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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전체글ll조회 3260l 33

 

안녕하세요 조팝나무입니다.

그대들 느무 반가워요! 드디어 9편이네요. 우리의 수열! 수열행쇼!

다음편은 10편 핡핡

오늘 분량이 조금 짧았죠?

이번 편에 야동을 넣기로 했는데 야동이 없숴... 죄송해요

그런 의미로 지금 곧장 다음편을 쓰러 가겠어요..

다음편은 야동+현성이 되겠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무 번외가 나오겠죠? 

흐흐 base 그대가 붙여주신 별명처럼 진정한 모터나무가 되어서 손에 모터를 달고 글을 쓰는 조팝나무가 되겠슴다! 

항상 재밌게 읽어주시는 그대들에게 느무느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이번 bgm은 동방신기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이네요.

달달달달달한 수열에게 어울리는 노래라구 생각해서 ..ㅁ7ㅁ8

감사합니다 그대들!!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09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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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문이 예고도 없이 벌컥 열리고 또래 남자애들 중에서 확실히 큰 신장을 지녔지만 앳되보이는 외모의 남학생 하나가 들어왔다. 명수 형, 저 왔어요! 심심하셨죠! 귀 바로 근처에서 들려오는 것 처럼 크고 밝은 목소리에 명수는 들고있던 책에서 눈을 떼고 성열을 바라보았다.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성열이 매점에 붙댕겨있게 된지 어느덧 삼일이 지났다. 학교에 있는 시간 중 수업시간, 야자시간을 제외하고는 명느님의 빛나는 미모를 감상하기 위해 매점으로 긴 다리를 휘적거리며 달리기를 하는 성열이었지만 사실 둘 사이에는 큰 진전은 없었다. 대화라는 걸 하긴 하지만 거의 명수의 열성팬인 성열 쪽에서 일방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었고 명수는 짧게 대답을 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였다. 설마 날 귀찮아 하는 걸까? 그래도 난 굴하지 않아. 아잌아잌, 난 집념으로 누구에게 절대 뒤지지 않으니까! 집안 내력이라도 되는건지 친동생 성종 못지 않은 끈기와 집착을 자랑하는 그였다. 아, 형 쇄골 봐. 섹시하게 툭 튀어나온게 물 받아놓고 세수해도 되겠네. 회색 브이넥 니트를 입은 채 책장을 넘기는 명수를 보는 성열의 두 눈이 황홀함에 가늘어졌다. 성열은 현재 자신의 모습이 정말 변태 같다는 것을 미처 눈치 채지 못하고 입까지 벌리고 그 그림 같은 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 바로 그 때 였다. 명수가 자신의 빠돌이에게 시선을 돌린 것은.

 

 

 

 

"지금 야자 할 시간 아닌가?"

"후루룹, 헙, 네,네, 맞아요. 야,야자 시간이에요."

 

 

 

 

명수가 자신에게 질문이라는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을 사용할 줄은 전혀 몰랐던 성열은 눈에 띄게 흠칫거리며 벌리고 있던 입을 급하게 닫았다. 쉣, 침도 흘린 것 같은데. 저번부터 계속 명느님 앞에서는 스타일을 팍팍 구기는 성열이었다. 언제나처럼 더듬거리는 화법을 자랑하는 성열의 말을 듣던 명수의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얘가 야자를 빼먹고 여기에 와?

 

 

 

 

"왜 여깄어?"

