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올갱이 전체글ll조회 501l 1

지금 여유로워요, 저녁에는 잠시 외출해야되서 텀 느려질수도있는데 12시까지는 늦게라도 이을려구요.

사실 지금 쓰고 밥먹을거같아서 답은 늦게달수도 있어요. 

미리 댓달고 수정할쨍들은 여유롭게 수정해요.

늦게와도 오늘안에 오면 그냥 받아요. 걱정마요

모티로 옮기면 렉이 있어서 좀 늦을수도있어요. 폰을 잘 만지지도 않아서 쪽지못볼수도있구요. 그래도 최대한 달려고 노력하니까 걱정마요.


상황, 멤버, 나이대, 뭐 존댓말하고 싶으면 그런거도 달아줘요.

핫한거는 못해요.

[빅스] 자유톡 | 인스티즈


ㄹ워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나요! 저번거 끌올해도 되요?ㅠㅠ
9년 전
올갱이
되요! 밥먹고답글달께요!
9년 전
독자7
너무아쉬워서ㅠㅠ혹시 암호닉? 이런것도 받아요? 완뎐 됴아..♥
9년 전
올갱이
(네가 저를 부축하자 어릴적 짝사랑했던 누나인줄 착각하고는 네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을 부르며 네게 안겨, 집으로 들어가 소파에 널부러져 살짝 잠이 들려고해, 네가 울먹하는 모습이 보이자 왜 저러나 싶어 손에 힘도 안들어가 자꾸 엇나가면서도 네 눈물을 닦아주려 손을뻣어)

/네 되요,ㅎㅎ

9년 전
독자12
(내 이름이 아닌 다른여자의 이름으르 부르면서 안겨오지만 그래도 억지로 끌고 들어가 소파에 앉히고 그 모습과 속상함에 울먹이며 널 보고있는데 손을 뻗어 닦아주려는 너 손을 그냥 피하고) 아무리.. 싫어서 한 결혼이지만, 너무해요.. 연락은 왜 안받고, 나 오늘 생일인데.. 진짜 너무해.. 적어도 내가 미워도 아기만큼은.. (울컥해서 그냥 뒤돌아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히히 그럼 츄잉 할래요! 츄잉! 히히

9년 전
올갱이
12에게
(옆에서 울던 네가 멀어지자 그냥 본능적으로 잡으려해, 네가 방으로 들어가고 널 따라 들어가려다 그대로 힘이 빠져 그자리에서 큰 소리를 내며 넘어져, 정신이 살짝 들고, 그래도 착한 네가 걱정이 되어 나와 제 앞까지 와서 제 몸을 살펴보기에 네게 안겨)
왜우냐..흐..

/그래요ㅎㅎ!고마워요

9년 전
독자16
올갱이에게
(들어가고있는데 우당탕거리는 소리와함께 니가 넘어지자 달려가 살피는) 괜찮아요? 왜 이렇게 많이 마셔가지고 진짜...(가만히 보고있는데 너가 나한테 안겨오자 그 여자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거겠지 하고는 그냥 가만히있는) 안울어요.. 들어가서 자요 이제.. (힘겹게 너 일으켜 방에 들어가 자켓 벗기고 눕히는)자요..

9년 전
올갱이
16에게
(네가 저를 눕히고 바라만 보자 옆자리가 허전해, 옆자리를 툭툭치며 평소처럼 무표정이 아닌 다 풀어진 표정으로 너를 바라봐)
너도..이리와

9년 전
독자18
올갱이에게
....(빤히 보고있다가 저 옆자리를 툭툭치면서 평소에 보여줬던 표정과는달리 오라고하자 조심스레 앉아서) 갑자기 왜그래요.. 많이 취했네, 빨리 자요. 자는거 보고 나갈께. (저도 모르게 조심스레 너 앞머리 정리해주면서 가만히 보고있는)

9년 전
올갱이
18에게
푸흐..(네가 옆에 앉자 가만히 풀린 눈으로 바라만 보고서 숨을 몰아쉬어, 네가 앞머리를 정리하자 미간을 살짝 찡그리더니 너를 잡고는 품에 안고 네가 뭐라 하는 소리를 알아듣지도 못하고 잠들어버려)

9년 전
독자21
올갱이에게
(가만히 보고있는데 갑자기 잡아끌더니 저 품안으로 들어가게해서 꼭 안고 잠드는 너 보다가 당황해서) 저, 저기.. 홍빈씨... (나올려고 꿈틀거려도 단단히 안고있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지쳐 아침에 너가 화낼꺼 생각못하고 잠드는)

