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강아진데 개집에서 얌전히 앉아있던 애가 나만 지나가면 엄청 빠르게 뛰어와서 목줄 팽팽해질 정도로 컹컹 짖음
그냥 가만히 서서 짖는 것도 아니고 목줄 때문에 자꾸 걸리는데도 이쪽으로 오려고하면서 짖고..
나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엄청 적극적?이니까 괜히 무서워서 옆집 지나칠 땐 맨날 최대한 반대쪽 벽에 붙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6/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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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진데 개집에서 얌전히 앉아있던 애가 나만 지나가면 엄청 빠르게 뛰어와서 목줄 팽팽해질 정도로 컹컹 짖음 그냥 가만히 서서 짖는 것도 아니고 목줄 때문에 자꾸 걸리는데도 이쪽으로 오려고하면서 짖고.. 나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엄청 적극적?이니까 괜히 무서워서 옆집 지나칠 땐 맨날 최대한 반대쪽 벽에 붙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