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교는 학생들의 편의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교의 규칙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 학교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의 성은 사라집니다. 오로지 학생들에게는 이름만 남을 뿐입니다. 타학생의 성과 집안 배경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금물입니다. 둘. 학교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의 핸드폰은 사라집니다. 기숙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핸드폰으로 외부와의 연락은 일체 금합니다. 셋. 학생들은 패밀리로 움직입니다. 한 패밀리 당 학생 수는 대략 5~6명 정도이며 한 번 들어간 패밀리는 졸업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시 한 번 본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 소식 들었어?" "무슨 소식?" "요즘 한 달에 한 명씩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잖아." "그게 하루이틀이냐." "그래도..." "사라지는 애들은 뻔하지 뭐." "무덤일게." 이 학교에는 세 가지 부류의 학생들이 있어. 요람. 양성소. 그리고 무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네가 더 잘 알지 않니. 저주받은 2월의 아이야. [피해자] 3월의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교는 학생들의 편의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교의 규칙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 학교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의 성은 사라집니다. 오로지 학생들에게는 이름만 남을 뿐입니다. 타학생의 성과 집안 배경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금물입니다. 둘. 학교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의 핸드폰은 사라집니다. 기숙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핸드폰으로 외부와의 연락은 일체 금합니다. 셋. 학생들은 패밀리로 움직입니다. 한 패밀리 당 학생 수는 대략 5~6명 정도이며 한 번 들어간 패밀리는 졸업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시 한 번 본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 소식 들었어?" "무슨 소식?" "요즘 한 달에 한 명씩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잖아." "그게 하루이틀이냐." "그래도..." "사라지는 애들은 뻔하지 뭐." "무덤일게." 이 학교에는 세 가지 부류의 학생들이 있어. 요람. 양성소. 그리고 무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네가 더 잘 알지 않니. 저주받은 2월의 아이야. [피해자] 3월의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교는 학생들의 편의와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교의 규칙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 학교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의 성은 사라집니다. 오로지 학생들에게는 이름만 남을 뿐입니다. 타학생의 성과 집안 배경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금물입니다. 둘. 학교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의 핸드폰은 사라집니다. 기숙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핸드폰으로 외부와의 연락은 일체 금합니다. 셋. 학생들은 패밀리로 움직입니다. 한 패밀리 당 학생 수는 대략 5~6명 정도이며 한 번 들어간 패밀리는 졸업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시 한 번 본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 소식 들었어?" "무슨 소식?" "요즘 한 달에 한 명씩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다잖아." "그게 하루이틀이냐." "그래도..." "사라지는 애들은 뻔하지 뭐." "무덤일게." 이 학교에는 세 가지 부류의 학생들이 있어. 요람. 양성소. 그리고 무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네가 더 잘 알지 않니. 저주받은 2월의 아이야. [피해자]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김석진 2월의 아이 [용의자1] 전정국 요람 [용의자2] 김남준 양성소 [용의자3] 다이도우지 유키하나 양성소 [용의자4] 전정국 요람 [용의자2] 김남준 양성소 [용의자3] 다이도우지 유키하나 양성소 [용의자4] 전정국 요람 [용의자2] 김남준 양성소 [용의자3] 다이도우지 유키하나 양성소 [용의자4]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김태형 무덤 [최초 발견자] 정호석 무덤 요람 자식을 과보호하여 환경이 제대로 갖춰진 고급스러운 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를 가진 아이들 양성소 특수한 직업을 갖고 싶어서 전문교육을 받으러 들어온 아이들 무덤 집안 사정이 있어서 버려졌거나 집에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아이들 2019.02.12 PM 10 : 30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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