋㅋㅋㅋㅋ오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가 이중인격자라니!!!연극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신기신기 동방신기..후..죄송해요..저는 왜이럴까요..아니..^^그러니까 제가 하고싶었던말은 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2
이중인격이라....세훈이도 많이 힘들것같아요ㅠㅠㅠㅠ근데 연극이라니??ㅠ왜 연기를 하는걸까요?ㅠㅠㅠ
다음편 빨리 보고 싶다ㅠㅠ열심히 기다릴게요ㅠ

10년 전
독자53
니니는 왜 연기를 하느거져...??굼금해요ㅡ..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작가님 글은 결말을 알수가 없겠어요....그래서 더 재밌어요...♥♥♥♥내일 꼭오셔야듀ㅣ여!!!
10년 전
독자54
저녁마다 이렇게 왕좌의게임을 볼수있어서 일상이된것같아요!진짜ㅠ재밌고 고3이신데도 정말 글까지 쓰시구...대단해요!
10년 전
독자55
마가렛트에요! 우오어아아 진짜 저까지눈물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댓글에서 설렌다는말을 할수가있게됐군요ㅠㅠㅠㅠㅠ 근데 이번은 지금까지 여주가 겪었던 그런일들때문에 설레는것보다 감동다행 왜다행인진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여주가 느꼈던 그 감정들을 저까지도 느끼고 지금도 벅차네요ㅠㅠㅠㅠ종인아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수면제나왔을땐 배신감느껴졌었는데 착한애가 한명은 있었구나 그랬구나 다행이다ㅠㅠㅠㅠ근데 종인이는 왜 연기 하는걸까요ㅠㅠ 언제 밝혀질까...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고쓰리 힘내시고!!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6
헐뭐야니니완전반전이뮤ㅠㅠㅠㅠㅠㅠㅠㅜ대바기야ㅠㅠㅠㅠㅜㅠㅠㅡㅠ진짜재밋다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헐.....진짜대박ㅋㅋㅋㅋ너무쟈밌ㅇ요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작가님전이제고일인데도힘들어죽겟는데 고쓰리에이런글까지ㅜㅜ피곤하실탠대감사해요ㅜㅜㅜ제삶의낙이랍니다ㅜㅜ 진짜너무감사하고ㅜㅜㅜ힘내세요♥♥
10년 전
독자58
세상에 종인이가ㅠㅜㅜㅜㅜㅜ여주를 구원할 왕자였다니!!!!!!!!!백마탄왕자님!!!!!!!!ㅠㅜㅜㅠㅠㅠㅠ속은 여리여리한게 종인이 귀여우면서도 멋지고 설레네요..ㅎㅎㅎㅎ!!!! 세훈이의 다른인격도 좋은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좀 사연이 안타깝지만 착하고 귀여운것 같아서 맘에 드네요..호호호호 으아아아아 점점 재밌어지네요!!! 종인이가 연극을 왜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으항항
10년 전
독자59
고쓰리) 아니아니 왕자님이 종이니였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종인이라니.. 진짜 오늘편 보면서 울컥울컥했어요ㅠㅠㅠㅠ우리 니니가 무슨 사연으로 연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편처럼 속으로는, 뒤에서는 항상 여주를 아껴주고 진심을 다해 사랑해주겟져? 그리고 우리 훈이ㅠㅠㅠ너무 안타까워요ㅠㅠ원래 자신으로 돌아왔을때 여주가 없어져서 또 난동을 치진않을지ㅋ..ㅠㅠㅠㅠ 저도 요즘 우울열매를 백만개 먹은 듯 우울한데 작가님 글 보면서 힘내고 잇져연! 작가님도 제 댓글보고 힘냈으면 좋겟어요♡ 우리 서로 힘내연! 화이팅♡
10년 전
독자60
헐 완전 반했어요,,,,,헐 처음엔 종인이아니라 세훈이가 이중인격인줄일부러 놓아준건가했는데 종인이가...헐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브금부터 너무 아련하고좋아요!!!