"네? 아.. 그게.. 아, 저 집에 가기 전에 형 얼굴 보고 가,가려구요.. 아니, 제가 막 형의 얼굴을 변,변태처럼 감상하러 온건 아니구요 그냥.. 가기 전에 보..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야자를 빼먹고 집에 간다는거야? '변태처럼 감상하다'라던가 '가기 전에 얼굴은 꼭 본다'라던가 남들이 들으면 수상한 것 투성이인 성열의 말을 그대로 스킵하고 명수는 그 사실만을 받아들인 모양이었다. 모든 일에 무관심한 명수였기에 그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인간상은 몇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학교에서 공부 제대로 안하고 놀 생각만 하는 날라리들을 증오했다. 학교에 공부하러 왔으면 학생의 본분을 다해야지. 고등학생 때도 소위 일진이라 말하는 무리들과 말 조차 섞지 않았던 명수였다. 혹시 얘도 그런 분류는 아니겠지? 성열은 참 교복도 단정하고 애가 착해보여서 좋게 봤었는데.. 쉬는 시간에는 비록 여기서 살긴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충실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솔직히 명수는 조금 실망했다. 아니, 사실 많이. 왜 여깄냐니.. 어,어, 내가 뭐 잘못 했나? 삼일 내내 명수 관찰 일지를 머릿 속에서 열심히 작성해온 그의 추종자 성열은 용케도 저 잘생긴 매점 형아의 한쪽 입꼬리가 미세하게 0.1cm 정도 올라간 것을 눈치챘다. 국내에 내로라하는 연구원들의 뺨을 열두번도 내리칠만한 대단한 관찰력이었다. 저건 형아가 좀 언짢을 때 나오는 표정인데.. 그나저나 저 형은 입꼬리마저 어쩜 저리 그림 같지? 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저렇게 아름답게는 못그릴 것 같아. 아닌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인가? 명수의 환상 속에서만 수업시간에 충실한 학생인 성열의 머릿 속에는 교과서에 밥먹듯 나오는 르네상스 시대 예술의 대가와 세계적인 명배우를 혼동하는 처참한 비극이 벌어지고 말았다. 성열은 안그래도 쳐진 눈꼬리를 더욱 축 내린 채 매점 형아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이었다.

 

 

 

 

"오늘은... 원래 지,집에 평소보다 일찍 가니까요..원래 끝나는 시간에는 형 없으니까.. 그,그래서 혹시 있을까 싶어서 그냥 들린..건데.."

"원래 집에 일찍 간다고?"

"네에.... 저어.. 음.. 근처 병원에 계신 어떤 할머니랑 그냥.. 네.. 그 할머니 뵈러 가요.."

"뭐 하는데? 거기서?"

 

 

 

 

봉사활동이에요.. 그냥 가서 할머니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손주처럼 대화도 나누고 그냥 그러는건데에... 성열이 말을 느리게 늘이며 눈을 도로록 굴리며 명수의 눈치를 살폈다. 명수에게 저렇게 질문 폭탄을 받은 적도 처음일 뿐더러 왜 저 조각상 같이 생긴 매점 형아가 저렇게 반응하는지 이유 조차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이라고? 역시 개날라리가 아니었어. 성열의 대답을 듣고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던 명수는 갑자기 들고 있던 책을 덮었다. 자, 같이 가자. 네? 어딜요? 성열은 명수가 매점을 정리하고 가방을 챙길 때 까지도 두뇌 회전이 되지 않고 있었다. 뭐,뭐야? 오늘도 존나게 잘생긴 명수는 어느새 성열을 문 밖으로 내몰고 매점 문을 잠그고 있었다. 

 

 

 

 

"너 봉사활동 하러 가는 곳."

"네? 거길 형이 왜 가요?"

 

 

 

 

그냥 가고 싶어서. 가면 안되는 곳이라도 돼? 높낮이가 없는 단조로운 목소리로 명수가 되묻자 성열은 자신의 입을 툭 때리더니 파드득 거리며 말했다. 아,아뇨! 그게 아니고 그냥 갑작스러워서.. 아니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혹여나 명느님이 오해하셨을까 싶어 발을 동동 굴리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던 명수의 입에서 피식 하고 바람 빠지는 웃음소리가 났다. 보면 볼수록 순수하고 생동감 있는 아이다. 18살의 커다란 사내 자식이 먹을 것을 사러 매점에 온다고 당당하게 말은 하지만 사러온 빵들은 쳐다도 안보고 자신의 근처에서 기웃거리는 모습이 징그러울 법도 한데 전혀 징그럽지 않았다. 독서를 할 때면 시도 때도 없이 말을 거는 모양새가 귀찮을 법도 한데 전혀 귀찮지 않았다. 친구들 이야기라던가 자신이 사는 이야기를 쉴새 없이 조잘거리는 아이의 입모양이 예쁘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그렇게 이성열이라는 석 자의 이름은 무미건조한 명수의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었다. 깎아놓은 대리석 조각상처럼 거의 완벽한 명수의 옆선을 바라보던 성열이 볼에 슬그머니 홍조를 띄웠다. 형이 나랑 같이 간대! 아싸! 자신이 주눅들었던 것은 까맣게 잊은 성열이 평소처럼 눈을 빛내며 조잘대기 시작했고 언제나처럼 무표정인 명수는 간간히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학교를 등지고 걷는 두 사람의 실루엣에 어느덧 석양빛이 예쁘게 내리앉고 있었다.

