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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전체글ll조회 2494l 4

 

 

 

 

 

"버스 타고 가?"

"응..."

"갓. 댐."

 

 

 

 

 

 

 오세훈은 김종대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앞장을 섰다. 워낙 오세훈은 스킨쉽이 많아 형들에게 곧잘 엉키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아 볼때마다 흐뭇하게 웃었다. 내 옆은 도경수가 꿋꿋하게 그 많은 짐을 들고있고 나는 정말 무슨 공주라도 되는 양, 손에 지갑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았다.

 

 

 

 

 

"버스 정류장 저기 카페 앞이지?"

"엉."

 

 

 

 

마트에서 산 물건은 좀 필요이상으로 많이 사서 아무리 힘이 초능력인 도경수에게도 힘들지 않을까. 해서 나눠들으려했다가 아주 혼쭐이났다. 지금 엑소플래닛 초능력 무시하냐면서 얼굴이 시뻘개져 바락바락 대드는 꼬락서니가 꼭 딸기같아서 피식피식 웃으니 눈썹이 꿈질거렸다. 도경수가 눈썹을 꿈질거리면 무섭다. 아주 많이 무섭다. 엉엉.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집을 내려놓은 도경수는 휴대폰을 꺼냈다. 자기들말로는 이게 그 칩인가 뭔가라는데 사실 내가보기에는 보통 스마트폰 같다.

 

 

 

 

"여보세요? 종인아 여기로 좀 와봐."

"어쩌려고?"

"정말 버스타고 갈 생각이야?"

"응."

 

 

 

 

그리고 도경수의 아주 단호한 싫어. 를 듣고나서야 김종인을 불러 조용히 집으로 아주 빠르게 돌아갔다. 오세훈은 좋다며 실실 거리고, 김종대는 집에가서 몰래 산 초콜렛을 먹을거랜다. 어쩐지 계산할때 못 봤던 물건들이 좀 있었다. 초콜렛이라든가 과자같은.

 

 

 

 

"오늘 저녁은 뭔데?"

"김준면이 해주는 특급 닭볶음탕이라는데?"

 

 

 

 

 

그리고 김준면은 조용히 쇼파에 앉았다. 나는 김준면의 눈치를 보고 다른 멤버들의 눈치를 보았다. 며칠 째 어른으로 있는 멤버들은 익숙했다가도 또 다시 어색해졌다. 같은 숟가락을 쓰고, 같은 컵을 쓰고. 작은 소꿉놀이 세트로 밥을 먹었던게 바로 어제같은데 말이다.

 

 

 

 

"우리 이제 그만 돌아가야할 것 같은데."

"헐. 어디로? 엑소플래닛?"

"아니."

 

 

 

 

그리고 김준면은 방으로 들어가 칩을 여러개 들고나왔다. 저번에 변백현 사건때문에 칩을 새장안에 모아두자는 김민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우루루 쏟아진 검은색 칩들을 각자 주인이 찾아 들었다. 갑자기 너무 뜬금없는 소리라 어색하게 서 있는데 김준면은 도경수를 툭툭 쳤다.

 

 

 

 

"나부터?"

"항상 너 부터였어."

"아."

 

 

 

 

도경수는 칩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고 문을 조금 열어둔 도경수의 행동은 나를 완전히 인지시켰다. 아 지금 다시 좆만이로 돌아가겠다고? 그리고 김준면이 따라 들어가고, 벌떡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걸어가던 열명의 남자들은 살짝 열어놓은, 지금의 크기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그 틈새로 하나 둘 나왔다. 아까와 똑같은 복장의 도경수는 그 어마어마한 초능력을 눌러줄 깜찍함을 가지고 나왔다. 딱히 작아졌다고 해서 볼살이 오동통해지거나 눈이 더 커지는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묘하게 그랬다. 작은 좆만이들은 묘하게 귀여웠다.

 

 

 

 

 

"야 근데 왜 요리하자고 그러니까 작아지냐."

"너무 오랜시간동안 커져있었어. 수명줄어."