9년 전
올갱이
21에게
(아침에 일어나, 머리가 깨질것 같아 찌뿌둥한 몸을 기지개라도 키려 상체를 일으키는데 제게 기대어 자고있는듯한 너를 발견해, 몸이 무겁고 불편해 성질적으로 너를 흔들어 깨우고는 비키라며 눈짓해)뭐야, 네가 왜 여기서자는거야

9년 전
독자24
올갱이에게
(순간적으로 큰힘에 흔들리자 놀래서 일어나 배 감싸며 일어나는) 미안해요, 어제.. 그 홍빈씨가 너무 취해서 방에 눕혔는데.. 홍빈씨가 안놔줘서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미안해요.. 출근, 해야죠. (급하게 부엌으로가서 해장국 끓이고 나오기만을 기다리고있다가 너 나오자) 휴대폰은..잃어버린거예요?

9년 전
올갱이
24에게
(머리가 깨질것같아, 샤워를 하고 머리를 털며나와, 대충 셔츠를 걸치고 나와서 해장국을 마시려 하는데 네가 휴대폰을 묻자 주머니를 뒤져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자 짜증스레 머리를 긁적이더니 해장국도 먹을맘이 사라져 그냥 방으로 들어가, 회사에 가서 전화해봐야지 싶어 그냥 현관문을 나서)몰라,

9년 전
독자27
올갱이에게
이거 좀, 먹고가요. 어? (너 따라 나서는데 현관으로 가서 바로 나갈려하자 급하게 냉장고에서 꿀물가져와 너 손에 쥐어주는) 이거 집적 탄거예요.. 요즘 술 많이 먹는거 같아서, 가서 이거라도 꼭 마셔요.. 속 버려. 알겠죠? 오늘은..늦지말고 와요.. 술, 그만 마시구요.. (씁쓸하게 웃고는 너가 나가기도 전에 그냥 먼저 뒤돌아 들어가버리는)

9년 전
올갱이
27에게
(네가 평소처럼 문밖까지 배웅해줄줄알고 자연스럽게 현관을 나서다 네가 먼저 돌아서자 당황스럽고 제가 어제 무슨잘못을했었나싶어, 그래도 너를 붙잡을정도의 마음은 안들어 지각을 할까 서둘러 회사로 향해, 회사에 도착해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다 어제 사모님께서 전화가 많이왔다는 얘기를 듣고는 인상을 찌푸려, 동료가 챙겨뒀던 휴대폰을 받으니 대부분의 연락이 너야, 문자를 일일이 확인하다 귀찮아져, 네가 보낸것을 빼고 먼저 확인을 하는데 친구에게서 어제 생일 잘 보냈느냐는 문자를 보고는 당황해, 마칠때까지 심란하게 일도제대로 못하고 있다가 들어갈때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할까, 뭐라도 사가야될까 생각을 하다 결혼 초에 네가 과일을 좋아한다는것이 떠올라 제가 왜 이렇게 귀찮은짓을 해야하지 생각하면서도 시장에 들러 눈에보이는 과일 대부분을 조금씩 사와서는 집으로 향해)

9년 전
독자32
올갱이에게
(집에서 혼자 평소처럼 청소도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병원에 가야하는날이라 저 혼자 또 병원으로 가서 아기 진찰받는데, 아기가 안크고있다는 충격적인말을 듣고 집에와서 저녁시간이 다 되도 어차피 늦게오겠지 생각하고 방에들어가 우울하게 누워있다가 문자보내는) 오늘도 늦게 들어와요? 나 먼저 잘께요.. (문자하나만 덜렁 보내놓고 누워서 온갖 잡생각하다가 초음파 사진과 결혼반지 들고 울다 지쳐 잠들어버리는)

9년 전
올갱이
32에게
(운전석 옆 좌석으로 잔뜩 쌓인 과일을 보며 집으로 향해,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에 액정을 확인하니 왠일로 네가 일찍 잔다는말에 괜히샀나..싶어 한숨을 쉬며 집으로 향해, 집에 들어가자마자 평소와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에 정말 어디라도 아픈가 싶어 겉옷을 벗으면서 안방으로 향해, 네가 불편한 자세로 몸을 웅크리고 자고 있자, 배라도 아픈가 싶어 네게 다가가 네 얼굴을 쳐다봐, 네 눈가에 마른 눈물자국을 쳐다보다 시선을 내려 네가 들고있던 사진과 결혼반지를 발견해, 설마 제 아이일까 생각 하면서도 부부사이에 그다지 금술이 좋지 않았던 터라 의심이 더 먼저 가. 화가 나 너를 흔들어 깨우고는 눈도 제대로 못뜨고 저에게 다녀왔냐 하는 너에게 사진을 내밀며 화를 내)
이거 니사진이야?

