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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내가 몇년동안 한 노력이 마치 당연한일을한양 치부되는게 너무 싫어.. 

물론 현역때 간 애들도 당연하지만 n년동안 노력한것도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n수하면 당연히 거기 가야하는거처럼 얘기하는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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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n년을 노력하니깐 목표가 높나보다 생각하는 건 가능하다고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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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수했으니까 거기가는게 당연하다는건 난 아니라고봐..
내노력을 남의 한순간의 말로 아무것도 아닌게되는거같아서
난 그게 너무 싫어
누구나 노력해서 이루는건 멋지고 대단한거라 생각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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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N수 하는 이유가 원하는 목표가 높으니까 n년을 공부해서라도 가겠다는 이유에서 하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
그리고 노력해서 이루는 건 당연히 멋지고 대단한 거구 글고 보통 n수하면 목표 높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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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목표가높다해서 거기 가는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 아니지않아?거기가는게 멋지고 대단하고 그런게아니라 당연히 가야하고 못가는게 이상한거마냥 말하는게 난 기분나빠
내노력을 왜 그사람이 판단하며 나한테 말하는것도이해안가고 몇년을 공부해서가든 난 그것대로
대단하고 멋지다고생각해
몇년이나 공부했다고 가는게 당연하지않냐는게
별로 좋은기분은 안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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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누가 그말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물론 자기가 돈 벌어서 재수 한거면 그니까 다른 사람 도움 1도 안 받고 그랬으면 상관하면 안되고 상관할 이유가 없는데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 돈 받고 시작했으면
돈 대준 사람들은 머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는 있는데 안하면 좋다는 뜻.. 재수를 결정 하면 자기혼자 문제가 아니라 돈 대준 사람도 있고 하고 있는 사람이 잘될까 하는 걱정하는 마음이나 마음고생도 심하자나.. 그런거 다 따져서 말하는 거겠지
물론 아무생각없이 막 말하는 사람에 대해 말하는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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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난 누구 지원받은거없이 내가 알바하며 독학으로 다했어
상황을 떠나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그것도 보태준거없는 생판남이
몇년을 노력한사람들한테 그런말하는건
그사람들 노력을 짓밟는거라생각해
어찌됐든 그사람이 노력한성과인데
진짜 노력없이 대충한사람들이아니라
정말 노력한사람들한텐 그러는건 정말 아니라고봐 쉽게 판단해서도 안되고..
남한테 좋은소리들으려고 간것도 아니고
나쁜소리 들으려고 간것도아닌데
몇년을 노력한사람들앞에서 굳이 그런말을
꺼낼필요가 있나싶어
N수하는사람들 대부분 목표가높은건 맞아
그렇다해서 그사람들이 거길가는게
노력했구나하는게 아닌 당연히 가야지
못가는게이상한거지 치부하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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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헐.. 쌩판 모르는 남이면 진짜 아닌 것 같다...ㄹㅇ 너익 맘고생 심했네...ㅜㅜㅜ 사실 나도 재수하는데 주변에서는 그러면 진짜 힘들 것 같다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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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내가 어느대학학과에가든 뭐그리 말이
많은지 모르겠어
힘들었다고 칭찬해달란것도 아니고
난 그냥 내목표이루는게 좋고 그렇게
살아갈뿐인데 왜 남들이 그리말하는지 모르겠어..누가 어딜가든 그시간안에 노력한사람은
멋지다생각해
이건 내 얘기는 아니지만 집안에 고모할머님은 1년동안 악착같이 노력해서 유명한대학은 아니지만 모 대학에 진학하셨거든
네임벨류만보고 그사람이 노력했는지 판단하는것도 솔직히 별로고..그걸 왜 판단하며
얘기하는것도 웃기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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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뭐 몇년 해서 스카이 가야한다 그러는 건 내 생각에도 아닌 거 같긴 하지만 높은 대학 가면 n수 한 만큼의 노력이 겉으로 보이잖아 그러니깐
높은 대학 목표로 하는구나 생각하지 ㅠㅠ 난 익인4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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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익인5는 누구?..다 동일한사람 아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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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나도 N수 중인데 물론 내가 N수 해서 전문대를 갔더라도 그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면 안 되는게 맞아 근데 사회나가면 대학으로 사람 판단 안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대부분 사람들이 서울대다 그러면 공부 진짜 열심히 했구나 생각해 그리고 취업하려 해도 학벌은 기본이고 나는 N수 하면 일단 높은 대학 가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내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N수면 목표 높아야하고 노력한게 보여지는 정도의 대학 들어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현실적으로... 몇년 해서 못가는게 이상하지 하는 사람들은 그냥 대화할 가치가 없어보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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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난 남들 눈에 날 맞춰지는것도 싫고 겉만보고 판단하는건 아니라고봐서
어차피 외국나갈거라 상관없긴하지만
남들이 이렇게해야 이런생각을하니까
이래야지하는건 내 가치관이랑 정말 안맞는거같아 설사 그런가치관이라해도
남들을 그렇게 평가할거라하면 솔직히 좋게보이지도않고
현실이 이렇단이유만으로 계속 반복되면
그사회는 계속 변하지않을거라 생각해(익인이가 그렇단건 절대 네버 아냐)
자기가 하고싶은일 눈치안보고 할수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남들이 그걸 함부로
판단 안했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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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ㅁㅈ 재수하면 인서울은 해야지~ 이런거 이해안됨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른건데 내가 만족하면됐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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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남이 함부로 판단하는게 너무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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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시간이랑 돈 생각해서 이 정도는 가야 나중에 취직하고 돈 걱정도 생각하니까 그러는 건 잇는듯 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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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노력을 그런식으로 단정짓는게 싫어..솔직히 남이 내취직 돈걱정을 진심으로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모르겠어
N년공부했는데 가는건 당연한거아냐?n수했는데 거기가야지 그럼 이러는게 난 너무 이해가 안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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