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타로나 뭐든 점이나 촉 같은 거 보면 그럼 뭐 보통 안 좋게 말하겠어? 좋게 말하겠지 안 좋게 말해봤자 거기서 거기고 좋게 말해도 거기서 거기고
근데 그거 하나만 믿고 아무것도 안 해 그래놓고 점 결과랑 다르면 다르다고 엄청 욕함
시험을 보면 시험 결과가 어떻게 해야 좋다, 아니면 합격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점 보거나 촉으로 누가 말해주니까 나는 합격할 거야~ 하고 공부 안 하더니 불합격...
전에 남자랑 썸을 탈 때도 뭐 어디서 누구한테 물어봤나봐 그러더니 이 남자 날 좋아하고 있대~ 어장관리 좀 해볼까봐 하면서 그냥저냥 지내면서 밀당 한답시고 하다가 썸은 도루묵 되고...
그래놓고 꼭 점이나 촉 탓함... 점 같은 것도 그냥 뭐 결과 나오는대로 읊어주는 거고 촉도 그냥 아무렇게나 쓰는 건데 그렇게 맹신하고 아무것도 안 했으면서 꼭 자기 잘못은 없고 점이나 촉의 결과만 탓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념은 내가 다 듣고... 솔직히 말해서 한심하다 그런 거 맞는 것도 얼마 없고 다 그렇고 그런 건데 너무 믿지 말라고 해도 몇 년째 같은 일을 반복하는데 저러다 큰 돈 한 번 날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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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싸우고 하루종일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