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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남편 


 


 


 


 


 


 


 


 


 


 


 


 


 


 


 


 


 


 

삐빅. 탁. 


 

태형은 오늘도 같은 시간에 눈을 떠 알람을 껐다. 매일 출근 시간이 일정한 직장인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여주와 같은 침대를 쓴 지 일주일 째, 오늘도 팔베개를 베고 자신에게 폭 안겨 있는 여주의 모습이 보였다. 매일 밤마다 안 그럴 거라고 다짐하며 잠에 드는 여주지만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듯 했다. 태형도 이제는 반 포기 수준이다. 


 


 


 


 


 

"야. 일어나." 


 


 


 


 


 

매일 여주를 깨우는 말도 똑같았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푸드덕거리며 놀라 떨어지더니 이제는 느릿하게 눈을 뜨는 여주다.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정신을 차리는가 싶더니 반대쪽으로 뒹굴어 태형의 팔베개를 벗어난다. 그러고선 다시 잠드는 듯 한 여주에 태형은 헛웃음을 지었다.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가 보다. 


 


 


 


 


 

"자냐?" 


 

"..." 


 


 


 


 


 

태형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퉁명스럽게 불러봤지만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요즘 좀 우울해보이던데 잠은 참 잘 잔다, 생각한 태형이다.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난 태형이 오늘도 바닥에 떨어진 여주의 인형을 주워 여주 옆에 놓아두고, 욕실로 들어갔다. 바뀐 아침의 작은 일상이라면 일상이었다. 점차 '둘의 아침'이 익숙해지고 있었다. 


 


 


 


 


 

"으..." 


 


 


 


 


 

태형이 씻는 동안 꿀잠을 자던 여주가 시끄러운 벨소리에 인상을 쓰고 싫은 소리를 냈다. 참고 자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울리는 전화에 결국 눈도 못 뜬 채로 몸을 일으켰다. 비몽사몽인 정신으로 화면을 확인하곤 잠이 확 달아나 서둘러 목소리를 가다듬고 전화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아. 드디어 받으셨네요. 도통 연락이 안 돼서.' 


 

"죄송해요.. 일이 좀 있어서.." 


 

'괜찮습니다. 오늘은 시간 괜찮으세요? 원래 며칠 전에 만났어야 되는데.' 


 


 


 


 


 

전화 너머로는 다정한 말투의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을 다시 한번 새로운 담당자라고 소개한 남자는 오늘은 시간이 괜찮다는 여주의 대답에 약속 장소와 시간을 문자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알겠다고 대답한 후 전화를 끊으니, 어느새 옷까지 갈아입고 넥타이를 메고 있는 태형과 눈이 마주쳤다. 


 


 


 


 


 

"..." 


 

"..머리 좀." 


 


 


 


 


 

담당자와 전화를 하면서 안 그래도 부시시하던 머리를 더 헝클였나 보다. 태형이 언급하자 헉 하며 서둘러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는 여주다. 곧 도착한 문자 메세지를 확인했다. 약속 장소는 집 근처였고, 시간은 오후 6시였다. 핸드폰으로 장소를 검색해보는 여주를 힐끔 바라본 태형은 넌지시 툭 물었다.  


 


 


 


 


 

"누군데?" 


 

"출판사 직원." 


 


 


 


 


 

간결한 질문과 간결한 대답. 태형이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여주는 검색을 마친 핸드폰을 탁자에 내려놓는다. 짧지만, 둘 사이엔 확실히 대화가 늘었다. 잘 다녀왔어? 밥 먹었어? 하는 애정이 담긴 말들은 전혀 없지만. 곧 태형이 출근을 하러 나가고, 침대에서 한동안 뒹굴거리던 여주도 거실로 나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와 반찬거리를 해두시는 아주머니 덕에 냉장고에는 음식이 떨어질 날이 없었다. 하지만 태형은 그것조차 잘 먹지 않았고 여주도 입이 짧은 편이라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오늘도 밥을 겨우 반 공기 퍼놓고 깨작거리는 여주다. 적은 양의 밥을 겨우 비우고 일어난 여주는 곧장 설거지를 하고 집을 청소했다. 글을 쓰지 않는 날에 보통 하는 일들이었다. 


 


 


 


 


 


 


 


 


 


 


 


 


 


 


 


 


 


 


 

"태형아. 바빠?" 


 

"어..아니. 들어와." 


 


 


 


 


 

태형이 곧 새로 시작할 사업 기획안을 검토하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지민이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지민은 태형의 10년지기 친구로,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함께 하던 가족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태형의 회사에 볼일이 생겨 들렀다가, 오랜만에 친구 얼굴이나 볼까 해서 태형이 있는 이사실로 올라온 지민이다. 지민도 직장인이기에, 태형처럼 단정한 셔츠와 슬랙스 차림이었다.  


 


 


 


 


 

"친구 얼굴 보기 힘드네-" 


 

"요즘 일이 좀 많다 친구야." 


 

"됐고. 여주랑은 잘 지내?" 


 

"..걔 얘기는 왜 또. 밥 안 먹었으면 밥이나 먹자." 


 

"왜 인마. 제일 중요한건데." 


 


 


 


 


 

태형의 책상 앞 소파에 늘어지게 앉아 농담을 건네던 지민이 여주와의 안부를 물었다. 쌓여있던 서류를 정리하며 맞장구를 치던 태형이 지민의 입에서 나온 여주라는 말에 정리를 그만두고 걸어와 지민의 앞에 앉는다. 주제를 돌리려는 듯 한 태형에 지민이 제일 중요한 이야기라며 놀리듯 웃는다. 


 


 


 


 


 

"하여간 관심은 엄청 많아요." 


 

"친구. 오랜만에 식사 한 판 때릴까." 


 


 


 


 


 

불만스럽게 툴툴거리는 태형을 따라 일어난 지민이 장난스럽게 어깨동무를 한다. 태형이 치워 인마, 하고 팔을 툭 쳐내자 어이 친구! 하면서 쫄래쫄래 따라가는 지민이다. 두 사람은 자주 가는 식당으로 들어가 익숙하게 주문을 했다.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빠르게 나온 식사에 지민이 아주머니께 애교를 떨며 인사한다. 감사해요 아주머니! 태형은 그런 지민이 익숙한 듯 그저 고개만 절레절레 저으며 수저를 놓는다. 