 

 

 

 

결국 정말 뜬금없고도 어이없이 열명의 좆만이로 돌아온 것들은 간만에 너무 힘들썻다며 피곤하다며 아까까지만 해도 무릎담요로 쓰던 것을 마치 드넓은 초원처럼 벌러덩 누웠다. 데굴데굴 구르던 오세훈은 가장먼저 도롱도롱 잠에 들었고 가장 마지막으로 눈을 꿈뻑거리며 나를 걱정했던 이씽은 결국 잠에 취해 잠을 잤다. 정말 작은 티컵강아지 같다. 열마리 티컵 강아지.

 

아니 그건 그거고, 나 이제 어떻게 혼자 요리를 다 하냐.

 

 

 

 

 

 

 

 

 

 

[EXO] 나 자취하는데 집에 초능력쓰는 요정같은게 들어온 것 같음12 (부제: 밥먹자 좆만아.)

 

 

 

 

 

 

 

 

 

 

"어, 엄마 닭도리탕에 고구마가 들어가?"

 

 

 

붉으스름한 국물에 하얀 감자, 뽀얀 닭들이 모여 부글부글 끓여지고 있는 닭도리탕은 꽤나 먹음직스럽게 요리가 되었다. 엄마의 힘을 빌려 마법의 가루라는 표고버섯가루까지 들어가니 맛은 더 감칠맛이 났다. 와, 내가 했다고 이걸? 뿌듯한 마음과 맛있게 쳐먹을 좆만이들을 생각해 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와, 엄마 된 것 같아!
 

1회용 종이 접시를 꺼내려다 말았다. 자취를 하며 딱 나에게 알맞은 양의 그릇과 젓가락이 있던 탓에 좆만이들이 커져있을때는 이 종이그릇을 사용했다. 그러며 내가 벌써 커진 좆만이에 익숙해졌네. 하고 느끼고는 다시 천장의 작은 소꿉놀이용 흰 접시와 수저, 젓가락, 밥그릇을 꺼냈다.

 

좆만이들과 함께 지낸지 얼마나 지났다고 밥상을 차리는 것은 이제 능숙했다. 뽀얀 밥을 한 주걱 퍼내 시퍼런 식칼로 다져주 듯 작게작게 알갱이를 내어 작은 밥그릇에 담는다. 가장 많이 담는 것은 박찬열의 밥이었다. 항상 밥을 많이 먹곤했다. 반찬보다 밥! 을 중시하던 박찬열은 항상 밥 더! 를 외치며 나를 괴롭혔으니까.

총 열개의 작은 흰 그릇이 상에 놓아지고 이쑤시개같은 젓가락이 함께 더해지자 완전 아이들의 소꿉놀이같았다. 야심작인 닭도리탕도 좆만이들의 입에 맞게 나름 잘게 썰어 작은 접시에 두었다. 더 먹고 싶어서 난리를 치겠지.

 

 

 

 

 

"일어나 좆만이들아 밥먹을 시간이야."

"...."

"일어나!! 일어나 김준면!!! 일어나 도경수!!! 일어나아아아!!!!"

 

 

 

 

도롱도롱 코까지 골던 김준면이 가장 먼저일어났다. 그 작은 발로 타박타박 걸어 내 손에 올라 앉았다. 그럼 나는 상 위로 올려주고, 차례차례 한 명씩 모두 식탁에 올리면 머리카락이 난리난 좆만이, 아직도 하품하는 좆만이들로 상은 가득 채워진다. 그 중 가장 예의가 바른 김준면이.

 

 

 

 

"잘 먹겠습니다."

 

 

 

하면, 오순도순 모인 좆만이들이 함께 말한다.

 

 

 

 

"잘 먹겠습니다."

 

 

 

 

응, 나도. 하자 좆만이들은 작은 은색 숟가락에 작은 밥 알갱이들을 가득 담아 입이 찢어져라 담고, 작은 젓가락으로 닭도리탕을 집었다. 볼이 빵빵해져서는 먹는 모습이 똑 햄스터 같아 한참이나 웃었다.

