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익인데 아직까지 누구를 진지하게 좋아해본 적이 없어 ㅠㅠ 그래서 내가 알고있는 '좋아하다'라는 말의 정의가 맞는지 좀 의심돼.. 대학교 친구가 하나 있는데 걔랑 나랑 다른 여자애랑 셋이 젤 친해 걔랑 놀면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자주 노는데 주위 사람들이 보기엔 내가 걔를 조아하는 것처럼 보였나봐 난 진짜 딱히 아닌거같거든 그냥 딱 친구로서의 감정이 끝이라고 생각해 막 밤에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걔가 뭐할까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먼가 요청해놓고 하소연한 느낌이다 미아누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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