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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파 전체글ll조회 1367l 1
신작 기다리는 독자님들은 죄송해요.  

독방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로 옮기려고 들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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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별빛] VIXX Fairy tale | 인스티즈  

  

   

  

   

  

   

  

   

  

국가비밀안보특수기동대.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에 대해 듣는다면 멋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말 그대로 사회의 축소판.   

  

   

  

수만가지의 비리들과 모함. 배신. 줄서기가 판을 치는 이곳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면 다들 고개를 저을 정도이다.   

  

   

  

  

  

그 국가비밀안보특수기동대의 중심에는 정예부대가 존재하는데 주로 사정이 있는 고아들로 이루어져있다. 말이좋아 정예부대지 공공연하게 살인병기들로 여겨지는 이들은 윗선들의 배를 부르게해주고 등 따뜻하게 해주는 그들이 주장하는 부패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아야만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만 모르는 사실.    

  

  

  

  

  

   

  

다른부대들에게 늘 화젯거리는 정예부대인데 열등감 때문인지 정도가 심할때도 종종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대가 뒤에서만 떠드는 이유. 그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세상에 가진 악이 기반이 된 어마한 힘때문이다.   

  

   

  

   

  

모순이다.   

  

   

  

그들을 그렇게 세상에 반감을 가지게 만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목숨을 내놓고 일을 한다는건. 하지만 그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기꺼이 목숨을 내어 주고있다.   

  

   

  

   

  

   

  

활동명 라비 (Ravi) 본명 김원식   

  

   

  

그는 12살에 국가에 귀속되었는데 나이가 차고 정예부대가 되고난 뒤로 엄청난 사건성공률을 자랑하며 주목을 받고있었다.   

  

   

  

   

  

   

  

그도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 두분이 언젠가 집을 나서던날. 자신보다 3살이나 어리던 동생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고 작은 손에 2000원을 쥐어주고 떠난 그날.   

  

   

  

   

  

그 날 이후로 다시는 살아생전 따뜻했던 부모님을 만날수 없게되었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었다. 어린 여동생을 지킬수 있는건 자신뿐이였다. 원식의 손에 쥐어진 2000원이 이 세상에서 가진 모든것였고 결국 원식은 도움을 주겠다 말하는 검은 손을 잡고 국가에 자신을 팔아넘겼다.   

  

   

  

   

  

   

  

그렇게 어리던 12살의 원식은 어느덧 훌쩍 커버려 국가 최고의 비밀 살인병기가 되었다.  

  

   

  

   

  

원식이 국가소유가 되던 무렵 국가의 것이 된 또다른 소녀가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만 그저 따뜻한 밥 한끼 먹고싶어 자신도 데려가달라 울고불고 떼를써 특수부대에 들어오게 된 소녀.   

  

   

  

   

  

   

  

별빛의 기억속에는 좁은 고아원에서 터질듯 많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이 늘 매맞던 어린시절이 자리하고 있었다.   

  

   

  

   

  

   

  

모두들 별빛을 독하다고 칭했다.   

  

   

  

그런 독함을 가지고 별빛은 최연소로 정예부대의 팀장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정예부대의 팀장자리라고 하면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지 못했고 별빛은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 팀장이 되었을때는 자신의 동료였던 부하들을 최고로 위하던 팀장이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소녀가 나라의 비밀병기들의 꼭대기에 앉아 작전을 지시하고 자신의 말 한마디에 탐탁지 않아도 반박하지 못하는 간부들의 모습에 통쾌하다며 웃음을 짓기도 하며 점점 권력이라는 늪에 빠져들어갔다.   

  

   

  

   

  

   

  

  

  

욕심은 갈수록 커졌고 특수부대의 총 지휘부서에 들기 위해 별빛은 자신의 부원을 사지로 몰아내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   

  

   

  

   

  

  

  

   

  

원식은 변해가는 별빛을 보며 말리기도 해봤지만 별 소용은 없었다.   

  

   

  

비슷한 시기에 만나 같은 나이로 서로 의지하며 훈련을 했던 사이라서 모두가 의아하게 여기며 팀장자리에 오른 별빛을 수근거리며 쳐다볼때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던 원식이였다.   

  

   

  

   

  

  

  

   

  

별빛은 폭군이 되었고 갈수록 희생자가 늘어나는것을 참지못한 원식은 별빛의 사무실에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사무실 속이 있는 별빛은 누군가와 통화로 입씨름을 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의도치 않게 들려오는 김원식. 자신의 이름 석자에 자신도 모르게 조용히 발소리를 죽이고 사무실 안으로 몰래 들어갔다.   

