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샤이니 온앤오프 엑소
문학여신 전체글ll조회 3362l 1


오늘은 내가 너무 아파서 조퇴했어. 지금은 조금 괜찮은데 아픈데도 잠은 안 오고 할 일이 없으니까 이거 쓰러오게 되더라..ㅎ

아까는 내가 너무 폐인같아서 선생님한테 그냥 카톡으로 아파서 조퇴한다고 집에 먼저 간다고 톡 보내놓고 가기전에 친구랑 복도에서 얘기하는데
자기 반에서 나오는 선생님이랑 딱 마주침.. 마주치기 싫었는데 또 보니까 반갑고 아픈데 선생님 얼굴 보니까 막 서럽고ㅠㅠㅠㅠ
친구랑 얘기 다 끝날 때까지 선생님이 자기 반에 들어가있다가 얘기 끝나니까 선생님이 복도로 다시 나와서 교무실 쪽으로 같이 걸어가면서 나보고 어디가냐고 그러는거야.
카톡을 안 봤나봐ㅋㅋ 아무것도 모른채로 내가 가방 메고 있으니까 놀란 눈치로 물어오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막 입술 내미면서
"나 아파..." 이러니까 선생님이 막 어디 아프냐고 이마에 손 대고 열 나니까 어떡하냐면서 자기가 더 아픈 것처럼 걱정하고ㅠㅠ
"선생님이 돈 줄테니까 병원 가.","택시 불러줄테니까 택시 타고갈래?","혼자 갈 수 있겠어?"
이것보다 훨씬 많았는데 기억이 안 나는 관계로.. 생략.. 아무튼 저렇게 계속 하나하나 물어봐주고 얘기해주는데 걱정해주는 게 너무 예뻐가지고 참..ㅠㅠ
끝까지 걱정하길래 내가 겨우 괜찮다고 집에서 잠 한숨 푹 자면 괜찮을 거라고 진정시켜놓고 집 왔는데
선생님이 담임이라 오늘 시험점수? 마지막으로 총계낸다고 해야하나 그거 때문에 엄청 바쁜데도 수업 끝나고 틈날 때마다 계속 카톡 보내는지
한시간 간격마다 카톡와서 걱정하고 지금은 좀 어떠냐고 계속 물어봐주고 지금도 계속 카톡오고 그런다..ㅋㅋ
오늘 선생님이 야자 감독이라서 늦게 오는데 카톡으로 막

우리 쓰니 얼른 보고싶은데...
선생님이 오늘 야자 감독이라서ㅠㅠㅠㅠ
옆에 있어줘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 하고.. 미안해ㅠㅠ
휴... 야자가 잘못했네.....
선생님 퇴근하면 바로 쓰니집으로 갈게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야자 싫어ㅠㅠ

이렇게 오고ㅋㅋㅋ 야자가 잘못했네.....래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인상 찡그리다가도 웃음 짓게 만든다니까 진짜.ㅋㅋㅋㅋㅋㅋ
아픈 거 다 나아서 선생님 얼굴 보고싶은데.. 얼른 낫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올텐데.. 지금 비도 오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우산 들고 마중 나가야지:)