10년 전
독자60
헐ㅠㅠㅠㅠ종탁구에요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영애님이 말씀하신 왕자님이 세훈이가 아니라 종인이였다니!!!대박ㅠㅠ식스센스와 파리의연인을 능가하는 반전이라는..!!!!ㅠㅠㅠㅠ세훈이의 비밀이 풀어졋네요ㅠㅠㅠㅠㅠ두개의 자아라니..bb영애님 아이디어 굿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착한놈이였네요 나쁜줄알았는데ㅠㅠㅠㅠ연기를 하고 있었다니ㅠㅠ그럼 그 여인도 종인이가 죽인게 아니겠네요...!!ㅠㅠㅠㅠ가엽다 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배터리에요!!!아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종인아ㅠ아련하다 진짜 그리고 세훈이 소름 두개의 자아라니!! 아 종인이가 왕자님인건가요?그럼?어허유ㅜㅠ마지막에 미안해 라고 하는데 진짜 울컥했어요ㅠㅜ
10년 전
독자61
거북이에요! 이름없는세훈이? 그분 정말착하신분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넌 무슨일이야ㅠㅠㅜㅜㅠ 왜 다들 뭔가하나씩 숨기고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됴큥입니다ㅠㅠ종인이 나쁜줄알앗는데 ㅠㅠ아니였어여ㅠㅠ우리종인이ㅠㅠ흐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찾지않을까여ㅠㅠ여주를 ㅠㅠ
10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종인아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여기왕들은 왜이렇게 비밀이많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종인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하..... 역시ㅠㅠ 종인이였구나ㅠㅠㅠ 작가님이 준 힌트보고 대충 이어질것 같긴 했는데ㅠㅠㅠ 이건 어무 설레잖아요ㅠㅠㅠ 진짜 작가님처럼 글 잘 쓰는 분 없는듯ㅠㅠㅠ 다시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허류ㅠㅠㅠㅠㅠㅠ헐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젤컹젤컹입니다!제 생각은 왕자님은 종인이같군요.맞겠죠?(소금소금)유일하게 5개국의 왕들중에 정상적인 것같아 딸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여주를 보내드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헐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
10년 전
독자68
헐 종인이설레ㅠㅠㅠㅜㅠㅠㅠㅠ종인이는 왜연기를 해야하는건가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뭐야 김종인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왜 연기하는거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설렌다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0
라푼젤
10년 전
독자77
Booooooooy~~~~난 이미 너의 실체를 알아버렸다구~~후훙~♪ 그런 의미에서 결혼할까 종인아?... 공주의 능력에 현혹 되어 그 무시무시한 능력을 탐내는 사람들 가운데 저런 멋진 완댜님이 있었다니...연기하는 이유는 당최모르겠다만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심각한거 인가봐여...T^T갈수록 이야기가 파고 드는 게 정말 재미써여~~! 작가님...고쓰리...^^화이또...!
10년 전
독자71
롱이에여!!ㅠㅠ대박대박..조니니엿다니..
10년 전
독자72
암호닉 한나무신청해요!!!!작가님 신알신해놋고 뛰어왓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진짜 작가님글은 실망시키지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싸랑해요♥♥♥
10년 전
독자73
녈찡이에여ㅠㅠㅠㅜ자까님글은 볼때마다 ㅅ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잘부탁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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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영애
네~완결나고 외전 쓰기 전에 Q&A랑 해석 올릴거에요! 그 때 브금 정리해드릴게요~
10년 전
독자75
밍구스! 허허~ 뭐가 뭔지 궁금해져 오네요!!! ㅋㅋㅋ 다른 왕자들도 얼릉 나오길...ㅋㅋㅋ 다음편도 궁금해져 오네요!!~ 다음편 빨리 보여주세용~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76
고추장이에요! 으아 진짜 멘붕의 멘붕.....오늘 편은 반전이 쩔어요!! 일단 먼제 세훈이가 이중ㅇ인격자라니!! 정말 몸속에 두개의 자아가 있는거잖아요 그쳐???? 헐....우려했던거랑은 달리 몸 속 자아는 착하네여...도망치라고 말도 해주고ㅠㅜㅜㅠㅠ세훈이도 공주를 좋아하지만 그 사랑아닌 집착을 아마 공주는 견디지 못할거니까 도망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행히 그나마 정상적으로 보였던 종인이 나라로 가서 더 안심도 되고!!! 근데 막 종인이가 예쁜것 어쩌구 저쩌구 아름다움 어쩌구 저쩌구 해서 아...공주가 또 무사히 조용히 지내진 못 하겠구나..했는데ㅜㅠㅠㅠㅜㅠ이게 왠걸ㅠㅜㅠㅠㅜㅜㅜ종인이거 왕쟈님인건가여ㅠㅜㅜㅠㅠㅠㅠㅠ아 멋쪄ㅠㅜㅠㅠㅠㅠㅠ도대체 그 연기란게 뭔지 너무 궁금해요ㅠㅜㅜㅠㅠ왜 그렇게 하면서까지 공주한테 모질게 대하는거야 조니나ㅜㅠㅠㅠㅠㅠ마지막에 미안해 세글자 딱 말하는데 가슴이 울컥했어요ㅠㅜㅠㅠㅠㅠ아유 잔혹동화 진짜 앞으로 더 궁금해지는 스토리에여!!! 작가님 오ㅐ 우울해요!!!! 누가 우울하게했어!!! 다 나왓!!!! 아유...우리 존재 화이팅이에여♡
10년 전
독자78
세젤빛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애인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모카입니다! 종인이 너무 아련해요....마음같아선 종인이가 여주랑 잘됐으면 하는데 왜 제 마음은 세훈이가 더 끌릴까요....세훈이가 여주가 떠난 걸 알고 얼마나 또 노발대발할지...벌써부터 막 상상이 가네용....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81
어이구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종인라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헐... 종인이 짱 멋져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83
오늘까지 학교나갔다가 피곤해서 한숨자고 영애님 글보면서 힐링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모두 뽜이팅합시다!!!!!!!!!!!!!!!!!!!!!!!!!!!!!
