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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4
이 글은 10년 전 (2015/10/13) 게시물이에요


이번에 친구커플이랑 주말동안 더블데이트를 갔다 왔는데

난 솔직히 그냥 훈-흔 사이의 평범한 여자임

키도 163정도로 별로 작다고 생각 안했고 이런 나한테 과분할 정도의 남친이 생김

키 180에 얼굴도 훈훈하고 착한.


그런데 친구는 키 172에 뭔가 정형화된 예쁘다! 하는건 아닌데 매력있게 생긴? (역시 키크고 늘씬하고 긴생머리..)

그러더니 데리고 나타난 남자친구가 키 186에 진짜 모델급.


그런데 뭐 친구 커플이니까 처음엔 별로 신경 안썼는데

얘들이랑 같이 다니니까 주변 시선들이 너무 스트레스더라.

진짜 길거리 같이 다니는데 다들 한번씩은 다 쳐다보고 가고, 마주 오던 커플들이 약간 기에 눌려서 옆으로 비켜주는 느낌?

우리 커플 잠깐 뭐 사러 갔다 온다고 얘들이 잠깐 길거리에서 우리 기다릴 일이 있었는데

진짜 농담 아니고 갔다 오는 길에 멀리서부터 걔들 보는데 진짜 주변 사람들 시선이 장난 아님.

'슬쩍' 하는 소리 날기세...

그리고 식당 같이 들어갔는데 거기가 좀 오래된 맛집이라 아줌마 아저씨들이 되게 많았는데

걔네 둘 들어가자마자 식당 주인 아줌마부터 되게 막 뭔가 잘 해주려고 하는?

그런거 있었고, 주변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어이구 연예인들 걸어들어오는줄 알았네 하면서 뒤따라오는 우리는 한번씩 훑고...


그리고 그 이후에 한번 같이 우리 다 막 춤추고 음악 크게 들리고 하는데 좋아해서

이태원에서 불토 즐긴 적이 한 번 있었는데

풀메이크업에 진짜 옷 달라붙는 원피스 하나 입고 힐 신고 저 멀리서부터 친구 커플 걸어오는데 진짜 거의 위협수준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이랑 못다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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