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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준덧니 전체글ll조회 4610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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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on







15. 그대 미워해서 무얼 해


감기 걸렸다. 어제 비 왔는데 운다고 청승맞게 맞으면서 간 게 화근인 듯. 일어나 보니까 세시여서 아 오늘 결석인가, 하고 씻고 누워있었다. 열나는지 몸은 무겁고 목은 따가운데 약상자 텅텅 비어있고. 죽 먹을 힘도 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어제 만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지금까지 이동혁 오해하고 화낸 거 어떻게 하지. 앞으로 얼굴 어떻게 보지, 이런 생각 하고 있었음. 이제노랑 황인준 포함해서.


억지로 눈 감았는데 뜬금없이 일하고 있을 엄마한테 문자 온다. [문 좀 열어줘] 짐이 많아서 열어달라는 건가. 하고 문 벌컥 열었는데 앞에 이동혁 서있고.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학교 끝나고 바로 왔는지 가방 메고 한 손엔 약봉지 들고 있다. 머리가 좀 멍한데 설마 꿈은 아니겠지. 감기 걸렸다며. 멍청하게 서있는데 이동혁 말한다. 


결국 집에 들여보냈다. 이동혁 가방 내려놓고 손 씻더니 죽 데운다. 나 괜찮은데. 안 괜찮아 너. 돌아보지도 않고 말하는 이동혁. 들어가서 쉬어. 더 서있기 어색해서 고분고분 방에 들어와 이불 덮고 앉아있었다. 서먹해서 마주치기 조금 그랬는데 지금 와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안 그래도 아파서 얼굴 좀비 같은데. 거울보고 부시시한 머리 급하게 정리하는데 이동혁 방 노크하고 들어가, 한다.


침대에 걸터 앉아서 갑자기 머리카락 귀 뒤로 넘기길래 이게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온도 재는 거였다. 체온계 차가워서 한 번 놀라고 이동혁 얼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두 번 놀란다.


"약 상자에 감기약 넣어놨으니까 꼭 먹어"


대답 안 하니까 조금 뜸 들이더니 일어난다. 근데 왠지 여기서 그냥 보내면 평생 사과 못 할 것 같고 다신 못 볼 것 같은 거야. 동혁아. 이름 부르니까 문고리 잡은 손 멈추고 고개 돌린다.


".. 안 가면 안 돼?"


뇌를 거치지 않고 말 그냥 나와버리고. 이동혁 느리게 걸어와서 다시 앉는다. 어쩌자고 가지 말라고 한 거지. 하고 싶은 말 있어? 이동혁이 묻는다. 하고 싶은 말이야 수만 가지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미안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깜깜해서 머뭇거리고 이불만 꼼지락. 


"미안해"


내 말에 이동혁 무덤덤하게 나 쳐다본다.


"내가 멋대로 오해하고.. 너한테 상처 주고"

"나만 힘든 거 아닌데, 너도 힘든 거 알면서 너랑 멀어지는 게 무서웠어"


이동혁 앞에서 우는 것도 지겹다 이젠. 목울대가 울렁이는 게 툭 치면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했다. 미안한 감정도 있지만 솔직히 이동혁과의 관계가 끝날 것 같은 두려움이 더 커서. 이기적이게도. 


"나도 내가 나쁜 거 아는데. 근데 나한텐 니가 너무 커서"

좋아해,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안 하면 말 그대로 죽을 것 같았다. 눈에 고인 눈물이 볼에 차고 넘쳐 이불에 자국 남긴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네가 좋아"

누선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어서. 내리깔은 눈에서 눈물 뚝뚝 떨어지는데 차가운 손으로 머리카락 넘겨주곤 옷소매로 얼굴 닦아준다.


"진짜 밉다 너"


모순적으로 머리를 쓰다듬는 손은 너무 다정하고, 그 다정함이 나를 더 울렸다.


"미움조차 좋아지는데, 어쩌지 진짜"


..어? 너무 예상외의 대답에 놀라 고개를 벌떡 들었다. 이동혁은 의연한 얼굴로 그저 쳐다볼 뿐이다.


"...무슨 소리 하는데"


이 상황에서 장난이라고 하면 나는 울음을 뚝 그치고 명치를 칠 자신이 있다. 서러워 죽겠는데 딸꾹대는 내가 웃긴지 푸스스 웃는다. 아직 할 말이 더 남았는데 애석하게도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린다. 무어라 더 말할 것 같던 이동혁도 나 갈게. 내일 아침엔 아프지 마. 하고 나간다. 여주는? 여주 자요. 엄마 물음에 잔다고 대답한 이동혁 때문에 나는 이불 끝까지 덮고 자는 척하는 수밖에.