 

 

 

 

 

-

 

 

 

 

 

"형, 오늘 감사했어요."

"감사할거 없어."

 

 

 

 

명수와 병원 밖으로 나온 성열은 동그란 눈을 껌벅이며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바라보다 명수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아무 감정도 들어있지 않은 목소리에 섭섭할 법도 한데 성열은 히힛거리고 웃음을 흘렸다. 형이랑 봉사활동도 같이 하면서 보람찬 시간도 보내고, 평소보다 할머니도 더 즐거워 하시고, 그냥 그냥 많이 기뻤다. 친자식들에게 버림 받고 독거노인이 되신 할머니께 자상하게 미소를 띄우며 사과를 입에 물려주는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매점 형아는 어쩜 이렇게 완벽할까! 정말 일등 신랑감이다. 사색에 잠긴 듯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명수를 바라보던 성열이 입을 열었다. 형, 밤이 늦었네요. 저는 저 쪽에서 버스 타야 해서요. 명수는 그 말에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성열이 가리킨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이렇게 밤길을 제가 첫눈에 반한 형아와 함께 걸으려니 성열은 가슴이 턱 막혀오는 느낌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조,존나 떨려. 무슨 데이트라도 하는 것 같아. 아잌, 어떡해! 여느 때와는 달리 조용한 성열과 언제나 조용한 명수는 어느 새 버스 정류장에 다다렀다.

 

 

 

 

"형, 그런데.. 왜 봉사활동 따라오신거에요?"  

"그냥. 가고 싶었어."

"아... 네."

 

 

 

 

 

아까부터 궁금했던 것을 고민고민하다가 겨우 물었는데 들려오는 대답은 무려 그냥이었다. 그냥! 쳇, 왜 이렇게 싱거워. 성열이 니가 좋아서! 너무 좋아서! 라고 말해줄 수 없는건가? 성열은 김칫국을 마시다 못해 김장 김치를 담을 기세였다. 명수는 원래 살가운 성격인건지 어른들 앞에서 귀엽게 재롱을 떠는 성열의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 무뚝뚝하고 애교 따위는 눈을 흡뜨고도 찾을 수가 없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생물 같다고 해야하나. 이 아이와 있으면 자신도 동화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그게 싫지 않다는게 명수의 결론. 그냥이라는 말은 너무 포괄적이었나? 머리 위에 귀가 달려있다면 아마 축 쳐져있을 것 같은 아이의 모습을 힐끔 쳐다본 명수가 왠지 모르게 설명을 덧붙여줘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잘 모르겠다. 그냥 너랑 함께라면 즐거울 것 같아서."

"저,저,저,저,저,저랑 함께요?"
"응. 너랑."

 

 

 

 

 

저런 대단한 말을 아무 표정 없이 내뱉다니! 이건 반칙이야! 화르륵 달아오른 자신의 얼굴을 느끼며 성열은 어느덧 익숙해져 나오지 않고 있었던 버퍼링 화법을 다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그 때 성열의 집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진입하고 있었다. 어,어,어,어, 저 저거 타야.. 아, 잠깐만. 금방이라도 통통 튀며 도망갈 것 같은 성열의 어깨를 충동적으로 짚은 명수가 답지 않게 입술을 혀로 축이고는 입을 열었다. 헐? 내가 뭐 잘못 들은건 아니겠지? 잘생긴 매점 형아의 결정타에 그대로 k.o가 된 성열은 너무 깜짝 놀라 고개를 대충 주억거리고는 버스에 올랐고, 그 후에 쓰러질 듯 아무 자리에나 몸을 눕힌 우리의 초딩은 버스에 자신이 두 발로 걸어서 올라탔는지 아니면 물구나무를 서서 올랐는지 조차도 기억 못할 만큼 심장에 전기쇼크를 직격타로 맞았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자. 나는 좋은데 너도 좋지?"

