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지갑을 여기서 잃어버린것 같다고 전화가 왔는데 쫌 이상한거임 자기 아까 커피 두개 사간 남잔데 기억하냐고 그래서 그냥 기억안난다 지갑찾아보겠다 이렇게만 말하고 끊었는데 몇시간 뒤에 또 전화와서 지갑 찾았냐고 물어보길래 못찾았다고 점장님께 말씀드려보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몇살이에요 번호 알려주세요 이러길래 뭔가 이상해서 전화 끊었거든 그러니까 계속 전화와서 그럴꺼면 왜 꼬셨냐느니 난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괜히 안좋은 소리들으니까 진짜 기분 안좋다 안그래도 남자들 어려워하는데 이번일로 더 싫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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