 


 


 


 


 

"그래서." 


 

"뭐?" 


 

"결혼생활은 원만하시냐구요." 


 

"..너 뭐 들은 거 있지." 


 


 


 


 


 

자꾸만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지민에 태형이 뭔가를 눈치채곤 지민을 의심했다. 처음엔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던 지민이 결국 눈웃음을 지으며 태형을 바라본다. 자신의 어머니와 지민의 어머니도 절친하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 태형이다. 뭐, 계약 결혼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지민인데 뭐 어떤가. 태형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지민을 보다, 고개를 젓곤 다시 숟가락을 든다. 


 


 


 


 


 

"근데 너 잠은 좀 자냐? 혼자서도 잘 못 자는 애가." 


 

"..." 


 

"뭐, 얼굴 보니까 예전에 불면증 심했을 때 보단 훨씬 좋은데. 여주랑 자는 거 괜찮나봐?" 


 


 


 


 


 

태형은 잘 때 굉장히 예민했다. 게다가 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높아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최근들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네 시간 이상 자는 건 어려웠다. 하지만 일주일 쯤 전부터는 몸이 피로를 풀 수 있을 만큼 깊게 잠을 자는 태형이다. 아니, 애초에 일주일 쯤 전부터 자신이 잠을 잘 자지 못했다는 걸 잊을 정도였다. 여주와 함께 자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큰 사건이라서 조금 잊었다가, 이후로 완전히 잊었다. 


 


 


 


 


 

"뭐야. 표정 왜 그래?" 


 

"..나 요즘 완전 깊게 자." 


 

"그러니까. 여주랑 같이 잔대서 걱정했는데. 얼굴 좋아보인다고, 전보다." 


 


 


 


 


 

태형은 요 며칠의 밤을 생각해 보았다. 특별히 다른 점은 하나도 없는 그저 반복적인 생활이었다. 따로 약을 챙겨 먹는다거나 하는 노력도 없었다. 바뀐 거라면, 단지 여주의 유무였다. 그렇다면 태형이 잠을 푹 잘 수 있게 된 것은 여주의 존재 때문이라는 결론이 지어진다. 여기까지 생각을 마친 태형이 잠시 미래를 떠올려본다. 반 년 뒤에는, 다시 불면증이 오려나. 


 


 


 


 


 


 


 


 


 


 


 


 


 


 


 


 


 


 


 


 


 


 


 


 


 


 


 


 


 


 

여섯시가 되기 오분 전, 여주는 손님들을 둘러보며 빈 자리에 앉았다. 예약을 하셨냐는 친절한 직원의 물음에 고개를 저어보이곤 메뉴를 건네받았다. 천천히 살펴보는데, 누군가가 여주의 테이블로 성큼성큼 걸어온다. 자연스레 고개를 든 여주는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듯 한 남자를 바라보았다. 태형만큼 큰 키에, 단정하게 정리된 머리와 셔츠, 슬랙스 차림의 남자는 여주와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는다. 


 


 


 


 


 


 


 


 

"안녕하세요." 


 

"아..혹시," 


 

"작가님을 담당하게 된 김남준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자신을 김남준이라 소개한 남자는 직원을 불러 예약한 식사를 부탁했다. 머쓱해진 여주는 들고 있던 메뉴를 내려놓고 남준이 건네는 명함을 두 손으로 받았다. 그 잠깐의 찰나에도 부드럽게 미소짓는 얼굴이 참 따뜻해 보였다. 그 앞으로 스쳐 지나가는 태형의 딱딱한 얼굴에 여주는 눈을 꾹 감았다 떴다. 누구랑은 완전 다르네.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네. 맛있어요." 


 

"저 여기 단골이거든요. 제가 먹어보고 맛있던 걸로 골랐는데, 입맛에 잘 맞아서 다행이에요." 


 


 


 


 


 

남준은 다정한 사람이었다. 한 마디, 한 단어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태도가 묻어났다. 딱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자주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남준에 여주도 점차 어색한 분위기를 떨쳐내고 있었다. 남준은 식사를 하는 동안 여주에게 어떠한 일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희 출판사 사람이랑 주기적으로 만나는 거,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몇 년 전까지는 좋았는데, 작품 텀이 길어지면서 좀.." 


 

"그랬겠네요. 그게 잘못도 아닌데." 


 


 


 


 


 

근처의 조용한 카페로 자리를 옮긴 남준과 여주. 남준이 가방에서 파일을 꺼내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이제 일 이야기가 시작되려나 싶어 여주가 자세를 고쳐앉곤 긴장을 한다. 여주의 달라진 표정을 본 남준이 잠시 고민하다, 최대한 부담이 가지 않을 방향으로 이야기를 꺼내본다. 조금 경직되었던 여주가 잘못이 아니라는 남준의 한 마디에 거짓말처럼 스르르 긴장이 풀렸다. 


 


 


 


 


 

"..그러게요." 


 

"저한테는, 직접적인 일 이야기보다는 작가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에 대한 거요?" 


 

"네. 무슨 글을 쓸거다, 이런 주제는 어떠냐 하는 것들 보다는 작가님이 즐겨 읽는 책, 좋아하는 주제, 아니면 그냥 일상적인 것들도 다 좋아요." 


 


 


 


 


 

햇수로 4년 차, 출판사 직원에게서 일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것은 처음이었다. 남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 걸 좋아하지 않는 여주의 성격때문이기도 하고, 여태 모든 직원들은 그저 여주의 신작을 뽑아내기에 바빴으니. 의외의 요구에 여주가 그저 멍하게 남준을 바라보았다. 함께 눈을 맞추던 남준도 여주의 생각을 읽은 것인지 덧붙여 설명을 한다. 


 


 


 


 


 

"그렇게 찍어내듯이 진행하는 새 작품은 저희한테도 작가님한테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작가님에 대해서 좀 더 알면 더 좋은 홍보방법이나, 아이디어를 저희가 드릴 수도 있고." 