 

 

 

 

혀,형도 좋다니! 형도 좋다니! 형도 내가 좋다는건가? 봉사가 좋다는건데 성열은 명수의 말을 자기가 듣고 싶은 말로 바꿔서 이해했다. 귓가에 속삭여오는 매점 형아의 작은 목소리에 너무 설레여서 벌겋게 익은 성열의 얼굴은 집에 도착할 때 까지 식지않고 있었다. 그에 쇼파에 누워서 TV를 시청하던 성종이 형의 얼굴에 화염의 꽃이 피었다며 별들아 형을 도와줘라고 개소리를 날렸을 때에야 성열은 제정신을 찾을 수가 있었다. 매점 형아의 폭탄 발언을 들은 감동을 바로 찬물 끼얹듯 없애버리다니.. 제 동생에게 두 마디를 들었을 뿐인데 오그라들은 손발을 쫙쫙 피던 성열은 고개를 내저으며 생각했다. 아잌, 우리 성종이의 입에 접착제를 발라버리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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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읿빠네요 조팝님!!아 그대의 손결을 내가 가지고싶소 그대의손은마치 내심장과같소 그리고 그대의손은 백만불짜리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지오ㅠ
12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Aㅏ 그대... 정말 로맨틱한 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ㅋ 그대의 리플에 몸둘 바를 모르겠고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워하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함미다
12년 전
독자2
아 선녀야 동생이 아무리 오글거리는 말을 해도 그렇지 예쁜 동생 입에 접착제를 붙여버릴 생각을 하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요 귀여운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성규도 귀엽지만 성열이도 만만찮게 귀여운 것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희 학교엔 저런 애들은 없고 금방이라도 5개들이로 지퍼백에 진공포장해서 내다 팔아도 될 만한 말린 오징어들만 있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갱장히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녀는 해맑은 저격수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잔인한 아이.. 하.. 너란 아이.. 또르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드립력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오징어들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디테일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닼ㅋㅋㅋㅋㅋ하... 아니 웃픈건가요.. 또르르.. 그런데 제 주위에도 다 씹다 버린 껌 같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ㅠ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4
아유 감사하긴요 1편부터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하는 중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나는 그 날까지 힘껏 달리겠습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어머! 1편부터 정주행! 흐흐 그대 먼길 오셨네요 ㅠㅠㅠ 완전 감사하구 막 수고하셨다구 궁디 팡팡 해드리고 싶구.. 궁디팡팡파앞아팡! 은 무리수인가요? 아니길..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시면 저야 정말 감사하죠! 흐흐 치나게 지내요
12년 전
독자9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글 올라올 때마다 꼬박꼬박 답글 달아드릴께요 님 스릉흡니드!!!!!!!
12년 전
조팝나무
으핰ㅋㅋㅋㅋㅋ 저도 완전 스릉함미다 ♥
12년 전
독자3
그대ㅠㅠㅠㅠㅠㅠ쭈구리예요ㅠㅠㅠㅠㅠ성적때문에 인티도못들어오다가 이제야 다보고 댓글을 남기네요ㅠㅠㅠㅠㅠㅠ이성여류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내꺼할래?응?내가널알잖아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저보고싶었죠?제가그대를보고싶ㅇㅓ한마음은 저 하늘의 오로라들만 알겠지요☆★
12년 전
조팝나무
쭈구리 그대! 반가반가반가워요! 으헉.. 인티를 못들어오시고 계셨다뉴ㅣㅠㅠㅠ 으헝.. 토닥토닥.. 성열이 완전 씹덕포인트 돋게 쓰려고 노력했으요 허허 실제로도 엄청 귀영누 성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완전 쭈구리 그대 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대란 사람.. 너무 보고싶던 사람.. 하... 나의 그대를 향한 그리움은.. 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만이 알아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헠... 감사함미다 그대!
