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초6 때부터 매년 며칠씩 쫓겨났거든?
그때마다 노숙하고 난리남
혼나고 쫓겨나고 그런데
저번엔 추석내내 집에 못들어가고
막 병원 로비나
아파트 옥상 올라가는 쪽이라든가
거기서 잤는데
이번엔 고등학교 올라와서 야자 끝나고 끝까지 남으면
학교에서 자도 되겠다 싶어서 그려러다
친구가 불러서 친구네집에 지금 있는데
일단 진짜 만약
앞으로도 집 영원히 못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좀
물론 다시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일단 만약....
쫓겨나는 이유는 다양함... 저번엔 공부 제대로 안해서고
이번엔 잠 제대로 안잔다고(하루 두세시간쯤 자나) 공부한다고 그런건데
암튼 새벽에 엄빠한테 진짜 심하게 맞고 심한말도 듣고 아침에 막 엄마가
이 집 나서는 순간 끝이라고 완전 집 열쇠까지 가져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익인들ㅠㅠ넓은 아량으로 내가 만약 진짜 집으로 못돌아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줘요
참고로 친척이랑 교류도 없고 연락처도 몰라서 모든 친인척 집은 불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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