9년 전
독자37
올갱이에게
(자고있다가 갑자기 저를 흔들어 깨우며 다짜고짜 사진을 들이밀고 화내는 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사진을 건내받고 작게 고개를 끄덕여) 네.. 제 아이예요. 아니, (한참을 뜸을 들이며 가만히 앉아서 눈만 굴리다가 너 보고는 끝내 말하는) 당신이랑, 내 아이예요.. 미안해요. 말 할려했는데, 계속 늦게들어오고 그래서 말할 시간이 없어서.. 미안해요, (급하게 사진이랑 반지들고 나가버리는)

9년 전
올갱이
37에게
(네가 사진속의 아이가 저와 너의 아이라는것에 당황스러워, 마지막 관계가 언제였는지 생각하다 네가 미안하다며 나가는것을 보고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저 혼자 만감이 교차해, 너를 책임질수있을까, 이런감정으로, 아이까지 혼란스러워하다 옷을 갈아입고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던 네게 다가가)앉아있어, 내가..할께

9년 전
독자40
올갱이에게
응? 아니야, 괜찮아요. 내가 할께요. 뭐가 뭔지 잘 모르잖아. 앉아있어요.. (저가 빨리 차리고는 식탁에 너가 좋아하는걸로만 또 식탁을 가득채우고 다 차려지자 너 물 떠다 주고 나갈려는) 먼저 먹어요. 맨날 나 있으면 잘 안먹는거 같아서.. 다 먹고나면 그냥 납둬요. 내가 치울께. (음식을 차리면서도 냄새때문에 자꾸 미간찌푸리다가 자리 피하는) 먹어요. 신경쓰지말고..

9년 전
올갱이
40에게
(네가 피하는모습을 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따라가 네 손을 잡고는 의자에 앉히는) 먹어. 너 안먹으면 나도 불편해서 못먹어
(그러고는 묵묵히 제 밥을 먹으며 너를 쳐다보는)

9년 전
독자41
올갱이에게
(너가 억지로 저를 앉히고 먹으라고 하자 조심스레 먹을려하는데 자꾸만 올라오는거 때문에 그냥 말없이 물만먹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자리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가는) 우읍, 으.. 하,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너 밥먹게 할려고 너 앞에 앉아서 가만히 너 먹는것만 보는) 먹어요, 괜찮아요. (너 먹는거 보다가 조심스레 말 꺼내는) 아이.. 말이예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 어요.. 싫으면 말해요. 지울...께..

9년 전
올갱이
41에게
(네가 화장실로 달려가는 모습에 이런일 이 처음이라 같이 달려가지는 못하고 초조하게 숟가락을 놓고 네 쪽만 바라봐, 슬쩍 일어서 다가가려는때 네가 다시 돌아와 지우겟다는 말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어떻게 그러나 싶어 인상을 쓰고 바라봐)
싫어?넌?어떤데?

9년 전
독자45
올갱이에게
.......(아무말 없이 밥만 꾸역꾸역 먹다가 너 보며 말하는) 싫은건 아닌데, 홍빈씨가 싫으면 태어나도 사랑못받을바엔.. (갑자기 몰려오는 울컥함에 숟가락들고 힘없이 울기만하는) 나는, 흐으..읍, 좋아요. 다, 홍빈씨도 좋고, 아이도 좋고.. 근데 홍빈씨는 싫잖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내 이름 불러준적 없잖아요. 어제도 그렇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슨날인지. 하나도 관심없잖아. 근데 아이한테 신경쓸꺼 같아요? 안쓸꺼잖아.

9년 전
올갱이
45에게
(네가 갑자기 울자 당황스러워, 어쩔줄을 몰라 허공에 손을 뻣다가 네 옆자리로 옮겨 너를 제 가슴에 기대게 하고는 등을 토닥거려줘)
별빛아..힘들었겟다, 나는 괜찮아요, 싫은적은없는데..부모님들 멋대로 정한데 화가났던거같아

9년 전
독자48
올갱이에게
(조심스레 너 품에 더 파고 들어가 아이처럼 한없이 울기만 하다가 살짝 떨어져 눈물 닦고는 널 올려다봐) 진짜, 진짜로.. 괜찮은거 맞죠? 싫은거 아니죠? 저번에 그러고 나서.. 한번도 말 안걸어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술기운에 그런거는 알았지만, 이렇게 아이가 생길줄은 몰랐어요.. 미리 말을 하는건데, 미안해요. 차마 약 먹을 용기는 없었어.. (훌쩍이며 너 눈 피하고 고개 숙이는) 미안해요..

