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하철역 들어가기전에 밖에서 장미향 바디미스트 3번정도 뿌렸는데 그게 화근이었나봐
지하철 타고 한 다다음역쯤 학생들이 좀 탔는데, 내 옆에 앉은 또래 여자분이 앉자마자 대놓고 친구들한테
약간 순화시켜서 아 향수냄새 완전 싫네; 이런거 진짜 긐혀엄 나 이런거 진짜 싫어하잖앜ㅎ 하셔서 조금 당황했거든
물론 나도 길가다 향 진한사람들 있으면 싫어하기 때문에, 그 기분나쁜게 뭔지는 알지만
내가 이어폰도 안끼구 있었거든 옆에서 그렇게 크게 말했어야 싶기도 하고,
하지만 애초에 내 잘못이기도 하구...... 그래서 이번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내 옆자리 사람의 향이 너무 독할때, 혹은 옆에서 너무 과한 저격을 받았을 때 올바른 대처법이 뭘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익인들 생각은 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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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