 

"아..네.." 


 

"부담되시면, 한마디씩만 해주셔도 괜찮아요." 


 


 


 


 


 

여주는 남준의 스윗함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았다. 그럴만도 한게, 사회생활이라곤 출판사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제외하곤 전부 태형과 함께였다. 항상 서로에게 차갑기만 한 태형과 여주에게는 스윗의 시옷자도 나올 수가 없었다. 항상 긴장하고, 몸을 꼿꼿이 세우기만 하다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니 뭔가 익숙하지 않다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 느낌이 좋았다. 


 


 


 


 


 

"시간 좀 늦은 거 같은데, 데려다 드릴까요?" 


 

"아 괜찮아요! 근처가 집이라서.." 


 

"그래도.." 


 

"저 진짜 진짜 괜찮아요. 얼른 들어가세요! 내일도 출근하셔야 되잖아요." 


 


 


 


 


 

데려다 주겠다는 남준을 극구 말린 여주가 씩씩하게 대답을 했다. 남준을 배려해 얼른 꾸벅 인사하곤 집 쪽으로 발걸음을 서두르는 여주다. 벌써 10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각이라, 밝게 켜진 가로등과 반대로 하늘은 어떤 빛도 품고 있지 않았다. 낮보다는 조금 차가워진 바람에 팔짱을 꼭 끼곤 집으로 향한다. 


 


 


 


 


 


 


 


 


 

삐리릭, 탁.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에, 소파에 앉아 있던 태형이 현관 쪽으로 시선을 옮긴다. 여주가 조금 밝은 표정으로 집에 발을 들이고, 태형은 거실 벽에 걸린 시계를 힐끔 바라보았다. 빠르지 않은 시각. 여주는 태형에게 눈짓하나 주지 않은 채 욕실로 곧장 들어간다. 예능 재방송을 틀어놓았던 태형은 지루함에 전원을 끄고 먼저 침실로 들어간다. 어두컴컴한 방 안 침대에 누워 팔로 눈을 가렸다.  


 


 


 


 


 

"..야." 


 

"..." 


 

"자?" 


 


 


 


 


 

씻고 옷까지 갈아입은 여주가 미동 없이 누워있는 태형을 보곤 작게 불러본다. 태형은 아직 잠에 들지 않았지만 일부러 입을 꾹 다물었다. 뭔가, 그러고 싶었다. 눈을 가린 팔이 조금씩 저려왔다. 눕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이야기다. 태형은 여주가 조용히 내는 인기척들을 다 듣고 있었다. 탁, 하고 무드등을 켜는 소리까지. 태형의 옆에 등지고 누운 여주는 짧게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을 들어 화면을 켰다. 


 


 


 


 


 

[잘 들어가셨어요? 앞으로 미팅은 정기적으로 2주에 한 번씩 해도 되고, 원하실 때 연락 주셔도 됩니다. 작가님 편하신 대로 연락 주세요.] 


 


 


 


 


 

딱 남준같은 단정하고 나긋한 문자에 여주는 왠지 모르게 미소가 피어오르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과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대화를 한 게 정말 오랜만이었다. 핸드폰을 다시 테이블에 올려놓은 여주가 인형을 꼭 끌어안고 눈을 감았다. 방 안을 은은하게 밝히는 무드등이 조금 뜨거워질 때 쯤, 태형이 천천히 눈을 떴다. 오전 12시 30분. 꼬박 두 시간을 잠에 들지 못했다. 자꾸만 무언가가 머리 속을 어지럽혔다. 


 


 


 


 


 

"..." 


 


 


 


 


 

자신을 등지고 누워 고르게 숨을 내쉬며 잠에 든 여주를 본 태형이 자리에서 일어나 벌써 여주의 품에서 떨어지려 하는 인형을 다시 안긴다. 그마저도 얼마 가지 않을 것 같지만. 여주가 아끼는 무드등까지 끄고 나서야 완전히 깜깜해진 방에 태형이 침대에 편히 눕는다. 조금씩 노곤함이 느껴지고, 잠결에 여주 쪽으로 몸을 돌려 누운 태형이 곧 깊은 잠에 빠져든다. 여주만 모르는, 태형의 일상이었다. 


 


 


 


 


 


 


 


 


 


 


 


 


 


 


 


 


 


 


 


 


 


 


 


 


 


 


 


 


 


 


 


 

------------ 

섭남은 준이였습니다 여러분 

맞추신 분들이 있어서 쪼큼 놀랐어요... ㅎㅎ 


 


 

아 맞다 

글 올리기 전에 메일함 확인하는데, 저한테 답메일 보내신 어느 귀염뽀짝 독자님 덕분에 광대승천했어요 ㅋㅋㅋㅋ 

여기 댓글들에도 하나같이 애정표현이 넘쳐나서 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입꼬리가 안 내려가요 

귀여운 싸람들.. 


 

모두들 정말 감사해요! 


 

암호닉 신청은 가장 최신 화에 해주세요 

다음 화가 업로드 되고 난 후 달아주신 댓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양식 :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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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봄봄] 으로 신청합니당
글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ㅜㅜㅜㅜㅜ 조금씩 마음을 여는 태형이 모습도 간질간질 좋아여ㅜㅜㅜ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당💜

6년 전
독자2
[인형] 입니다ㅜㅜ 작가님ㅜㅜ 저는 왜 저런 태형이가 너무 설레는 거죠ㅠㅠㅠ 진짜 다시 한 번 봐도 설레는 태형이... 너무 좋네요... 물론 서로의 애정도 확인은 힘들지만... 아아...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
제가 전편에 딱 암호닉 신청을 하자 마자 이 글이 떴는데 암호닉이 반영 됐ㅇ,ㄹ까요,,,?
일단은 [다람이덕]으로 다시 신청해용!!

