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맏딸인데 어렸을 때 부터 네가 잘해야 동생들도 잘한다 이 소리 안 들어본 맏이 없을 거라고 장담 내가 조금만 못해도 네가 맏이라서 부모님은 기대를 했는데 어떻게 우릴 이렇게 실망시키냐 부터 시작해서 최근엔 무슨 소리를 들었냐면 아빠가 하도 ㄱH소리를 하시길래 내가 아빠 말에 있는 오류 하나하나 다 짚고 반박하니까 할 말이 없으셨는지 예의 없게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꾸에 지적질이냐고 너가 그러면 동생들이 아빠 만만하게 볼 거 아니냐고 하는데 환장할 노릇 동생들이 못하면 괜히 나한테 하소연하고 ㄹㅇ 감정 쓰레기통임 자기네가 나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하냐고 하는데 동생들한테 섭섭한 건 동생들한테 얘기를 해줬음 좋겠다 나 말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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