10년 전
독자84
민트초코칩이예요!!헐헐 럽라가 종인이였다니!!종인인 왜 연기를 하고 있는거죠?나쁜사람처럼 연기하면 뭘 얻을 수 있길래......ㅠㅠㅠ후....세훈이의 이면이 착한사람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ㅜ항상 세훈이 뒷처리를 하고 다녔겠네요ㅠㅠㅠㅠㅠㅠ힘들었겠다.......
10년 전
독자85
그냥 엑소면 다 좋네요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갑자기 그래서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멋있네요
10년 전
독자86
허류ㅠㅠㅜㅜㅜ이중인격ㅠㅠㅠㅜㅜ연극이라니ㅜㅠㅠ종인아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종인이라니!!!!!우왕ㅋㅋㅋㅋㅋㅋㅋ맞혔어요저!!!!오늘도와주셔소너무고마워요ㅠㅠ같은 고삼징으로써 작가님글읽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그담날 왕좌의게임생각만하지만ㅋㅋㅋ즐거워요!!
10년 전
독자88
씽씽카에요ㅠㅠㅠ헐 신알싴이제야보고 뒤쳐왔는대ㅠㅠㅠ헐 대박ㅠㅠㅠㅠㅠ진짜 종인이 반전ㅠ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길래 연기를 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여자는 죽인게아니라 죽어버린건가? 그럼 그때 끝까지 여주를 보고있었던건 여주를 원래 곳으로 보내주려고?? 무슨 연기인지 완전 궁금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으아러엉엉 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아니 이게 무슨 일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복어양/으헝종인아너그러니츤데라같아츤데라돋는종인이ㅜㅜㅜ여주는과연어찌되는것인지
10년 전
독자91
왜연기를해야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숨겨져있능겨!!!!
10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ㅜ대다나다ㅠㅠㅠㅠㅠㅠ대단한세계네요ㅠㅠㅠㅠ숨겨야하는 왕이라니ㅠㅠㅠㅠ 뭘 숨기는거죠ㅠㅠㅠㅠ엉엉엉엉 이런거 너무 좋아요♡
10년 전
독자93
잔혹동화임니다 ㅠㅠㅠ조닌이는왜연기를해야하는걸까요?ㅠㅠㅠ조니니분량미마니업어서이번편에조닌이가왕자로나올거라고생각햇어요ㅠㅠㅠ종인이랑럽라되는건가?ㅠㅠㅠㅠ아개궁금ㅠㅠ
10년 전
독자94
길라잡이에요우와오ㅏ... 오.. 세훈이의 다른 인격은 참 좋네요.. 여주의 왕자가 종인이군요 !! 왜악역을 자처하는지는 잘 이해가 안가지마뉴 ㅠㅜㅠ보다보면 나오겠죵 70년을 기다린사람을 죽인게아니군요. 아아ㅏ나ㅓㅁ너무재밌어요 이번편도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95
헐헐헐헐 왕자님이 종인이였어 와 설레 이 감정 뭐죠 와 내 심장아ㅠㅠㅠ내 심장아ㅠㅠ정말 사랑입니다 진짜로 좋아요ㅠㅠㅠ와 좋다ㅠㅠ
10년 전
독자96
와.......그럼 진짜 왕좌의 자리는 세훈이의것이네요.....아직결말이나오지않아서 명확히알수는없지마뉴ㅜㅠㅜㅠㅜ
진짜 난 왕자님이누굴까....세훈일깤ㅋㅋㅋㅋㅋ세훈이가아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네요ㅠㅜㅠㅜ완전아련아련

10년 전
독자97
들레
10년 전
독자98
들레에요..오늘 새벽에 이렇게 뙇 글이 올라와서 하던 거 마치고 이렇게 글을 읽네요....일단 세훈이의 또다른 자아능 정말 착한 분이였던 거 같애요...전 모티브에서 이중인격이라고 해서 성격이 엄청 달라지나 했는데 또 다른 자라가 몸에 숨겨져 있었다니...진짜 생각치도 못했어요!!!!! 여주가 세훈이에게서 벗어나 종인이한테 갔을 때 한번 구해준 건데 너무 믿고 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종인이는 그녀의 미를 추구하는 왕이잖아요ㅠㅠㅠ....그래서 막 자기는 70년으로 늙어버린 여인을 죽이기 까지 한 왕이라고 여주한테 말하고 난 후에 ....하인(?)이랑 얘기하는 장면에서 이게 다 연기라뇨....ㄷㄷ....종인이가 연기를 했다는 그 자체가 진짜 소름이였어요ㅋㅋㅋㅋ거기다가 여주가 있는 방에 와서 여주한테 자기를 미워해도 된다고하면서 꼭 여주가 있던 곳으로 보내준다고 하고....도대체 종인이의 다른 뜻은 뭘까요...?....다른 일을 계획하고 있는 거 같던뎀..ㅠㅠ...다음 편이 진짜 기다되요ㅠㅠㅠ이제 좀 있으면 러브라인도 나온다고 하니깐!!!!! 기다릴게요...ㅎ..♡...