*


댓글로 이런 썰 풀어달라 저런 썰 풀어달라 한 게 몇 개 있었는데 내가 선생님 앞에서 화낸 썰?을 듣고 싶다고 해서..
그거 풀어야겠다ㅋㅋㅋㅋ

내가 선생님 앞에서 화낸 썰은 별 거 없는데.. 그냥 처음에 사귀자고 하면서 화낸 거 말곤 기억나는 게..
저번에 문학 수업시간 때 애들이 너무 심하게 떠들어서 선생님이 정색하고 있고 나도 진짜 짜증나서 표정 완전 썩창으로 앉아있다가
애들이 눈치없이 계속 떠들길래 내가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니까 순간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다들 조용히 하는거야.
근데 반에서 한 명쯤은 졸라 나대는 애새기들이 있잖아? 우리 반에도 그런 애새기가 한 명 있는데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내 보고 "오~ 일찐이네~" 이러는데
순간 너무 빡쳐섴ㅋㅋㅋㅋ 그냥 바로 옆에 고개 돌려서 "씨발 지금 분위기 파악 안 되나? 내랑 장난치나 지금." 이러고(사실 다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그러함..)
다시 앞으로 고개 돌렸는데 선생님 표정 완전 당황당황.. 어쩔 줄 몰라서 입술 깨물면서 내 눈치를 보는데 내가 그때 아차 싶어가지고.. 아.. 참을 걸.... 이러면서 후회하고ㅠㅠ
선생님이 분위기 돌리려고 다시 수업하는데 중간중간에 내 눈치보는 게 느껴지더라.
반 애들도 원래 나 욕 잘 안 하는 거 알고 있으니까 당황하면서도 그 애새기한테 한심한 눈초리? 같은 걸 보냈는지 애새기도 그냥 입 다물고 책상에 고개박고 있었다더라.
아니 근데 그때는 내가 너무 화가 나 있어가지고 화난 거에다가 선생님한텐 미안한 거 때문에 선생님 눈 못 쳐다보고 수업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수업 마치고 석식시간 돼서 선생님이 애들 없을 때 나한테 찾아와서 괜찮냐고 물어오길래 나도 그땐 기분 다 풀어져 있어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니까
자긴 아까 깜짝 놀랬다면서 자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면 이렇게 성낼 필요 없다고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한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내가 그거 듣고 선생님이 왜 미안하냐면서 내가 참았어야 하는데 내가 더 미안하다면서 그러고...ㅋㅋ
학교만 아니었으면 끌어안고 서로 자기가 더 미안하다면서 실랑이 벌였을 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별 거 없지?ㅋㅋㅋㅋㅋㅋ


*


여기까지가 화요일 날 쓰고 임시 저장해둔 거..!

나랑 선생님이랑 사귀기 전에 있었던 썰같은 거 적으려다가 시간이 다 돼가지고 다 못 적고 선생님 마중나갔어ㅋㅋ
그리고 그 날 밤이나 담날에 적으려고 했는데 내가 아파가지고 정신이 없었어. 그냥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내다가 약 기운 때문에 일찍 잔다고 못 왔어.. 미안해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화요일 저녁에 있었던 썰 풀게!