 

 

 

 

 

"와, 니가 요리를 좀 하는구나."

"닥쳐 오세훈."

 

 

 

 

 

뒤통수 머리카락은 함참 삐쳐가지곤. 허. 정말 모든일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정말로. 오세훈이 장난을 친다고 닭볶음탕을 후후, 아니 휘휘 불었다. 그리고 그 작은 닭볶음탕 접시에 있던 양념들이 모조리다 박찬열의 얼굴에 튀었다.

 

 

 

 

"씨앙년이?"

"형."

 

 

 

그리고 한동안 식탁은 좆만이들이 뛰어다니는 운동장이 되었고 김민석의 제지에 겨우겨우 씩씩거리며 둘은 자리에 다시 앉았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는 처음으로 닭볶음탕의 닭가슴살을 집어 내 몫의 밥그릇에 놓고 조금 뜯어 먹었다. 헐 내가 해도 이렇게 맛있다니 미쳤네 미쳤어.

 

 

 

 

 

"야 나 시집가도 되겠다. 그치?"

"뭐래 미친. 얼굴이 못생겨서 못가."

 

 

 

 

 

오세훈이 낄낄거리며 웃고, 곧 낄낄 거리던 오세훈은 주방에서 저만치 화장실까지 던져졌다.

 

 

 

 

 

"나 밥 더 줘! 더 줘!"

"엉."

"나도 나도!"

 

 

 

 

 

저마다 작은 손으로 작은 흰 밥그릇을 내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다시한번 깨달았다. 아! 이것이 씹덕사로구나. 나는 작은 밥그릇 세개를 수거해서 다시 주방으로 들어왔다. 반주걱을 퍼 식칼로 두두두 썰고 밥그릇에 담아서 다시 거실로 온다. 젓가락으로 식탁을 쿵쿵치던 박찬열 먼저, 그리고 나를 반짝반짝 쳐다보는 변백현, 그리고 박찬열의 쿵쿵 소리에 맞춰 되지도 않는 비트박스를 하고 있는 김종대에게 하나.

 

 

 

 

 

 

"근데, 왜 오랫동안 크게 있으면 안돼? 왜 수명이 줄어?"

"수명이 줄어든다는건 그냥 하는 소리고."

"뭐가 그냥하는 소리야. 따지고보면 다 맞는거지."

 

 

 

 

 

밥을 다 먹은 김종인, 타오, 도경수, 오세훈은 벌써 이불과 뒹굴고 있고 더 먹겠다고 하는 비글새끼들이랑 나름 진지하고 침착한 몇명만 남아 나눈 대화였다.

 

 

 

 

 

"오랫동안 크게있으면 초능력의 한계가 생겨."

"아...."

"예를들어, 엑소플래닛의 디오는 초능력이 힘이잖아. 그런데 지구의 도경수는 초능력이 없어."

"어?"

 

 

 

 

아닌데? 아까 도경수 짐 다 들고 왔는데.

 

 

 

 

"대신 엑소플래닛 디오의 힘을 끌어서 지구의 도경수가 쓰는거야."

 

 

 

 

 

또박또박 숟가락을 저어가며 설명하던 김준면은 나의 끄덕임을 보고 흐뭇해했다.

 

 

 

 

 

"궁극적으로, 도경수가 디오의 힘을 끌어쓸수록 힘은 쇠퇴해가."

"그러면 커졌을때는 많이 쓰면 안되네?"

"그렇지."

 

 

 

 

 

 

나는 도경수를 힐끔쳐다봤다. 도경수는 천진난만하게 타오랑 담요위에서 뒹굴거렸고 아까의 힘을 쓰던 도경수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뭐야, 좆만이들 생각보다 정해진 룰도 있네.

 

 

 

 

 

"밥 다먹었다. 설거지는 내가 할게."