9년 전
올갱이
48에게
(네가 계속 울자 네 눈가를 닦아줘, 너를 쳐다보다 그저 미안한 마음에 너를 끌어안고 네 정수리에 턱을 대고는 너를 토닥여줘)
왜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하지..

/미안해요..나 이제집들어와서ㅠ 이제 잘거같아요..잉..

9년 전
독자52
올갱이에게
응응 자요자요! 이제 막 달달이였는데ㅠㅠㅠ 힝 다음에 또 끌올해도 되여?

9년 전
올갱이
52에게
되요!, 미안해요ㅠ 너무 오래지났네...

9년 전
독자53
올갱이에게
아냐아냐 피곤할텐데 언넝 자염!ㅎㅎ

9년 전
독자2
ㅋㄲ엌ㅋㄱㄱ누군가했더니 독방쨍이 올갱쨍이었구낰ㅋㅋㄱ안녕해요 뾰
9년 전
올갱이
안녕해요ㅋㅋㅋㅋ이시간에뭐해요 공부안하고ㅋㅋㅋㅋ나오늘기분좋아서왔어요
9년 전
독자6
ㅋㅋㅋㅋㄱㅋㅋㅋ몰라요 심심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지난번꺼 끝내고새로할까요 아님 그냥새거?
9년 전
독자10
아 아니다 그냥 새거할까
그 뭐야 원식이가 딴여자랑ㅇㅅㅁ하다 걸린거야 이번에도 아고베이스고 그거가지고 집에와서 대판싸웠어 식이는 뭐 질린다느니 너무 애같아서 재미없다는둥 못된말막뱉고 나도 홧김에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하고. 근데 내가 다른애들보다 행동도 성숙하고 해서 한번도운적이없었는데 너무 감정이 북받쳐서 처음으로 식이앞에서 운거야 그제야 뭐가좀 잘못됐다고느끼고 반성하고행셔? 당장 죽일거같이싸워보자ㅇㅅㅇ 괜찮을까요? 괜찮으면 나한테 약속있다그러고 여자만나러가는거부터 선톡좀해줘요!!!

9년 전
올갱이
(너와 사귄지 몇개월이 지나고 슬슬 너에게 질려, 아무리 어른스러워도 피할수 없는 세대차이에 점점 질리는거 같아, 네가 오랬만에 데이트하자는 말을 했음에도 별로 감흥이 없어, 오랬만에 친구들과 소개팅약속이 들어와 너는 생각도 안하고 일단 허락해버렸어)
미안, 나 오늘 중요한약속있어. 다음에 만나자

/괜찮아요? 선톡은 처음인데, 죽일거같이 싸워요? 막 험한말 나오고그러면 어떡해요, ㅋ큐ㅠ

9년 전
독자15
올갱이에게
(오랫만에 둘다 시간이 나 그동안 연습이다뭐다 만나기힘들었던탓에 조금 들떠서 너에게 전화를걸었지만 돌아오는 니 대답에 애써 서운한티안내려 덤덤하게대답을해)아, 그래요...? 그럼 어쩔수 없죠뭐. 다음에놀아요, 너무 무리하고말고. (그렇게 한참을 할짓없이 집에있다가 저녁늦게 놀자는 친구의연락에 예쁘게 꾸미고 집을나서, 모텔촌쪽 골목을지나는데 멀리서 뭔가 익숙한뒷모습이보여 갸우뚱하는)아, 잘못본건가...
/

괜찮아요!!!험한말 막해요
하이드를불러내염ㅇㅅㅇ

9년 전
올갱이
15에게
(오랬만에 친구를 만나 클럽도가고, 나름대로 방탕하게 한참을 놀다, 여자들과 한명씩 짝지어 제 갈길을 가는데 호델촌으로 들어서니 왠지 네 생각이 나 죄책감이 들어 살짝 갈등하다 골목길에서 부터 입맞춰오는 여자에 그냥 아무생각 말자하고는 몸을 맡겨)