화요일 저녁에 글 쓰면서 선생님이랑 카톡하다가 선생님이 오피스텔 다 와간다길래 우산 들고 마중나갔어.
그래서 버스정류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쓰니야!"하고 부르길래 돌아보니까 선생님이 걸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거기서 와?" 이러니까
선생님이 "너 주려고 죽 사왔지." 이러면서 죽 들고온 거 막 흔들더라ㅎㅎ 어쩜 이리 마음도 예쁜지ㅠㅠㅠㅠㅠ
그러면서 내 앞에 오더니 선생님이 "아픈데 왜 나왔어." 하고 나 꾸짖길래 내가 "지금은 괜찮아~" 하니까 선생님이 딱 봐도 안색이 안 좋은데 누굴 속이냐면서 혼내려고 하길래
"선생님 빨리 내 우산에 들어와!" 하면서 말 돌리니까 선생님이 고개 도리도리 젓다가 웃으면서 자기 우산 접고 내 우산안에 들어왔다ㅋㅋ
비 맞으니까 딱 붙으라고 하고 잡아당기니까 갑자기 내 팔 만지면서 울상 짓더니 "온몸이 불덩이네 불덩이야ㅠㅠ 괜찮기는 무슨 다 순 뻥이네." 하면서 또 걱정하고ㅋ큐ㅠ
그래서 내가 계속 그렇게 난리피우면 따로 걸을 거라고 하니까 바로 입 닫고 완전 울상지으면서 내 어깨에 기대고ㅠㅠㅠㅠ 순진해가지고 말은 잘 들어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우리집으로 왔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나 소파에 앉히면서 구석구석 자기 손 갖다대보더니
병원가서 주사라도 맞았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열이 많이 나는데 어떡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괜찮아 지금은 머리도 안 아프고 정신만 몽롱몽롱하다ㅋㅋ" 하면서 웃어보이니까
선생님이 "내가 진짜 학교에서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나.. 병원 가라해도 안 가제, 택시 타고 가라해도 말 안 듣제, 선생님 말 좀 들으면 어디가 덧나나ㅠㅠ"
이러면서 내 손 주물주물거리면서 진짜로 속상한듯이 말하는데 그때부터 미안해가지고 내가ㅠㅠ
"내가 잘못했네 잘못했어.. 내일은 진짜 병원갈게." 하니까 선생님이 꼭 가라고 그러다가 아 맞다맞다 하면서 갑자기 일어나더니 식탁으로 가서 들고온 죽을 꺼내.
"식기 전에 빨리 먹자. 이리 와." 하고 오라고 손짓하길래 내가 "밥맛 없는데에.." 하니까 "세 숟가락만 먹어 세 숟가락만." 이래가지고 고개 끄덕이면서 갔는데
그릇에 숟가락으로 겁나 크게 세 번 담음.. 그래놓고 "세 숟가락 맞지?" 이럼...... 자기는 거짓말 안 한다면서......... 하............. 사기꾼이야 완전.
그래도 성의가 있으니까 진짜 숟가락 들 힘도 없는데 숟가락으로 죽 떠서 먹으니까 왜이렇게 깨작깨작 먹냐면서 내 숟가락 뺏어 들고는 선생님이 먹여줬어ㅋㅋ
후후 불어서 떠먹여주길래 내가 "내가 무슨 애기도 아니고.." 이러니까 선생님이 "너 애기 맞잖아." 이래ㅋㅋㅋㅋ
"이렇게 큰 애기봤어?" 이러니까 "내 앞에 있네." 하고 말하면서 우쭈쭈 하듯이 또 죽 먹이고ㅋㅋㅋㅋ 그 뒤로는 계속 대들 힘도 없어서 그냥 받아먹었어..
그렇게 죽 다 먹고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잠은 안 오는데 기운이 없어서 소파에 기대가지고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먼저 오늘은 같이 자자고 하더라.
원래는 내가 맨날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라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말을 꺼내니까 내가 "나는 괜찮으니까 내려가서 쉬어. 오늘 선생님도 피곤하잖아." 하고 말하니까
선생님이 내 말은 들은 척도 안 하고 일어나면서 내 입에 뽀뽀 한번 하고 옷 벗으면서 안방에 들어가더라..
샤워하고 나올테니까 화장실 앞에 입을 옷 좀 나둬달라고 하고.... 가끔 이렇게 쿨한 미가 있어 우리 선생님.... 멋져.....ㅎ
시간 좀 지나고 선생님이 샤워하고 나왔는데 안방으로 부르길래 가니까 침대에 누워보래. 그래서 누으니까 선생님이 젖은 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더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워서 "뭐야?" 이랬는데 선생님이 "이래야 열이 내리지." 하면서 팔부터 다리까지 몸 전체 다 수건으로 닦아줬어.
수건 따뜻해지면 선생님이 다시 화장실로 가서 적셔와서 말없이 또 닦아주고. 나도 그냥 말없이 선생님 얼굴만 보고 있었어.
그냥 선생님이 너무 예뻤는데 기운이 없어서 예쁘다고 말할 힘이 안 나더라. 그래서 눈으로 계속 선생님만 좇았지. 진짜 예뻤어.
난 그냥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열이 내려가더라고. 어지러운 것도 나아지고 살만 하더라. 역시 우리 선생님은 천잰가봐. 못 하는 게 없어.
선생님도 내 열 내린 거 확인하고나서 내 옆에 같이 누웠어. 서로 마주보고 누워있었는데 선생님이 내 머리 막 쓸어넘겨주면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아나 니는.. 보고싶은데 얼굴도 못 보고 아플텐데 같이 있어주지도 못 하고. 학교 뛰쳐나오고 싶어죽는 줄 알았잖아."
이렇게 말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받아서 막 선생님한테 내가 꼬물꼬물 들어가서 안기니까 선생님이 안아서 토닥토닥해주고ㅠㅠㅠㅠㅠㅠ
내가 안기니까 선생님 가슴팍? 쇄골? 쪽이 눈에 보이잖아. 그래서..ㅋ 내가 입술 내밀어서 쇄골 부근에 뽀뽀하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제 열 내리니까 살 만 한가봐?" 이러면서 내 얼굴 딱 잡길래 내가 웃으면서 다시 위로 올라와서 선생님 턱에 뽀뽀 쪽하고 입에도 쪽쪽쪽 무한 뽀뽀하다가 지쳐서 잤어ㅋㅋㅋ
담날 아침에 선생님이 원래는 나 깨워놓고 선생님 집에 내려가서 나중에 따로 만나서 가는데 그 날엔 선생님이 더 일찍 일어나서 자기 준비할 거 다 하고
나 깨워서 씻고 준비하는 거 도와주고 챙겨주다가 그제서야 자기 집에 내려가서 옷 갈아입고 같이 학교갔어.
요며칠 선생님이 아주 나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줘가지고 내가 감동의 연속이였어ㅠㅠㅠㅠ 학교에서도 따뜻한 차같은 거 계속 챙겨주고ㅠㅠㅠㅠㅠ
선생님.. 너는 love..♡