 

 

 

 

 

김준면을 싱크대로 올려주고 접시들을 다 넣어주면 김준면은 열심히 설거지를 했다. 작은 손으로 어찌나 야물딱지게 뽀득뽀득 씻는지 엄마가 보면 아주 좋아할판이다. 모조리 상에서 내려가 거실을 우다다다 뛰고있다가 김준면에게 부탁해 딸기를 씻어 차판에 김준면과 딸기를 들고가면 좆만이들은 또 우다다다다 내 옆으로 모여든다.

 

 

 

 

 

 

"따아아알기!"

 

 

 

 

 

 

도경수는 싱긋싱긋 웃었다. 와 도경수는 클때랑 작을때랑 캡차이가 쩌는구나. 차판에서 내린 김준면은 참새처럼 모인 작은 입들사이에 끼어들어가 내가 작게 잘라주는 조각들을 받아먹었다. 진짜 무슨 어린 새들 모이주는 어미새라도 되는 듯 딸기의 꼭지를 따고 작게 써는 족족히 다 10명의 좆만이들의 입에 들어갔다. 입이 짧은 변백현은 금방 입을 닫고 다른 곳에 흥미를 둔다. 예를 들면.

 

 

 

 

 

"어! 박찬열 이 썩었다!"

 

 

 

 

 

라며 입벌리고 있는 모든 멤버의 치아를 검사하는 것이다. 우리중에 가장 건치는 준면이형! 하던 변백현은 손벽까지 짝짝쳤고 해맑게 웃던 변백현은 또 발라당 누워 뒹굴거렸다.

 

 

 

 

"세상이 너무 커."

"네가 너무 작아진건 아닐까."

"그런가?"

 

 

 

 

 

결국 김종대가 총총 뛰어가 가져온 초콜렛은 내 손에 뺏겼고 잔뜩 시무룩한 김종대는 내가 초콜렛의 봉지를 까는 것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딸기는 어느새 싹다 없어지고 입 주변이 빨갛게 물들은 좆만이들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집중해 나의 손을 쳐다봤다.

 

 

 

 

 

"와, 이거 엑소플래닛에서 진짜 인기많은데."

"특히 히즈쉬."

"맞아 맞아."

 

 

 

 

검은색 초콜렛을 톡톡 부러트렸다. 작게나마 부수수하게 떨어지는 초콜렛 조각을 먹겠다고 뛰어온 변백현은 도경수에게 발목을 잡히고 철푸덕 넘어졌다. 정말 잘게 부수어 제일 먼저 맏형인 김민석의 입에 넣어주었다.

 

 

 

 

 

"맛이 어때어때?"

"맛있어? 히즈쉬 맛이야?"

"아 빨리 말해줘어!"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재빨리 초콜렛을 조각조각냈다. 그리고 가장 고대하던 김종대 입에, 그리고 차례차례 랜덤으로 넣어줬다. 황홀해하는 표정에 나는 보는 내내 피식피식 웃었다. 남자일때 좆만이들은 어땟었지. 술자리와 일상들. 문득 생각난 일때문에 나는 손을 멈췄다.

술자리.

도경수가 입모양으로 뭐라고했더라. 그때.

 

 

 

 

 

"빨리 줘!"

"아, 어!"

 

 

 

 

 

나는 즉시 오세훈의 입에 초콜렛을 톡 부러트려 넣어줬다. 그리고 다시 생각에 빠졌다. 아 뭐라고 했더라.

 

나, 나, 뭐였지. 아. 나.... 나 뭐였는데.

 

 

 

 

 

 

 

 

 

 

-

↓조낸 사랑스러운 아모닉이랄까

요정뿌잉 한글공부 메론빵 꽯뜗쐛뢟 밤팅이 이과생 눈사람 선물 제리 똥쟁이 몰랑 러버덕 쿠쿠 민쏙 뿅뿅망치 허니 됴도르 게이쳐 핑꾸 하리보쨩 워더 오윈 제인 두부 됴랑 됴롱 니니됴 지니 gay동 스폰지밥 징니 존만이들주인 마름달 체니덕 고구마 고슴도치 청퍼더 스누피 새슬 joboo

 

★참 암호닉을 신청하실때는 []라고 써주세요 ㅠㅠ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비일비재ㅔ해여ㅠㅠㅠ

 

 

안녕하세염 여러분

분명 내가 어제 하하하ㅏ임시저장을 하고 잤단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어나보니 임시저장함에 없지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꺄꺄꺄

 

 

사담하고싶다. 독자님들이랑 사담하고 싶다 으으으! 하고 싶어!! 으으으!