12년 전
독자10
헐그대레알제가 그리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성열은제꺼죠.ㅈ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그리웠죠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스릉함미다 흑 우리 사랑 변치 말아요 ♥♥♥♥♥
12년 전
독자5
그대 모찌모찌???? 에빕니다!!!!! 수열ㅎ진전이 있는 거 같아서 좋으다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햄보카다... 근데 성여리 진짜 착하네요ㅠㅜㅠ봉사활동을 다 다니고..바른학생이다 참으로 옳다..!!ㅋㅋㅋ명스가 선녀 양아치루 오해 안 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양아치가 아니므로 당연한건가...ㅎㅎㅎㅎㅎㅎ아무튼 오늘도 오묘달달한 수열 잘봐쪄영ㅋㅋㅋㅋㅋ재미써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6
아 그리구 늦었지만 춰럭글 축하해요!!!! 난 당연히 춰럭춰럭 될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모찌모찤ㅋㅋ앜ㅋㅋㅋ 첫 마디부터 제 광대가 승천하네욬ㅋㅋㅋㅋㅋ 에비 그대!!! 수열 완전 바람직한 커플이죠 흑흑흑 수열 행쇼 수열 조으다 ㅠㅠㅠ 수열 레알 행쇼다!!! 이건 저의 울부짖음이었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소중한 리플 감사드려요! 그리구 춰럭글 축하까지 느무 감사드려요! 에비 그대 내꺼! 도망갈 길은 읎다!
12년 전
독자7
단비에요!!!으앜ㅋㅋ 아까읽엇는데 진짜 깜박 잠이들어버렷네요 아아 수열이들 아주 행복하쇼 제대로보여주네열 나도 저런남자잇엇으면좋겟다..,..
ㅠㅠㅋㅋㅋㅋ으앜ㅋ근데진짜나무 번외 짱궁그미하네요!!! ㅠㅠ그리고저오늘작가님 안오실까봐 떨렷어요 ㅋㅋㅎㄷㄷ진짜칼같으세요ㅋㅋ
작가님 금손짱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단비 그대! 방가방가! 반가오요! 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남자 있었음 좋겠으요.. 제가 쓰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있...네요.. 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번외 정말 얼렁얼렁 내겠슴미다! 하하하 저는 정말 무슨 일이 있지않는 한 적어도 하루에 한개는 내려구 노력하구 있어요! 흐흐 떨리셨다니ㅋㅋㅋㅋㅋ 단비 그대 저 기다리시느라 떨렸다는거 맞죠? 쑥스쑥슼ㅋㅋㅋ으헠ㅋㅋ 오늘도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으허뷰ㅠㅠㅠㅠㅠㅠㅠ 성종성열 형제는 사랑임미다! 사랑임미다!!! 외동딸엔 저에게는 성종성열 형제는 제 로망입죸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ㅠㅠㅠ 리플 느무느무 감사드리구 그대 사랑함미다!!
12년 전
독자11
모!!터!!나!!무!!그!!대!!ㅠㅠ엉엉 보고싶었으여ㅠㅠㅋㅋ전 그대의 base입니다!ㅋㅋㅋㅋ진짜 성열이한테 우쭈쭈쭈 해주고 싶네요ㅋㅋㅋ느므귀엽다ㅋㅋㅋ우쯔쯔ㅋㅋ성종앜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다음편에는 야동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수있겠꾼여!ㅋㅋ다다음편에는 드디어..!남나무의 생각을 볼수있는거군요!!기대기대 되네요!ㅋㅋㅋ다음편 기대 하고 있을게요!!오늘도 스릉흡느드♥♥♥
12년 전
조팝나무
base 그대!!! 반가워요 격환격환 나의 base 그대 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헝 드디어 담편에 야동이..ㅁ7ㅁ8 야동이 출몰함미다!! ㅠㅠㅠㅠㅠㅠ오늘도 리플 느무 감사하구 저에게 모터나무라는 칭호 내려주신거도 너무 감사하구 ㅎㅎㅎㅎ 저두 base 그대 사랑함미다 ....♥♥♥♥♥♥♥♥♥♥ 내사랑 머겅 내사랑 두번 머겅 세번머겅
12년 전
독자12
아이고 이런 귀여움 선녘ㅋㅋㅋㅋㅋ성열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해요?ㅋㅋㅋㅋㅋHㅏ..별들아 부탁해..성열이가 더 귀여워지도록..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Hㅏ... 별두라 부탁해!! 조팝나무가 얼른 성여리를 더 귀엽게 쓸 수 있게 씽크빅을 키울 수 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리플 느무 감사함미다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3