10년 전
독자99
와 종인아 너내꺼다ㅜㅜㅜㅜㅜㅜ대박 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00
백호예요!! 헐대박와 세훈이가두개의자아가있다니 와진짜대박 그리고종인이가연기를하고있는거라니.... 와소름돋아요 여주의왕자님은종인이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동화네요ㅠㅠㅠㅠ 정말동화같아요ㅠㅠㅠㅠㅠ 종인이의여자는왕좌게임에서죽어서복수할려고연기하는건가?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으아ㅠㅠ종인아ㅠㅜ 죽인게 아니였군요ㅠㅠ 역시 정상이 둘쯤은 있었어ㅠ 근데요 작가님 밤열두시부터 아침해뜨기전까지 착한세훈이면.....2편에서 밤에 여주를 괴롭혔던게 착한세훈이여야하는거.....아닌가...요? 조심스레 말해봅니다ㅎㅎ 아니면 소금소금ㅎㅎ
10년 전
영애
그 날은 12시가 되기 전이었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소금소금)ㅋㅋㅋ
10년 전
독자102
호랑나비에요! 세훈이의 저주가 두개의 자아라니..선과악..퀄리티가 되게bb 종인이ㅠㅠ연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니..앞으로 종인를 유심히 지켜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03
하이입니다!! 왕자는 니니인가요? 니니가 왜 연기를 하는거지 궁금 니니가 엄청 나쁜 애인줄 알았는데 이거 또 반전있는거 아닌가요 의심... 잘보고 갈게여
10년 전
독자104
종인이라니ㅜㅜㅜㅜ와우ㅜㅜㅜㅜ진짜작가님글은한편한편너무간쫄리며보고잇답니다ㅜㅜㅜ화이팅!!
10년 전
독자105
뮤뮤입니다~ 종인이 너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죽여놓고 왜 그렇게 슬프게 우니ㅠㅠㅠㅠ진짜로 니가 죽인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무슨일때문에 그런 연기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니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왕자님이 종인이었어요!?!?!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 전 세훈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예상에서벗어나지않는 저란 독자ㅋㅋㅋㅋㅋ담편도 기대되요~♥♥♥
10년 전
독자108
진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미친왕인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겨자]로 암호닉 신청ㅇ요!!!!!!!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 재밌는거같아요ㅜㅜㅜ종인이 왜 연기하는거죠?ㅠㅠㅠ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 궁그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우와진짜재미있어요ㅛㅛㅛㅛㅠ진짜흥미진진한내용와.....진짜좋아요
10년 전
독자111
진짜ㅠㅠㅠㅠㅠㅠ 뭔데 종인이가 죽이지 않은건가? 좋인이가 죽인게 아닌데 죽였다고 거짓말하는건가요 착한세훈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아ㅜㅡ종인아ㅠ재밋어요
10년 전
독자113
쪼니나!!!!!!!!!!!!!!!!!!!!!!왜연기를해야하는상황인지궁금하댜
10년 전
독자114
헐땡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괘멋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영애님 글은 뭔가 사람마음을 멜랑멜랑하게 만드는 그게 뭔가ㅠㅠㅠㅠㅠㅠㅠ 헝 암튼 너무 좋아요ㅠㅠ♡♥ 행쇼!!!!!!!!!
10년 전
독자115
마지심슨이에요...와...이번편은 달달하다 ㅜㅜㅜㅜㅜ 하...꼭 사탕을먹는기붕이에옄ㅋㅋㅋㅋ 그래더 세훈이 불쌍해서 어쩌지 ㅠㅠㅠㅠㅠㅠ 세후나 ㅜㅜ
10년 전
독자116
민트쿠키에요!!오구오구ㅜ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왤케아련돋냐ㅠㅠㅠㅠ너의정체는도대체뭐길래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17
김종내꺼들이예요 아.....진짜ㅠㅠㅠ오늘편 읽는데.왜제가 눈물이나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ㅜㅠㅠㅠㅠ다음편부터 어떻게 이어질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ㅜㅜㅜ하ㅠㅠㅠ오늘꼭 와주새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서 못참아ㅠㅠㅠㅠㅠ아 우리종인이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포스터예요ㅠㅜㅜㅠ헐 종인아ㅠㅜㅠㅠㅠㅜㅠㅠ사랑해ㅠㅠㅠㅜ왜캐다정다정해ㅠㅠㅠㅠ왜연기하는거야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19
헐종인아...ㅠㅠㅠㅠㅠ종인이한테 뭔가 사연이 있는것같은데...ㅠㅠ헐진짜 김종인 미쳤구나 하면서보고있었는데...다연기였어...근데 너무 설레는거아니니?!ㅠㅠㅠ무슨 사연때문에 연기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여주가 알아서 다행이다..만약 몰랐으면 버티기 되게 힘들었을것같은데..그리고 종인이가 죽였다는 그...진짜 종인이가 죽인걸까요??ㅠㅠ..대체뭣땜에연기릉하는거야..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쇼리에요ㅠㅜㅠㅜ오늘도추천박고갑니다ㅠㅜㅠㅠㅠ엉엉엉ㅠㅠㅠ우리종이니였구나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21
헐...종인이도 못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ㅠ 사실 다른 왕자 모두 그런 성격이 아니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왜이렇게 횡설수설대는거죠 저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ㅠㅠ 빨리 보고싶..어....요..♥ 와주시려나..?
