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에 비오는데 집오다가 둘다 우산 없어서 비 엄청 맞고 우리나 혼자 집 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서 얘 있는데로 가서.. 나 다 젖었어 가방도 젖고 다 젖었어 이렇게 말했거든ㅠㅠ 그러고 버스 정류장 데려다줬는데.. 펑펑 울길래 왜우냐고 그랬는데 저렇게ㅠㅠㅠ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