-


이제 아픈 건 좀 나아져서 살만 해ㅋㅋ 그러니까 글 자주 쓰러올게!
늦게와서 미안해ㅠ^ㅠ 그리고 기다려준 독자님들(어색어색)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암호닉

국어/악어/기린/퐁퐁이/북극곰

(내가 놓친 암호닉이 있나여..? 말해주세요 댓글로ㅎㅅㅎ)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문학여신
쓰니는 지금 저 괄호안의 하트가 나에게 보내는 하트인가 암호닉 신청인가 헷갈려 죽을 지경입니다..... 아픈 건 괜찮아! 우리 선생님이 나 지극정성으로 돌봐줘서 날이 갈수록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고있어!ㅋㅋ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문학여신
뿡뿡이! 기억해둘게욥ㅋㅋ 하트는 감사히 잘 받을게 헿
9년 전
독자2
헐 다읽었다ㅠㅠㅠㅠㅠ아 너무좋다 쓰니야ㅠㅠ나도 암호닉할래!!! 라이츄로ㅠㅠㅠ
9년 전
문학여신
라이츄! 기억해둘게용 크크.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3
3분 지나따!!!! 국어와따!!!!! 하 진짜 나랑 문학여신이랑 뭔가 통하는게 있어 들어오기만하면 알림뜬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자려다가 뭔가 있을거같아서 왔더니 문학여신글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부럽다..부러워..아ㅠㅠ너무 외로워 나도 국어쌤이랑 행쇼좀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글 읽다보니까 쓰니랑 문학쌤 사투리쓰는가봐ㅠㅠㅠㅠㅠㅠ더설레ㅠㅠㅠㅠㅠ잠자려는데 설레서 못자겠다ㅠㅠㅠㅠㅠㅠ쓰니 평생 행쇼해ㅠㅠㅠ..아졸ㄹ리다 쓰니도 잘자고 아픈건 거의 나았다니 다행이다ㅠㅠㅠㅠ안와서 걱정했는데 아 내가 졸려서 말 두서가 없어 미안해ㅠㅠㅠㅠ
9년 전
문학여신
국어다! 우리가 통하는 게 있나봐~~ㅎㅎ 내가 안 와서 걱정했다니ㅠㅠㅠㅠ 다음부터 꼬박꼬박 들릴게ㅠㅠㅠㅠㅠ 행쇼 고맙구, 국어도 국어쌤이랑 행쇼하기를 나도 꼭꼭 염원하고 있어ㅠㅠㅠㅠ 잠 못 자면 안 되니까 얼른 자야돼! 학교가야지~ 봐줘서 고마워ㅎㅎ
9년 전
독자4
으아아ㅠㅠ악어야!! 아프지말아요쓰니얌ㅠㅠ
오늘도 달달하네ㅠㅠ계속이래야행~ 질투썰저번에도 올려줬지만 또듣구싶다ㅎㅎ 쌤이질투햇거나 쓰니가질투났던거들려둉♥

9년 전
문학여신
악어다아~~ 질투썰이 듣고싶다니까.. 다음에 들고와야겠네 허허. 우리 사이에 질투는 끊이질 않으니까..ㅋㅋㅋ 아무튼 봐줘서 감사감사해!!
9년 전
독자9
웅웅언능언능왕ㅎㅎ
이제방학하니까 조큿네!!!