브금은 태일러스위프트의 위어네버에버게링백투게더 에여

뎨동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임여.

 

 

답글 무한대로 달아야지 오늘은!

올리고 똥싸러가야지!

 

여러분 추천 감사하고 초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 언젠간 무언가로 보답해드릴거야!!!

 

+)오늘은 정확하게 10시 정각에 올려야징!

 

 

 

 

 

 

 

 

 

요정이야기를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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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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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과생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과생이 와뗘염?!!!!!!!!!
9년 전
독자4
아낰ㅋㅋㅋ 작가님 나한테 자꾸 왜그대염 !? 나 간보는건감 ?! 이번편도 너무 재미ㅛ네여 !!! 네 ?! 과생이 1등하려고 안읽고 대기탄거 알아여 몰라여 ?? 나 힘드러써 !!!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과생이 힘드러뗘? ㅋㅋㅋㅋ아니 저번에 과생이 와떠염!!!하는데 댓글에서 신남이 느껴져서 그게 너무 귀여운거예요. 그래서 매일 이과생, 이렇게 적힌거보면 귀엽고 그래서 매일 나도 답해주는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
헐 ㅋㅋㅋ 귀엽다니옄ㅋㅋ (수줍) 그..그런다고 좋아할거 같아여 ?! (좋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올게여 ㅋㅋㅋ 격반해쥬세여 ♥♥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11에게
격!!!!!!!!!!!!반!!!!!!!!!!!!!!!!!!!!

9년 전
독자14
요정이야기를해볼까에게
꺄 !!!! 조하 !!!! 짱 조하 !!! 작카님 조하 !!! ㅋㅋㅋㅋ 늘 감사한마음으로 보고있어여 홧팅
⊙♥⊙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14에게
홧팅!