  

   

  

   

  

   

  

   

  

   

  

배운게 이런것 뿐이라 몰래 들어가는 것 정도는 원식에게 너무 쉬웠다. 이내 원식은 차라리 들어가지 말껄이라는 후회를 했다.   

  

   

  

   

  

   

  

   

  

   

  

  

  

[죽여버려요. 죽이라고. 김원식이 안한다고 하면 그 여동생 따위는 죽여버리란 말이야. 뭘 망설이는 거야. 어차피 남은 가족이라고는 걔밖에 없잖아. 사람이 제일 무서워 질때가 언젠줄 알아요? 자신이 지켜야할 마지막 무언가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릴때에요. 미끼로 그들한테 김원식 여동생을 던져줘버려요. 그럼 작전에 안나가고 버텨? 들키면이라니요. 그러니 비밀로 해야죠. 우리가 한 줄 모르게. 설령 안다고 해도 걔가 여기가 아니면 갈곳이 있어? 자기가 발 묶여있는 여기가, 잘난 이곳이 제 부모들을 죽음으로 몰고간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팔려온곳이 여기잖아. 걔는 여기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해. 그리고 또하나 결정적인게 뭔줄알아요? 걔는 날 좋아해. 날 버리고 여길 벗어날 수 없어. 다음달에 김원식을 프로젝트에 투입시켜요. 최고의 비밀병기니까 해결하겠죠. 내 계획에 차질은 없어요. 내 앞길을 위해 피묻히는 모든 일은 그의 손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거야.]   

  

   

  

   

  

   

  

  

  

원식은 처음으로 별빛이 무서웠다.   

  

   

  

변해버린 별빛이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것이 국가라는 사실보다 더 무서웠다.  

  

   

  

   

  

   

  

사실 저번에 같은 작전에 투입되었을때 사건을 마무리 하고 자신의 팀장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을때도 눈감아주는걸 넘어서 도와주기까지 했던 원식이였다.   

  

   

  

   

  

  

  

팀원들을 험하게 굴리던 팀장이 그당시 사건이 마무리 되면 곧 투입되는 작전에서 별빛을 미끼로 버릴것이라는 소문이 알게모르게 들려오고 있었던 탓에 별빛은 사건 내내 이번 사건이 끝나지 않기를 빌다가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작전 생존자는 자신과 팀장 그리고 원식뿐이였는데 순간 든 생각이   

  

   

  

  

  

'내가 팀장을 죽여버리면.'   

  

   

  

   

  

   

  

  

  

별빛의 손은 저도모르게 팀장을 겨눴고 결국 별빛이 원하는대로 작전지휘권은 공중에 붕 뜨게 되었다.   

  

   

  

   

  

   

  

그렇게까지 살고싶어하는 별빛을 가여워해 작전 생존자인 원식은 모든 사실을 눈감아주고 또 지금의 팀장자리를 맡을수 있도록 그 작전의 성공을 별빛의 공으로 돌려주었다.   

  

   

  

   

  

현장에서 능력없는 별빛이 팀장자리에 올라 의아한 눈빛을 받는 이유도 이때문이였다.   

  

   

  

원식의 거짓진술 아래에 별빛은 아무도 자신을 함부로 해하지 못하는 자리에 오를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는 자신마저 몰아세워 더 큰 권력을 손에 쥐려하는 별빛에게 원식은 참을 수 없는 화를 느꼈다. 것도 모잘라 자신의 동생마저 사건에 연루시킨다고 하다니 당장 벽에 몰아세우고 화를 내고 싶었다.   

  

   

  

   

  

   

  

   

  

하지만 원식은 지금 당장의 화를 참아냈다.   

  

   

  

조용히 다시 사무실을 빠져나온 원식은 주먹을 세게 쥐며 가슴을 쳐냈다.   

  

   

  

답답한 속이 풀리질 않았다. 눈물이 차오르고 화는 광기로 변해갔다.   

  

   

  

더욱이 참을 수 없었던것은 자신과 사랑했던 시간이 거짓인듯 자신만이 별빛을 사랑했다는 듯이 말하던 별빛의 가시같은 말이였다.   

  

   

  

광기는 이내 별빛을 끌어내리겠다는 마음이 되었다.    

  

   

  

   

  

   

  

자신의 마지막 남은 가족을 이용하려 한 것.   

  

   

  

모든걸 눈 감아주고 자리를 만들어준 자신을 도구로 밖에 여기지 않는 태도.   

