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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K의 헬로베이비]

 

 

 

 

 

 

 

 

 

 

 

 

 

 

 

 

 

[EXO/EXO-K] EXO-K의 헬로베이비 10 (부제 : 하여튼 박찬열) | 인스티즈

 

 

 

 

 

 

 

[신애라] 저녁 7시, 화보촬영을 마친 아빠들은 촬영장에서 나와 숙소로 향하는데요. 그새 윤이가 잠들고 말았네요~

 

 

 

 

[박찬열] 와ㅠㅠㅠ 윤이 자는 것좀 봐ㅠㅠ 이게 이러케 귀여울일이햐?

[변백현] 말투 왜저래.

[오세훈] 형..

[도경수] (절레절레)

[김준면] 윤이 깰라, 다들 조용히 해, 쉿.

[김종인] 맞아맞아. 쉿쉿.

[박찬열] 허응ㅠㅠ너무 귀여워ㅠㅠ

[도경수] (퍽) 시끄럽다고 찬열아.

[박찬열] (찌릿) 아, 알겠다고!

[변백현] (퍽) 시끄럽다니까 찬열아?

[박찬열] 아오.. 이것들이 진짜.

 

 

(자막 : 워워- 찬열아빠 시끄러워요~)

 

 

 

[신애라] 준면아빠가 윤이를 조심히 뒷 좌석에 눕히는데요. 살짝 뒤척이는 윤이 탓에 전부 놀란 6명의 아빠들.

 

 

 

[김종인] 헐, 아 형. 조심히좀!

[도경수] 내가 안을까요?

[김준면] 아냐아냐, 안깼어. 어후.. 놀래라.

 

 

 

[신애라] 아빠들도 피곤했는지 차에 올라타자마자 잠이 들고 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신애라] 9시쯤 도착한 숙소 앞. 허기진 아빠들은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소파에 널부러지고 냉장고를 뒤지네요.. 아휴 짠해라..

 

 

 

[박찬열] 아아아아아아!! 배고파!

[윤] 으아아아아 배구파!

[변백현] 으하아아아아아 배고파아아아아!

[도경수] 시끄러어!

[김종인] 형아들아 우리 치킨시켜먹으면 안되요?

[오세훈] 난 콜!

[김종인] 역시 우리 세훈이가 뭘 좀 아는구만.

[김준면] 너 회사에서 몸관리 하라 그랬다며.

[김종인] 아 몰라요! 치킨먹는게 몸관리지 뭐.

[오세훈] 난 동의.

[도경수] 그럼 오늘은 밥하기도 귀찮으니까 시켜서 먹자.

 

 

[신애라] 각자 메뉴 정하기에 바쁜 아빠들. 과연 아빠들이 정한 메뉴는 무엇일까요?

 

 

[박찬열] 난 보쌈 먹을래!

[변백현] 나는 짜장면!

[윤] 나느 따당면!

[변백현] 역쉬 내 아들이야!

[김종인, 오세훈] 우린 취킨!

[김준면] 난 밥 먹고 싶은데..

[도경수] 야, 백현아. 난 불짜장.

 

(자막 : 어쩌자는...)

 

 

 

[도경수] 아! 위아원이라며! 빨리 하나로 정하자.

[경수 제외 5명] !@#!@#%!@#$!@#$^!@#%$

[도경수] 어휴, 그럼 먹지마.

[김준면] 자자! 우리 그럼 간단하게 윤이가 먹고 싶은걸로 정하자.

[윤] 유니? 유니가 머꼬시픈거?

[변백현] 윤아, 짜장면 먹고싶댔지요?

[윤] 웅! 유니는 따당면!

[변백현, 도경수] 아쌐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 오세훈] 아! 우리는 치킨 먹을거야!

[박찬열] 나는 짜장면 어제 먹었다고!

[변백현] 그래도 또 먹을거잖아.

[박찬열] 헝 그건 그렇지.

[도경수] 됐고! 그럼 종인이랑 세훈이는 따로 치킨시켜. 나머지는 뭐 먹을건데?

[박찬열] 그럼 나는 볶음밥.

[김준면] 나도!