/잘 못하면어째요..ㅎ, 잘이끌어줘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올갱이에게
(긴가민가하며 헷갈려하다 가로등에 비춰진얼굴에 너임을확신해 부르려는데 여자와 진득하게 입을맞추는너에 뭐라 소리지르지동솟하고 그자리에 굳어 너와 그여자가 모텔에들어가고도 한참동안 그자리에서 멍하니서있다가 친구에게 못갈거같다며 전화를하곤 모텔에들어가 주인에게 애원하듯 방호수를 물어봐 결국 주인이알려준 방 호수앞까지가선 한참망설이다 벨누르는)
/

응응ㅋㄱㅋㅋ원식이 그냥 겁나 뻔뻔하게해도돼욬ㅋㅋㅋ니가좀 잘했어야지 이런식?ㅋㅇㄱㅋ

9년 전
올갱이
19에게
(여자와 모텔로 들어가는 길까지 진득하게 입을맞춰, 들어가자 마자 상의를 벗고 한참 집중을 하는데 갑자기 벨이 울려, 처음에는 착각인줄 알았는데 여자도 그 소리를 듣고는 나가봐야 되는것 아니냐며 은긐히 부추기기에 여자의 립스틱이 번지듯 묻어있는 상의 셔츠를 대충 잠구고는 문을 열어, 한참 좋았는데 불청객에 짜증이 나서 문을 열었는데 네가 보여 당황스러워)

9년 전
독자22
올갱이에게
(역시 나올리가없었나하는생각에 그냥 돌아서려는 찰나에 너가나와, 동시에 시야에 립스틱자국이묻은 네 셔츠가보이고 조금 더 뒤를보자 이불을덮고있는여자가보여 몸이 덜덜떨려오지만 애써 침착하려 바닥을응시하며 말해)중요한 약속이라면서요, 이거에요..?

9년 전
올갱이
22에게
(너와 뒤에서 이불을 온몸에 감싸고 있던 여자를 보며 갈등하다, 여자가 짜증스레 무슨일이냐며 묻는소리에 재미가 떨어져, 울먹거리는 네가 신경쓰여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벅벅긁다가 들어가 자켓을 걸치고는 소리를 지르는 여자를 뒤로하고 네 손목을 잡고 모텔촌을 나와)

9년 전
독자28
올갱이에게
(잠시 눈물이고였다가 겨우참아내곤 최대한 무표정을 유지하려해 다시 들어가는너에 뭐하는건가싶어 약간 어이없게쳐다보다 제손목을끌고나가는 너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질질끌려가는)아저씨 잠깐만, 어디가는건데요 그냥 거기서 얘기해도된다니까요?

9년 전
올갱이
28에게
내가안돼.(짧게 말하고는 너를 잡고 호텔촌을 벗어나 그저 힘없이 따라오는 너를 잡고는 한참이나 걸어 골목에 멈춰서고는 너를 노려봐)거긴 어떻게 온거야

9년 전
독자33
올갱이에게
(평소에 다정하기만하던너와 위화감이느껴져 살짝 겁을먹어, 이내 다시 널 쳐다보며 조곤조곤 말을 이어가는)친구가 놀자그래서 지름길로 나가다가 우연히본거에요. 그러는 아저씨는 왜 거기있었는데요? 약속은?

9년 전
올갱이
33에게
(네 말에 어디부터 설명할까 하다, 변명조차도 먹힐것같지 않아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긁더니 너를 쳐다봐)약속. 저여자랑 약속.

9년 전
독자36
올갱이에게
(기가찬듯 허, 하고 헛웃음을짓고는 다시 널 쳐다봐)그럼 오늘 오랫만에 데이트하는거 안된다고한 이유도 저여자에요?(잠시 정적이 흐르다 조금 누그러뜨리고 다시 입을떼는)아저씨 요즘 이상한거알아요?
바쁘다고 연락도안받고 가끔 전화오면 술마시고 한 전화고
오늘도....내가 뭐 잘못했어요?

9년 전
올갱이
36에게
(짜증이 나 한숨을 쉬고는 하늘을 한번 바라보다 결심한듯 너를 노려봐, 몰아세울듯 네게 한발자국 다가가)
응, 저여자 만나려고 그런거야, 안돼?

9년 전
독자42
올갱이에게
(작게 움찔하더니 인상을쓰곤 조금더 가까워진거리에 널 올려다봐)....그럼 나는? 아저씨 방금한말 질문이라고 한거에요? 안되냐고요? 그럴거면 난 왜 계속만나는건데요 남주려니까 아까워서?