-



나만 빼고 모두가 평범한 하루가 시작됐다. 하루 빠졌다고 학교 가는 것조차 어색한데. 약 먹고 쭉 잠만 잔 덕분에 몸은 개운한데 어찌 기분은 영 개운치가 않았음. '미움조차 좋아지는데 어쩌지 진짜'. 이런 낯간지러운 말을 이동혁이 할 줄이야. 이런 낯간지러운 말을 이동혁한테 들을 줄이야. 견딜 수 없이 간질거려서 이동혁 집 앞에서 발 동동 굴렀다.


이동혁이랑 같이 등교하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행동해야 안 어색할지 생각하고 들어갔다. 준비 다 끝냈는지 교복에 가방까지 메고 물 마시고 있는 이동혁이랑 눈 마주침. 화들짝 티 나게 놀라고 바로 고개 돌렸지만.. 이동혁 식탁에 앉더니 나한테 밥 먹어, 한다. 


유부초밥. 오랜만이다 너. 요즘 밥도 잘 안 먹어서 유부초밥이 그나마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였다. 쭈뼛쭈뼛 젓가락 들고 입에 가득 담아서 오물오물 먹으니까 이동혁 휴대폰 보다가 컵 가지고 꼬물댄다. 식탁 위에 놓고 간 휴대폰 켜져 있길래 봤더니 유자차 만드는 방법 검색하던 중이었음.. 웃겨서 약간 웃음 나올 뻔. 이거 마셔. 내 앞에 컵 딱 놓는데 유부초밥에 유자차라니.. 진짜 이동혁만 생각할 수 있는 신기한 조합이다. 몸은 괜찮아? 응. 안 아파 이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다 먹고서야 학교 갔다. 가면서 숨 막혀 죽을 뻔. 너무 어색해서.


학교 들어섰는데 역시 소문이 났는지 보는 애들마다 수군댔다. 모르는 척 반에 들어가니까 이제노랑 황인준 장난치고 있었음.


"어? 오늘 왔네"


"야 니 어제 안와서 청소 내가 대신했잖아"


이제노랑 황인준 아무렇지도 않게 말 걸어서 오히려 내가 놀랐다. 아픈 건 괜찮아? 이제노 묻고 그래, 못생긴 건 좀 괜찮아? 황인준 이어서 말한다. 이제노 실실 웃고. 참 한결같다 너희도. 다 나았는데, 니는 존나 여전하다. 내 말에 황인준 어깨 으쓱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한테 할 말이 있는데"


말 끝나기 무섭게 황인준 표정 확 구기고 아 솔직히 오글거리는 말 하지 마, 한다. 아ㅋ 어떻게 알았지. 자연스럽게 고맙다고 하려고 했는데. 뜨끔했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고맙다고.."


[NCT/이동혁] 이동혁 삽질일기 11(完) +암호닉 관련 공지 필독 | 인스티즈

"아아아아악!!!!!!!!!!"


이게 뭐라고 역정 내는 황인준 귀 막고 도망간다. 야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라. 투덜대면서도 여전해서 고맙고 참 다행이다. 다행히 평소처럼(이라기엔 이제노 한 명이 늘긴 했지만) 밥먹고, 수업을 듣고 나절이 지났다.



16.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여주. 오늘도 어김없이 야자시간에 자다가 이동혁 목소리에 깼다. 볼 콕콕 찌르는 이동혁 얼굴 바로 앞에 있어서 왂!! 소리 지름. 누구는 창피해서 죽겠는데 이동혁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가방 챙겨준다.


원래는 별생각 없이 했던 행동들이 서로 마음을 알고 나니까 조금 쑥스러운 거임.. 눈 마주쳐도 더워지는 게 얼굴 벌게지는 것 같아서 바로 피하고. 계단 내려가다 삐끗했는데 이동혁이 잡아주니까 또 그게 너무 설레고. 이어폰 나눠끼고 전에 자주 듣던 노래 들으면서 집 가는데 보폭 넓은 이동혁 내 발걸음 맞춰준다는 것도 오늘에야 깨달았다.


티를 많이 냈구나. 이제야 그동안 이동혁이 서툴게 표현한 것들이 생각난다. 비 오는 날 항상 마중 나와 있던 것도, 추운 날 겉옷을 하나를 더 챙기던 것도. 아.. 그리고 초등학교 때 고백한 것도. 지성이랑 결혼할 거라니까 울상 짓던 이동혁 얼굴 생각나서 웃음 나오는데 이동혁이 뭐가 그렇게 재밌어? 한다. 아니 그냥.. 대충 얼버무린다.


엘리베이터 지나쳐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이동혁. 뭐지.. 따라가면서 왜 오늘은 계단으로 가? 물어보니까 그냥, 하고 올라간다. 느릿느릿. 그러다 갑자기 걸음 멈추는 이동혁. 따라 멈춰서 오잉스럽게 쳐다봤다. 뒤돌아 가방에서 뭐 주섬주섬 꺼낸다. 