[변백현] 나는 간짜장 곱배기. 윤이랑 나눠먹게.

[도경수] 그럼 나는 불짜장. 이제 시킨다?

 

 

[신애라] 어렵사리 메뉴를 정한 아빠들. 이제 올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다들 널부러져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윤] 압빠아아~ 유니랑 노라조요~

[박찬열] 흐어~ 아빠 졸린데~ 우리 시체놀이 할까?

[윤] 그게 무야아?

[박찬열] 아빠도 시체고~ 윤이도 시체야! 가만히 누워서 움직이면 지는거지요!

[도경수] 쯧쯧.. 아주 별 짓을 다하네..

[박찬열] 자, 윤이도 옆에 누우세요~

[윤] 네엡!

[박찬열] 자 이제 눈을 감고! 움직이면 지는거야! 알겠지?

[윤] 아라뗘!

[박찬열] 시이작!

 

 

(자막 : 10분 경과)

 

 

[윤] 끙... 푸아! 유니가 져떠! 압빠아!

[박찬열] ....

[윤] 압빠아! 윤이가 져따니까아?

[박찬열] ......

[도경수] 어휴, 저 웬수 진짜. 이리와 윤아.

[윤] 흐잉.. 윤이 지굼 압빠랑 께임중인데..

[도경수] 아빠는 말이야.. 지금 코코 하고있는거야..

[윤] 잉? 왜 코코해?

[도경수] 그러게 말이다.. 이리와! 아빠랑 놀자!

 

 

 

[신애라] 결국 윤이는 경수아빠 품에서 경수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보고 있네요. 그때 마침!

 

 

 

'딩-동'

 

 

 

 

[김준면] 네 나가요! 계산은 이걸로요. 네. 감사합니다!

[김종인] 어, 이거 치킨냄새야.

[김준면] 진짜 개코네.. 치킨괴물.

[김종인] 흐엉 맛있겠다!

[김준면] 형이 계산했으니까 먹어.

[오세훈] 헐 형아 감사해여 난 형이 우리팀 리더라서 좋아!

[김준면] 맨날 카드 긁어주니까 그렇지.

[오세훈] 아니야아~ 난 형이 좋다니까요! 형 자체가 좋아!

[김준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시지?

[오세훈] 아 싸랑해요! 난 세훈 넌 준면!

[김준면] 시끄러 임마. 얼른 먹기나 해.

[김종인] 잘 먹겠습니다!

[윤] 우아아- 이게 무야아?

[김종인] 이거는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거야!

[윤] 꼬꼬야 꼬꼬?

[김종인] 응! 꼬꼬야~ 자 윤이도 아~

[윤] 마시쎠!

[김종인] 이리와, 아빠랑 같이 먹으까?

[윤] 우웅! 꼬꼬 더줘어~

 

 

 

'딩-동'

 

 

 

[김준면] 네! 나가요!

[도경수] 이것도 형이 계산하게요? 이번엔 제가 할게요.

[김준면] 됐어~ 얼른 신문지나 펴.

[도경수] 형 감동..

[김준면] 저 퍼질러 자고 있는 박찬열이나 깨워.

[도경수] 야! 요다새끼야. 일어나.

[박찬열] 아 어 으어..

[변백현] 흠, 헝, 뭐야. 밥왔어?

[도경수] 준면이 형이 다 계산했어.

[박찬열] 으허~ 역시 우리 리다형..

[김준면] 으으 저리 떨어져! 멀대같이 키만 큰게.

[윤] 따당면 와떠?

[변백현] 읏챠아~ 우리 짜장면 먹자 윤아!

[윤] 꼬꼬 쪼그만 더 머꼬!

[김종인] 자, 아~

[윤] 고마오 압빠! 쪽쪽!

[김종인] 헐, 대박. 윤이가 방금 나한테 뽀뽀 해줬어. 봤지? 봤지!!

[변백현] 흥. 자, 이제 짜장면 먹자. 이야~ 맛있겠다~

[윤] 마시께따!

[변백현] 아빠가 잘 섞어줄게~ 자아. 아~

[윤] 아~ 냠냠! 마시떠어!

