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와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그대의 말투가 너무 건조해서 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 혼자 나누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말고 오늘밤 나를 생각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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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10cm - 짝사랑 (무반주) 3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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