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이니들! 제목에는 마트라고 썼지만 슈퍼(gs 슈퍼마켓 같은 곳)에서 종종 판촉 알바를 하고있어. 근데 알바 하면서 느낀게 있어서 혹시 아이와 함께 오는 익이니들한테 부탁?좀 하려구ㅠ 1. 어린 아가와 같이 올때에는 꼭 옆에 붙어있어주세요. 알바를 할 때 어린 아가들이 아장아장 걸어가는거보면 굉장히 귀여워! 근데 종종 아가들만 걷거나 뛰어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불안하다ㅠ 슈퍼라 마트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공간이 넓지도 않거든 혹시 아가들이 어디 부딪히거나 하진 않을까 너무 걱정돼. 혹시 넘어지거나 하면 옆에서 잡아줄 사람도 없고.. 그나마 부모님이 아이를 보고 있는 경우라면 다행인데 종종 물건 고르시느라 멀리 떨어져 있다가 아이 이름 부르면서 "엄마아빠 여기 있으니까 이리와~"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거든ㅠ 2. 까꿍놀이는 안전한 곳에서 해주세요. 내가 말하는 까꿍놀이는 물건 진열되어있는 곳 반대편에서 "ㅇㅇ이 어디있을까~ 여기있네!" 이러는 놀이를 말하는거야. 가까운 곳에서 하시는거면 모를까 물건 진열되어있는 곳 끝과 끝에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 아가들은 저렇게 놀아주면 기분이 좋아져서 더 뛰어다니거든 그러다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야ㅠ 3. 형제 자매 남매 친구들과 같이 오는 경우 이런 경우는 보통 초등학생까지가 좀 많은데 자기들끼리 잡기놀이 하느라 매장안을 엄청 뛰어다녀. 이런 경우 자길 쫓아오는 형제를 놀리거나 하느라 앞을 안보고 뒤를 보거든.. 내가 일하는 매장은 슈퍼라 마트처럼 막 넓지가 않아. 물건 진열하는 직원 분들도 계시고 손님들도 있는데 뛰어다니는 애들 볼때마다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이야ㅠ 4. 이건 뛰어다니거나 그런건 아닌데 몇몇 애들이 가격표 꽃혀있는 곳 위를 손으로 쓱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손 이 베일 것 같아서. 그 플라스틱 안쪽에 딱 들어있으면 모르겠는데 행사 상품이나 이런건 가격표가 좀 크게 나와서 튀어나와있는 경우도 많거든. 코팅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또 그 플라스틱이 깨져있는 경우도 많아서 다칠 수 있어ㅠ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아이들과 같이 올때에는 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 웬만하면 뛰지 않고 옆에 같이 있도록! 실제로 부딪히는 경우를 꽤 많이 봤거든.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들이나 다른 손님들,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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