"그 목걸이 잠깐 풀어봐"


빤히 보고만 있다가 이동혁 말에 목걸이 풀었다. 왜? 내 물음에 웃으면서 손 내미는 이동혁. 손바닥 위에 목걸이 올려놓으니까 다른 손으로 같은 목걸이 케이스 꺼낸다. 


"야.. 뭐야"


뭐야 진짜. 부끄러워서 괜히 투덜대니까 내 반응에 이동혁 헤헤 웃는다. 다른 목걸이 직접 걸어주는 이동혁. 이동혁 숨 어깨에 닿는데 심장 뛰는 게 머리까지 울려댄다. 전에 직접 걸어주면 설렐 것 같다고 지나가듯이 말했던 게 생각났다. 


"이제야 주인 찾았네"


말하고 살풋 웃는 이동혁. 다신 이동혁 앞에서 안 운다고 다짐했는데 이번엔 떨려서 눈물 날 것 같다. 자기도 쑥스러운지 고개 숙이고 손가락 꼼질 대던 이동혁 목 몇 번 가다듬더니 고개 들고 말한다.


"솔직히 나는 아직도 꿈인가 싶어,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게"

"이 말 하게 될 줄 몰랐는데"


".. 응"


"좋아해.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고, 그 후로도 변함없이 좋았고, 지금도 네가 너무 좋고, 내일모레도, 그 이후로도 좋아할 예정이야"
"울지 마, 변하지 않을게. 내가 네 옆에 있을게. 너도 내 옆에 있어"

고장 난 센서 등이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했다. 두 계단 위에 있던 이동혁이 내려와 내 앞에 섰고, 센서 등이 마지막 빛을 내며 생을 다할 때 이동혁의 입술이 맞닿았다.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동혁의 삽질일기, 完






















+지금까지 신청해주신 암호닉 목록♡ (암호닉 밑에 공지 필독해주세요!)

능금/햇쨘하루/떡수니/죽살이/베리

호키포키/아침햇쨘/0606/마꿀잉/06해쨘

이나/말복/갈맹이/젠또봉이/윤농

아말카/뽀뽀/야다/지들/햇차니

동동이동/909/배나나/하와/원저우따거

허쉬초콜릿/칠드/고먐미/사랑둥이/또잉

감귤/피아노/뽀짝이/슈비두바/재휸쓰

1231/토끼또잉이/말랑코/몽실이/윤54랑





! 암호닉 관련해서 말씀 드립니다 !

메일링 공지 올리기 전까지 삽질일기 암호닉 받습니다.

메일링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암호닉 공지 올릴 거라 언제 할건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어요♡



한 달 전부터 썼던 삽질일기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첫 글인 만큼 애정이 많은 글이었고, 때문에 시간도 많이 쏟았던 글이에요.

다른 글들로 계속 찾아뵙고 싶지만 제가 수험생이라서 꾸준히 올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ㅠ

