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친구여서 난 솔직히 속으로 겉친구라고 생각하고 내가 자퇴한다고 이야기 하면
뭐라고 말 함부로 할줄 알고 되게 고민 많이 하다가 내가 이러이러해서 자퇴하려고 한다고 말하니까
얘가 너가 이런 생각하는 줄 몰랐다고 그 꿈이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지 이렇면서 그럼 너 ㅇㅇㅇ 전공할거야?
이렇게 톡 왔는데... 평소에 내가 알던 걔가 아니여서 놀랬다.. 진심.. 솔직히 나 얘 인성 별로 안좋아했는데
친한 애들 무리에 같이 있으니까 그냥 말한거거든
솔직히 자퇴 말리는 친구랑 안말리는 친구랑 누가 더 좋다 그런건 아닌데 그냥 이럴줄 몰라서 솔직히 좀 감동이라구..

인스티즈앱
현재 레딧에서 논란중인 한국 카페 공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