10년 전
독자122
헐.,종인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진짜맘아프다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23
무슨 이유로 연기를 해야하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수분촉촉이에요~~ 종인이가 아무쪼록 여주에게 힘이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25
ㅈㅎ니ㅣ니니ㅣㅣ!!!!!!!!!!얄ㄹ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최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ㄹ리다음편!!!!!!라부라부하는거로구싶당ㅇㅇ!!!!!!제발행쇼하기를..★†
10년 전
독자127
푸틴이에요!! 뭐에요 종인이에요???????? 저 진짜 세훈인줄 알았는데... 세훈이도 참 불쌍하네요 에휴..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28
잇힝이에요! 종인이가 연기를 하고있었네여...그 여자는 피치못할사정으로 죽은걸수도있겠네여ㅠㅠㅠ왕자는 누굴까여....예상외로 찬열이나 백현이일수도있겠어여..담편도기대할게여ㅋㅋㅋ
10년 전
독자129
나니예요ㅠㅠㅠㅠㅠ종인이는 무슨 연기를 하는 중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대하는 건가요ㅠㅠㅠㅠ그렇다면 70년을 기다린 그 여자도 종인이가 죽인게 아니라는 건가요...궁금한게 많아요ㅠㅠㅠㅠ다음화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130
어제 암호닉 신청했는데 못보셨나봐요! [재인]으로 신청할께요!! 글 쓰시느라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구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10년 전
독자131
[소녀시대] 암호닉 신청이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엄청 오랜만이죠!!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네여 왕좌의 게임도 스토리 탄탄!!쩔어여 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다른 것도 얼른 써주세용♥️
10년 전
독자132
이어폰이에여ㅠㅠㅠ와ㅠㅠㅠㅠ니니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33
[스피커]암호닉 신청이요!ㅜㅜ 제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ㅜㅜ
10년 전
독자134
헐......뭐야종인이착한사람...하트
10년 전
독자135
눈두덩이예요 세훈이의 다른 인격도 착하고 종인이는 원래 착했는지도..말 그대로 진짜 연기..70년동안 잠들어있던 동안 그 사랑한여자가 다른 남자에게로 가서 더 아름다움을 추구한게 아닌가ㅜㅜ액자끌어안고 오열한다는거 넘 슬퍼..조니나울지마라염..ㅠㅠㅜㅜㅠㅠㅠ세훈이도 자기 감정이 사랑인거알고 다정하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36
아진짜헐 ㅠㅠㅠㅠ대박 아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 꿀잼허니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유ㅏ 금손와 추천하고갈께여유ㅠㅠ
10년 전
독자138
헐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쾌슬프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10년 전
독자139
[미리내] 암호닉 신청해요!! 아아닛! 이 대작을 지금까지 안봤다니! 전 역시 바보예요ㅠㅠㅠㅠㅠ 이정도 퀄은 중간에 끊기는 경우도 허다한데 6편까지 나오고 또 벌써 구상중이시라니!! 작품 모두 정주행 해야겠어요!ㅎㅎ 종인이ㅠㅠㅠ 오랜만에? 다정한 인물이 나와서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 제가 이 정돈데 여주는ㅠㅠㅠㅠㅠㅠㅠ 막 이랬는데 나중에 여주랑 다른자아의 세훈이랑 러브러브하는 반전이 있으면... 그것도 재미있겠네요!!ㅎㅎ
10년 전
독자140
엏....왕자님이 종인인가요???대박ㅜㅠㅠㅜㅜㅜㅜㅜㅜ오열은 또 뭐죠???종인이가 죽인게아닌가봐요ㅠㅜㅠ
10년 전
독자141
니니야 너 고소.죄목은 내 하투를 훔친죄.흡 너 고소.★★
10년 전
독자141
됴륵이에요 헐 종인이였어?!??!!!?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아 내가다눈물이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어떡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어떡햐ㅜㅜㅜㅜㅠ여주가도망쳐서ㅠㅠㅠ많이좋아한다며ㅠㅠㅠ
10년 전
독자142
종인이 ㅠㅠ아 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무슨 사연이 있길래 그런 연기를 ㅠㅠㅠㅠㅠㅠ세훈이 다른 자아도 괜히 막 설레고..ㅠㅠㅠㅜㅠ 그래도 여주가 종인이 원래마음을 듣게되서 다행이네요 ㅜㅜㅜㅜ아 저는 꽃밭입니다 ㅠㅠ허허
10년 전
독자143
하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다덩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으갸갹이예요 ㅜㅠㅜㅜ오세훈의 또다른모습은 엄청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네요 ㅜㅠㅜㅜ어후ㅠㅠㅜㅜㅜ대박 ㅜㅠㅜㅠ도망가라그러고..세훈이도 많이 안쓰럽네ㅛ..종인이 완전 무서워서 뭐야:.이랬는데...역시..나쁜사람이아니네요 ㅠㅜㅜ아무래도 전에 좋아했던 그 여자는 종인이가 죽인게 아닌거같네요..아니너죠..?아진짜 종인이가 미안하다그러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ㅜㅠㅜㅠ흐어 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45
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무슨연기길래 내망ㅁ을 이리도 설레게만드니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예찬이에여 헐...왕자님조니니.....난예상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연기...연기라면...내전공이잖니...지긋지긋하다....흡....★저도고삼징ㅠㅠㅠㅠㅠㅠ우리같이힘을내요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왕자님은 세훈이일거같았는데 정말 반전이에요 종인이는 생각도 못했는데...ㅠㅠㅠㅠ 여주가 종인이의 진심을 알고있으니 너무 힘들진 않겠죠 좀만 더 벼텨서 자기나라로 무사히 돌아갈수 있길 바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조닌아ㅠㅠㅠㅠ 알라븅 쏘마치ㅠㅠㅠㅠㅠㅠ 근데 역으로 생각해서 조닌이가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도 연극이라고 생각하면 무섭쟈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8