  

   

  

   

  

   

  

   

  

그리고 자신들이 함께했던 사랑을 무참히 짓밟은 일.   

  

   

  

   

  

   

  

이모든것을 위해 원식은 한없이 퇴폐해져갔다  

  

   

  

별빛은 알 길이 없었다.   

  

   

  

갑자기 변해버린 원식이 적응이 되지 않았다.   

  

   

  

늘 이곳과 어울리지 않게 순둥한 눈꼬리를 가지고 어떤 상황에도 자신의 편에 말없이 서있어주던 원식이 전체회의시간에도 늦는가 하면 작전회의시간에서 조차 자신의 작전설명에 반대표를 던지는 등 비뚤어진게 눈에 보였다.   

  

   

  

   

  

   

  

분위기도 달라져있었다.   

  

   

  

   

  

   

  

   

  

   

  

퇴폐.   

  

   

  

   

  

   

  

   

  

   

  

변해버린 원식을 설명하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갈수록 여성편력 또한 심해지는 원식을 보니 부아가 치밀었다. 물론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서 사랑을 잠시 눌러놓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둘의 사랑이 끝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별빛이였다. 이기적이고 지독하게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사랑에서 까지 자신의 마음내키는대로 하려는 별빛의 면모가 아주 잘 드러났다.   

  

   

  

   

  

   

  

   

  

   

  

별빛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한 원식이 자신을 벗어나려는것을 참다 못해서 원식을 사무실로 불렀다.   

  

   

  

   

  

   

  

너 왜그래. 요즘   

  

   

  

   

  

   

  

대답없는 원식은 쇼파에 늘어지게 앉아서 별빛을 올려다 봤다. 풀린눈으로 살풋 웃으며   

  

   

  

원식은 대답했다.   

  

   

  

   

  

  

  

   

  

네가 힘을 사랑하는것 처럼 나는 욕망을 사랑하겠다는게 잘못된건가.   

  

   

  

   

  

별빛의 얼굴이 붉어졌다.   

  

   

  

단 한번도 자신에게 이런식으로 말한적 없던 원식이 권력에 눈이 먼 자신의 모습을 들춘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기분이였다.   

  

   

  

   

  

   

  

   

  

   

  

   

  

   

  

   

  

   

  

너 왜 이렇게 비뚤어졌니.   

  

   

  

   

  

비뚤어진건 너야. 팀장님.    

  

   

  

   

  

  

  

몸을 일으켜 별빛의 앞으로 성큼 걸어온 원식은 별빛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했다.   

  

   

  

너. 아직 나 좋아하지.   

  

 두번째라서 그렇지. 권력에 눈이 멀어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조차 버렸잖아.   

  

 그런 사람한테 나도 친절히 대해줄 생각없어.   

  

   

  

   

  

  

  

별빛은 적반하장으로 원식을 노려봤지만 속은 달랐다. 상처받은 남자는 지독히도 섹시해져 있었다. 자신을 무조건 따라와주던 남자는 없었다. 권력만큼이나 가지고 싶을만큼 마약같은 남자가 되어있었다.   

  

   

  

   

  

   

  

   

  

원식아.   

  

   

  

   

  

  

  

   

  

그렇게 부르지마. 왜 이제보니까 날 좀 가지고 싶어졌나?   

  

   

  

   

  

   

  

   

  

   

  

   

  

내 말 들어. 김원식.   

  

   

  

   

  

   

  

명령하지마.   

  

 이미 애타는게 눈에보이는데 더이상 너한테 굽히고 들어갈 생각은 없어.   

  

   

  

  

  

왜 그 잘난 입으로 내 동생을 죽이니 마니 다시 한번 말해보지 그래. 수많은 동료들을 사지로 내몰아세운 그 작은 입으로 내앞에서 다시 말해보란 말이야.   

  

   

  

   

  

별빛은 놀란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왜 놀라고 그래. 니가 저지르려고 한 일이잖아.   

  

   

  

   

  

   

  

   

  

   

  

   

  

   

  

별빛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자신을 내려다보는 그 눈빛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더불어 우리가 함께했던 사랑도 죽여버렸잖아.   

  

   

  

나만 널 사랑했니.   

  

   

  

   

  

   

  

   

  

   

  

원식은 조금더 별빛에게 다가갔고 별빛은 한걸음 물러났다.   

  

   

  

   

  

   

  

   

  

   

  

그렇다면 이제는 너만 날 사랑해서 괴롭도록 만들어 줄께.   

