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73537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2
이 글은 9년 전 (2016/10/23) 게시물이에요

나 초등학교 6학년 때 대장암 걸리셨다가 중 1때 완치 판정 받고 중 2 때 재발하셨어. 처음엔 중말기였는데 계속 재발해서 지금은 말기 상태래. 난 지금 고 2

지금은 모든 치료 다 중단된 상황이고 이번주에 있을 검사에서 결과 잘 못 나오면 마음의 준비 하라더라.

우리 엄마는 4년동안 나 아빠 없이 사는 거,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사는거 못 느끼게 하고 싶어서 나한테 계속 숨기다 어제 울면서 다 털어놓더라.

지금 너무 슬프고 아빠도 정말 보고 싶은데 진짜 신기한 건 실감이 하나도 안나...

 

 

대표 사진
익인1
하..어안이 벙벙한 상태일거같아...쓰니야 ㅠㅠ 아버님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고, 잘 치료하시고 회복하셨으면 좋겠다..진심이야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가족분들 걱정 많이되시겠다 ㅠㅠ 힘내시고 아버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 아빠는 다른 질병이지만 나 태어나기 전부터 아팠던거 15년만에 말해줬어 수술한 이후로만 따지면 3년 후에 말해준건데 우리 엄마도 쓰니 엄마랑 같은 마음이었을까 어린 마음에 딸이 걱정하지 않게 하려는게 다 부모님의 마음인가보다. 쓰니도 알겠지만 부모님 진짜 고생하셨을거야 너 모르게 하려고. 너무 슬프겠지만, 힘내고 또 힘냈으면 좋겠다. 결과 잘 나오길 기도할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월요일에 하이닉스 190 언저리까지 갈거같다
22:54 l 조회 2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가서 피뽑았는데
22:54 l 조회 2
내 립들 색좀 봐봐ㅋㅋㅋㅋ
22:54 l 조회 3
평범 30대남자도 보통 치이카와 아나?2
22:54 l 조회 7
나 막타 타고 가는데 열차 텅 비었는데 누워도 돼??
22:54 l 조회 3
20대 후반 교사익 학폭 담당 2년짼데
22:53 l 조회 11
만약에 다음생 직업을 정할수잇다면 뭐하고싶어?2
22:53 l 조회 8
엄마때매 숨막힘
22:53 l 조회 10
건강문제만 아니면 어떤문제든 다 좋아질수있다1
22:53 l 조회 3
버스 줄 서 있는데 새치기 뭐냐
22:53 l 조회 2
너네 만약 커플이고 매일 자기전에 꼭 전화하는데3
22:53 l 조회 11
익들아 단기 알바 구할 때 보통 어디 어플 제일 많이 이용해??2
22:53 l 조회 6
어버이날인데 우울하다… 1
22:52 l 조회 24
겨공 40 ㅎㅇㅈㅇ 12
22:52 l 조회 47
연금복권은 어떻게 사는거야?3
22:51 l 조회 5
교양 같은 조 사람한테 관심생겼는데 안부담스럽게 다가갈 방법이 있을까
22:51 l 조회 5
Adsp 담주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다...3
22:51 l 조회 5
거래처 아재들 진짜 노망났나1
22:51 l 조회 16
유통기한 6개월 지난 픽서 버려야겟지 ㅎㅎㅎ....
22:51 l 조회 5
와 진짜 인생 뭐있냐 별거없다
22:51 l 조회 1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