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물론 이미지로 떠올리자면 그렇단 얘긴데.
진짜 딱 둘이 같이 살아.
7살쯤 되는 남자아이는
온 세상을 일곱 빛깔로 보고 바람 부는 거에도 웃고
잠시도 가만히 못 있고 장난끼 넘치는 아이고
38살 아저씨는 맨날 검은 옷입고 한 쪽 의자에 앉아서 가끔씩 혼자 투덜거리고
관심없는 척 하면서도 가끔 안 보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이쪽 보고
그래도 나름 똑똑해서 큰일 났을 때 조용히 나서서 해결해주고 다시 저리가버리고.
ㄹㅇ 츤데레
| 이 글은 8년 전 (2017/6/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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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론 이미지로 떠올리자면 그렇단 얘긴데. 진짜 딱 둘이 같이 살아. 7살쯤 되는 남자아이는 온 세상을 일곱 빛깔로 보고 바람 부는 거에도 웃고 잠시도 가만히 못 있고 장난끼 넘치는 아이고 38살 아저씨는 맨날 검은 옷입고 한 쪽 의자에 앉아서 가끔씩 혼자 투덜거리고 관심없는 척 하면서도 가끔 안 보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이쪽 보고 그래도 나름 똑똑해서 큰일 났을 때 조용히 나서서 해결해주고 다시 저리가버리고. ㄹㅇ 츤데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