6년 전
독자4
워더입니다ㅠㅠ 남준이가 나왓네요! 뭔가 남준이랑 잘어울려요 ㅠㅠㅠ 태형이 분위기도 너무 좋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
6년 전
독자5
[호두껍질]입니다ㅠㅠㅠㅠㅠ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늘 재밌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6
피치 크러쉬입니다ㅠㅠㅠㅠㅠ 아 남준이 말이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더 말해주길 바래여
6년 전
독자7
[메로나] 암호닉 신청이여!!!!
넘 재밌어여~~~~태형이랑 여주분 잘되길!!

6년 전
독자8
[준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자까님... 태형이 뽀짝뽀짝하게 마음 열어가는 거 너무 귀엽네여 따흑흑 준이도 넘 스윗ㅠㅠ
6년 전
독자9
[핫또무기]로 암호닉 신청해용
ㅠㅠ대작될거같아요

6년 전
비회원6.125
[겨울코트]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여ㅠㅜㅠ엉엉엉
6년 전
독자10
@불가사리입니다 작가님 이제 둘이 조금 조오오금 서로 스며드는거같아요ㅠㅜㅜ 너무 다행입니다 남준이도 근데 또 스윗해서.... 행복한 망상중이에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
6년 전
독자11
태태네 탄이 입니다ㅜㅜ 조금 늦었죠ㅠㅠ 제가 오늘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랑 캠핑을 왔어요!! 태형이가 조금씩 여주의 자리를 느끼고 편해지는거 같은데ㅜㅜㅜ 남준이는 너무 스윗하네요ㅠㅠ 어떡해 ㅠ
6년 전
설탕슈가
혹시 독자님 이름이신가여..?!
6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 다른 글이랑 헷갈렸어요..ㅠㅠ ㅈ0 이름은 아닙니댜..
6년 전
설탕슈가
ㅋㅋㅋㅋ순간 깜짝 놀랐어욤!
태태네 탄이님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욧!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이에용
오..남준..스윗함에 대명사.. 태형이는 이제 좀 허전하고 애가 타려나 보네요..♡ 잘읽고가여♡♡♡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이에용
오..남준..스윗함에 대명사.. 태형이는 이제 좀 허전하고 애가 타려나 보네요..♡ 잘읽고가여♡♡♡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이에용
오..남준..스윗함에 대명사.. 태형이는 이제 좀 허전하고 애가 타려나 보네요..♡ 잘읽고가여♡♡♡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이에용
오..남준..스윗함에 대명사.. 태형이는 이제 좀 허전하고 애가 타려나 보네요..♡ 잘읽고가여♡♡♡

6년 전
독자12
궁금이입니다 작가님 진짜 어쩜 좋아 역시 남준이였어요!!!!!!!!! 짜릿해 늘 새로워 출판사 남준이 최고야!!!!!!!!!!!!!!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보는데 넘 황홀해가지구,,, 콧구멍 확장되는 거 느껴져서 막 인상 쓰고 겁나 심각한 척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재밌잖아요 이것은 혐생치료제,,, 자까님 제발 얼떨결에 성공하세요<3
6년 전
설탕슈가
ㅋㅋㅋㅋㅋㅋ얼떨결에 성공 말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6년 전
독자15
제발,,, 젭알,,, 제발요!
6년 전
설탕슈가
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궁금이님두 들숨에 부 날숨에 명예 얻으세욤 🧡
6년 전
독자13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ㅠ 왠지 남준이 아니면 지민이일것 같았는데 ㅠㅠㅠㅠㅠ 남쥰 넘 잘어울리자나ㅠㅠㅠㅠ 여주랑 태형이 사이도 약간씩 발전은 있네여 ㅋㅋㅋㅋ큐
6년 전
독자16
반지입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호다닥 와서 읽었어요! 오늘은 지민이랑 준이가 첫 등장을 했네요 준이가 여주의 담당자라니 설정부터 두근두근해요ㅠㅠ 태형이랑 지내면서 감성이 메마르고 있는 여주에게 남준이는 어떤 존재가 되어줄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 하루는 여주가 조금이라도 행복한 것 같아 다행이에요💜 태형아 너뚜 분발하라구🐯🐯
6년 전
독자17
컨버스로우에요☺️😁 드디어 태형이가 조금씩 여주를...전 태형이가 여주에게 집착하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항상 작가님 이번 글 읽을 때마다 개인적으로 듣는 노래가 있는데 오늘 그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감정이입이 잘 된것 같아요🙂 그럼 전 다시 과제하러 총총😂
6년 전
설탕슈가
헉 과제 다하구 그 노래 꼭 알려주기 💜
6년 전
독자40
어 근데 작가님 생각이랑 안맞을수도 있어요ㅠㅠㅠ 저는 원래 묘하고 위태로운 분위기로 글 읽는 걸 좋아해서요😭
American girl - ta-ku 이거에요!

6년 전
설탕슈가
갠자냐여! 저는 음악 듣는 거 조아해서! 고마워요 꼭 들어볼게요💜
6년 전
독자18
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ㅜ여주가 섭남의 스윗함에 끌리는걸까요!!남준이ㅠㅠㅠㅠㅠ태형이도 적응하는게..점점 여주에게 다가가는게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쀼요이] 으로 신청해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을것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
[분위기]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21
아아아아앙아앙악작가님ㅠㅜㅜㅜ최고입니다ㅠㅜㅜㅜㅠ여주땜에 불면증없어지는 태형이와 남쥰이의 등장이라뇨ㅠㅠㅜㅜㅜㅠ맨날 흘끔흘끔봤었는데 이번에 암호닉 [투토투토]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148.245
헉 자까님 [뇽뇽뇽뇽]으로 신청합니다!!! 잘 보고있어요 ㅠㅡㅠ 넘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2
헉 남준이 스윗..ㅠㅠㅠㅠㅠ심쿵입니다 이참에 태형이도 스윗으로 ,, 변했으면좋겠어욯ㅎㅎㅎ
6년 전
독자23
사용불가입니다!!!!
크으 스윗한 남주니ㅠㅠㅠㅠㅠ넘나 잘어울리잖아요ㅠㅠㅠㅠ(엉엉)

