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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9
이 글은 9년 전 (2016/8/26)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우울증이 있어서 어느날은 괜찮다가도 어느날은 막 물건 집어던지고 

직장도 1달정도다니고 못참고 나오고 그래 

술먹으러 나가면 연락안되다가 겨우 집에 1시~2시에 들어오고 어느날은 술먹고 시비붙어서 경찰서에 가있기도하고 그래서 엄마가 엄청 힘들어한단말이야 

근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엄마랑 아빠랑 멀리 이사가면 어떻겠녜 아빠가 아는사람없는곳에가서 산다고 

나는 고등학생이라 이주변에 할머니댁 있으니까 거기서 통학하고  

근데 솔직히 듣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듣자마자 눈물이나는거야 

진짜 이사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막막하고 

이사가면 엄마는 아빠말고 아무도없는데 또 집에 안들어오면 엄마는 하루종일 찾을꺼아니야 그렇게 이사가버리면 만나는것도 쉽지도 않을꺼고 

저얘기하고 엄마가 몇시간뒤에 와서 엄마랑아빠랑 가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얼버무리면서 넘어갔는데 솔직히 이사 안가고 아빠도 치료해줬으면 좋겠다.. 

 

흥분해서 쓰느라 너무 주저없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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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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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중에 다시 진정하고 말해봐야지..!안 울면서 얘기할 거라는 보장은 못하겠다
나도 엄마가 이사 간다는 거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힘들었구나 느끼고 이해가 가는데 만약 진짜 간다면 내가 후유증이 크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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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글만 읽었는데도 나도 혼란스럽고 고민이고 힘들다... 쓰니는 얼마나 더 그러겠어ㅠㅠ 아버지 상황도 이해되는데 진짜 만약 두분이 이사가셨을때 어머니 혼자 아버지 찾는거ㅠㅠㅠㅠㅠㅠㅠ글 읽으면서 상상했늨데 무섭고 자식이 옆에 있어야할거같은 기분이야ㅠㅠ....쓰니가 간절하게 어머니께 말씀드려보는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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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엄마혼자 아빠찾고 다니는거 생각하니까 막막하더라 이사간 새동네에서 엄마는 길도 잘 모르는데 혼자 아빠 찾는거잖아..나중에 진정되면 다시 엄마한테 말해볼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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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님이 정말 힘드시겠다 글만 보면 지금처럼 살면 아버님이 못견디실꺼같고 같이이사가면 어머님 입장에선 너익이 전학하고 적응못할까봐 걱정되고 그럼 아버님을 원망하게 되니까 ㅠㅠ 그래서 섣불리 같이 가자고 못하시는 거야 아버님이 아는사람 없는곳으로 가고싶으신게 새로운곳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으신 거잖아 너익이 전학가서 잘 적응할수 있으면 같이가면 당연히 좋겠지만 어머님은 아버님만으로도 힘드니까 너익이 잘 결정했음 좋겠어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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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 말대로 아빠만으로도 힘드니까 엄마한테 너무 걱정끼치진말고 내가 생각 정리해서 다시 말해야겠다! 잘 해결해볼게!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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