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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
이 글은 9년 전 (2017/1/25) 게시물이에요
그냥 아무감정이 없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설렌다는 감정을 느껴본지 오래야 왜 이러지? 연애하고 싶은마음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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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뭔가 누구를 좋아해보고 싶고 사랑 받아보고 싶고 그런데 누구를 만나든 그런 느낌이 안들고 넘나 무미건조..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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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사실 이것땜에 엄청고민돼 그냥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인식 생각 같은게 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충격받고 남자들 멀리하게돼 다 그러지않겠지만 그냥..은연중에라도 그런 생각을 갖고있을까봐 걱정돼 나에대해 이상한쪽으로 생각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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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헉.. 너곧나... 안그래도 감정도 무미건조한데 그런 거 때문에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
당장 우리 아빠만 해도 진짜 가부장적이고 여자한테 굉장히 보수적이고... 나도 그런 사람 만날까봐 무섭고..ㅠㅠㅠㅠ
물론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혹시나 하는 맘이 자꾸 생겨서 더 움츠러 드는 것 같아..ㅠㅠㅠㅠ 하 맘 편히 살고싶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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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 가부장적이셔서 힘들겠다ㅜ 진짜 근데 아무리 젊은 남자라도 약간 가부장적인생각들 다들있는것같고..워낙 남아선호사상때문에 오냐오냐 키웠을꺼고..그런 남자들때문에 데인 사람 너무많이봐서..내 연애생활이 걱정되긴하는데 당분간은 아무하고도 만나고싶지않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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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ㅁㅈ.. 나 동아리엠티 갔을 때 남자는 다 누워서 빈둥대는데 여자들은 청소하고 밥하고.. 이런 거 할 때 응..? 싶었어
다들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하는 걸 보면 웬만해선 그런 사상이 있긴 한 것 같아..
게다가 얼마 전에 헤어진 울 언니 전남친이 딱 그랬거든.. 나는 내 감정이 너무 모호해서 짧게 만나는 게 끝인데
언니는 한 3년? 만났었거든 그 때 진짜 얼마나 힘들어보이던지..ㅠㅠㅠ 헌신 강요당하고 언니는 또 사람들 시선때문에 원치도 않는 헌신하고..
우리 모두 행복한 연애하면 좋을텐데...ㅠㅠㅠ 진짜 그런 일들 때문인가 연애를 하고는 싶어도 현실로 가면 그런 맘이 안 들더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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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맞어 나도 그냥 연애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하고 결혼안하려고 사실 우리아빠는 그런거 없어서 너무좋으신데 아빠같은사람은 절대 못만날것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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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ㄴㄷㄴㄷ.. 나는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때문이지만 나도 결혼 하고 싶지않아 ㅠㅠㅠㅠ
결혼이라는게 둘다 힘든거긴 하지만 여자한테 제약도 훨씬 많고.. 뭣보다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무섭...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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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맞어 아무리결혼한다해도 애는 절대..관계 임신 낳는거 키우는거 다 너무 나한테 버거워 나한테 투자해서 행복하게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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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나두ㅠㅠㅠ 내가 원치않는 헌신을 하게 될까봐 무섭고 그랩 ㅠㅠㅠ
항상 신중해야지 8ㅡ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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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맞어 내 몸 내 인생 다 내가 책임지고 나를 위해 살아야지 그러니깐 난 너가 꼭 하고싶은거 하고살았으면좋겠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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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ㅁㅈ 쓰니도 꼭 하고 싶은 거 다 하구 행복했으면 ㅠㅠㅠ 우리 모두 행벅한 인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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