지금까지 부족한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번외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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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햇차니입니다...헐 마지막화...!
5년 전
독자3
어헝 드디어 행쇼하는걸 봤는데 마지막이네요...수시 원서 접수 시즌이라 힘들었는데 독서실에서 삽질일기 뜨면 흥분해서 바로 읽고 그랬네요ㅋㅋㅋㅋ곧 또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한달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5년 전
황인준덧니
마지막까지 제일 먼저 달려와주신 햇차니님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글쓸맛 났습니다ㅜㅜ
5년 전
독자2
선댓댓댓댓걸!
5년 전
독자14
쟉가님 진쨔 인간적으루다가 에필로그는 써주실거져? 저 진짜 꽁냥거리능거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5년 전
황인준덧니
에필로그 야금야금 쓰고있어용 조금만 기다려주세욤ㅎㅎ
5년 전
독자4
하 작가님 .. 드디어 아 중간에 너무 맘졸이면서 보고 아 마지막이라니 아쉬운데 달달하게 잘 끝나서 다행이고 행복해오 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8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니구신청할래요 😭😭 신알신 해놓고작가님필명 보이면 황급하게 달려왔는데 가끔씩 정주행하러 올래요ㅜㅠㅠㅠ작가니ㅜ사랑해요ㅠㅠㅠㅠ 아 암호닉 [임금제노] 신청하구갑니댜
5년 전
독자9
헐 번외 행볻해요 헐 번외번외갸아아아아아앙 작가님 최고에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저야말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 저도 마지막이라 넘 아쉽고 그러씀니다,,
5년 전
독자5
헛 자까님 댓글은 초반에만 달았는데 드뎌 완결이라니... 으엉 결국 둘이 사귀는 군요 중간에 고구마가 저를 힘들게 했지만 그래도 둘이 사귀어서 참말루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동혁이 넘나 쏘스윗... 집까지 와주고... 엉엉 ㅠㅠㅠㅠㅠㅠ 글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잰잰]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글 쓰느라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쏘스윗 독자림 저야말로 삽질일기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용,,ㅜㅜㅜ
5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뽀짝이 입니다ㅜㅜㅜㅜㅜ저 진짜 매번 기다렸어요ㅜㅜ이 순간을ㅜㅜㅜㅜㅜ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정주행할게요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뽀짝님 같이 달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오ㅜㅜ 이게 뭐라고 정주행이라뇨.. 정말루
5년 전
독자7
1화부터 마지막 화인 11화까지 다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근데 암호닉을 이제서야 신청하게 되네요.. 매번 신청해야지 하면서도 까먹어서...[꾸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이 삽질 일기를 연재하시는 동안 늘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다리는 게 얼마나 기대됐는지 몰라요...ㅎㅎㅎ 앞으로도 작가님의 다른 글들 열심히 보면서 응원할게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악 기대됐다니 감개무량이에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잘생겼고,, 랩도 잘하고ㅜ
5년 전
독자10
작가님 지들입니다! 맨날 알람오는것만 기다렸는데ㅜㅜ 어느덧 완결이라니!!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당ㅜㅜ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글이였는데 아쉽지만 다음 작품을 기대하면서!! 응원해요 작가님💗
5년 전
황인준덧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ㅜㅜ 마음같아선 수능 다 때려치고 글잡에만 붙어살고 싶구 그러네욤 유유
5년 전
독자11