9년 전
비회원84.138
됴랑
9년 전
비회원84.138
에잉 아깝다 2등ㅠㅠㅠㅠ흥 괜찮아여 2등이어디야!!!!!!!밥먹는 만이들은 참 귀엽네요ㅋㅋㅋㅋㅋ닭볶음탕이라니..이시간에 그러면 저 배고파 죽어요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아유ㅠㅠㅠㅠ저도 완전 배고픔 ㅠㅠㅠ엉엉 이빨아파서 밥도 못먹곺ㅍㅍ퓨ㅠㅠㅠ 대리만족으로 존만이들한테 밥 많이 먹이는 중이에ㅕㅛㅠㅠㅠ
9년 전
독자2
아진짜이거너무재밌어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작가님신알신오기만을기다려요 정말 거짓말안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거짓~말~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나 기다려줘서! ㅠㅠ
9년 전
독자3
작가님 그래서 제가 텐덕사로 누을 곳은 여기라고요..? 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항상 글을 읽을 때마다 하는 행동들을 상상하면서 읽는데(모두 다 그런거라면 소금)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이 글을 읽을 때마다 귀여워서 죽을 것 같지말입니다...!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 그렇게 말하면 나 설레죽지말입니다! 나 자꾸 독자님들때문에 똥도못싸고 여깄는거 알아요?
9년 전
독자5
와ㅠㅠㅠㅠ오랜만에 작아진애들은 참...귀엽네여...♥키우고싶겤ㅋㅋ큐ㅠㅠㅠ 볼미어터질때까지 집어넣는거 왤케 귀엽져???ㅠㅠㅠㅠㅠㅠ진짜 하는짓마다 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거 맞죠? 알아요.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2
....ㅎ(도망간다)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어 딜도 망가
9년 전
독자6
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히즈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헐 알아챔? 들킴? 허쉬들킴?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나보고 귀엽다고하는거 맞죠? 고마워여
9년 전
독자8
뿅뿅망치
9년 전
독자10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이그조성인일때술먹고그럴땐치명적이고세쿠시하더니작아지니까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텐덕사ㅜ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군데..닭볶음탕먹꼬싶다.....다이어트중인데..앙대는데....이게다자까님탓이야.......후...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나니? 다이어트 나도 하는데 나는 뭐져? ㅋㅋㅋㅋㅋ농이고 나 이빨아파서 배고파도 못먹어 엉엉ㅇ
9년 전
독자13
구로면치킨도못먹게ㅛ네여!!!!!!!!!!!!!!!나치킨시켜머굴껀데!!!!!!!!!!!!!!!!!!!!!!!!!!에베베베베ㅔ!!!!!!!!!!!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정색)
9년 전
독자9
스폰지밥이에요ㅠㅠㅜㅜㅜㅜㅜ 아우ㅜㅜㅜㅜㅜㅜ애들 너무 귀여어ㅏ여ㅠㅜㅜㅜㅜㅜ 오구오구ㅜ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나보고 귀엽다고여? 알아여! 하!
9년 전
독자15
하리보쨩!
9년 전
독자17
꺄ㅋㄱㅋㄱㅋㄱㅋㄱ와 그럼 경수 짐 들때 패널티가 있었던거군요.....(격한감동) 나...?나,...나?나 뭐라고 한거지ㅠㅠㅠㅠ왕궁금해여ㅠㅠㅠ근데 작아지면 왕편하긴 할것같아요 식비 적게들고..그러니까 우리집으로 오렴 애드라
9년 전
독자16
존마니들로 다시 돌아왔군녀!!!!! 10덕이다...카와이...내가 보쌈해갈수 있을 크기로 돌아왓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96
나..나...나...나..나너조아해?...나..나랑자자?아니이건..///나...나어때?아아아
9년 전
독자18
만이가 역시 카와이~하니 좋네 ^3^
아 긍데 징짜 경수가 한 말이 뭘지 너무 궁금하네여...
잘 읽고 가여!!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슴돠!!

