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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방람둥이에오! 로운의 시점이라서 그런지 매우 새롭네요.
이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로운은 어떤 아이이며 여주는 어떤 아이인지. 아니, 어떻게 여주로 이야기가 넘어갈지요. 그리고 613회 졸업생 김태형이 어찌하여 금기된 이름을 가진 자가 되었는지도요.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방람둥이님!ㅎㅎ 으악 하나하나 전부 답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참겠습니다ㅠ.ㅠ 2부가 끝날 때쯤 궁금한 점들이 하나씩 풀릴 테니 쪼꼼만 기다려주세요 헤헤 댓글 감삼다💃❣
5년 전
독자2
5959입니다!!!!!!!!!! 저는 이 시점에 갑자기 왜 로운과 여주의 관계가 궁금해졌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이 대형 떡밥은 언제쯤 풀릴까 기대가 됩니당 그리고 태형과 로운의 관계가 조금 위태로워졌군용 갸아악 다음 편엔 어떻게 될까오 끄앙ㅇ악ㅇ강악(소리 없는 아우성) 8ㅁ8 다음에도 또 보러올게여 작가님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여 ❤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5959님😀 21화부터 지금까지는 전개가 살짜쿵 느린 면이 있어서 궁금한 점들이 하나씩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 회가 진행될수록 5959님의 소리없는 아우성이 풀리길 바라며,, 5959님도 오늘 하루 파이팅 하세요 희희💗
5년 전
독자3
푸른하늘입니다! 로운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여주가...? 혼란🤔 태형은 왜 볼드모트가 되었으며...핰 완전 궁금한데 흥미롭네요ㅋㅋㅋ 오늘도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궁금한데 흥미롭다니ㅋㅋㅋㅋㅋ 답답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ㅜㅜ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천천히 풀릴 예정이니 쪼꼼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5년 전
독자4
뽐슈에요 💜 로운이와 태형이 과거 얘기 너무 좋아여ㅠㅠ 이 떡밥들이 어떻게 풀릴지 두근두근 늘 재밌게 읽고갑니당 😊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뽐슈님ㅎㅎ 저도 과거 얘기 좋아하는데 뽐슈님도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헤헤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5년 전
독자5
로운이랑 여주는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ㅠㅠㅠ 태형이 과거 이야기 정말 흥미로워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5년 전
육일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만큼 저도 빨리 이야기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 ...ㅠㅠ.ㅠ.ㅠㅠㅠ 헤헤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곧 들고 올게요!!~!!~
5년 전
독자6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가요! 첫편을 읽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올려주신 글 마지막을 다 봐 버렸네요 ㅠ..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 보고 있었는데 ..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다음에 올라올 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 여담이지만 왠지 로운과 여주는 같은 인물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봐요 아닐 수도 있지만 왠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그럼 작가님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 드려요 ♥
5년 전
육일삼
헉 안녕하세요 독자님 첫 편부터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 너무 감사해요♡ 아껴 보고 계셨다니 넘 소중한 말이네요,,ㅠㅠ 독자님의 예상도 넘 잘 읽었구 이런 저런 생각 하면서 읽었다니 또 영광스럽네요 헤헤 다음 편도 독자님의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편에서 만나요😁💓
5년 전
독자7
사랑합니다 작가님 태형이는 여전히 예쁘고 영악하네요 제 사랑다워요
5년 전
육일삼
어머 예쁘고 영악... 딱 어울리는 말이자나요.. .... ..🙊
5년 전
독자8
뭐야 뭔데 ... 이거 뭐야 ㅣ..... 탕후루 같은 태형이라니 ㅠㅠㅠㅠㅠㅠ
5년 전
육일삼
탕후루.. 먹고싶네요🙂,,,,.
5년 전
독자9
와 대박 로운이의 눈치가 빠르네요..!!!
5년 전
육일삼
자고로 주인공이라면 빠릿빠릿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5년 전
독자10
녹차나뭅니다!
매번 느끼지만 작가님 특유의 비유법이 너무 좋아요
이번 편에선 그 비유법과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건 작가님이 다하신 것 ㅋㅋㅋㅋㅋ
마치 나비가 다른 꽃들과 달리 유난히도 빨갛게 핀 꽃을 의심하면서도 그 안에서 풍겨오는 달콤한 향내에 주위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무엇보다 직구 날리는 여주와 또 맞받아치는 김태형 너무 좋다 진자....
5년 전
육일삼
녹차나무 님께서 댓글로 남겨주신 게 더 엄청난데요.. . . . . . ㅠㅠ 제 머릿속에서만 보이고 느껴지는 분위기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앞으로 나비와 빨갛게 핀 꽃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주세용😆
5년 전
독자11
세라입니다! 김태형 귀야워.... 매력있어... 완전 톰리들처럼 싸이코패스일 줄 알았는데 완전 소년이잖어?
4년 전
육일삼
저도 소년이라구요,,~ 우후훗~~!! ༼ つ ◕_◕ ༽つ
4년 전
독자12
갈수록 더더 흥미진진해요!! 좋은글 써주셔소 감사함니다
4년 전
독자13
로우니.. 대체 정체가 뭐냠..
4년 전
독자14
로운과 태형의 이야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약간 계절은 봄이지만 아직 찬 바람이 부는 기분이랄까..??? 좋은데 표현은 못하겠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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