1231입니다ㅠㅠㅠㅠ 중간부터 함께 달렸는데 애들 울 땐 저도 울컥하고 행복할 땐 저까지 행복해졌어요! 정말 최고 글을 이렇게 잘 풀어내시는 작가님이 있어서, 작가님 작품을 같이 달릴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재밌게 잘 봤고 다음 작품도 함께 달려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중간부터 같이 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ㅜㅜㅜ 다음작품까지 기다려주신다니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구 종말..ㅜㅜ♡
5년 전
독자12
햇쨘하루예요!! 삽질일기가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 정든 글을 보내는 건 진짜 ㅎ힘든 것 같아요 힘든 고3 생활에 빛같은 글이었는데 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고 감사해요 작가님 💚
5년 전
황인준덧니
햇쨘하루님!! 삽질일기 초반부터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용 종말.. 항상 여주 대신 분노해주시는 댓글보고 입막고 끅끅거렸습니다..네ㅐ.. 사랑해요..♡
5년 전
독자13
몽실이에요 ㅠㅠㅠ 작가님 1화부처 지금까지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드디어 사귀는군요,, 헤헤 동혁이 너무 스윗하고 최고... 작가님도 최고,, 처음부터 같이 달리지는 않았지만 글 읽으면서 저까지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당 💚
5년 전
황인준덧니
갹 행복해졌다니 정말 저야말로 넘 행복하네요ㅜ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용 스윗하신 최고의 독자림..
5년 전
비회원65.102
완결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울어요ㅜㅜㅜㅠㅠㅜㅜㅜ오늘도 브금 역시 찰떡이네요 진짜 한 달 동안 작가님 덕분에 항상 설레면서 잠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앗 [우유]로 암호닉 신청해요💚
5년 전
황인준덧니
브금 찰떡이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맨날 한시간씩 고민하거든요 무슨 브금 깔지ㅋㅋㅋㅋㅋ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종말루,.
5년 전
독자15
고먐미에요 작가님 흐욱흗흗흗흑 아 너무 너무 예ㅃㅡㄴ 결말이라 눈물이 다 나네요 ㅇㅏ 진짜 코가 찡하고 어허어엉 이동혁 너무 스윗해서 박고 싶다...
5년 전
황인준덧니
댓글로 우는데 왜 음성인식 되는 거죠ㅜㅜㅜㅜㅋㅋㅋㅋㅋ 같이 달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고먐미님,, 점말 감사맙미다ㅜㅜ
5년 전
독자16
선생님 진짜 너무 잘 읽었는데 마지막화라니욧,, 넘 슬퍼서 암호닉 [애옹]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선생님 들숨에 명예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잘 읽어주셨다니 넘 다행이네용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 들어오는 삶을 사세요..♡
5년 전
독자17
세상에 죽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어떡해 센서등 생을 다 할때 입을 맞췄다는 표현 진자 너무 예뿌고 ㅠㅠㅠ 이제 제노도 애들이랑 같이 놀게 됐다니 진짜 참으류 다행이구 제가 다 기쁘구요... 제노동혁도 이 참에 안 어색해졌으면 좋겠구 동혀기랑 울 여주 예쁜 날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구요,,, 브금까지 잔잔해서 오늘의 여주동혁 저 둘이 넘나 예뻐 보이네요,,, 자까님 지금까지 같이 달리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당 글잡 목록에서 이동혁 삽질일기 1편을 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첫 편에서 바로 이뤄져서 콩 키울 것 같던 아이들이 힘든 길을 돌고 돌아 어렵사리 만나게 되었네요... 글에 실리지 않은 여주가 제노 좋아하던 날들, 지성이가 여주에게 고백했다던 날도,, 오늘의 브금과 함께 전부 다 떠내려가는 느낌이에요... 작가님 진짜루 여러번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구,, 마냥 활기차기만 할 것 같은 울 동혁이랑 여주에게 진지한 모습과 잔잔한 모습을 선물해주셔서 진짜진짜 감사해요 작가님의 글 속에서 예쁜 동혁이 밝은 동혁이 진지한 신중한 동혁이 등등,, 참 많은 동혁이를 봤고,, 신뢰를 잃지 않는 언제나 여주편인 인준이도 봤고요.. 연을 쉽사리 버리지 않는 제노도 봤구요... 작가님 덕분에 항상 행복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진짜진짜로 감사했습니다 수험생이시라면 수능이겠지요..? 꼭 대박치시고 좋은 결과와 함께 다음작품,, 헤헷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좋아하고 응원해요 작가님 ♥️💚♥️