6년 전
비회원24.220
[뽀작]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아침에 같이 깨어나는 둘 모습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점점 조금씩 따뜻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간질간질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
유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이번화 너무 재밌네요 이제 태형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지게되는거죠!?? 그와중에 준이 너무 다정하구ㅠㅠㅠㅠ 태형이 나중에 질투하는 모습 얼른 보구시퍼용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5
[정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다음화도 기대돼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6
[태태야]로 암호 신청할게요ㅠㅠㅠ! 글 항상 잘보고 가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27
[날아라돈까스]로 신청할게요!
글 진짜 재미있게 보구있어요
감사합니당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여

6년 전
독자28
[블루설탕]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ㅜ 현생에 지치는데ㅜㅜㅜ 단비같은 존재에여ㅠㅠㅠ작가님 작품ㅁ ㅜㅜㅜ ㅎ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이불속돼지에요
두근두근 공부하다가 신알신 뜬 거 보고 바로 들어올 뻔 했는데 하던 거만 마저 하고 보려고 꾹 참았어요 ㅠㅠ 아악 섭남 준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 스윗가이,,, 다정준,, 여주가 모르는 태형이의 일상이라니,, ㅠㅠ (광광) 간질간질하고 막막,, 연애하고 싶고,, 그러네용,,ㅠㅠ 이번 화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0
호비입니다!!
오!! 서부남주가 남준이라니...ㅜㅠㅠㅜ 남준이 원래도 쏘쓰윗 그자체라서... 너무 좋은데 여기서 마저 스윗한 사람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는 여주를 좀 신경쓰기 시작한고같은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울 자각못한건지 아니면 좋아하고 있는 단계인지 궁굼해지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36.85
김다정오빠
남준이라니ㅠㅠ 스윗한 남쥬니 기대했는데ㅠㅠ 대박이에요ㅜㅜㅠ 앞으로 치대는 태형이만 남았나요!!!지민이도 귀엽고 작가님 사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비회원36.85
김다정오빠
남준이라니ㅠㅠ 스윗한 남쥬니 기대했는데ㅠㅠ 대박이에요ㅜㅜㅠ 앞으로 치대는 태형이만 남았나요!!!지민이도 귀엽고 작가님 사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31
둘이 꽁냥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앙팡앙팡이에여 다음화또기달리구있을게여💜
6년 전
독자33
■계란말이■입니다 흑 남준이라뇨 맞습니다 남준이는 우주최강 아주 다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그런 스윗남이에요 흑...너무 좋네요 ㅠㅠ우리 태형이는 어진쯤 그런 다정한 스윗남이 되련지 하하...언젠가 오겠뇨 그럴날이? 암튼 진짜 짱이에요 작가님 ㅠㅠ흐어어어 어떻게 남준이를 ㅠㅠㅠㅠ하 지민이도 좋고 태형이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 오늘도 짱짱입니다 너무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34
[뽀시래기]로 신청하고 갈게요! 작가님 글 진짜 잘 챙겨보고 있어요 ㅠㅠ 남준이 너무 스윗해서 제가 다 행복하고 막 설레고... 태형아 미안해 ㅠㅠ 남준이 다정함에 벌써 녹은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35
현이에요 자까님 아악 태형이 일상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커플 뭔가 더 숨겨진 게 있는 게 분명해여 그나저나 준이한테 설레는 여주,,, 앞으로 더 재밌어질 것 같아여 작가님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36
[찜침]으로 신청할게요!!! 잘 보고있습니당ㅠㅠㅠ지친 시험기간의 활력소ㅠㅠ
6년 전
독자37
💜하리보💜입니다! 서브남주 남준 실화인가요? 저 진짜 여기서 쓰러져도 되는 부분인가요 엉엉 잠시만요 작가님 진짜 너무 좋잖아요 후하후하 반 년 뒤 다시 태형의 불면증이 시작될 거라는 말은 반 년 뒤 결혼생활은 끝이 난다는 뜻인가요 아아 안 돼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어요 ㅠㅠ 서브남주인 남준에게는 미안하지만 서로 좋은 감정 생겨서 오래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 다음 화가 기대되네요 ㅎㅅㅎ 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8
새우버거입니다 남준이가 뽕 나왔내여 태형이는 왜 이렇게 울적한 걸까요,, 오늘도 절 읽고 갑니당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5.124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9
새싹이입니다!!!남준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이 바뀌고 있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4.226
치킨입니다ㅠㅠ 예상은 어느정도 했는데 섭남 남주니라뇨ㅠㅠㅠ 역할 너무 찰떡 ㅠㅠ태형이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너무나도 설레요ㅠㅠㅠㅠ 오늘 편 너무너무너무 잘봤습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1
빙그입니다!!!! 쓰차걸려서 마지막화브터 지금까지 못써는데ㅠㅠ 이제 달아요ㅠㅠㅠ 가짜남편 너무재미있아요ㅠㅠ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80.114
뀨뀽입니다ㅠㅜㅜㅜㅜ 작가님 체고에여 진짜 분위기 너무 제 스타일
6년 전
비회원180.16
[슝럽]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8.153
[망고]로 신청할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ㅠㅠㅠ 정말 재밌어서 읽기아까웠,,,!! 마지막 태형의 일상 넘 설레요오유ㅠㅠㅠ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2
[거창]암호닉 신청해요!!! 서브 남주가 남준이엿군요 ㅠㅠㅠㅠ 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ㅜㅜㅜ
6년 전
독자43
온기 입니다!! 아 작가님 진짜 스윗함의 의인화인 남준씨를 넣다니요ㅜㅜㅜㅜ끄앵앵 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 흡,,,
6년 전
비회원127.109
꾸기97입니당!! 작가님 오늘도 짱재밋어요 ㅠㅜㅜㅜㅜ 저는 정국이 생각하고잇엇는데 남준이엿네요! 남준이도 잘어울려요 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60.32
암호닉 [푸우]로 신청합니다...! 아 글 너무 좋아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4
오앙입니다 남준이의 스윗함에 치이고 가요ㅠㅠㅠㅠ잘 보고 있어요⸝⸝ʚ̴̶̷̆ ̯ʚ̴̶̷̆⸝⸝
6년 전
비회원85.172
스윗냄듄ㅠㅠㅠㅠㅠ 빨리빨리 여주랑 태형이랑 호감 느끼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45
세상에... 1화부터 읽고왔어요!! 3화에서 섭남의 등장이라니! 그것도 남주니가 ㅠㅠㅠㅠ 섭남이라면 꼭 거쳐야 할 맴찢구간이 있지만 그래도 남준이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느방향으로 인사드리면되죠..? ㅎㅎ 합방하면서 점점 서로에대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우리아이들을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
암호닉은 [@태태@]로 신청할게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60.25
레이나예요!
글잡 막 들어왔는데 새 글이 올라와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흑흑
태형이두 얼른 여주에 대한 맘을 알아챘음 좋겠네요 태형아 그거 사랑이야 ~~!~ 그리고 오늘은 남준이의 스윗함에 특히나 더 치이고 갑니다 ㅜㅜ 작가님 글은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게 애들의 진짜 성격과 비슷하게 글 속의 인물을 설정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 인물과 글 속의 인물은 다른 인물로 봐야 하지만 성격같은 부분이 비슷해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슴다 작가님 체고 ㅜㅜㅜㅜㅠ!!!~!!!