  

   

  

   

  

   

  

   

  

   

  

   

  

   

  

한걸음 다가갈때마다 한걸음 멀어지는 별빛   

  

   

  

   

  

   

  

   

  

   

  

   

  

   

  

니가 나에게 벗어나지 못하도록.   

  

   

  

너를 천천히 망가뜨릴거야. 니가 자각하지 못하는 어느순간 바닥에 떨어져있도록.   

  

   

  

   

  

   

  

   

  

   

  

어느순간 별빛은 벽에 가로막혀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되었다. 안절부절 못하는 별빛을 크게 비웃으며 원식은 별빛의 허리를 쓰다듬었다.   

  

   

  

   

  

   

  

   

  

   

  

   

  

   

  

   

  

   

  

이제부터 나는 너의 위에 군림할것이다.   

  

   

  

니가 내뱉은 그 말들로 상처받은 나로부터 니 마음이 너의 지위가 니 모든것이 무너질 수 있도록.   

  

   

  

   

  

   

  

   

  

   

  

   

  

   

  

   

  

   

  

   

  

   

  

   

  

   

  

귀옆에서 바로 들려오는 낮은 목소리에 별빛은 떨리는눈을 내려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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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저런건 끝까지 써주셔도 좋은데 ㅎㅅㅎ....ㅎㅅㅎ...
9년 전
청춘이 아파
어머....독자님..... (부끄러움)
9년 전
독자6
ㅎㅎ,,,,,
9년 전
청춘이 아파
오모오모ㅇㄴㅇ!
9년 전
독자7
어떄여 ㅎㅎㅎㅎ
9년 전
청춘이 아파
7에게
부끄덥게...ㅎㅎ에잇

9년 전
독자2
아진짜 빠져들게해요ㅠㅠㅠㅠㅠ뒤에 더써주셔도 돼는뎋ㅎㅎㅎㅎㅎㅎㄹㄹ
9년 전
청춘이 아파
뒤에 더라니....독쟈님...(부끄러우니까 빨리 도망)
9년 전
독자8
에이 부끄러워하지말고 더 써줘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청춘이 아파
마음에 준비가....ㅇ쓮ㅇ...!
9년 전
독자9
그럼 다음에..?ㅇㅅㅇ
9년 전
청춘이 아파
9에게
오모오모 독짜님....!

9년 전
독자10
청춘이 아파에게
오모오모 작까님...!!!안써줄꼬에요?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10에게
다아아음에 한번 노력은 해...볼...ㄲ.....ㅔ..요...

9년 전
독자11
청춘이 아파에게
다아아음 말고 다음ㅎㅎㅎㅎ기대해볼께요!!

9년 전
청춘이 아파
11에게
(짐을싸서도망을간다)

9년 전
독자3
아 원시가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내가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아 자까님~ 뒤에 더 이으시죠^__^)

9년 전
청춘이 아파
독짜님~ 뒤에 더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ㅇㄴㅇ! 뒤에 더가 뭐져ㅇㅅㅇ?
9년 전
독자4
김까리 딱 김까리 이 세글자로 설명 가능이쟈나욥ㅠㅅㅠ상처받은 거친 김까리라니 완전 오예입니다ㅠㅠ브금이랑 잘 어울려서 또 몰입 되쟈나요... ㅎㅏ 새벽반에서 더 만날 수 없는게 아쉽지만 이렇게 글잡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환영해욥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김까리 최고죠ㅠㅠㅠ능력부족으로 잘살리지 못해서 안타까운ㅠㅠ 새벽반도 가끔 찾아갈께요!
9년 전
독자5
김원식 분위기 진짜 섹시해 유자로 크게섹시해ㅠㅠㅠ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오모오모 지금 쨍줌마 나왔뎌 디금! (히히)
9년 전
독자12
와 식이 대박 섹시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는 더 써주셔도 되는데..ㅎㅎㅎ
9년 전
청춘이 아파
오모오모ㅇㄴㅇ 독짜님들이.....(음흉음흉)
9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들의 눈에..(음흉 헤헿 ㅋㅋㅋㅋ뭔가 색다른주제에 너무좋네요 ㅠㅠ
9년 전
청춘이 아파
ㅠㅠㅠㅠ답댓이 너무너무 늦었네요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노래랑 어울리죠......그래서 듀금....
9년 전
청춘이 아파
ㅠㅠㅠㅠㅠ브금좋죠?ㅠㅠㅠㅠ읽어줘서 고마워요ㅠㅠㅠ!
9년 전
독자15
헐 설래라.....섹시하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청춘이 아파
독자님 이런거 너무 좋아하시면 안돼여.......(부끄러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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