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써여! @♡@ 글씨 쓰시고 가세여!

 

 

 

 

언제나 독자님들 편! 석봉이가 글씨 씁니다! 

글씨도 쓰구여! 얘기도 하구여! 다 되는 만능 석봉이...!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정석봉]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저는 상근님 편도 하져!

[독자1]

헐! 부탁해도 돼요?

[독자2]

붕어빵이 헤엄치는 수족관

[정석봉]

네! 부탁이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져...! 금방 써올게여!

[정석봉]

붕어빵...! 저희 학교 앞에 맛있는 슈크림 붕어빵 가게가 있는데 먹고싶네여...! 휴...

[독자13]

귀여워서 심장을 멎을 것 같은 것...! 슈크림 붕어빵은 정말 맛있죠ㅠㅡㅠ 미니 붕어빵 먹고 싶네여. 고마워요!!

[정석봉]

어레스트! 어레스트! 저희 슈크림 붕어빵이 1000원에 5개지만 이모님이 하나 더 주셔서 6개인 미니 붕어빵인지는 어떻게 아셨져...? ㅋㅋㅋ. 다음에도 필요하실 때 찾아주세여!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시간이 흘러서 슈크림 붕어빵이 가장 맛있는 시간이 되었네여! 슈크림 붕어빵 많이 잘 드시고 계시구여? ㅋㅋㅋㅋㅋ. 다가오는 2015년 잘 맞이하시구여, 바라시던 모든 일 이루시길. 메리 2015!

[독자3]

도사랑 써주세요.

[독자4]

저는 볼펜이 좋습니다.

[정석봉]

네! 독자님의 취향 존중! 금방 써올게여!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쓰담쓰담.

[정석봉]

허허... 좀 걸렸네여...!

[정석봉]

근데 그냥 도사랑만 하니까 허전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드시는 걸로...!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고맙습니다. 예쁘게 잘 쓸게요.

[정석봉]

저는 독자님이 예쁘게 쓰신다면 그걸로 만족...! ㅋㅋㅋ. 글씨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지 찾아주세여! 무이자! 무담보! 석봉 서비스!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오랜만에 봐서 완전...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독자님의 다가오실 새로운 한 해에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릴게여, 메리 2015!

[독자5]

영어도 됩니까.

[정석봉]

당연하져, 글씨 편식하는 건 안 되니까여!

[독자6]

Cooking with Darling.
부탁드립니다

[정석봉]

네! 금방 써오니까 잠시만여!

[정석봉]

애인이랑 요리는... 로망이져...! 하지만 저는 요리거지...!

[독자17]

감사합니다.

[정석봉]

에, 제가 더 감사드리져! 다음에도 언제든지 찾아주세여! 저는 항상 오픈 마인드! 열려있져!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갑자기 달린 댓글에 많이 놀라실 거라는 생각이 스치기는 했지만...! ㅋㅋㅋㅋ. 오랜만에 신년 인사 드리러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독자님의 한 해에 항상 예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독자7]

음...
마이웨이 라고 부탁 드려요

[정석봉]

네!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정석봉]

독자님의 마이웨이를 응원하져! (치어리딩) @♡@

[정석봉]

독자님의 마이웨이를 항상 응원하던 석봉이 다시 인사드립니다! ㅋ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구여? 독자님께 다가올 한 해도 독자님이 항상 빛나는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메리 2015!

[독자8]

다솜아, 다솜해.

[독자9]

써주세요.

[정석봉]

허허, 금방 써올게여!

[정석봉]

다솜 다솜...! 말이 둥글둥글하니 포근하고 좋아여..!

[독자18]

감사해요, 헿, 잘 쓸게요.

[정석봉]

잘 쓰신다니 제가 더 감사드리져! 다음에도! 언제든지! 찾아주시길...!

[정석봉]

오랜만이에여, 독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져? 윽. 갑자기 오랜만에 댓글이 달려서 놀라셨을 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신년 인사 드리러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항상 예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독자11]

내가 주인공이다

라고써주세요!!