6년 전
비회원60.25
레이나예요!
글잡 막 들어왔는데 새 글이 올라와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흑흑
태형이두 얼른 여주에 대한 맘을 알아챘음 좋겠네요 태형아 그거 사랑이야 ~~!~ 그리고 오늘은 남준이의 스윗함에 특히나 더 치이고 갑니다 ㅜㅜ 작가님 글은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게 애들의 진짜 성격과 비슷하게 글 속의 인물을 설정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 인물과 글 속의 인물은 다른 인물로 봐야 하지만 성격같은 부분이 비슷해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슴다 작가님 체고 ㅜㅜㅜㅜㅠ!!!~!!!

6년 전
비회원60.25
레이나예요!
글잡 막 들어왔는데 새 글이 올라와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흑흑
태형이두 얼른 여주에 대한 맘을 알아챘음 좋겠네요 태형아 그거 사랑이야 ~~!~ 그리고 오늘은 남준이의 스윗함에 특히나 더 치이고 갑니다 ㅜㅜ 작가님 글은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게 애들의 진짜 성격과 비슷하게 글 속의 인물을 설정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 인물과 글 속의 인물은 다른 인물로 봐야 하지만 성격같은 부분이 비슷해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슴다 작가님 체고 ㅜㅜㅜㅜㅠ!!!~!!!

6년 전
비회원60.25
레이나예요!
글잡 막 들어왔는데 새 글이 올라와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흑흑
태형이두 얼른 여주에 대한 맘을 알아챘음 좋겠네요 태형아 그거 사랑이야 ~~!~ 그리고 오늘은 남준이의 스윗함에 특히나 더 치이고 갑니다 ㅜㅜ 작가님 글은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게 애들의 진짜 성격과 비슷하게 글 속의 인물을 설정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 인물과 글 속의 인물은 다른 인물로 봐야 하지만 성격같은 부분이 비슷해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슴다 작가님 체고 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62
헉 세상에나 ... 로그인 깜빡하고 읽어서 비회원 댓글로 달았었는데 어째서 4개나 달린 건지 모르겠네요 ,,, ip가 다르다고 삭제도 안 되구 ㅠㅁ ㅠ... 이해해주셔요 작가님 죄송합니다 ㅠㅠ
6년 전
설탕슈가
아니에여!! ㅋㅋㅋㅋㅋ 오류인 것 같은데 그만큼 글이 재밌었다고 생각할게요 빵야
6년 전
독자46
단팥빵입니다!!!!!!!!! 섭남 뭔가 석진이나 남준이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그래도 맞춘 건가요...히힛.... 역시 남준이의 스윗함은.....글로 보고 뭘로 봐도 최고입니다😭 태형이 미묘한 변화 너무 설레요......다음화도 열심히 읽겠습니당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7
작가님 고로케에요 꺆 서브 남주니ㅜㅜㅜㅠ 남준이 실제 성격이랑 연결 되는 것 같아서 현실반영설렘 이네요ㅜㅜㅜㅜ 작가님 글을 옴청 설레게 쓰시는 것 같아여 아직 초반이라 내용이 그리 설레는 부분은 아닌데도 왜 설렐까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힐링합니다..♡
6년 전
독자48
[굥기는맑음] 으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6.199
[설탕롤렉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남준이 정말 쏘 스윗하네요 ㅠㅠ

6년 전
비회원6.199
[설탕롤렉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남준이 정말 쏘 스윗하네요 ㅠㅠ

6년 전
비회원6.199
[설탕롤렉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남준이 정말 쏘 스윗하네요 ㅠㅠ

6년 전
독자50
짐느러미입니다ㅠㅠㅠ몬가 오늘은 되게 달달하고 따뜻한 느낌인게 그러고 태형이의 변화된 모습과 남준가 서브남주라니...세상 완벽.....사랑해요💦❤️다음편도 빠른 시일안에 뵐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없네요ㅠㅠ[뷔요밍]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92.193
[감귤주스] 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 남준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퓨퓨]입니다!! 아~~섭남 너무 잘어울리는거ㅜ아니에요??스윗한 남준이때매 괜히 제 마음도 선덕선덕하네요 태형이가 좀더 자기 마음에 솔직했으면 좋겠어요ㅠㅠ이 바부야ㅜㅜ니 여주 좋아하자나ㅜㅜ
6년 전
독자53
0207이에여!’ 뭔가 정국이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남준이라니 생각보다 더 잘어울리는 스위가이,, 미쳤져 책 하면 남준이긴하죠ㅠ역시ㅜ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54
슈가나라에요!!!
으허ㅠㅠㅠ 태형이가 점점 마음을 여는데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ㅠㅠㅠ 여주랑 같이 잔 이후로 불면증이 없어졌다니ㅠㅠㅠ 벌써부터 스윗한 감정들이 드네요ㅎㅎㅎㅎ 편집장 뭔가 남준이나 윤기라고 생각했는데 남준이였다니ㅎㅎㅎ 제 똥촉이 맞았다는게 좀 싱기해요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55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ㅎㅎ 저장소666 왔다감
6년 전
독자56
[슈슈] 로 신청합니다
남준이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57
초록하늘입니다