9년 전
독자6
으아 ㅠㅠㅠ 달달하다 쓰니이제 아프지마ㅠㅠ 진짜 꿀떨어지네 글에서ㅋㅋㅋ 대박이다 선생님은 love구나 우리 담임은안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 쓰니야 나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22cm으로
9년 전
문학여신
우리 선생님은 love인데 우리 담임은 .......휴 담임은 love 일수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봐줘서 고맙고 암호닉 22cm 기억해둘게!!
9년 전
독자7
나 퐁퐁이! 아 진짜 ㅠㅠㅠㅠ쓰니글 읽을 때마다 나도 선생님이랑 사귈 수 있다는 희망감이 막 생기면서 괜히 상상하게 되고 막 ㅋㅋㅋㅋㅋㅋ허튼 기대 ㅋㅋㅋㅋ
9년 전
문학여신
옹 퐁퐁이! 내 글이 희망감이 생기는 글이라니..! ㅋㅋ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8
신알신보고 왔어요 앞으로도 계속 써 줄거죠?
9년 전
문학여신
그럼요. 고마워요 항상!
9년 전
독자10
으아 드디어 왔구나 왔어!! 매일 기다렸어 엉엉 신알신 처음 해봤는데 좋구나!!ㅋㅋ 그나저나 아팠다니ㅠㅠ 아프지마!! 이제 좀 괜찮아진것 같다니 다행이다만 계속 몸관리잘하고,, 오늘도 잘 보고 갈게^^ 나도 암호닉해도되지?!! 음... '쿠쿠'로 해줘!! 너무 많은것 같아서 힘들겠지만 나좀 기억해줘!!ㅋㅋㅋ
9년 전
문학여신
으앙 이렇게 걱정도 해주고.. 든든하다!^^ 암호닉 쿠쿠는 내가 꼭꼭 기억할게. 전혀 힘들지 않으니까 하하! 봐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늘!
9년 전
독자11
왔구나 쓰니!! 아팠다니 ㅠㅜ괜찮니ㅠ나도 감기걸렸눈데 몸조심해 쓰니..선생님이 걱정해주시니까 좋겠다ㅎ 잘보고가!!
9년 전
문학여신
여름감기가.. 아주 독하다더니ㅠㅠ 우리 감기 얼른 낫자요.. 서로 토닥토닥.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12
으홍ㅠㅠㅠㅠㅠㅠ북극곰이에요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ㅠㅠ내가달달해서미쳐ㅠㅠㅠㅠㅠㅠ가끔씩 선생님이 애기같은데 어떻게보면 어른같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하루하루가 행복하겠다ㅠㅠㅠㅠㅠㅠ밖에서 데이트하다가 친구한테 걸린적은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중에 둘이 평생안살기만해봐ㅠㅠㅠㅠㅠ내가 쫓아갈꺼야ㅜㅜㅜ ㅜㅜㅜ진짜 이런 달달한 연애하고싶다 ...부..부러워요...내가 이 커플은 무조건 민다ㅠㅠㅠㅠㅠ사룽해ㅜㅜㅜㅜㅜ쓰니ㅠㅠㅜㅜㅜㅜ
9년 전
문학여신
으홍ㅠㅠㅠㅠㅠ 북극곰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까진 밖에서 데이트하다가 친구들한테 걸린 적 없어요. 학교랑 우리 사는 곳이 달라서 그런가 마주칠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ㅋㅋ 우리 쫓아올 필요가 없겠네~ 평생 같이 살건데! 우리 커플 밀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3
나는 음악쌤이랑 행쇼하는 사람이야ㅋㅋㅋ나도 썰쓰고있는데 선생님들은 다 예쁜가봐ㅠㅠㅠㅠㅠㅠ
전에 동방에서부터 문학여신 썰보면서 우리쌤생각나고 그랬는데ㅎㅎㅎㅎㅎ 보기좋아^^행쇼해~~~
글올라올때마다 읽으러 올께!!