5년 전
황인준덧니
세상에 마상에 죽살이님ㅠㅠㅠㅠㅠ 항상 댓글보고 웃겨서 울었습니다ㅜㅜ 주접이라고 하시는데 주접아니에요,, 그게 주접이면 주접 떨어주세요..(?) 죽살림 첫 댓글 본게 어제같은데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욤(주접) 행복했다니 정말로 벅차구 그러네욤ㅜㅜ 정말 댓글보면 현생 접어두고 글잡에만 살고싶어요ㅜㅜ,, 다음 작품 기다려주신다니 최대한 빠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호다닥 써서 달려오겠습니다 사랑해용..♡
5년 전
독자35
꼬옥 꼭 대박치시고 돌아오셔야 해요!!! 감사했구 언제나 사랑합니당,,💚💚
5년 전
독자18
작가니뮤ㅠㅠㅜ 1화부터 보면서 언제쯤 오해가 풀리고 이어지나 맨날 기다렸는데 드디어 완결이네여! 암호닉은 [솝소비]로 신청할게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저도 쓰면서 답답했지만,, 고진감래 아니겠어요! 허허
5년 전
독자19
슈비두바입니다!!!벌써 마지막화라뇨,,,어흑..동혁이 너무 설레요 진짜......감사합니다............................사랑ㅎ애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제가 완결내놓고 제가 아쉽네용.. 더 질질끌어서 글잡의 전원일기가 됐어야 했는데,,농담이구 삽질일기 봐주시고 설레어주셔서 넘 감사해요.....저야말로 사랑ㅎ애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울지마용ㅜㅜㅜㅜㅜ행복했다니 너무 감사드리고ㅜㅜ억ㅠㅠㅠ빨리 에필로그 들고 돌아올아와야겠어요ㅜㅜ
5년 전
독자21
작가님!!!하와예요,,,,,ㅠㅠㅠㅠㅠ 너무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저도 정시파이터 고삼인데 일주일 겨우겨우 견디고 금요일에 학원 마치고 집 오면 딱 떠 있는 삽질 일기 읽으면서 잠시나마 쉬고 웃고 좋아하고 설레하고 그랬어요ㅜㅜㅠㅠㅠ 와 얼마나 힘드셨을까...ㅜ 혹시라도 글 올리는거에 부담 가지신거 있다면 다음 작품에선 안 그러셨음 좋겠어여ㅠㅠㅜ수햠생이시라니....ㅠㅠㅠ 아무튼 진짜진짜 재밌게 봤어요!!!삽질일기...너무 소듕해,...,흑흑흑 최고👏🏻👏🏻💚💚💚💚 번외편 까지 같이 달릴게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정시파이터,, 정말 힘드실텐데 삽질일기 읽고 쉬었다니 정말 뿌듯하고 보람차고 막 그래네용..ㅜㅜ 같이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같이 힘냅시댜!!♡
5년 전
비회원69.102
와 작가님ㅠㅠㅠㅠ 제가 진짜 1회부터 다 챙겨봤는데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요ㅜㅠㅠㅠㅠㅠ 진짜 수고 많으셨구 글 너무 재밌었어요❤️비회원도 암호닉이 가능하다면 [햇짠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작가님 짱이에요❣️
5년 전
황인준덧니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첫글이라 정말 부족한 거 느낄 정도 였는데 읽느라 수고했어요 독자림..♡
5년 전
독자22
피아노 입니당💝💝 진짜 제 최애작 중 하나인 삽질일기.....저 진자진짜로 수시 망칠 생각 하고 열심히 재밌게 봤ㅇ어여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구,, 많이 버시구,,,, 이동혁 완전 너무 멋지구,,,,진짜 제가 망ㅎ리 사랑해요,,,ㅜㅜ 맨낳 연습실에서 울면서 봤는데ㅜㅜ 아이 작가님 이건 운명입니다,,,저 죽을때까지 작가님 덕질할래여 엉엉 ㅛㅏ랑해요ㅠㅜㅠ진짜ㅜㅜ❣❣❣✋ 너무 잘 봤어용!!!! 그간 수고하셨습니당🤗🤗😇
5년 전
황인준덧니
잘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리고 저야말로 사랑해용..♡ 근데 진자진짜로 수시 망치면 안되욥!!!! 떽!!! 같이 힘내서 좋은 결과 바랍시댜!
5년 전
비회원229.161
작가님 ㅜㅜ 드디어 완결이 났네용 축하드랴요 하지만떠나보내기싫은이 아쉬운마음...ㅠㅠㅠ 암호닉 [계란]으로 신청할게용 너무 잘봤어용💚
5년 전
황인준덧니
저도 삽질일기 정말 떠나보내기 싫ㅇ습니다... 엉엉ㅇ 가끔 번외로 찾아뵈야죠 뭐..ㅎ
5년 전
독자23
작가님!!!ㅠㅠㅠ으앙 ㅠㅠ벌써 끝나다뇨.. 엄청 짧게 느껴져서 1회보고 왔는데 30일 전이군요... 왜 전 그동안 바붜같이 암호닉 신청을 안했을까요...
[계란찜]으로 신청할게요!ㅠㅠ
한 2화쯤이였나 보면서 이동혁 삽질일기가 동혁이가 삽질을 한다는 건지 동혁이를 상대로 삽질을 한다는건지 궁금했었는데 결국...둘 다 인걸로..^^!ㅠㅠㅠ 애들이 행쇼해서 행복해주거요...ㅠㅠㅠ 작가님.. 수험생이시군요..!ㅠㅠㅠㅠ! 힘내세용!화이팅!! 응원할게욤😖

