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걸릴 거 같아 두 사람 다 쌍으로 매번 사람 마음에 비수 꽂는 막말은 나오는대로 다 던져놓고 나중에가서 위하는 척,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는 척 그런 말하면 참부모같은 기분 들고 그래? 집 나가고싶다 진짜 상처 진짜 크게 받았을 때 내가 그냥 대화 자체를 끊어버리니까 뭐랬더라? 감정 숨기는 법도 배우고 살라고?ㅋㅋㅋㅋ 나 한번도 엄마아빠한테 다른 외적인 일로 화풀이 한 적이 맹세코 없어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일인지는 묻지도 않아ㅋㅋㅋㅋ 그냥 내가 꼬우니까 그러지 말라 이거지ㅋㅋㅋㅋ 독재하는데 엄마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이런 쪽으론 잘 모르니까 너 알아서 니 할 거 다 챙겨서 해야된다며ㅋㅋㅋㅋ 그래놓고 뭐 하게 해달라 그러면 그렇게 니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니까 좋녜ㅋㅋㅋㅋㅋ 맨날 돈 돈 돈 얘기는 다 해놓고 내가 공부 관련으로 뭐 하고 싶다 그러면서 가격 말하면 돈 걱정은 하지 말래. 니가 필요하면 기숙학원이라도 보내준대ㅋㅋㅋㅋ 근데 왜 내가 독재학원 36만원짜리에서 45만원짜리로 옮긴다니까 불필요한 돈 들게 만드는 애 취급은 있는대로 다 해?ㅋㅋㅋㅋㅋ 그냥 애초에 다 대주는 척 하지를 마ㅋㅋㅋㅋㅋ 내가 알아서 알바 뛰어서라도 그 돈 메꿀테니까ㅋㅋㅋㅋㅋ 춘곤증이 심해서 요 며칠 등교가 한두시간 늦어지긴 했어. 그건 내 잘못이야. 그래서 오늘 아예 늦게까지 자두고 피로회복하면서 원래 루틴대로 돌아오려고 했어. 12월부터 6시에 깨다가 오늘 하루 10시에 일어난 나한테ㅋㅋㅋㅋ 재수가 장난인 줄 알고 돈만 쳐ㅋㅋ먹는 망할 ㄴ이라고ㅋㅋㅋㅋ 밤 12시 넘어서 집 들어가면 쉬엄쉬엄 하라고 입에 발린 소리 하던 건 누구야? 그래 또 이렇게 지나가는 말 하나하나 담아두는 내가 멍청이지ㅋㅋㅋㅋ 본인들은 막말 다 쏟아붇고 털어냈으니 이제 자식 위하는 헌신적이고 참된 부모 역할 하고있으면 떳떳하잖아ㅋㅋㅋㅋ 이 집은 처음부터 콩가루였어ㅋㅋㅋㅋ 내가 더는 입 못 다물고 있고 못 참아내서 사이 틀어지니까 그제와서 내 탓 하지마 짜증나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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