[도경수] 윤이도 은근 많이 먹네?

[박찬열] (경수 말은 귓등으로도 안 쳐들음)

[도경수] 아 짜증나 요다새끼. 쳐먹고 뒈져라.

[박찬열] !@#!@#%!@#$!@!!!!

[도경수] 입에 있는거나 먹고 말해!

[박찬열] 방송!@#@#중에 욕!@#하디 !@#!

[도경수] 걍 쳐먹어.

 

 

 

[신애라] 아빠들이 열정적으로 그릇을 비워내고 있을 때 윤이가 갑자기 시무룩해지는데요.. 윤아, 왜그래?

 

 

 

[윤] 나 이제 안머그꺼야.

[변백현] 엥? 우리 윤이 잘 먹다가 왜그래요~

[도경수] 조금만 더먹자! 우리 윤이!

[윤] 시러어. 윤이.. 유니...

[도경수] 윤이, 말해봐~

[윤] 니니아빠처러엄.. 되껀데... 그론데.. 윤이는... 이고 바바..

 

 

 

[신애라] 많이 먹어서 볼록해진 배를 콕콕 찌르는 윤이! 그 모습에 아빠들이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라하네요!

 

 

 

[박찬열] 어흑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 아핰ㅋㅋㅋㅋㅋ윤아~ 그게 더 귀여워요!

[오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아항항항항항항항 귀엽다정말ㅋㅋㅋ

[도경수] ⊙♡⊙ 아구구~ 귀여워!

[변백현] 역시 내아들이라 그런가 배가 참 나같네!

[김준면] 욕이야 칭찬이야?

[윤] 유니 이제 안머거! 니니아빠처럼 대꺼야!

[박찬열] 으구~ 아빠랑 같이 운동하자! 이거 먹고!

[윤] 시러어어~

[박찬열]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니니아빠처럼 될 수 있어요!

[윤] 아니야아!

[박찬열] 어어? 니니아빠한테 물어볼까?

[김종인] 정말인데? 아빠도 많이 먹고 열심히 운동한거야!

[윤] 거진마리야!

[김종인] 아니야! 정말이야! 이거 먹고 아빠들이랑 운동하러 가자!

[윤] 흐잉.. 아라쪄..

 

 

[신애라] 자, 아빠들 다 먹었으면 몸짱이 되러 가볼까요!

 

 

[박찬열] 아, 잠깐만 춥다.

[변백현] 어흐.. 나 들어가면 안돼?

[김종인] 어휴, 저 형들. 빨리 와요. 뭐해!

[도경수] 운동하러 나가자매! 그래서 나왔구만!

[오세훈] 읏챠, 윤아 안추워?

[윤] 웅! 갠타나!

[김준면] 저 윤이보다 못한 두 비글들.. 얼른 안와?

[박찬열] 가요. 가!

 

 

[신애라] 한강 공원에 나온 여섯 아빠들. 윤이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운동기구 근처 까지만 왔는데요. 당당히 역기를 들으려 하는 찬열아빠!

 

 

[박찬열] 이정도는 껌이지 껌.

[도경수] 그러다 너 팔 빠진다. 조심해.

[박찬열] 훗. 이정도 쯤이야.

[도경수] (절레절레)

[박찬열] 하나, 두울, 셋! 윽.. 어훅. 야 경수. 야!! 이거 이것 좀 어떠케 악!

[도경수] 에라이 븅시나. 내려놔! 뭐해!

[박찬열] 어흑. 허ㅠㅠㅠㅠㅠㅠ아퍼ㅠㅠ

[도경수] 껌은 무슨. 너도 은근 약골이라니까?

[김준면] 쯧쯧. 찬열아. 그러니까 운동 좀 하라니까.

[변백현] 쯧쯧. 박찬열. 이것도 못드냐?

[박찬열] 참나. 웃기고 있네. 해 보시던가요 변백현씨.

[변백현] 잘봐라. 하나. 둘, 셋! 으아아아악! 악!

[박찬열] 사돈 남 말 하시네. 흥.

[김종인] 형들 진짜.. 어휴..

[윤] 어휴..

[도경수] 윤이가 한심하게 본다 이것들아!