5년 전
황인준덧니
중의적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이동혁'의' 삽질일기 였답니다 후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화이팅 하겠습니당..!!
5년 전
독자24
[ 진수야축구하자] 암호닉 신청할게요 !! 삽질일기 완결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화부터 너무 잘봤구 중간중간 감정이 격해져서 울기도 했어요,, 번외도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마지막은 웃으며 끝냅시댜ㅑ ㅎㅎ에필로그로 돌아올게용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욧!!!
5년 전
독자25
아휴휴 ㅠㅠ 작가님 방금 정주행 했는데 등장인물의 희노애락이 진짜 ㅠㅠ 넘 감정묘사가 잘 되어있고 좋아요 ㅠㅠ [낑깡]으로 암호닉 신청하겠릅니다. 넘 예쁜 작품이었어요 완결이 아쉽네요
5년 전
황인준덧니
첫글부터 진지함이 1도 없는 글이라 중간에 여주동혁 감정그려내기 어려웠는데 잘 되어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ㅜㅜ 글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에필로그로 찾아뵐게용
5년 전
독자26
작가님 암호닉 딸랑이로 신청할게요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짱이에요... 도녁이 사랑해... ㅠㅠ
5년 전
황인준덧니
모두가 도녁이를 사랑해...ㅠㅠ
5년 전
독자27
오늘 정주행하고어ㅏㅆ는데 이게 무슨일이죠... 글잡에만 귀신처럼 붙어 살았는데 왜 전 이 띵작을 지금에야 알게된거죠...?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스싀스]로 신청하겠습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부족한 글 정주행 감사드려용ㅜㅜ!!
5년 전
독자28
[굴려굴려코코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해피엔딩이라니 전 너무 행복해요 이젠 둘이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글을 써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제가 많이 설레고 갑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해용 이젠 애리때문에 머리 부여잡고 글 쓸일 없어서 넘 행복함니다 하하하
5년 전
비회원243.116
젠또봉이예용 하...삽질일기가 끝이 나네요..ㅜㅜㅠㅠㅠ 끝나서 아쉽기도 하고 애들 잘 된거 보니까 좋기도 하네요..으흑흑 한달 넘게 작가님 고생하셨네요ㅜ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이
풀어내는 과정들을 보는게 진짜 좋았구 학교 가기 전에 읽고 잘 수 있어서 더 좋네요ㅎㅎㅎ 작가님글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으악 제 글 즐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욧 정말 한 회 쓸때마다 전개 고민 많이했는데 과정이 좋았다니 참말로 다행입니다.. 사랑해용..♡
5년 전
독자29
이나입니다! 진짜 읽는 동안 너무 두근거려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삽질일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너무 잘 읽었고 번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5년 전
황인준덧니
고생이라뇨ㅜㅜ 정말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글이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읽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ㅜㅜ♡
5년 전
독자30
야다입니다!! 하.. 드디어 삽질일기가 끝이났네용.. 제가 좋아하는 글 들중에 하나가 삽질일기였는데 이렇게 끝나니까 뭔가 시원섭섭한거같네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이어서 너무 좋네요ㅠㅠㅠ!!!! 작가님 삽질일기 쓰시는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삽질일기보는동안내내 행복했습니당☺️☺️ 작가님 사랑해용💚💚
5년 전
황인준덧니
좋아하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드려용ㅜㅜㅜ 삽질일기 같ㅇ이 달려주셔서 정말 행보캤습니다.. ♡
5년 전
비회원228.89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삽질일기가 마지막이라니 ㅠㅠ 넘 아쉽습니다 해피엔딩이라 제가 더 행복하네용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당! 글 항상 잘 읽었어요♡