에디에요 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동새이 성종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몰랏어욬ㅋㅋㅋㅋ명수랑 성열이 점점 라부라부틱해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 야동이들 교환일기 내용볼수잇는거에여??그런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께용!!
12년 전
조팝나무
에디 그대! 반가반가워요! 네 ㅋㅋㅋㅋㅋ 둘이 형제였슴다. 형제끼리 좀 똘끼가 돋아욬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수열의 모토는 달달달다랃라임미다 흑흑 .. 근데 제가 제대로 쓸 수 있을까요 제 곶손이 버텨낼 수 이쓰까요 ㅠㅠ 네 !! 야동이들 교환일기!! 개봉박두 두두두두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14
쮸에욬ㅋㅋㅋㅋ악ㅋㅋㅋ선녀리너무귀여우닼ㅋㅋㅋㅋㅋ하진짜.. 마성의생김이네요..ㅋㅋㅋㅋㅋ으헠ㅎㅇㅎ진짜재미써옇ㅋㅋㅋㅋㅋㅋ우리도..잘생긴매점오빠가있었으면..ㅁ7ㅁ8
12년 전
조팝나무
쮸 그대!! 반가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헠ㅋㅋ 마성의 생김이라니 조으다.. 그 명칭 조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교 다닐 때 잘생긴 매점 오빠가 있었다면 ^^... 후.. 달라졌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15
똑똑이폰이에요! 핱 팔편보고바로달려왔성열! 수열이ㅋㅋㅋㅋㄱ좋다ㅋㅋㅋㄱ선녀라ㅋㄲㅋ완전귀여우여! 다음편은 야동현성! 죠으다죠으다완전조아! 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께오그대!
12년 전
조팝나무
똑똑이폰 그대!! 격환이요 둥둥둥둥! ㅋㅋㅋㅋㅋ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열 저도 넘 조으다.. 수열행쇼 흡흡 ㅠㅠㅠ 언제나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함미다!! 더욱 건필할게요 리플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6
허약하규)으학학핳핳핳 쫑쫑아 내게도 별들의 축복을 내려줘!!으헿겧헤헿헿헿
12년 전
조팝나무
허약 그대! 방가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헠ㅋㅋㅋㅋㅋㅋㅋ 별들의 축복.. 나도 받고 싶구나 ..ㅁ7ㅁ8 리플 고마워!
12년 전
독자21
아니 허약이라 부르시오!!!!그대를 빼 언닝
12년 전
조팝나무
응응 아라따 아라따 !!! ♥
12년 전
독자17
보고싶다성열이지요~!!!ㅎㅎ그대 오늘 또 보내요ㅋㅋ성열아...순간적으로 나 너 변태가 된 줄알고 울 뻔했...네..ㅋ그대 저랑 친하게 지내기로 했으니까 편하게 얘기하죠!!박력넘치게!!그대 어제 춰럭글 축하드려요!!ㅋㅋ아 수열 얼른 이뤄져서 더욱 더 달달해지면 내 손,발 어뜩하죠..?하...별들아...내손과발...오로라..죄송해요 성종이의 드립이 하루종일 생각나서요ㅋㅋ음...다음에 성종이 나오면 소녀시대의 별별별 나오는 건가요??은근 기대 중ㅋㅋ언젠가는 나오겠죠 뭐..ㅋ쨋든 지금 그 해 여름을 들으면서 다시 읽어보니 더 몰입되네요..ㅋ명수오빠 내꺼하자↗내가 널 사랑...네 저 이제 드립칠게 떨어졌어요ㅋㅋ그대를 어제 엄청 만나서요ㅎㅎ쨋든 그대 담편도 기대하죠//
12년 전
독자18
그대 저하고 친구해요!!저 그대에게 반했으요!!아잌 부끄러워라...//ㅋㅋㅋㅋ전 그대를 믿어요 싫으면 안 해도 되요ㅎㅎ
12년 전
조팝나무
보고싶다성열 그대!!! 반갑스므니다!! 으헠ㅋㅋㅋㅋㅋㅋ 성열이는 변태가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성 애들보다는 덜 변태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으헉!! 춰럭글 축하 감사함미다 ㅠㅠ 완전 영광이었어유ㅠㅠㅠ 으헠... 어뜨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보고싶다 그대의 깨알같은 별별별 드립은 제가.. 꼭! 우현이 번외에 넣도록 하겠슴미다!! 기대해주세요! 으헝..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우리 친구!! 좋죠! 친구 좋죠! 친구 합시다 우오! 좋슴미다 환영 환영! 그리구 리플 고마우요 그대!!
12년 전
독자22
허허 근데 그대 친등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제가 어떻게 하는지 까먹어서요...저의 이 몹쓸 기억력...또르르....ㅋㅋㅋ어머 정말 써준다니 별별별....ㅋㅋ근데 그대 그거 아세요..?저희 학교 이름에 영광이 들어가요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으헝... 이걸 우짜지 ㅜㅜ 아마 익명이라 여기서 하는 방법은 없을둡... 언제 한번 동접을 하게 된다면 리플로 빠르게 서로 정보를 주고 노나서 함 어케 해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 어디져? 영광고? 영광중? 으헼ㅋㅋㅋ
12년 전
독자19
오글오글오글 그대의눈동자에건배 조팝나무그대저 쫄면이예여 폭풍연재스릉흔드 조팝나무에폭풍소나기내리네열 니므수고하셧고다음편바로연재하신다니ㅠㅠ 은혜로우셔요 ♥
12년 전
독자20
그대혹시저쫄면하고개인친분혹시☞☜
12년 전
