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고 전화했더니
우리 엄마가 마인드가 여자는 사무직이 최고다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게 최고다 사랑하는 사람말고 사랑주는 사람과 만나라 등등 되게 옛사람인데
이모가 그걸 너무 잘 알아서
나는 그렇게 살지말라고 사회에 나가서 돈 벌면 절대 악착같이 모으려하지 말고 여행다니라고 배우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중간에 하다가 질려서 관둬도 괜찮으니 다하래
엄마는 널 낳아줬지만 그 전에 너는 한 사람이고
엄마는 내 인생을 살아주지 않으며
부모라 해서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를 의무나 필요는 절대 없다구..
나 해외여행 다녀와본적 없는 거 알아서
100만원 부족 할 수도있지만 다녀오래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라네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어느 익들한테도 도움이 될까 써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모 잘 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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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빠 죽었으면 좋겠다는 블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