5년 전
황인준덧니
글 잘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더 해피한 에필로그로 만나욧
5년 전
독자31
[상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삽질일기가 끝났네요 ㅠㅠㅠ 전 이제 무얼 보며 살죠...? 작가님 글을 기다리는 순간과 읽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삽질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저는 더 더 행복합니다 지금!!!!!!!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5년 전
황인준덧니
무얼 보며 살긴요!! 번외 편을 보며 살면 됩니다!!ㅎㅎ 완결까지 읽느라 수고했어요 독자림 저야말로 사랑해요..♡
5년 전
독자32
[재미나여기야여기]로 신청가능할까요 정말 재밌어요ㅜㅜ 심장 뽀사질거같은 느낌의 글이라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넘 재밌습니다 마지막이라 아쉽긴 하지만 조금 더 일찍 이 글을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ㅠㅜ
5년 전
황인준덧니
으악 심장 뽀사질 것 같은 글.. 넘 뿌듯ㅎㅏ네요 정맗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에필로그로 만나요 이제!
5년 전
비회원77.110
지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항상 작가님글 보고 있었는ㄴ데ㅜㅠ마지막화라니요ㅜㅜㅠ안되요ㅡㅜㅠ그래도 진짜 감사합니다ㅜㅠ
5년 전
황인준덧니
ㅜㅜ저도 정말 아쉬어요오.. 정든 삽질일기ㅜ
5년 전
독자33
작가님,, 갈맹이에요ㅠㅠ 너무 오랜만이죠,, 현생에 치이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삽질일기가 벌써 완결이라니,,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작가님 알람 안떴나 하면서 인티 들어오던게 습관이었는데 시원섭섭하네요-!ㅎㅎ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고 수험생이라고 하셨는데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부족한 글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ㅜ 정말 읽느라 수고했어요 독자림도 좋은일만,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삶 살길 바라요ㅜㅜ 사랑해용..♡
5년 전
비회원160.127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해피앤딩이라서 더 좋아여ㅠㅠㅠㅠㅠㅠ정말 재미있었어요!!![또라에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5년 전
황인준덧니
재밌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당ㅜㅜ 해피한 에필로그 들고올게용 총총
5년 전
비회원46.60
재휸쓰에요 작까니무ㅜㅜㅜㅜㅜ진짜 우리 도녁이 어쩌면 좋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못보내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뉴ㅠㅠ
5년 전
황인준덧니
ㅠㅠㅠㅠㅠ연재하면서 완결내고 싶다는 생각 가득이었는데 막상 끝나니까 넘 섭하네용,, 가끔 번외로 찾아뵈어요ㅜㅜ
5년 전
비회원219.17
암호닉 [무민]으로 신청해요!! 작가님 이때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삽질일기만 읽으면 설레서 잠 다자고 그랬는데 어느새 완결이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수험생활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세용S2
5년 전
독자34
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췩힌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여...♡
5년 전
황인준덧니
부족한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ㅜ!!
5년 전
비회원178.20
와 세상에ㅠㅠㅜㅜㅜ진짜 완결날때까지 너무너무 재밌게봤어요 진짜 이 글을 읽을 때마다 괜히 가슴설레고 중간에 좀 짜증나는 고구마가잇었지만 그마저도 너무 재밌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ㅜ 어찌 이리 설레는 글을 써주시는지요... 제가 이 글을 정말정말 좋아했는데 완결이라니 살짝 속상하기도 하고 막 번외가 기다려지고 그럽니다요ㅠ 작가님 번외 계속 기다리고있을게요♡♡ 아 그리고 [두근두근]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 전
황인준덧니
으악 제 글에 설레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완결 저도 정말 속상하지만 번외로 계속 찾아올게요ㅜㅜ!
5년 전
독자36
배나나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동혁여주가 해피엔딩을 맞았어요,,, 저 이제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꽃길만 걸어 흑흑 작가님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5년 전
황인준덧니
배나나님!!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용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정말루..💚
5년 전
비회원136.26
어ㅏ악 선생님,,,저 눈물 ㅜㅜ ,,,,,,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
5년 전
독자37
작가님!!! ㅠㅠㅠㅠ 원저우따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그동안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작가님.. 저 정말 항상 삽질일기 읽으려고 인티 들어왔어요 흑흑 ㅠㅠㅠㅠ 글잡에서 본 글 중 제일 재밌게 찾아본 글이라서 완결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 드디어 동혁이랑 이어진 여주 볼 수 있게 되어서 소원 다 이뤘어요 전.. ㅠㅠㅠ 흑흑 그동안 고난 많았던 동혁 여주 커플 이제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8ㅅ8 번외도 너무 기대되어요...! ㅠㅠ 작가님 글 덕에 대리 설렘 느끼고 정말정말 재밌게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사랑하구요.... 다음 글도 기대하면서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5년 전
황인준덧니
원저우따거님!! 같이 달려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ㅜㅜ 항상 달아주시던 댓글 덕에 정말 뿌듯하고 글쓸 맛 나고 그랬어용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ㅜㅜ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고맙구 에필로그로 만납시댜!!
5년 전
독자38
재휸쓰에요! 쓰차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ㅜㅜㅜㅜ 결국은 여주랑 동혁이 예쁘게 마무리되수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번외가 있다니..저 너무 설레요우 아 작가님 글 덕분에 제 삶의 만족도 12.7% 상승 아니 127%상승입니다요
5년 전
비회원155.189
말복입니당 처음 올라왔을 때부터 봤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행벅하게 끝나서 좋기도 한데 끝났다니 한편으론 아쉬움도 크네요 ㅠㅠㅠ 자까님 그동안 사랑스러운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용 덕분에 제 한달은 늘 행벅했답니다><!! 작가님은 제가 행복했던 거 보다 더더더더 행복하세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정말로.
5년 전
비회원148.21
토끼또잉이에요! 자까니뮤ㅠㅠ 수고하셨습니다ㅜㅜ 자까님이랑 동혁이 덕분에 학창시절 기억조작 돼버렸어요ㅜㅜ 헿ㅎㅎ 마지막화라 그런지 동혁이는 더 설레고 달달하네요ㅠㅠ 으아앙ㅠㅠ 자까님 동혁이로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5년 전
독자39
말랑코입니다! 혁이랑 둘이 꽁냥꽁냥 귀여운 이야기도 에필로그로 얼른 보고 싶어요 ㅜㅜ 마지막화까지 예쁜 글 감사합니다 (。'▽'。)♡
5년 전
독자40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 지옥같은 고3생활 속 활력소였던 글이...정말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도영귀여워]로 암호닉 신청할게욤!!
5년 전
독자41
[081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하루만에 모든 편 전부 다 읽었답니다ㅜㅜ... 역시 동혁이는 고등학생이 잘 어울리는거ㅜ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 해피엔딩이어서 너무 다행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까님!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5년 전
독자42
인티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초록글에 떠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ㅜㅠㅠㅜㅜ 진짜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벌써 완 결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ㅠㅠ 애들이 꽁냥꽁냥하는 에필로그도 보고싶어요!!! 완결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암호닉 [2000]으로 신청할게요!!

5년 전
비회원177.172
떡수니입니다 작가님 ㅠㅠ
마지막회까지 정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5년 전
비회원243.15
우와ㅜㅠㅠㅠ 작가님 암호닉 [룩스]로 신청해요!
우연히 읽었는데 하... 시험 기간인거 싸그리 무시하고 정주행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저 자신을 후회합니다

5년 전
비회원134.195
오헉ㅠㅠ 암호닉 [제봉]으로 신청하고 싶어요 늦은 것 같은데 될까요...ㅠㅠ
5년 전
독자43
뒤늦게나마 [인연]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의 시작부터 쭉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울 따름이네요. TT 주말 동안 한 번 더 정주행이나 해야겠어요.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
5년 전
비회원44.234
해야로 암호닉 신청해요!!! 감사했습니다!!
5년 전
독자44
진짜 왜 이제야 이 글을 보게 된건지 저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삽질일기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설레는 글을 읽은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0^/ 설레이는 글을 읽고싶었는데 요즘에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글은 진짜 단비같은 존재입니다ㅠㅠ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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