메일 생각도 못했는데
근데
남준이 스윗하당
너무 좋아

6년 전
독자58
[김안녕]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59
[솝소비]로 신청할게요! 너무재밌어요~~~~ 잘 보고 있습니당
6년 전
독자60
[또이] 암호닉 신청합니다!! 남준이 서브남으로 진짜 잘어울리는것같아요!! 태형이랑 빨리 사이가 좋아진 모습을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61
미니마우스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보고가요ㅠㅜㅜㅠㅜ 저런 태형이도 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ㅜㅠㅜㅠㅜ 다음내용이 기다려져요ㅠㅜㅠ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82.164
(유딩) 으로신청할게요!
남준이 스윗한게 절로상상되네요 ㅎㅎ

6년 전
비회원8.231
(쥬요정)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재밌어요ㅜㅜㅡㅜㅠㅠ

6년 전
비회원8.231
(쥬요정)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재밌어요ㅜㅜㅡㅜㅠㅠ

6년 전
비회원8.231
(쥬요정)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재밌어요ㅜㅜㅜㅠㅠ

6년 전
비회원8.231
(쥬요정)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재밌어요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63
필연다
작가님.. 서브남주가 준이라니요.. 준... 남준.... 날 가져...

6년 전
독자65
[노나루]로 신청합니다.
글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왜 저는 이제서야 알게 된 걸까요 ㅠㅠㅠ 이렇게 조금씩 간질간질한 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6년 전
독자67
[전뎡긎]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방금 설탕이네 민집사 입틀막 하면서 정주행 하고 왔는데 이번 글도 넘 좋아요ㅠㅠ😢 작가님 최고,,

6년 전
비회원6.203
나리
으어 ㅠㅠㅠ 오늘편도 너무 좋네요 태형이의 불면증이 괜찮아지다니 역시 여주랑은 운명인 듯 하네요! 조금씩 달달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서브남주 준이도 등장하고 어떻게 전개될 지 너무 기대되네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6년 전
비회원6.203
나리
으어 ㅠㅠㅠ 오늘편도 너무 좋네요 태형이의 불면증이 괜찮아지다니 역시 여주랑은 운명인 듯 하네요! 조금씩 달달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서브남주 준이도 등장하고 어떻게 전개될 지 너무 기대되네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6년 전
비회원6.203
나리
으어 ㅠㅠㅠ 오늘편도 너무 좋네요 태형이의 불면증이 괜찮아지다니 역시 여주랑은 운명인 듯 하네요! 조금씩 달달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서브남주 준이도 등장하고 어떻게 전개될 지 너무 기대되네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6년 전
독자68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거창왕자]로 신청합니다!
쓰신 글 다 읽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서브 당연히 정국일줄 알았는데
남준이도 좋아요 젠틀남하면 낮누져!!

6년 전
독자70
작가님 ㅜㅠ 설입니다!!! 서브남주는 남준이였군요!!!! 아 그나저나 태형이의 일상에 여주가 점점 스며들고 있네요..(흐뭇)
6년 전
독자71
밤쥬예요! 남준이 역할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태형이는 점점 여주와의 일상에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주는 아직 아닌 것 같아서 ㅠㅠ ,,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 껄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72
싱글벙글입니다💜 처음에 지민이가 섭남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남준이라뇨ㅠㅠㅠ 남준이 너무 스윗해요ㅠㅠㅠ 남준이가 막가 했어도 분위기랑 되게 잘 맞을 거 같아요 헤헤 태형이가 쪼금씩 흔들리는 것도 설레고 그냥 그자체가 설레요 흑흑
6년 전
독자73
이렇게 재밌다니.. 이렇게 재미ㅛ다니... 앞으로의 내용이 너무너무 기대되오 헤헤 암호닉[물망초]신청해요 ~!~!
6년 전
독자74
[지민이랑] 으로 신청하고갑니다ㅠㅠ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19.154
[방보라해탄]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219.232
밍숭늉입니다!! 아아 남준이의 스윗함은 여기서도 이러캐 나타나는군요...........ㅜㅜ 김남준..스윗함..해로워..
6년 전
독자75
으억...,이게 뭔가요.....대작스멜.....[돼지고기만두]로 신청합니닷 !!!!!!
6년 전
비회원119.209
[찬찬]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의 매력에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빠져드는 태형이를 보는게 너무 좋아요오ㅎㅎㅎ 앞으로도 꼭!! 챙겨볼게요♥
6년 전
독자76
[ 진수야축구하자]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번 작품에서 신청 못해서 아쉬웠는데 지금 하게되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5.136
1편에 달았다가 ㅠㅠㅠ 사족 보고 다시 암호닉 신청합니다 [그린도넛]으로 신청할게요!!
넘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77
[아린]으로 신청하겠 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78
[공백]으로 신청합니다! 이제야 123화 다 보는데 너무 좋아유ㅠㅠㅠ
6년 전
독자79
작가님 모란입니다 (⁎⁍̴̆Ɛ⁍̴̆⁎)
섭남 남주니라니..
스윗의 남준 ㅠㅅㅠ 좋습니다
사실 저는 태형이가 질투하는게
더 좋아용

6년 전
독자80
[큰 물]으로 신청합니다 볼때마다 태형이가 뭔가 바뀌고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
6년 전
독자81
[우야뿌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작ㅠㅠ 사랑해여 작가님헿