9년 전
올갱이
42에게
응, 어리니까. 남주긴 아까워서. 솔직히 너 좀 이쁘잖아, 어리고 이쁘고
근데 이제 좀 질리기는 했나봐. 너무 어리기도 하고, 내가 뭘 할수가 있어야지. 안그래?

9년 전
독자47
올갱이에게
(가만히 니말을 듣고만있다가 말을꺼내려는데 목소리가 떨려와 애써 가다듬으며 말잇는) 지켜주고싶다면서요, 아저씨가 항상그랬잖아요.

9년 전
올갱이
47에게
그래, 처음에는 솔직히 죄책감도 들고, 그래서 그랬어.
근데 계속 참으려니까 나도 힘들다, 그래도 남잔데 안그래?
너랑만 있으면 재미도 없고, 세대차이도 나고..조카데리고다니는기분이야.

9년 전
독자49
올갱이에게
알아요, 다 이해해요. 오늘일..도, (니말을듣다보니 이제 너한텐 저가 아예 아무것도아니구나싶어 괜히 눈물이 또 나려해, 꾹참고 너쳐다보며 묻는) 아저씨 이제 나 싫어요?

9년 전
올갱이
49에게
응, 그런거같네 질린거같다. 미안 너무 늦게 말했네 차라리 빨리말하고 정리했어야했는데, 어린애 가지고 장난치는거도아니고

/늦게와서 미안해요, 이제 집왔어요. 나 슬슬잘거같은데..ㅠ

9년 전
독자54
올갱이에게
그랬구나, 그러게요 좀 일찍..말해주지, 난 그것도모르고 아저씨생일이나 챙기고있었는데(말하다 제가너무 한심하고창피해 저도모르게 눈물이뚝뚝흘러 소매로닦아내는데 울음이 그치질않아, 그와중에도 자존심상하고 너에게 들키고싶지않아 고개푹숙이는)
/

아냐아냐 왔음됐어요 다음에 끝내자!

9년 전
독자3
Whd
9년 전
독자4
오! 저번꺼 끌올해올게요!!
9년 전
독자9
.
9년 전
올갱이
(옆 테이블에 네가 받은 선물들을 내려놓고는 너를 몰아세워 계속 다가가) 진짜요? 누나 나한테 아무감정도 안들어요?응? 눈피하지말고 나좀 봐줘요
9년 전
독자14
(네가 계속 몰아세우자 당황해서 눈만 데굴데굴 굴리다가 고개를 숙여버리며) 내가 너한테 무슨 감정이 있던 없던 너랑 상관 없잖아. 여자친구도 있다면서. 왜이러는데?
9년 전
올갱이
(네가 고개를 숙이자 네 얼굴을 잡고는 고개를 들어올려, 눈을 마주치고는 네 표정을 살펴)뭐야, 나 여자친구 있다는거 신경쓰였어요? 아닌데..누나 나 신경쓰였죠?그쵸?
9년 전
독자23
올갱이에게
(네가 내 고개를 들어올리고 눈을 마주치자 설레는 마음에 가늘게 눈꼬리가 떨리는) 그래, 신경쓰여.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생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여?

9년 전
올갱이
23에게
왜요?(자꾸만 시선을 피하는 너를 집요하게 쳐다보며 눈을 마주치려해)왜 누나가 신경이 쓰여요? 막말로 우리 남이잖아

9년 전
독자26
올갱이에게
(계속 네 시선을 피하려고 하는데 네가 계속 눈을 마주치려하자 고개를 숙이고 작게 한숨을 쉬는) 친한 동생이니까 그런가보지. 나도 몰라. 그냥 신경쓰여. 그러면 안되는거야?

9년 전
올갱이
26에게
안되죠, 어장관리하는거도 아니고(표정을 굳히고는 너를 지긋이 쳐다봐) 누나 나 좋아요? 솔직히말해봐요.

9년 전
독자31
올갱이에게
(고개를 들고 가만히 네 눈을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을 피해버리며) 싫어. 좋아도 싫다고 할꺼야. 너야 말로 지금 어장관리 하고 있잖아. 여자친구 있다면서 이런거 물어보는거 진짜 예의없는거야.

