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니랑 잘 지내고 싶었는데
언니가 은근 나 무시하는 투로 말함
한 두번이 아니야
그래도 참는데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그러고
돌아서면 또 그러고
역시 사람은 안 바뀌는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