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그렇고 눈치도 진짜 곰 수준인데 곰은 미움받는다 이런 말 난 잘 못 느낌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주위 사람들은 그냥 다 예뻐라 해주시고 그러셔서 어르신들은 진짜 딸같이 예뻐해주시고... 30대이신 쌤들도 딸같다고 해주실 정도니까 덕분에 다른 부서 가도 예쁨 잔뜩 받음 (자랑) 친구들이나 비슷한 또래한테는 친구들 중에서도 귀여운 애 정도로 여동생 취급당하는 것 같지만 여하튼 항상 귀엽다 예쁘다 해주고... 대신 일은 빠릿빠릿하게 잘해야 됨 ㅎ 일 못하면 그냥 일 못하는 곰탱이 되는 거... ㅠㅠ 일 못하면 여우? 같은 분들도 욕 더럽게 먹음 다 마찬가지 ㅇㅇ... 일은 잘해야 칭찬받는 게 맞는 말 일 못하면서 칭찬 받기를 바라는 건 무슨 심보인지 나도 잘 모르겠음. 그래서 눈치가 없으면 일이라도 잘해야겠다 싶어서 겁나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눈으로 배우고 직접 해보면서 칭찬받고 그랬었지... 근데 일 잘해도 성격 안 좋으면 많이 뭐라 하더라 ㅠㅠㅠㅠ그런 거 보면 곰이나 여우를 떠나서 성격이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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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