9년 전
올갱이
31에게
왜요, 나좀 봐요, 나 보고얘기해.
나 여친없으면 되는거예요? 응? 지금 여친얘기때문에 신경쓰이는거지?
(저도 모르게 목소리 톤이 높아져, 입가에 살짝 미소가 보일듯한 얼굴을 하고서 너를 똑바로 쳐다봐)

9년 전
독자34
올갱이에게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그럴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고개를 저으며) 아, 몰라몰라. 진짜 그런거 아니야. (헛기침을 하고는 정신을 차리고 가게 열쇠를 주머니에서 꺼내며) 얼른 나가자. 너무 오래 있었다 여기.

9년 전
올갱이
34에게
(뒤돌아 나가려는 너를 잡아, 다시 저를 보게 하고는 다정하게 말을걸어) 누나 나 진심으로 하는말이예요, 나 어때요?? 동생말고, 이성으로

9년 전
독자38
올갱이에게
(나를 붙잡고 제법 진지하게 말하는 너에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어, 어? 그게.. (방금도 생각을 했지만 또다시 흔들리는 마음에 고개를 떨구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좋아도 지금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너 지금 이러는거 부담스럽고 싫어.

9년 전
올갱이
38에게
왜요? 나 많이 부담스러워요?
(부담 스럽다는 말에 너를 잡던 손을 떼고는 불쌍한 눈빛으로 너를 쳐다봐) 왜 그러면 안되는데요? 나 싫은거 아니면 그럴이유 없잖아

9년 전
독자43
올갱이에게
너가 그랬잖아. 여자친구 있다고. 그런데 내가 어떻게 너가 좋다고 그래?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선물을 챙기며) 그러니까 이제 그 얘기 그만해. 늦었다. 너도 약속 있다며. 얼른 가자.

9년 전
올갱이
43에게
(네가 챙기는 선물을 다시 뺏고는 쓰레기통에 넣어버려) 없어요 그런거. 나 한번도 한눈판적없어, 누나만 봤어요.
모른척 하지마요, 알고있었잖아.

9년 전
독자51
올갱이에게
(네가 선물들을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자 놀란 눈으로 너를 보다가 네가 하는 말들에 더 놀라 눈을 땡그랗게 뜨는) 뭐? 나.. 좋아한다고? (쑥쓰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말해주지도 않는데. 진짜 너 여자친구 생긴줄 알았단 말이야.

9년 전
올갱이
51에게
없어요. 그런거, 누나말고는 한눈판적 없어요. 누나는요? 나 진짜 별로예요?

/미안해요, 나 이제 집들어왔어요...ㅠ 슬슬잘거같은데..음..미안해요!

9년 전
독자5
ㄹㅎㅎㄷㄴ
9년 전
독자8
끌올!!
9년 전
올갱이
ㄱㅊ
너얼마전에
술먹고 우리집에 열쇠두고감
^ㅗ^

9년 전
독자11
.......
내가?
열쇠를?
설마ㅎ
열쇠는 내가 맨날 들고 다니는데

9년 전
올갱이
아닐껄
(사진)
^ㅗ^
열쇠도 너닮아서 되게작아
그리고몬생김
춥다
(사진)
나지금 너네집가는길

9년 전
독자13
헐..말도 안돼...
어짜피 비번 바꿔도
니생일임
멍충이

빨리와
내사랑 줄께
하트

9년 전
올갱이
13에게
뭐야
왜 갑자기 잘해줘?
뭐 더 필요해?
치킨으로는 모자란거야..?
ㄱ...그럼..날 가져..
(부끄)

9년 전
독자17
올갱이에게
평소에는 내가 못해준 것 처럼 이야기한다?
넌 이미 내꺼잖아
빨리 오기나해
배고파아아아아

9년 전
올갱이
17에게
(사진)
다와가거든ㅡㅡ
나 추우니까
마중나와
옆구리시려...

9년 전
독자20
올갱이에게
나도 추워
알아서 와

(네게 문자를 보내두고 옷을 챙겨입고 1층으로 마중나가는)

9년 전
올갱이
20에게
뭐야
벌써 권태기임?
(버럭)

(메신저의 숫자1이 사라지지 않자 계속해서 의미없는 카톡을 보내보다 손이 시려 결국에는 그냥 포기하고 주머니에 손을 잡어 놓고는 네 집으로 향해, 너의 집 앞 골목길을 돌아 가로등을 지나는데 네가 집앞에 나와 휴대폰을 보고 있기에 폰을 확인해, 언제와라고 도착한 문자에 너를 놀리려 일겄으면서도 답장을 안하고는 조용히 네 뒤로 다가가 네 어꺠를 껴안고는 워!하며 너를 놀래켜)

