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지도 않고 보잘것 없는 소설이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중단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영향력도 별로 없어서 이런말하면 낯간지럽고 쑥스러우면서도 도저히 글을 더 쓸 자신이 없습니다. 아마, 보시는 분들도 더는 감정이입 하시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저의 주관적인...ㅠㅠ)여태껏 봐주셨던 에네넨님 코로나님 오롤라님 ㅠㅜ 그리고 비회원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ㅠㅠ -그 애 참 싫다는 네번째 편을 끝으로 미완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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