조팝나무
반가우요 쫄면 그대!!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음편 쓰다가 잠깐 왔는데 쫄면그대! 친분 좋슴미다 저야 매우 좋슴미다..!!! 환영이요
12년 전
독자23
ㅠㅠㅠ은혜롭고좋네요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으허유 과찬이세유ㅠㅠㅠㅠㅠㅠ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12년 전
독자24
한낱!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달달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ㅋㅋㅋㅋ성종이 깨알같이 드립치네여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한낱 그대!!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헠ㅋㅋㅋㅋ 수열의 달달은 저의 원동력...♥ 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의 깨알 드립 맘에 드셨나요? 헿.. 오늘도 리플 감사함미다!!
12년 전
독자25
와 숙제하느라 이제야 읽네요 흫흡..10편 읽으러 갑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흡흡 그대 리플 고마우요!!! 스릉함미다!!!!
12년 전
독자26
반례하!!느잌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아ㅋ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그버퍼링좀자제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김칫국먹고아주..바닥까지싹싹긁어서할짱할짝핥아먹을기세의드립력을보여젓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명수가조아도그렇짘ㅋㅋㅋㅋ침은왜또흘리고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아...ㅋㅋㅋㅋ나랑같이별들에게빌자..성열이의김칫국좀누가훔쳐가줘...하..미치겟다별두라...성종아..그나저나넌성경프로젝트는잘되는거야...또허벅지사건을...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엇습니다!!수고하셧습니다!!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례하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 이러다 김칫국 브랜드 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는 별들에게 많이 의지를 하는 아이..이죠..?ㅋㅋㅋㅋㅋㅋㅋ으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미치겠다 별두라...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 리플 이번편도 느무느무 감사하구 그대 제가 마니 사랑하는거 아시죠 으호헝훵허 ♥
12년 전
독자27
그대자꾸 돖노래로 비젬하시면 ㅠㅠㅠㅠ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진짜
12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 돖노래 짱이죠 진짜... 세단마도 좋고 crazy love도 좋고 ㅜㅜ 다음에 love is도 깔을 준비 하구 있어요 흡... 사랑함미다!
12년 전
독자28
말더듬이이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수열이군요 햄복합니다....공커행쇼S2좊렐루야님 행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좊렐루야라는 호칭은 정말..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가져요
12년 전
독자29
성열이 완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수열이들 진짜 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팝나무
으헝으헝 수열이들은 생김에서 달달함을 맡고 있습니다 ..는 헿 저만의 생각인가욬ㅋㅋㅋ핰ㅋㅋㅋ 리플 금스금스합니다
12년 전
독자30
저.저.저.저..저..정말좋아요 ㅎㅎ 완전 귀여워요 진짜 달달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열심히보고있는스마트폰이에요
12년 전
조팝나무
으헝으헝 ㅜㅜㅜㅜㅜㅜㅜㅜ 저.저.저.저.저. 스마트폰 그대 너.너.너.너.너.무 조아요 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감사해요! 더 분발할게요
12년 전
독자31
진짜 전현성이 너무좋고 수열도 너무좋고 동우도 너무좋고 ㅎㅎ어떡해요 광대폭팔하겠어요
12년 전
독자32
이성열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익인이에여! 아 생김에서 성열이만큼 귀여운 캐릭터가없네요 너란남자...자꾸다람쥐같아보이고좋네요 근데드디어..수열이...수열이란것이..폭발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느님이열람쥐에관심을좀가져주시니 제가 괜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수열은더애정행각하실게요 심장이식을때까지!!
