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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쪼콩이

6년 전
어른찬열
첫 촬영. 본격 현/희 자랑 방송

.
눈 오네요, 춥고. 감기 조심,

6년 전
독자1
(아기띠한 형아 품에서 막 자고 일어나 꼬물꼬물 움직이는데 저보고 일어났냐며 묻자 베시시 웃다 다시 하품하는) 후암
6년 전
어른찬열
코 낸내 다 했어요? (볼 부비고 입술 톡 건드리고서) 맘마 먹자.
6년 전
독자2
(분유 타는 거 가만히 구경하다 손등으로 제 눈 부비적거리고 찡얼대는데 배가 많이 고프냐 묻는 형아에 더 크게 찡얼대는) 흐아잉!
6년 전
어른찬열
어어, 금방 맘마 줄게. 뚝, 이게 뭐야. 응? (신경 돌리려 모빌 건드리고서 분유 타고 온도 체크한 뒤 젖병 물림)
6년 전
독자4
(모빌에서 들리는 노래에 가만히 모빌 바라보다 형아가 아기띠 풀어서 저 안고는 분유 물려주자 젖병 꼬옥 잡고 우물대는)
6년 전
어른찬열
(가만히 내려다보며 먹는 거 보다가 이마 살살 문질러주고 웃음) 배고팠어, 어구.
6년 전
독자5
우융응 (제법 빠른 속도로 마시다 젖병 살짝 내려주고 인터뷰하자 형아 바라보다 마저 우물우물대는)
6년 전
어른찬열
천천히 먹어야지, 현이. (그에 젖병 살살 내려주고 제작진 질문 해오자 답하며 웃음) 엄청 귀엽죠, 제 주변 분들 다 저보고 집돌이라 그래요. 다들 집으로 놀러오라 하거든요, 나가질 못하니까.
6년 전
독자6
(오물거리다 다 먹고 젖병 우물우물대는데 입에서 젖병 빼내 등 두들겨주자 트림하는데 저에게 카메라 보여주자 멀뚱히 보기만 하는) 우응?
6년 전
어른찬열
카메라, 찰칵하는 거야. (등 두들겨주고 카메라 가리키며 보여주는데 보기만 하자 웃으며 볼에 입맞추고) 현이가 여기 보인다? 나중에 티비에서 볼 수도 있어.
6년 전
독자15
(제 볼에 입 맞추자 팔 파닥파닥 움직이다 이내 꺄르르 웃는) 히야! (신이 나는지 높은 음으로 소리내곤 형아에게 꼬옥 안긴 채로 제 손 우물대는)
6년 전
어른찬열
어구, 신났어. (돌고래 소리 내고 웃으며 움직이자 고쳐 안고 쪽쪽이 물리고서 손 닦곤) 지지, 맘마 먹어서 기분이 좋구나. (마저 인터뷰 하고 거실로 가며)
6년 전
독자20
(쪽쪽이 우물거리다 형아가 러그 위에 저 눕혀주자 몸 버둥버둥대다 몸 뒤집고 멀뚱히 형아 바라보는) 우잉. (저 다시 안고서 뽀뽀해주자 쪽쪽이 뱉어내고 꺄르르 웃는)
6년 전
어른찬열
(내려주자 뒤집기하고 저 쳐다보는 모습에 씩 웃고 다가가 안고 뽀뽀해대며) 어구, 예뻐. 뒤집기도 잘 하고, 어구.
6년 전
독자21
(형아에게 꼬옥 안겨서는 하품 쩌억하곤 형아 얼굴 만지작대는데 제 손바닥에 뽀뽀해주자 꺄르르 웃는)
6년 전
어른찬열
(웃으며 볼 부비고 뽀뽀해대다 비행기 태워주며) 슝, 출발합니다. 형아 비행기,
6년 전
 
아가현이
형아, 오랜만이에요!

-
(어제밤 너와 장난감을 가지고 꽤 늦게까지 놀아 피곤한 탓에 늦잠을 자는) 모바일
어제 0:19 l 스크랩 신고 답답글 l 수정 삭제

어른찬열
잘 지냈어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
.
.
(정신 못 차리고 자고 있자 토닥이다 조심히 일어나 씻고 아침 준비함) 모바일
어제 0:20 l 스크랩 신고 답답글

/

(넓은 침대를 뒹굴며 돌아다니다 잠에서 깨는데 네가 없자 인형을 끌어안고 울먹이며) 흐으, 혀아...