어허러허리ㅏ어히아ㅓㄹ 이거 왜 갈수록 재밌어지나요ㅠㅠㅠㅠ 진짜 처음엔 이렇게 재밌을 지 모르고 그냥 봤는데... 나날히 왕좌의 게임에 집착하는 절 보네요... 집착이 아주 그냥 세훈이 뺨 때려요..ㅎ(((((세훈이 뺨)))) 나 니 암튼 그래도 종인이는 멀쩡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종인이도 미친넘이니 줄 알고 얼마나 당황했는데... 종인이는 무슨 사정이 있는 거죠>?? 여기서 정상적인 애라고는 종인이 밖에 없는 것 같은데... 70년 동안 자게 된 그 저주도 궁굼하고 그 여자 사진 들고 울던 것도 뭔가 애잔하고 사연이 많은 남자 같네요... 그럼 여기 애들은 안 죽.. 아니, 안 늙는 건 가요?? 부,부럽...이 아니라... 불쌍하네요...ㅠㅠㅠ 종인이의 과거편이 시급합니다...!!!!
10년 전
독자149
으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쪽지함테러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너란남자ㅠㅠㅠㅠ현실에서도울리더니 글에서까지울리네여 훌쩍
여주도 불쌍하고 종인이도 세훈이도 그냥 다불쌍하게느껴져요ㅠㅠㅠ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섹시한 김종인..빠져나올수가없네여 섹시의늪 ㅠㅠㅠㅠㅠ 가려진 커!튼!틈!!ㅠㅠ 그나저나 브금진짜좋네여 스토리도궁금하지만 브금도궁금하다눙.. 얼른목록나왔으면좋겠네여

10년 전
독자151
녹차가루에요!!! 헐 대박...종이니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 설마 저것도 연기는 아니겠죠?? 저것도 연기라면 정말 종인이는 고도의 싸이코패ㅅ.. 근데 그럴일운 없겠죠 뭐 그냥 저혼자 상상한거에요..ㅠㅠㅠㅠ 세훈이 이중인격 착한남저 참 다정하고좋다....ㅠㅠ 종인이가 챙겨주는것도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께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152
플러스입니다!종인이 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도 세훈이처럼 부들부들하게 만들줄알았는데 종인이가ㅠㅠㅠ여주의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여주입장에서는 그동안의 응어리가 종인이의 한마디한마디로 조금씩 씻어가는것같아요.
세훈이의 이중인격..뭔가 무서우면서도 신기하네요..저번에 그 세훈이가 아닌 다른 자아의 세훈이ㅠㅠ그리고 종인이가 왜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지 정말 궁금합니다.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53
판다입니다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종인이다ㅠㅠㅠㅠㅠ내사랑김종인이야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작가님사랑랍니다ㅠㅠㅠㅠㅠㅠ이렇게나오시면퓨ㅠㅠㅠㅠㅠㅠㅠ제가작가님ㅠㅠㅠㅠ워더해감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스폰지밥3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에게 이런사언이있었다는건 전혀 몰랐었는데 종인이가안쓰럽고 종인이한테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ㅜ그리고세훈이 안속에 2개의자아가 존재했었다니...이것또한 생각치도 모쌨었고요 고삼이라 힘들텐데 저희독자들보면서 힘내세요 왕자의게임은 정말 최고예여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55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헐헐 세후니 이중인겨규ㅠㅠㅠㅠ근데 종인가 잠에 깼을때는 종인이가 사랑한 여자는 떠난건가 죽인게아니고...옴마
10년 전
독자157
와 종인이ㅠㅠㅠㅠㅠ연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등장인물들이 왜이렇게 다 불쌍하고 안쓰러운거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 종인이도 여주도..종인이도 그냥 미친건줄 알았는데!! 무슨 사연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종이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도대체어떻게된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9
와 종인아..ㅠㅠㅠㅜ 연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너가 죽인 게 아니엇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60
니닌야ㅑㅜㅠㅠㅠㅠㅠㅠㅠ 니니 ㅠㅠ 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착 ㅇ리 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ㄴ니....어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종인이 오랜만에 나와서 기분좋게보다가 중간쯤가서 인아...김종인도 똑같이 mi이구나...☆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너이자식ㅠㅠㅠㅠㅜㅡ니가가장맘에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연기는또왜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회마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수수께끼를 남겨주시네여.....이래서 제가 꼬박꼬박챙겨보죠ㅎㅈㅎㅎㅎ♥
10년 전
독자162
하트에요~ 아 진짜 오늘 종인이 왜 이렇게 먹먹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 나쁜사람인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너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정말 오랜만에 평화로웠던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얼른 경수도 만나고 행복해져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이제 여주를 갖고 싶음을 넘어 사랑하게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헐뭐야뭔데멋있는데요ㅠㅠㅜㅡㅜㅠ
10년 전
독자166
크리쳐에요
헐 ㄷㄷㄷㄷㄷㄷ대박ㄷㄷㄷㄷㄷㄷㄷㄷㄷ김종인다연기였대ㅠㅠㅠㅠㅠㅠ미안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아련터져ㅠㅜ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떠났냐고하면서우는데ㅜ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ㅜㅠㅜ슬픔ㅠㅠㅠㅜㅜㅜ아련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밥차녈!이ㅏㅔㅇ요유ㅠㅠㅠㅠㅠ이것만보고자야겟어요ㅠㅠㅠ너무졸리내요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의또다른 아이는 제가참좋아하는데요 루팡해가겟습니다~~꺄하하하하하핳하ㅏ 아근데진짜 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착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8
헐 덜썻는데ㅠㅠㅠㅠㅠㅠ종인이 같은남자......와 오세훈성격좀고치면괜찮을텐데;안타까ㅓ운자식..