[오세훈] 하여튼 저 두 형들.. 못말린다 정말!

[윤] 니니아빠! 우리도 운동하쟈!

[김종인] 그래! 자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달리는거다? 시.작!

[윤] 꺄아!!

[김종인] 이야! 우리 윤이 진짜 빠른데?

[윤] 유니 빠르지! 헤헤!

[김종인] 으구구 우리 아들 왜 이렇게 이뻐!

[윤] 압빠 아들이니까!

[김종인] 아휴 내새끼! 말도 잘해요~ 이뻐 죽겠다 진짜! 이리와! 추우니까 아빠가 안아줄게!

 

 

 

 

[신애라] 하하호호 웃으며 재밌게 보낸 오늘 하루! 모두 다 윤이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항상 그렇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길 바래 윤아~

 

 

 

 

 

 

[저의 사랑 암호닉]

치킨이먹고싶어요

하연

코끼리

복숭아

홍이

상반관계

doom

자까님 안녕

알콩달콩

카르멘

체리

메리미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너의빛이에요! :)

약 한 달만에 찾아뵙게 되서 죄송해요ㅠㅠ흐엉.

제가 요새 바쁘다 보니까 연재를 미루고 또 미뤘는데 결과가 이렇게..흑흑

오늘은 사죄드리는 마음으로 조금 길게 써봤어요!

재밌게 봐주시구ㅠㅠㅠ저를 매우 치세요!

아차, 다음 소재는 아직 정하지를 못했어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해피해피하게 보내세요! 뿅!

암호닉 계속 받구요! 읽고 댓글 쓰시고 포인트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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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까님안녕이에요!! 맨날 알림뜨기를 기다렷는대 드디어!! 정말 많이 기다렷어요ㅜㅠㅠㅠㅠ 오늘ㅋㅋㅋㅋ 찬열이 말퉄ㅋㅋ 일이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틐ㅋㅋㅋㅋ 윤이는 진ㅁ자 신의한수인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소재 추천으로 전.. 수영장...이ㅣㅡ흐흫ㅎ 사실 제가 여름에 수영잘를못가서 아쉬운마음을 글로라도 풀어보고 싶어서요~아ㅏㅎ핳ㅎ
9년 전
너의빛
[자까님안녕]님! 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헝헝 수영장! 오! 그것도 괜찮은데요!! 참고할게요!! 감사해용!
9년 전
독자2
복숭아입니다 자까님 잊을 뻔 했아요..... ㅠㅠ 보고 싶었답니다!!! 다음 편은 사옥 놀러간 윤이!!!! 소속 선배 가수들고ㅏ 친하게 지내는 거 보고 시퍼여 !!!!
9년 전
너의빛
[복숭아]님! 안녕하세요ㅠㅠㅠ 제가너무늦게왔죠?ㅠㅠㅠ흑흑 사옥놀러간건 저번편에 써가지구ㅠㅠㅠ흑흑
9년 전
독자4
그럼 외식하는 거요???
9년 전
너의빛
오홋! 그것도 괜찮구만용! 좋은 소재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
코끼리
자까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우리 윤이가 ㅠㅠㅠㅠㅠ아휴ㅠㅠ 아가ㅠㅠㅠ윤아 ㅋㅋㅋㅋ니니아빠 몸처럼 되고싶었어요?ㅋㅋㅋㅋ

