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 내 탓이야. 나는 아빠 욕해서 싫은 게 아니라 누군가의 욕을 듣는 거 자체, 나 자신을 거지 취급하는 게 싫은 건데. 아무튼 그래서 나보고 내 편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갈래. 역시 그런 거 같아서 그냥 자기 위로 겸 처음에는 아무 형체가 없어서 일단 내 맘대로 이름도 정해주고 적당히 호칭이랑 외모도 정했는데 얘가 나름 위로가 된다.
| 이 글은 9년 전 (2016/11/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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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 내 탓이야. 나는 아빠 욕해서 싫은 게 아니라 누군가의 욕을 듣는 거 자체, 나 자신을 거지 취급하는 게 싫은 건데. 아무튼 그래서 나보고 내 편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갈래. 역시 그런 거 같아서 그냥 자기 위로 겸 처음에는 아무 형체가 없어서 일단 내 맘대로 이름도 정해주고 적당히 호칭이랑 외모도 정했는데 얘가 나름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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