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내내 내가 쓰레기통 버리는 담당이었거든.. 봉사시간을 못 채워서 근데 그 음료수가 냄새 진짜 심각했음 달달한 게 흘러나와서 굳어있으니 날파리 엄청 꼬이고... 그 와중에 애들 음식 다 안 먹고 버리니까 구더기들도 꼬이고 쓰레기 버리는 데 가면 더 많은 벌레들이 있고 그래서 아직도 저 음료수 볼 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속이 울렁임
| 이 글은 8년 전 (2017/6/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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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내내 내가 쓰레기통 버리는 담당이었거든.. 봉사시간을 못 채워서 근데 그 음료수가 냄새 진짜 심각했음 달달한 게 흘러나와서 굳어있으니 날파리 엄청 꼬이고... 그 와중에 애들 음식 다 안 먹고 버리니까 구더기들도 꼬이고 쓰레기 버리는 데 가면 더 많은 벌레들이 있고 그래서 아직도 저 음료수 볼 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속이 울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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