9년 전
문학여신
우왕 음악쌤.. 우린 예체능 쪽 선생님이 다 늙은분들밖에 없어서 뭔가 새롭네요. 대부분 예체능 선생님이라 하면 늙은 분들이 많고 주요 과목에 젊은 분들이 좀 있는 편인데.. 신기방기! 아무튼 음악쌤이랑 평생 행쇼하기를~ㅎㅎ 봐줘서 감사감사해욥!:)
9년 전
독자14
나 빼고 다 선생님들이랑 사귀나봐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진짜 좋아ㅠㅠㅠㅠ

9년 전
문학여신
선생님은 사랑이죠.. 네.. 사랑입니다..ㅎㅎ 글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5
ㅋㅋㅋㄱㅋㄱㄱㄱㅋ선생님 귀엽닼ㅋㄱㅋㅋㄱㄱㄱㄱ앞으로 또 보러올게!!
9년 전
문학여신
우리 선생님 많이 귀엽지요 크크. 또 보러와줘요! 고마워용:)
9년 전
독자16
학교가야되는데....이거읽는다고지각하겠닼ㅋㄱ
9년 전
문학여신
그라믄 안 되는데... 지각하믄 안 되는데!! 시간날 때 봐도 충분한데~~ㅋㅋ 좋은 아침! 봐줘서 고마웡:)
9년 전
독자17
헐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데 걱정해주는거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ㅏ......달달하다 달달해
9년 전
문학여신
내가 그래서 선생님보고 걱정쟁이냐며..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랑받는 것 같아서 걱정해줄 때 좋다 흐흐
9년 전
독자21
헿헤헿ㅎㅎㅎ나도암호닉!! 60 해줘 아 근데 암호닉 많아서 뭔가 암호닉하기 미안하다
9년 전
문학여신
60! 기억하겠드아+_+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별 것 아닌 글에 포인트 받는 내가 더 미안하지ㅠㅠ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문학여신
으왕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정독을..!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문학여신
고마워요ㅎㅎ 용용 기억하겠슴돠:)
9년 전
독자19
방학식 하고오니 알림이 뙇!ㅋㅋㅋ글에서 꿀떨어진다ㅠㅜ너무 달달해서ㅠㅠㅜ
9년 전
문학여신
방학식 부럽다..! 우린 다음주에 하는데ㅠㅠ 글 봐줘서 고마워요 흐흐^^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문학여신
사투리 쓰지요 허허..ㅋㅋ 그게 더 귀엽다니 왠진 몰라도 기분은 좋다!ㅋㅋㅋㅋ 글 봐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ㅎㅎ
9년 전
독자22
쓰니....나고삼....암호닉 고삼으로 해줘....정말 좋다....자고 일어나서 기계처럼 학교 갔다와서 니 글 보고 힐링.....고마워....앞으로도 많이 많이 올려줘....
9년 전
문학여신
고삼..... 마치 ....까지 붙여줘야 완벽한 암호닉같은데... 8ㅅ8..... 그런데 내 글 보고 힐링 된다니 이게 얼마니 기쁜 소식이야! 내가 더 고마워여 언니 힘!!내!!
9년 전
독자23
나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널사랑하디오 .. 우리학교는 여곤데 선생님들이 다 나이 지긋하시거나 젊은 분들은 애인 있으셔서 ..ㅎㅎ! 사실 내 이상형이 없기도 해요 쌤들 중에는 ㅋㅋㅋㅋㅋㅋ 난 막 하얗고 귀여운 사람이 좋아 다들 그러려나? 문학선생님은 그런 것 같아서 쓰니 부럽기도 하고 그만큼 달달하게 사귀는 것 같아서 보기 좋기도 하고 ㅠㅠ 근데 쓰니 몇살이야? 나랑 동갑인가 난 열여덟!
9년 전
문학여신
널사랑하디오! 뭔가 함정이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우리 선생님 진짜 하얗고 귀엽죠 흐흐. 나 열여덟! 우리 동갑이라네 글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26
함정???
9년 전
문학여신
디오 좋아하나 싶어서요!ㅋㅋ
9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임다 ..!
9년 전
독자25
쓴이 아프면 안 돼! 내맘도 아프고 문학쌤맘도 아프고 흑흑.. 그래도 이제 괜찮다니까 다행이다! 학생인데 몸조리 신경써야지.
젊어서 아프면 아픈만큼 손해니까 이제 아프지 않게 조심 또 조심. 문학쌤도 참 귀여운데 어른스러운 면도 보여준다니까 연애하는게 재미져 죽겠네 부럽다ㅎㅎㅎ

