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촌동생들이랑 2층짜리, 외형은 주택처럼 생긴 식당에 갔는데 2층은 창고로 쓰는지 아무도 안감 이 식당 뒤에는 ㄴ자 모양의 건물이 있었음 호기심에 2층 가봤는데 창문이랑 펄럭거리는 커튼 마루바닥이랑 바닥에 여자시체들이 널브러져있었음 어찌어찌해서 밝혀진건데 식당주인이 어떤 곤충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곤충한테 사람을 먹임... 갉아먹음... 외형은 똑같은데 아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거임 흰자는 아예 까맣고 홍채랑 동공은 붉게 변함 눈물대신 피가나옴 2층의 여자시체들은 다 먹힌 사람들이었음 도망가다가 지병이 있던 사촌동생이 쓰러졌음 사총동생을 고쳐주겠다며 식당주인이 들어서 ㄴ자 건물로 감 이렇게 쇼파에 갉아먹을 사람을 앉혀놓고 매번 곤충에게 준다고했음 나랑 나머지 동생들은 그 사촌동생을 낫게 해준다니까 앉아서 지켜봤음 근데 반전으로 걘 이미 먹힌아이였음...겁나 놀라서 문열고 뛰쳐나왔는데 그 집안은 난리가남 주인이 먹힌거 사촌동생네 아빠가 택시타고 데리러옴 그 집에 들어가서 자기 딸 데려오겠다함 그러라 했음 들어감 주인이 쇠꼬챙인가 뭐로 걔네 아빠 찌름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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