6년 전
어른찬열
(방에서 칭얼대는 소리 들리자 얼른 방으로 가 백현이한테 다가가며) 응, 우리 현이 깼어? 잘 자고 왜 울려그래,
6년 전
독자3
(네가 보이자 바로 손을 뻗어 안기곤 부비적대며) 혀니랑 이써... 가지마야.
6년 전
어른찬열
현이 맛있는 맘마 주려고 형아가 만들고 있었지. (안고서 부비적대곤 뽀뽀해대며) 어푸하고 맘마 먹자?
6년 전
독자7
어푸 시러. (네 품에 안겨 얼굴을 아예 어깨에 안 보이도록 묻으며) 혀니 어푸 앙 할래.
6년 전
어른찬열
왜, 응? (내려다보는데 얼굴 숨기고 안 보여주자 엉덩이 토닥이며) 어푸해야 세균맨이 안 오지. 현이 형아랑 안 있을 거야? 어푸 안 하면 세균맨이 현이 데리러 오는데.
6년 전
독자8
(세균맨이 데리고 온다는 말에 놀라 얼굴을 보여주며) 시어, 혀아랑 이써... 세규니랑 앙 가.
6년 전
어른찬열
그럼 얼른 어푸해야지. (놀라 저 올려다보는 모습에 웃곤 욕실로 가 세면대에 물 받으며) 현이 좋아하는 문어 소세지 했는데, 다른 거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6년 전
독자12
(입술을 삐죽이며 물을 보다 네 말에 잠시 생각하는) 혀니는 계란맘마.
6년 전
어른찬열
(입술 삐죽이자 톡톡 건들고 웃으며 세수 시키면서) 오케이, 얼른 씻고 로션 바르자. 우리 현이 좋아하는 계란맘마 먹으러 가게.
6년 전
독자14
(얼른 눈을 꼭 감고 세수를 받다 눈을 살짝 뜨며) 끝나써? 어푸 이제 끝?
6년 전
어른찬열
응, 이제 끝. (서랍에서 로션 꺼내 발라주고 웃으며 안아들어 엉덩이 토닥이고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힘) 자, 계란맘마 준비해야겠다.
6년 전
독자16
(아기의자에 앉아 네가 요리하는 걸 보다 앞에 있는 식탁을 탕탕 치며) 혀니두 맘마 하구시포!
6년 전
어른찬열
현이도? 아뜨 할 수도 있는데, 하고 싶어요? (그에 뒤돌아보곤 손 잡아 제지하고서 주의주고) 손 아야하지,
6년 전
독자18
으응, 혀니두 할 수 있떠. (제 손을 잡아 안된다 말해주자 그대로 식탁에 엎어지며) 혀니두 할래.
6년 전
어른찬열
(엎어지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보다가 백현이 전용 발 받침대 가져와 놓고 안아들어 세우고서 같이 손 잡으며) 자, 그럼 같이 하자. 그래야 아야 안 하지.
6년 전
독자22
(네가 하던 요리들이 보이자 신이 나 들썩거리며) 우아! 혀니가 계란 할래!
6년 전
어른찬열
(웃고는 같이 손 잡고 만들면서) 현이 오늘 쿠키 만드는 거 해볼까? 현이 요리사 하는 거야. 어때?
6년 전
 
독자9
백희
6년 전
어른찬열
백희 안녕,
6년 전
독자10
(오늘 연예인 오빠를 둔 덕분에 리얼리티 쇼에 나가는데 멤버 모두가 출연하는 리얼리티라 아무리 친해도 낯을 가려 입에 쪽쪽이를 물고 한쪽 팔에 애착 햄스터 인형을 안은 뒤 그나마 좀 익숙한 세훈 오빠나 네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
6년 전
어른찬열
(품에 안고서 내려다보다가 귓속말하며) 백희 공주, 오빠들이랑 안녕 안 해?
6년 전
독자11
으응, (아직 낯설어 네 어깨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다가오는 카메라에 놀라 더 꼭 안기는)
6년 전
어른찬열
어어, 놀랐어. (고쳐 안고 한 쪽으로 가며 토닥이면서) 코 낸내 할까?
6년 전
독자13
(아까 오면서도 한판 잔 덕분에 잠이 오는건 아니라 도리도리 고개 저으며 가슴팍에 기대 인형을 데리고 손장난치는데 목이 말라 물 쪽에 손을 뻗는) 무..무
6년 전
어른찬열
물? (얼른 물 집어서 마시는 거 도와주고 내려다보다 괜히 머리카락 끝에 만지작거리며) 백희 무서우면 집에 갈까?
6년 전
독자17
아니.. (약간 고민했지만 그러기엔 여기 준비된 장난감이 눈에 밟혀 장난감이 가득한 미니 볼 풀장을 바라보는)
6년 전
어른찬열
저기 가볼까? (고개 젓고 볼 풀장 보자 그쪽으로 가 내려주고 웃으며) 자, 백희 잡으러 갑시다.
6년 전
독자19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잡아보세요 놀이를 하자 주위 환경도 까맣게 잊은 채 아장아장 피해 다니는데 목에 하고 온 털목도리가 더워 푸르는)
6년 전
어른찬열
(목도리 푸르자 받아 한 쪽에 두고 옷도 정리해주고서 따라다니며) 천천히 걸어요, 백희야. 넘어진다,
6년 전
독자23
(네 말이 무섭게 넘어지지만 볼 풀장이라 오히려 더 신이 나 꺄꺄 소리 지르다가 볼 풀장을 빠져나와 기저귀에 쉬야를 하려고 구석진 곳에 숨는)
6년 전
어른찬열
(이제야 기분 좀 풀렸는지 신난 모습에 한숨 돌리고 놀아주는데 풀장 나와 구석진 곳으로 가자 다가가 귓속말하며) 백희 공주, 여기 왜 왔어? 아야해?
6년 전
독자24
(신발도 안 신고 축축해진 기저귀에 어기적어기적 걸으며 기저귀를 가져와 집에서처럼 맨바닥에 드러눕는) 시아했어
6년 전
어른찬열
쉬야했어? (바닥에 드러눕자 웃곤 볼에 입맞추고서 안아들어 카메라 없는 곳으로 가 기저귀 갈아주며) 백희 오빠들이랑 맘마 뭐 먹고 싶어? (옷 정리해주고 발 털어준 뒤 안아들어 볼 부비며)
6년 전
독자25
꼬기! (이제 좀 적응한 건지 편해 네 품에 안겨 발을 방방 휘두르는데 제일 친한 세훈 오빠가 멀리서 걸어오자 품에 안기는)
6년 전
어른찬열
(발 흔들자 웃으며 고쳐 안고서 토닥이고) 밥은 고기다. 백희 공주가 고기 먹고 싶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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