9년 전
문학여신
으으 마음이 다 든든하네 정말. 고마워요 진짜 완전! 좋은 하루 보내요:)
9년 전
독자28
ㅎㅏㅠㅠㅠ진짜맨날 너무달달하다 다음에 또와줘ㅠㅠ
9년 전
문학여신
응응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29
와 진짜 예쁘게 연애하네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아픈건 괜찮아 쓰니?ㅠ.ㅠ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후...
저도 이런 연애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언젠간 꼭! 그리구 매일 기다리니까 자주자주 와주세영ㅎㅎㅎ

9년 전
문학여신
아픈 건 이제 괜찮아요 흐흐. 며칠만 버티면 다 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매일 기다려준다고 하니 기분이 참 좋네유 자주 올게요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30
왜 안오지??했었는데ㅠㅠㅠ아팠었구나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꾸준히 글써줘서 너무 고마워♡♡
9년 전
문학여신
으앙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더 고마워!!!!
9년 전
독자31
세상에....아픈 건 다 나은거야..? 지극정성 간호 받았으니까 앞으로는 아프지말고ㅠㅠㅠㅠ 쓰니가 쓰는 글은 언제나 달달해서...나도 연애....나도 연애를 하고싶어..이런 대리설렘, 대리만족 말고........하지만 안생겨요....아, 근데 선생님 쿨하고 어른스러우시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진짜 계속 예쁜사랑해!!
9년 전
문학여신
하지만 안 생겨요 따윈 없다!! 나도 안 생겨요.. 일 줄 알았더니 우리 선생님이 뙇!! 하고 나타났으니까.. 독자님도 그럴거야 분명. 글 봐줘서 고마워~
9년 전
독자32
왜 안오지ㅠㅠㅠㅠㅠ했었는데 아팠구나ㅠㅠㅠ우뜨켕ㅠㅠㅠㅠ 그래도 설레는 썰 풀어줘서 고마워ㅠㅠ
9년 전
문학여신
아니야ㅠㅠㅠㅠㅠ 내가 더 고마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이야ㅠㅠㅠㅠ쓰니 너무 부럽다ㅠㅠㅠㅠ달달해 진짜...ㅠㅜ
9년 전
문학여신
글 봐줘서 고마워유ㅠㅠㅠ
9년 전
독자34
으앙!!!!!매일 언제오나 기달렸는데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
9년 전
문학여신
나를 기다렸다니..! 글 봐줘서 고마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아프지마요..나도 암호닉해야징 커피믹스 로 ㅋㅋ❤️❤️
9년 전
독자35
역시오늘도 ㄴ
달달함의끝을보여준디진찌ㅠㅠ