6년 전
독자82
[620627] 입니다! 그냥 들어와봤는데 젤 처음 초록글에 떠있어서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ㅜㅠㅠ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83
뜨아핫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작가밈.... 어렁ㅇ어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쌍방 스윗되어서 꽁냥꽁냥 했으면 좋겠지만 이런 무뚝뚝한 다정함도 전 좋습니다 하 어떡해 내광대 안내려와ㅜㅠㅠ
6년 전
비회원176.214
[mang]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82.22
내리 정주행하고,,너무 좋아서 우는중입니다ㅠㅠㅠ편하게 잠을 잔다는 태태 보고 왈칵,,오늘은 준이의 스윗함에 왈칵,,ㅠㅠㅠㅠㅠㅠ[밍기적]으로 암ㅎㅎ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211.10
[김한성]입니다! 이제 여주가 있는 삶에 점점 익숙해져가는 태형이를 보니까 괜히 엄마 미소가 지어지네요! 출판사 직원이 남준이인것도 너무 좋아요 여주의 팍팍한 삶에 앞으로는 남준이가 단물이 되줄테니 여주는 이제 2주의 하루는 행복하겠어요! 그리고 이번 편 킬링포인트는 불면증이 심했던 태형이가 여주와 함께 잠을 자니 푹 깊게 잘 수 있었다는 것 ㅠㅠ 앞으로는 꿀잠길만 걷자 태형아!
6년 전
독자84
갤3입니다!!!
으아앜 남쥬니 쏘스윗하네여...ㅠㅠ 이제 슬슬 삼각관계 시작인가요?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227.171
[후추]로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태형이랑 여주 둘 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85
[타타쫑] 으로 신청합니다ㅠㅜㅜㅜ서브남주의 등장으로 긴박함이..뭔가ㅜㅠ이런분위기 너무좋아오ㅜㅜㅜ작가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86
[마리형님]으로 신청하고 갑니당!
ㅠㅠ 서브남주가 남준이라니 벌써 막 설레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6년 전
독자87
망밍이예욤!! 태형이가 여주 인형을 챙겨주다니 은근히 설레요ㅠㅠㅠㅜ 이번화두 잔잔하게 재미있는거 같아요!!! 잘보고가용 작가님♡
6년 전
독자89
작가님 [꿀돼지]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준이가 출판사 직원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감탄햇어요...
6년 전
독자90
우울쨕 입니다여 뭔가 닉네임이 귀여운데 우울한 이 묘한 기분... 그나저나 남준이 소 스윗.... ㅎ ㅏ ㅜㅠㅠ 너무 좋아여
6년 전
독자91
몽9에용ㅎㅎ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용ㅎㅎㅎ
하 진짜 항상 재미있어여ㅠㅠㅠ
섭남이 준이라닝!담화가 궁금하네여!

6년 전
독자92
태형이도 조금씩 마음을 여는거같애여ㅠㅠㅠ하 좋다ㅜㅠㅠ잘읽고가여!
6년 전
독자93
[팅늴]로 암호닉 신청해요!!
남주 태형이보단 아직까진 준이가 스윗하고 더 좋은것같아요ㅠ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닿ㅎ

6년 전
독자94
[뉸기찌]로 신청해요ㅠㅠ! 남주니도 좋지만 얼른 태형이랑 행복하길바라는 맴 입니다 헤헤
6년 전
독자95
안녕하세요 요정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왜 슬프죠 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둘이 결혼생활 그만두는거 결사 반대입니다ㅠㅠㅠㅠㅠ여주도 태형이가 좋아지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정말이지 그냥 둘이 아주 잘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96
[데이지]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좋구ㅠㅠㅜㅜㅜ 뭔가 이 아슬아슬한(?) 그런 관계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97
[꾸쭈뿌쭈]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99
하 너무좋아요ㅠㅠ
암호닉신청이요 [온도꾸리]

6년 전
독자100
[김꾸덕] 으로 신청합니다!!
진짜로 너무 재밌어요!! 언젠가 태형이랑 여주랑 달달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욤

6년 전
독자101
[닥구]로 신청합니다..! 태형여주 얼른 행복하렴..!
6년 전
독자102
[민딩] 으로 임호닉 신청해도될까요?!
금방 막 1화부터 읽고왔는데 여주에겐 찌통이지였지만! 슬술 잘 읽혔답니당! 읽으면서 내심 서브남주가 남준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남준이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3
[쿠키몬스터] 로 암호닉 신청합미다!!
단숨에 3화까지 읽고 빠져버렸아요엉엉ㅠㅠ
다음화 너무 기대돼요♡

6년 전
독자104
찐빵입니다~
서브남주가 남준이라니요ㅜㅜ 남준이의 스윗함에 넘어갔네요ㅎㅎ 여주는 그러면 안될텐데..갈등의 시작이 되려나요~~~

6년 전
독자105
글읽다 돌연사에요!!!! 오늘도 역시,, 지하철에서 입 틀어막으면서 봤습니다ㅠㅠㅠ태형이 너무 사랑스러워,, 퉁명스러운 태형이가 점점 사랑스러워보여요 !!!! 남준ㅇ.. 스윗함에 치입니다 보조개가 자꾸 그려지는!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06
일하는 중간에 이 글 읽었는데 너무 설레서 일 집중이 아예 안도ㅣ네여........,살려주세요.....제발..................다음편..........
6년 전
독자107
준이가 출판사 직원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감탄햇어요...
6년 전
독자108
보라색하늘입니다! 마지막 일상이 잔잔하게 설레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예찬이에요 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읽으면서도 여주 안쓰럽구,,.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ㅎㄹ 세상스윗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편해지는 기분
6년 전
독자111
김남주ㅜ운!!! 하 스윗스윗 좋아요...... ㅠㅠㅠㅠ 작가님 최고에요...!! 오늘도 재밌었어요:)
6년 전
독자112
헐 ㅠㅠㅠ 서브남주가 남준이라니 ㅜㅠㅠㅠ 스윗하다 ㅜㅠㅠㅠ
6년 전
독자113
디즈니에요!! 서브남주는 남준이!!!!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사람이 참 따뜻한거 같아요! 태형이가 불면증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반년뒤면 이혼하기로 약속했던거야?ㅠ
6년 전
독자114
크흐...작가님 필력에 눈물흘리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잼있어요
6년 전
독자115
흐흥 변기입니당 준이라니 ㅎ줂ㅎㅎ 너무 오랜만에 보는 글잡에서의 준이라 기분이 좋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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