10년 전
독자170
김종인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너임마 이렇게 핥어택을 하면 어떡하니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니니야 미안하다고 그러지마 내 가슴ㄷㄷ 같이 찢어진딘ㅠㅜ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71
코코몽이에용! 후하후히흐하 종인이예상하고 봤는데 맞췄어요오오오오!!!! 대박사건ㅋㅋㅋㅋ 다음화 보러 가용!!!
10년 전
독자172
종인이는믿어도되는거맞겠죠?ㅠㅠ종인이라도 멀쩡한사람르이였으면좋겠네요ㅎㅎㅎ
10년 전
독자173
연느입니다ㅠㅠ 이제 봐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역시 학교다니고 하니 자주 못들어오네요ㅠㅠ 진짜작가님 대단하신듯! 종인이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니 바로 다음편 보러갈께욯ㅎㅎㅎ
10년 전
독자174
조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와너무재밋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75
와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런지는 몰라도 연기라니ㅠㅠㅛ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7
종인아....넌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를왜해야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말마다가슴이아파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이왕좌의세계에서 공주가빨리평화를찾기를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니니...연디하지말아줘...내 앞에서만은...ㅠㅠㅠ 제발 차갑게 대하지망고..
10년 전
독자180
헐종이나ㅠㅠㅠㅠㅠ울핵히 감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1
....?김종인 얜 또 뭐지 왜 연기를 해야 해 임마....! 으엌..! 궁금데스네.....!
10년 전
독자182
오 ㅏ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종인이가 등장한 것 같네요ㅠㅠㅠㅠ근데 자아가 두개라니ㅠㅠㅠㅠ완전 큰 반전이네요 그래서 나라가 그렇게 잘 돌아가고 있었던 건 가요?? 회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점점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거 같애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10년 전
독자183
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자꾸자꾸보고싶어져서어떡하져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ㅜㅜ얼릉다음편도읽고올께여♥
10년 전
독자185
[공주님]입니다!
분명 신알신 해놨는데 알림이 울리지 않길래....작가님 영원히 떠나신 줄 알았어요...ㅎㅎㅎ저도 그동안 바빠서 못 들어오기도 했었고...혹시나해서 들어오니깐 많이 올라와있는 글들이 딱! 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신알신 다시 해놓을게요...!!저는 얼른 경수가 보고싶네요...경수의 숨겨진 비밀이 뭔지 궁금해요ㅎㅎㅎ과연 공주의 남자는 누구일까요?ㅎㅎ그럼 정주행 계속 하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86
보라나비에요!!!!!!! 아 종인이 진짜ㅠㅠㅠㅠㅠ 사람 마음 약해지게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여주의 왕자님이군요!! 전 사실 세훈이로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 보란듯이 틀렸군요!!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실 처음엔 종인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연기라니요?! 연기?? 연기를 할 이유가 뭘까요????? 으아??? 아 근데 전 왜 이상하게 새로 만난 사내가 이렇게 좋을까요ㅋㅋㅋㅋㅋ 아 되게 다정하고 그런 모습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ㅠㅠㅠㅠㅠ 그러면 진짜로 다음 편에는 러브라인이?! 예ㅔㅔㅔㅔㅔㅔㅔㅔ 아 되게 신나네요!! 그러면 러브라인은 당연히 종인이랑 이겠죠?! 여주의 왕자님인 종인이!! 근데 이상하게 70년 후의 여인을 죽인것은 분명 종인이인데 그리워하고 그런 모습은 또 무슨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제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괜찮아요!! 아직 다음 편이 있으니깐요!! 아 왠지 기분이 되게 되게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이 있다는 생각에!! 하지만 이 기분은 머지않아..... 더 이상은 말... 안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슬퍼지니깐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
10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무슨연기를 하는거야ㅠㅠㅠ
10년 전
독자189
어 이해가 안가요 첫날 밤에 여주 거칠게 대한건 누군가요...? 자정이후에 저 사람이 몸을 차지하면 세훈이가 여주한테 그런게 아니에요...?