9년 전
독자19
메론빵!!!
9년 전
독자21
다시 작아졋군욬ㅋㅋㅋㅋㅋ아 궁금하닼ㅋㅋㅋ 아 도경수 뭔가 감동이엿어ㅋㅋㅋㅋㅋㅋ 아 도경수 너 뭐라그런겨 궁금하구만
9년 전
독자20
역시 카와이ㅠㅠㅠㅠ진자 그냥 싹다 꾸요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갭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오늘은 경수가 딸기를 딸따...ㄹ아라고 안말했네요ㅋㅋㅋㅋ자구에서의 아이들이 초능력에 한계가 있을줄울 몰랐는데...그걸 잘 알면서도 무거운 짐들을 전부 다둔 도경수 너는...the love..♥진짜 매번볼때마다 여주처럼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는것 같아요ㅠㅠㅠㅜ다음화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3
어 경수가 뭐라고 했드라...ㅋㅋㅋㅋㅋ 다시 정주행해서 봐야하나... 왜 여주 처럼 기억을 못하지?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저 게이처에여!
9년 전
독자25
느꼐와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다시 작아진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씹!!!!!!!!!!!! 떡!!!!!!!!!!!!!!! 싸!!!!!!!!!!!!!!!!!!! 미치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절받아여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6
나너좋아해?
9년 전
독자27
으앟왛다아아ㅏ아ㅠㅠㅠㅍㅍㅍㅍㅍ뭐야 경ㅅ 야 나를위해서 ㅠ ㅠ항 감동이고 고마워경슈야ㅜㅠㅜㅜㅠㅠㅠ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힘내세요
9년 전
독자29
(먼산)
9년 전
독자45
(먼산)
9년 전
독자28
왕 고슴도치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ㄴ짜 텐덕사 할 거 같다구여!!!!!!!! 읔 오늘도 잘 읽고 가여 자까님~.~♡♡♡
9년 전
독자30
...나닛? 나왜 암호닉없지? 이러고 여러번봤는데 있네옄ㅋㅋ 밤팅이 출책이요♥ 흐흐흐흫 경수도 귀엽고 애들도귀엽고 세훈이는 오늘도 ㅂㄷㅂㄷ이구낳ㅎㅎㅎㅎ 그래도 사랑한다고 오세훈.
9년 전
독자31
드디어 정주행 다 했어요! 너무 재밌어요
9년 전
독자33
고구마
9년 전
독자34
뭐야ㅠㅠㅠㅠㅠㅠ왤케 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은 작아져도 여전히 놀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도 귀엽고 김종대도 귀엽고 변백현도 귀엽고 김민석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몰랑이 와쩌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요정들 워더하고싶네여 자까님. 맨날 신알신 기다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보노보노] 암호닉신청해요!! 신알신도 하고갑니다 어쩜이렇게 텐덕사터지는글을쪄내시는지ㅠㅠㅠㅠ진짜 10명싹다워더해가고싶내요ㅠㅠ저런애들이 내집에있으면 하루하루가행복할텐데ㅠㅠㅠ잘읽었고 너무 재밌어요!
9년 전
독자37
존만이들주인
9년 전
독자38
꺅 오늘드디어 다시 존만ㅇㅣ들이됐네욬ㅋㅋㅋㅋㅋㅋㅋ저도 드디어 제 정체성을찾았어여.....그래여 전 주인이에여!!!!!!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
꺅 진짜너무재미있어요!!!!! 티컵강아지싸이즈의 아이들이 이거저거 요물조물맛나게 먹는거 상상하니 정말 예뻐서 쓰러질거같아여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40
눈사람이에여 작가님 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글 잘읽구가여 애들 진짜 너뮤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집에있었우면
9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42
[이엘]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독자43
쩨리입니다 ㅠㅠ 귀여워죽겠어 울 좃만이들 작아지니까 귀여워 죽겠어ㅜㅜㅜㅜ 경수가 무슨 말을 했을까요 우리 경수 설레는 말 했을ㅁ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01.27
됴도르에요!쓰차 당해서 비회원으로 왔네요ㅠㅠㅜ오늘도 진짜 귀여운 만이들ㅋㅋㅋㅋ잘 읽구 가요~♡♡♡
9년 전
독자44
아우귀여워!!!!이것이 바로 텐!!덕!!!사!!인것인가!! 나도 저런요정들 있었으면 .. 그런거 업썽!!! 정신차려...재밌다ㅠㅠㅠ너무재밌다ㅠㅠㅠ꿀잼이다ㅜㅠ쿠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6.130
저번에 복숭아 로 암호닉신청했었는데 그때 제가 []이걸 안해서 못보셨나봐영ㅠㅠㅠ
다시 [복숭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ㅁ...아니 미니미니한 10명을 상상하니깤ㅋㅋ상상인데도 귀여워여ㅠㅠㅠ엉엉 텐덕사 할거같아ㅠㅠ

9년 전
독자46
요정뿌잉!!! 안뇽하십니까 저는 제주도를 놀러가게될 요정뿌잉니라고합니다 ㅎㅎ 저 놀러가는 뇨자에용!! 우히히히 오늘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글도 엄청엄청재밌고 널러도가고!! 작가님 사랑해용
9년 전
독자47
나너좋아해인가!!!!!!!!굥수가한말읏!!!!!!!!!!!!!!나완전들뜸요ㅋㅋㅋㅋㅋㅋ심장이쿵쾅쿵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쬐끄매지면귀엽다니까..ㅋㅋㅋ
9년 전
독자48
됴롱