9년 전
문학여신
흐헿.. 글 봐줘서 고마워용:)
9년 전
독자36
신알신해ㅆ다ㅠㅠㅠㅠㅠㅠ이거너무재밌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문학여신
신알신..! 고마워용 지켜봐줘요ㅋㅋ
9년 전
독자37
와 읽는데 되게 설렘사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좋아 부러워 암호닉 신청할래나도 둑흔으로 할개ㅔ여
9년 전
문학여신
둑흔! 기억하겠어.. 설레이는 건 좋은데 죽지는 마여..ㅎ
9년 전
독자39
사투리 귀엽ㅋㅋㅋㅋ잘봤어요
9년 전
독자40
아진짜ㅠㅠㅠㅠㅠㅠ쓰니완전와줘서고마워ㅠㅠㅠㅠㅠㅠ아팠구나 휴ㅠㅠㅠㅠ글이 너무 달달해서 내가 다 녹을거같아ㅠㅠㅠㅠㅠㅠ이미녹았졍....
9년 전
독자41
정주행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2
짱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흡............감동.............이제야 보다니........저번에 쓰니 화낸 썰 듣고 싶다던 익이닌데 진짜로 써주다니 감동........ㅋㅋㅋㅋ오늘도 여김없이 옆구리가 시려지는 글이넼ㅋㅋㅋㅋ매번 설렘사당할듯ㅠㅠㅠㅠㅠㅠㅠ쌤이 쓰니 걱정해주는거 대박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암호닉 신청할랭ㅠㅠㅠ스무디 로 해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안녕난기린이야 내가암호닉순서가운데다!!예아!!(한심)
미안해.. 시험이얼마전에끝나서신나게논다고인티안해서이제서야봤다 쓰니아팟구만..아프지마ㅠㅠ 그래도아픈데글쓰느라수고했다! 선생님진짜..ㅎ 함부로좋다고못하겟다ㅋㅋ선생님은쓰니꺼니까!!(부끄)

9년 전
독자45
암호닉이 뭐지???? 뭐 설정하는게 아니구 작가님이랑 나만의 약속이면 난 '수학애인'으로 할래!! 기억부탁ㅜㅜ 거의 동거수준이구만 이거!! 학교에서 작가님이 질투폭발한 썰 듣구싶어! 우린 폐건물이랑 연결된 복도에서 뽀뽀하구 놀았는데 학교에 cctv있다는걸 나중에 들어서 식겁했던 적 있어..... 쓰니는 그런적 없나용???궁금하넹
9년 전
독자46
SO CUTE!!!
9년 전
독자47
완전 달달하다... 잘봤어요 ㅋㅋㅋ
9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이맛에 여기오ㅏ요ㅠㅠㅠㅠㅠ오늘도 글잘봤어요:-)
9년 전
독자49
핳...설렘사ㅠㅠㅠㅠㅜㅠㅠ둘이너무이쁘게사귄다ㅠㅠㅠ부러워ㅜㅜㅜㅜ우린사립이라 다 나이있으신분들밖에...^^...
9년 전
독자50
얼른또 다른 썰로 와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너무달달하고 부러워부러워ㅠㅠㅠ
9년 전
독자52
아 달달하다 좋다ㅋㅋ큐ㅠㅠㅠㅠ 아프지마 쓰니
9년 전
독자53
역시 아플때 사랑이 더 싹튼다더니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달달해 아프지마 쓰니ㅠㅠㅠㅠㅠㅠ잘봤어
9년 전
독자55
ㅎㅎㅎ흐아.......ㅋㅋㅋ잘읽고 가~~~
9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아파서다정하게챙겨주시는거너무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부러울따름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ㅋㅋ달달하고 알콩달콩해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네! 행쇼하세여~
9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달달해 아프지마 쓰니ㅠㅠㅠㅠㅠㅠ잘봤어
9년 전
독자59
으오아ㅏㅏ...아프먄간호 헝....아프다하면달려가그시픈데우린학생이라서뭘할스도없고ㅠㅠㅠ마냥부럽기만해.....아프지말고이쁜사랑해!
9년 전
독자60
알콩달콩! 쓰니 아프지말아요!
9년 전
독자61
아플때 챙겨주면 좋지
9년 전
비회원100.130
언제또와...비회원이라소 3개밖에 못보는 슬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나야나 15:49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1 이바라기 13:38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8 세라 05.19 11:3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7 세라 05.19 11:3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6 세라 05.19 11:27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5 세라 05.17 15:1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4 세라 05.16 10:1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2 세라 05.14 17:5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 05.14 14:46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1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5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전체 인기글 l 안내
5/20 21:56 ~ 5/2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