10년 전
독자190
종인이가 어쩔수없이죽은건가요?? 연극이 지금 하는말인가..? 진짜 글솜씨대박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나 왜울어ㅠㅠㅠㅠㅠ눈 붓겠다ㅠㅠㅠㅠ뭔일인데 연기하는고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1
종인이는왜연기하는걸까요ㅠㅠㅠㅠ미안해에 저도뭉클하네요ㅠㅠㅛ
10년 전
독자192
ㅠㅠㅠㅠㅠㅠ종인아..넌 왜 이렇게 멋져..
10년 전
독자193
맨위에 사진보고 종인이구나ㅠㅠ 했는데 속으로 내최애 백현이길.. 한 저라죠...☞☜ 여튼 종인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달달하니까 다음편갈게여ㅠ
10년 전
독자194
종인아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힘내세여ㅜㅜㅜ
10년 전
독자195
헐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인이가 왕자님인가여ㅠㅠㅠㅠㅠㅠ 심장어택 당했어나지금 ㅜㅜㅜㅜㅜ쥬글거가타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6
엉엉엉 ㅠㅠㅠ 스토리 짱짱걸 ㅜㅠㅜㅠㅜㅜㅠ 잘보고잇어요 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197
조니니ㅠㅠㅠㅡㅠㅠ왜케다정돋고그래여ㅠㅠㅠㅠ조니니가남주인가여ㅠㅠㅠㅜ앙대경수느뉴ㅠㅠㅠㅠㅠㅠㅠㅜ엉엉근데왜전세훈이불쌍하고막그러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98
헐ㅠㅠㅠ조니니ㅠㅠㅠㅠㅠ종인이너도나쁜놈이니하고잇엇는데ㅠㅠ반전ㅠㅠ조니니가왕자님인거에요??난아예새로운인물이나오는줄ㅠㅠㅠㅠㅠㅠㅠ아조니니너무죠아ㅠㅠ
10년 전
독자199
왕자님이 종인이었다니ㅜㅜㅜㅜㅜㅠ새벽에 읽는데 설레 듀그뮤ㅠㅠㅜㅜ
10년 전
독자200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종인아ㅠㅠㅠㅠ그냥 이상한앤줄 알았는데 그랬구나..니가최고야
10년 전
독자202
종이나...너는 내 엘오브이이 오글..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03
아 김종인 진짜야ㅜㅜㅜㅜ진짜냐구?ㅜㅜㅜㅜㅜ난 믿을게ㅜㅜㅜ믿어ㅜㅠㅠㅠ엉어어어ㅜㅜㅜㅜ여주아ㅜㅠㅜㅠ 힘들겟다 ㅇ잠 좋아ㅜㅜ
9년 전
독자204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205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라ㅜㅜㅜㅜㅜㅜ착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6
무슨연극인뎅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아진짜 쩌러여ㅠㅠㅠ
9년 전
독자208
뭐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9
뭐야...ㅠㅠ누구랑 잘되는거야...ㅠㅠ
9년 전
독자210
헐 미쳤다 미쳤어 종이나!!!!!!!!!(롸장창)
9년 전
독자211
김종인 연기하고 있는 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ㅜ제일 착한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힘내라 ㅜㅠㅠㅠㅠㅠㅠ징짜루 화이팅이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김종인 연기하고 있는 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ㅜ제일 착한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힘내라 ㅜㅠㅠㅠㅠㅠㅠ징짜루 화이팅이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3
뭐때문에 연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4
헐 반전 대박!!!!!!!!!!!!! 그럼 남주 종인이에요?????? 세훈인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5
ㅠㅠ왜연기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전의 김종인도 참 매력있고 진짜 종이니 성격같은 느낌
9년 전
독자216
종인아ㅠㅠㅠㅠ진짜믿을께ㅜㅜ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랗게 착해ㅠㅠㅠ진짜멋있어ㅠㅠㅠ
9년 전
독자217
종인아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니가다해먹어라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8
헣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왜 연기를 하는거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찌통 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9
꺄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
진짜와ㅠㅠㅠㅠㅠ
취저대박ㅠㅠㅠ

9년 전
독자220
우와,,, 종인이가 남준가봐 ㅠㅠㅠㅠㅠ 대체 왜 연기하는거야ㅏㅏㅏㅏㅏ 불쌍해 ㅠㅠㅠㅠ 여주도불쌍하고 세훈이도 불쌍하고 종인이도 불쌍하고 ㅠㅠㅠ 다 불쌍해요 ㅠㅠ
9년 전
독자221
니니야 진짜 진심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ㅡ우리니니가 제일 정상적이야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222
와....진짜 반전의 반전이네요ㅜㅜㅜㅠ종인이가 저주에 걸려 70년동안 잠들고 께어났을때 그 여자가 늙어서 죽인게 아니였다니...ㅠㅠㅠ도대체 무엇으로 그 여자는 죽게 된걸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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