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집안 그렇게 잘사는 편은 아니야.. 현재 부모님이 버시는 돈은 다른 가정들에 비해 많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잘 사는 동네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좋은 아파트 좋은 차가 있는 것도 아니야..근데 힘들게 부모님이 버신 돈을
내가 너무 헤프게 사용해서 어쩔 때 보면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하는 것도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하고
곧 있을 중요한 시험도 있는데 뭐가 급한지도 모르고.. 부모님이 주시는 돈받고 그거나 쓰면서 놀기나 하고..
진심 내 자신이 트레쉬 같은데 몇개월간 이렇게 생활하다보니까 적응이 된건가 진짜 쓸모없는 변명인거 알면서도
다음 날되면 다시 똑같은 하루 반복.. 쓸데없이 자격지심만 높아지고 혼자 피해망상도 생기는 것 같고..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나가서 놀때는 진짜 아무생각 없이 미친듯이 놀고..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 너무 한심하다

인스티즈앱
와 실시간 고윤정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