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을 글을 안 올려서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고...(머리를 박는다 현생이 저를 잡고 놔주지를 않았지만 이제 시험이 끝났으니 얼른 후다닥 데리고 올게요! 혹시 기다리셨다면...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ㅠㅠ💜 항상 많이 애정하고 애정합니다 독자님들! 그리고 양재가 완결나면 새로운 작품도 가지고 올 계획이에요! 생각하고 있는 건 퓨전 사극이구요! 곧 가지고 올게요! 정말 곧이에요!! 기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하트하트 꾸준히 봐주셨던 분들께는 외전도 써서 택파도 꼭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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