자까님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ㅜㅜㅜ 쓰차걸려서..
저도 요정들한테 딸기 먹여주고 싶네여.. 쪼그만 입으로 오물오물 받아 먹으면.. 텐덕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꽯뚧쐛뢟입니다!!!으앙 쥬글것가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자나ㅠㅠㅠ흐이ㅠㅠㅠ
9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9년 전
독자51
아유쪼꼬만것들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집에 애완동물같이 여럿이서 우다다다 달려오는걸 상상했더닠ㅋㅋㅋ씹덕사ㅠㅠㅠㅜ 암호닉 [경수하트워더]로 신청해도 되죠?ㅜㅠㅠㅠ
9년 전
독자52
오윈이에요! 요정이들은 쪼꼬매야 제 맛.. 저희집에는 왜 저런게 없는거ㅈㅕ..어늘도 잘 읽구가요!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들이 커졌을때는 남자답고 뭔가 성인성인한 느낌이있었는데 다시 쪼끄매지니까 구ㅏ여워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텐덕사가 이런건가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그리고 쓰차걸렸어소 나도 작가님 댓글받고시푼뎅.....구런댕......이재끝났겠죠? 또륵 아무튼 오늘도 텐덕사의 위기를 느끼며 가까스로 목숨붙잡고 갑니당 ㅎ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네? 답글 받으세요! 안끝났어! 오늘 밤에 봐요!
9년 전
독자54
니니됴
9년 전
독자55
다시 쪼꼬미로 돌아오다니>< 귀엽됴됴됴됴 경수가 무슨말 하려던지 완전 궁금해요
오늘도 재밌어요 작가님 짱bb

9년 전
독자56
자까니이이이이임 저사실 뉴비인데 신알신 하는법을 모르겠어용ㅋㅋㅋㅋㅋㅋㅋㅌ으헤헤헿 이거너무좋은데흐규흐규
9년 전
독자57
아 초콜렛 먹고 아 진짜 저 귀요미들 ㅜㅜ너무 귀여워 어떻게 해 대체 저 생물체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사람 미치게 하네 ㅜㅜㅜ
9년 전
비회원54.63
암훠닉식청이요!!!![0227]흫흫만이들ㅋㅋㅋㅋ재밋게보고잇어요!!!
9년 전
독자58
뭔데뭔데 나 뭔데...........궁금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가 뭐라고했을까.....아무튼 작아지니까 역시 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와 진짜 뀨르잼.....[차됴르] 신청이염
9년 전
요정이야기를해볼까
13화에 한번더해주시겠어요?ㅠㅠ ㅁ까먹을까방 ㅠㅠㅠ
9년 전
독자60
넴!!!!!!!!!!!!!! 당연하져!!!!!!!!!!
9년 전
독자61
진짜 경듀가 그때 무슨말한거지?...........음 궁긓해해ㅐㅎ
9년 전
독자62
허니예옄ㅋㅋㅋㅋ 허즈쉬보고 한참ㅋㅋㅋ 이게뭐지.. 이게 뭘까... 도대체 이건 무슨 초커렛일까.. 이건 머얼까..하다갘ㅋㅋ 허슄ㅋㅋㅋㅋ ㅇㄴ 센스봨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경수 발언이 뭐엿길래....너무 궁그매.....
9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애들 다시 귀여워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아텐더규ㅠㅠㅠㅠㅠㅠㅠ씹덕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경수야 뭐라고 했냐!!! 뭐냐!! 궁금하다!!!
9년 전
독자66
ㅏ 무슨말을 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나 다음에 뭔데뭔데ㅠㅠㅠㅠ 나 너 조...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쿸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아으응으으응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잘보고있어요!!!!!!
9년 전
독자70
으아궁그매여ㅠㅠㅡㅠㅜㅜㅠㅜㅠㅜㅠ도경수는뭐라구한거야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71
나....나 너 좋아하냐?
9년 전
독자72
이쑤시개ㅠㅠㅠㅠㅋㅋㅋ귀여워라ㅠㅠㅠ
9년 전
독자73
뭐라고 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애들 미니해져서 밥 먹는거 오구오구 하면서 보고싶내여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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