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같은 반이었던 앤데
내가 워낙 밥을 잘 사고 물욕이 없어서 수중에 돈이 항상 있어 선물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그 친구랑 야자 끝나고 항상 야식 먹으면서 노가리 까는 게 즐거움이었는데
걔가 언젠가 나보고 너는 내 물주잖아ㅎㅎ 이랬는데
나 너무 속상해서 아 지금도 갑자기 울컥하네...
| 이 글은 9년 전 (2017/3/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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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같은 반이었던 앤데 내가 워낙 밥을 잘 사고 물욕이 없어서 수중에 돈이 항상 있어 선물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그 친구랑 야자 끝나고 항상 야식 먹으면서 노가리 까는 게 즐거움이었는데 걔가 언젠가 나보고 너는 내 물주잖아ㅎㅎ 이랬는데 나 너무 속상해서 아 지금도 갑자기 울컥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