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고 뭐고 떄려쳐야겠다
내가 맨날 그러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지 뻔히 알고있는데 친구가 답장좀 빨리 해달라그랬는데 답장한다음에 3분만 핸드폰 보고있으면 안돼? 보는데 답장을 안하는건가?
노는것도 자기가 바람넣어놓고 일정은 맨날 내가 잡고, 맨날 선톡해서 언제 시간돼? 되면 그때놀자. 그러고 그렇게 잡은 약속도 까먹고 다른 친구랑 약속잡고, 불가피하게 약속 못오게 됐으면 미뤄진 약속 자기가 먼저 잡아주면 안돼? 나중에 놀자ㅜㅜ 이래놓고 이것도 결국 내가 약속 잡아야되고..
몇달이고 반복되니까 이제 자존심까지 굽히는 느낌들어서 내가 자존심 구겨가면서까지 친구사겨야되나싶음.
난 기분안좋아 보이면 같이 있어주고 기분풀어주고 그랬는데.. .그정도는 바라지 않아도 진짜 어느정도 피드백은 있겠지싶었는데 그런것도 없고 나만 그냥 혼자 소중하게 생각하는거 같음.
잘맞는 친구고 성향이 비슷하니까, 취향도 비슷하고 여러모로 통하니까, 내가 먼저 친해지고싶어했으니까,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니라니까 이해해야지 싶었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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