9년 전
너의빛
[코끼리]님! 저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흑흑 니니아빠는 핫바디니까여..더럽..the love..
9년 전
비회원222.86
메리민데요! 저 쓰차 걸림요...(ㅂㄷㅂㄷ)... 어쩔 수 없이 비회원으로... 아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다음 편에는 아빠들이랑 찜질방 가는 윤이가 보고 싶네요!(부꾸) 언제 한 번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해맑)
9년 전
너의빛
[메리미]님! 아하ㅠㅠㅠ쓰차ㅠㅠㅠ그래도보러와주신거에 대해서 큰 감동감동! 찜질방!! 오호! 그것도 괜찮네용! 참고할게요!!! 좋은 소재 감사해요~
9년 전
독자5
쀼 입니다! 일단 찌릿('ㅅ'+)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걱정도 많이 했다구요ㅠㅠㅠㅠ어디가 아프신가 쓰차나 경고 받으셨나 혹시 글을 다 지우셨나 하고 매번 글잡 들어올 때마다 필명 검색해보구ㅠㅠㅠㅠ미어요! (앙탈) 다른거 하다가 인티들어와서 신알신 온 거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힝(;ㅅ;) 저 두고 어디 가지 마세요ㅠㅠ으어 오늘 제가 먹고싶은 거 다 나왔어요. 짜장면에 치킨이라니....배고파집니다ㅠㅠ윤이가 니니아빠처럼 되겠다며 안먹는다고 하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아가배들은 하얗고 빵실빵실하잖아요ㅠㅠㅠㅠ제 배는 아기도 아닌데 빵실빵실해요...흑....저도 윤이랑 운동하면 살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이 좀 보내주세요(뻔뻔) 윤이 아빠들 보내주시면 더 좋구요(뻔뻔2) 헤헤 오늘도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할로윈 지났지만 윤이네 가족들의 할로윈이 궁금해요. 할로윈 아니면 빼빼로 데이! 음...또! 팬사인회 간 윤이도 보고싶고 어....아빠들 중에 한 명이 아파서 안절부절하는 윤이도 보고싶어요...너무많죠?8ㅅ8 보고싶었던 만큼 쓰는거에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요즘 진짜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9년 전
너의빛
[쀼]님!! 아구구구 매번심장쫄리게해서 미아내요ㅠㅠㅠ 이렇게이쁜독자님을두고제가어딜가겟어요ㅠㅜ 제가잘못햇네요.. 오늘도긴댓글에감동이빠이먹고갑니다ㅠㅠ흑흑 역시쀼님짱짱♥
9년 전
독자6
뿅! 알콩달콩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 약 한달만에 뵙는만큼 내용도 더 알차고 우리 윤이랑 아빠들은 여전히 좋아보여서 다행이에요ㅎㅎㅎ 아빠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아구구, 니니아빠처럼 될거라며 통통하고 뽀얀 애기배를 콕콕! 상상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텐덕사...o <-<..ㅋㅋㅋㅋ너무너무 잘보고가요! 음.. 소재는 한번 생각해볼게용ㅎㅎ 담편에서 뵈요^.^
9년 전
너의빛
[알콩달콩]님!! 오랜만이에요ㅠㅠ 내용이알찼다니다행이네요ㅠㅜ 오늘도재밌게읽고가주셔서감사해요오^o^
9년 전
독자7
카르멘이에요!!!
윤이 귀여워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 우리윤이 니니아빠처럼 되고 싶었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뭘 먹고 저리 귀엽고 사랑스럽게 자라니 앞으로 이대로만 커다오!! 윤이네 가족끼리 온천여행가는거요!!!! 요즘 날씨도 추워지니 따뜻한 물속에서 노는 윤이네 가족!!

9년 전
너의빛
[카르멘]님!! 오랜만에뵙네요ㅠㅠ 오오 온천!!!그거진짜좋은데요? 다음소재로생각해보겠어요^o^ 감사해용!!
9년 전
독자8
[하연]이에요 이제 수능 11일밖에.안남아서 우울한데 윤이보고.웃고갑니다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9
자까님♡홍이에요ㅎㅎ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ㅜㅜ윤이의 사랑스러움ㅠㅠ많이기다렸어요ㅜㅠ와줘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윤이의 사랑스러움때문에 몸둘빠를 모르겠네요ㅠㅠ짜장면...치킨...땡기네요ㅠㅜ쩝..ㅠㅠㅠ
9년 전
독자10
헝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 아무거나 되도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윤아윤아ㅠㅠㅠㅠㅠ윤아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 항상 구박받는것도 너무 재밌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ㅠㅠㅠㅠ몸짱이 안되두되ㅠㅠㅠㅠㅠㅠㅠ크허휴ㅠㅠㅠㅠㅠ치킨ㅠㅠㅠ
9년 전
독자12
애기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 말투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나도 키우고 싶당 리얼리티 보는줄 알았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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