9년 전
독자25
올갱이에게
( 너를 기다리다가 핸드폰을 다시 꺼내 언제오냐고 연락하고 답장을 기다리는데 1이 사라졌는데도 답이 없길래 한참을 폰을 들여다보다가 고개를 들자 유리창으로 비친 네모습을 보고는 태연하게 엘리베이터 타러 들어가는) 추워 빨리 들어가자

9년 전
올갱이
25에게
(네가 놀래지도 않자 재미도 없어, 어깨를 감싸던 손을 풀고는 다 얼어버린 손으로 네 손을 잡아 반대쪽손으로는 오면서 사왔던 치킨과 생맥주를 들어보이며 해맑게 웃어)나 잘했지?

9년 전
독자29
올갱이에게
(차가운 손으로 잡아오자 인상을 찌푸리곤 네게 치킨과 맥주를 뺏어들고 네 양손을 잡는) 손 차가운것 좀 봐. 맨날 차가운 내 손보다 더 차가워.

9년 전
올갱이
29에게
(히히, 앞니가 살짝 보이도록 눈이 살짝 휘어지도록웃어, 나 잘했지? 칭찬해달라는듯이 너를 쳐다보고 네가 잡아주는 손을 풀어 네 얼굴에 손등을 대) 차갑지?

9년 전
독자30
올갱이에게
(얼굴에 손을 대자 냉기가 돌아 몸을 뒤로 빼고는) 으 추워어. 잘했으니까 들어가자- (네 손을 잡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들어가면서) 새삼스럽지만 어서와 그리고 내 열쇠 줘.

9년 전
올갱이
30에게
싫은데?(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네 네 앞에서 흔들어 보이더니 다시 주머니에 쏙 넣고는 얼굴을 내밀어) 강동원빈보다 잘생긴 이홍빈님 주세요-해봐, 그럼줄께!

9년 전
독자35
올갱이에게
(내민 얼굴의 양볼을 잡아 붕어입술을 만들고 뒤돌아가 티비 앞에서 치킨 먹을 준비를 하는) 치맥 얼마만에 치킨이야 짱좋아 흐흐흐

9년 전
올갱이
35에게
(네가 얼굴을 잡자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금세 손을 떼고는 티비 앞으로 다가가는 너를 보고는 네 옆으로 쪼르르 다가가 앉고는 제 맥주를 챙기는) 나 잘했지?와..진짜 나같은 남자친구가어디있냐..

9년 전
독자39
올갱이에게
( 내 옆에 앉은 네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 그러니까 오구오구 잘했어 (맥주 하나를 꺼내 캔을 따 한모금을 마시고는 티비 채널을 돌리면서 너를 보며 들떠 웃는) 오랜만에 마시니까 신나

9년 전
올갱이
39에게
(신난다는 네 말에 저도 맥주한캔을 따고는 한모금 마셔, 더 오버스럽게 하-하며 쓰다는듯이 미간을 찌푸리고는 양손으로 닭다리를 집어 한개는 네 입에 넣어주고 한개는 제 입에 넣어)

9년 전
독자44
올갱이에게
( 채널을 돌리다 예능프로에 멈추고 네가 준 닭다리를 발라먹다가 찡찡대는 ) 으 손에 묻는거 싫어

9년 전
올갱이
44에게
그럼 닦아(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제가 일어나 부엌으로 가 행주를 챙겨오는) 칠칠맞게 무슨 여자애가 이렇게 흘리고먹냐, 턱에 구멍났어?

9년 전
독자46
올갱이에게
(잔소리하는 네 말에 메롱해보이고는 네게 닦아달라라고 턱을 내밀고 있는 )

9년 전
올갱이
46에게
(네 턱을 닦더니 강아지들 다루듯이 네 턱을 긁어줘)우쭈쭈, 턱받이 사줘야겟네-

9년 전
독자50
올갱이에게
( 네 손길에 간지러워 어깨를 움츠리는 ) 익 간지러워. 너가 순살 안사와서 그래. (너를 장난스레 흘겨보는)

9년 전
올갱이
50에게
(네가 쳐다보자 능글맞게 웃으며 맥주를 한모금마시는) 순살을 무슨맛으로먹냐! 이렇게 뼈발라먹는게 제일맛있지!

/미안해요, 나 이제 집들어왔어요ㅠ, 슬슬잘거같은데..미안해요!다음에 봐요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1: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0: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0: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20: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0: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20: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1
전체 인기글 l 안내
6/10 21:02 ~ 6/10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