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확히 말하면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정상 체중이라도 유지하자는
목적 하에 시작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는 세 달 동안 오킬로 빠짐.
물론 식단 조절 이런 것 따로 안 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한 결과임.
빠지는 순서는 느낌상 얼굴->팔, 다리->뱃살 및 허리인 것 같은데
확실히 얼굴 살은 티가 날 정도로 많이 빠졌으며 내가 허리에 비해
엉덩이가 조금 큰 편이라서 항상 엉덩이 사이즈에 맞게 바지를
사서 허리를 수선해 입는 편이었는데 세 달 사이에 고질병 수준이었던
엉덩이와 허벅지 살이 빠지면서 아예 한 치수 더 적은 사이즈로
입을 수 있게 되었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살인 빠지돼 근육이 붙거나 몸매가 탄력적으로 변한 건
아니라서 시간적 여유만 더 있다면 그냥 헬스장 다니면서 트레이너한테
배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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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