[정석봉]

네!! 금방 써오니까여!! 잠시만여!!

[정석봉]

그런 말이 있잖아여, 내 삶에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독자님은 항상 주인공이에여!

[독자19]

감사합니다~

[정석봉]

저도 감사드려여! 다음에 또 필요하실 때 찾아주세여!

[정석봉]

항상 주인공이신 독자님! 다가오는 한 해에도 항상 주인공으로 당당하신 모습으로 보내시길. 메리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독자12]

뽀뽀 금지 라고 써 주십시오.

[정석봉]

뽀뽀 금지...? 허허, 너무 오래는 안 하실 거져? 짝꿍님 애타겠어여...!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 정말 예쁘다, 감사합니다. 정작 제가 밀당에 지는 터라 제 쪽에서 먼저 애타기는 하겠지만 잘 쓰겠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정석봉]

허허, 칭찬 감사드려여! 저는 독자님의 밀당을 응원하고 있져...! 필요하시다면 믹키라도 틀고 치어리딩을...! 다음에 또 봬여!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정석봉]

24에게
네! 독자님도 굿밤! 지금 시간 늦었는데 너무 늦게 자지 마시구여!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그간 추운 칼 바람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으셨는지 걱정이네여...! ㅠㅠ. 다가올 독자님의 한 해가 항상 예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메리 2015!

[독자14]

안녕, 오랜만이다.

[정석봉]

이런 설레는 댓글은...! 누구시져 ㅠㅠㅠ. 세훈님이신가? ㅠㅠㅠ.

[독자21]

어, 어떻게 딱 알아보냐. ㅋㅋㅋㅋ

[정석봉]

허허, 아무래도 제가 똑똑...해서는 아닌 것 같구여. 사실 저도 신기해여! 때려맞췄는데 맞았네여!

[독자22]

ㅋㅋㅋㅋ 오랜만인데도 알아봐주니까 기분 좋네. 잘 지냈냐.

[정석봉]

22에게
기분 좋으시다니 좋네여! 허허, 저는 나름 잘 지냈어여! 세훈님은 그동안 잘 지내셨어여?

[독자23]

정석봉에게
나도 그럭저럭 잘 지냈다, 잘 지냈다니 다행이고. 요즘 날씨 추우니까 조심해라.

[정석봉]

23에게
맞아여! 요즘 날씨 추워서 감기 엄청 많이 걸려여! 제 친구들도 걸린 친구들 엄청 많구여, 또 심해진 친구는 폐렴까지 갔어여... ㅠ♡ㅠ 세훈님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여! 낮에 잠깐 조금 덥다고 안 따뜻하게 입지 마시구여!

[독자25]

정석봉에게
친구분 몸조리 잘하라고 해라, 너무 늦게도 자지 말고. 난 요즘 왜 이렇게 일찍 졸린지 모르겠다...

[정석봉]

25에게
네! 어제 늦게 잤더니 상태 완전 메롱이었어여... 그래서 점심도 안 먹고 잤잖아여...! 졸리면 어서 들어가서 주무셔야져!

[독자2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 밥은 먹고 자라, 밥 먹어야 몸에 힘도 나지. 그래야겠다. 너도 일찍 자, 잘 자라.

[정석봉]

26에게
허허... 그래야져! 세훈님도 밥 꼬박꼬박 잘 챙겨드시구여! 안녕히 주무세여!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구여, 다음에 또 봐여!

[독자27]

정석봉에게
그래, 다음에 또 들릴게. 내일 하루 좋은 하루 보내라.

[정석봉]

27에게
세훈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다음에 또 오세여!

[독자16]

김진환 사랑해♥

이거요

[정석봉]

금방 써올게여! 잠시만여!

[정석봉]

받으시는 진환님이 좋아하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함께...!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오랜만이져? ㅋ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묻고 싶은게 많지만 우선 본론으로...! ㅋㅋㅋ. 독자님이 새로 맞이하실 2015년에는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릴게여. 메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