12년 전
조팝나무
열람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완전 싱크로율 100퍼임미다. 그래요 흡흡 수열 더 애정행각 하실게요! 얼른 진도 빨뤼빨뤼 나가실게요! 현기증 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작가읰ㅋㅋㅋㅋㅋㅋㅋㅋ..네.. 작가의 소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3
달팽이예용 앍 수열이들 너무 달달한거 아니예여?ㅠㅠㅠ 조으다ㅠㅠㅠ 아 진짜 그대 금손 인증ㅠㅠㅠㅠ
12년 전
조팝나무
달팽이 그대 방가방가! 금손이라니 금소닝라니 ㅜㅜㅜㅜㅜ 너무 감사해요 엉엉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구...
12년 전
독자34
조팝나무 그대여 그대여!!!!!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편이 종나게 조아요 리얼 킹왕짱 쥬글정도로요!!!! 아 진짜 조아요.... 그리고 이 브금도 넘 조아여 잉잉 저는 이제 조팝나무님의 농노가 된거 같아여 뿌쀼 달달돋는 수열이 진리에요!!!!!!!! 저만 구렇게 느끼는건 아니겠져? 아 물론 다 좋지만!!!!! 저는 수열이 좋다거여 헤헤헿어엉엉 어엉 허엉ㅠ_ㅠ 진챠 달달 돋네....너무 귀여워여....또 읽으러 왔어여 이편은 제가 너무 마니 읽어서 한글자 한글자가 제 눈에서 튀나오는 레이져에 녹아버릴지도 멀라여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조아하는 편이에여 짱좋아여 맨날 올거에여 헤헤 금손 조팝나무님 님은 짱이에여 챤양~♥
11년 전
조팝나무
어머 그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금스금스해요. 그대가 이렇게 저를 비행기 태워주시면 저는 우째요 ㅠㅠㅠ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던데 그대의 칭찬은 이 목석같은 조팝나무를 팝핀댄스 추게 만들어주시네요 ㅜㅜㅜㅜ 한글자 한글자를 유심히 보셨다니.... 헿 쑥스럽네요... 제 망글스멜을 무시하시고 그런 관대한 ㅜㅜㅜㅜㅜ 흡.. 그대 혹시 천사세요?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그대 엉엉
11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화염의 꽃이랰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오랫만이고 좋슴니다ㅜㅜㅜㅜㅜㅜ진짜수열은 달달하네요ㅜㅜㅜ아잌조으당조아 저기성종아내얼굴에도 화염의 꽃이폇는데어떻게별들에게 도움좀 ㅜㅜㅜ아니되면 오로라에게라도.....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염의 꽃! 저는 다른 의미로 화염의 꽃. 얼굴에 홍조 Hㅏ.. 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으잌 생김의 수열은 달달을 모토로 하고 있슴미다. 허허 병맛 속에서도 꿋꿋하게..!! 넹! 알아주셔서 금스금스해요 아잌
11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화염의 꽃이랰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오랫만이고 좋슴니다ㅜㅜㅜㅜㅜㅜ진짜수열은 달달하네요ㅜㅜㅜ아잌조으당조아 저기성종아내얼굴에도 화염의 꽃이폇는데어떻게별들에게 도움좀 ㅜㅜㅜ아니되면 오로라에게라도.....진짜 눙무리 끌레도르르르..... 은혜로운픽이다....
11년 전
조팝나무
은혜로운 픽이라니... 그런 과분한 칭찬 느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저는 그저 부끄럽고 좋은 맘에 얼굴을 붉힐 뿐이고! 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에도 화염의 꽃이 폈네요 아잌
11년 전
독자37
잉? 근데 그거 알아요? 나 여기다가 댓글 두개나 씀. 갠차나요 왜냐구? 난 조팝수니니까!! 팝수니팝수니 예~!!!!!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너무 귀여우세요
11년 전
독자38
작가언니 브금선택에 신들린게 분명해 들어오자마자 말럽~에 울고 수열의 달달함에 울고 명수 눈빛상상하다울고 정말 언니는 커쥿마뮈라클 어예 저 이제 언니글때문에 살거같애여 이힝이힝(궁녀)
11년 전
조팝나무
악! 세단마! 너무 좋죠 ㅠㅠㅠㅠㅠㅠㅠ 말럽 내맘을 열어봐 그 안에 크고 작은 니가 있대요 엉엉 믹키유촌 ㅠㅠㅠㅠㅠ목소리 쨔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 수열편에 어울리는 브금이라 생각했어요 헿헿... 사랑함미다 그대!
11년 전
독자39
성종이의 오글거림은 형도봐줄수없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서녀리 느므귀야움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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